발음보다 발성이다 라고 하는 게 발성법 훈련이 만병통치약이다 라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그리고 어느 방법이 궁극적인 방법이다 라는 확신을 할 수 없을 때는 일단 효과가 있는 방법들로 연습하고 훈련하며 실력을 키워가야 하는 게 현실인 거 같아요... 예를 들면, 청취같은 경우는 구간 반복 기능 활용해서 안들리는 부분 집중 훈련한다든지... 일단 어떻든 실력은 키워야 하니까요 ㅠ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질문이 좀 포괄적이긴 한데요... 크게 두가지 이유를 들수 있어요. 하나는 권님이 아직 초보라는 점. 그래서 방식에 익숙하지 않아서 들을 준비가 아직 덜 되었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많을 것이라는 점. 예를 들어 아무리 듣기 어려운 원어민의 발음에서도 "크리스마스" 라는 단어는 굉장히 잘 들릴거에요. 너무나 익숙한 한국말과도 같은 쉬운 말이니까요.
선생님~~ 저번에 데일리로 올려주신 영상들도 넘 좋았는데 이틀? 정도 하니 내리셨더라구요ㅠ^ㅠ 이 문장 열심히 따라해볼게요!!!! 늘 정성이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언젠가 오프라인 수업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예전에 안국역 스벅에서 마주쳐서 인사 드렸었는데 늘 코로나 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영어 입문단계인데 많은 도움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설명해주신 것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원한바퀴=호흡1번(내뱉고 들이마시는)'이면 한문장당 호흡이 엄청 많이 끊기게 되어(영상에는 9번) 정상적으로 이어서말하는게 불가능하고 원어민도 호흡을 끊는게 아니라 그부분에 '엑센트'만 넣어서 '한 호흡'으로 이어서 말하는걸로 들리는데 1:45 연습시에만 호흡을 9번으로 나누어 끊어서 하되 실제 말할땐 한문장을 '한호흡+9번의 엑센트'로 이어서 말하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이럴 때 항상 답을 드리는 말씀이 자전거 타기에요. 처음엔 다리를 굴리는 것만 신경쓰는 것도 벅찬데, 핸들이나 지나가는 사람들 체크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 잖아요? 근데 익숙해지면 주위 풍경까지 즐길 수 있는 실력까지 가게 됩니다. 호흡도 그렇고, 그 문장의 의미도 그렇고, 상대의 표정까지도요. (결론은 초반엔 익숙해질 때까지 신경을 쓰시라는 거에요. ^^ㅎㅎ)
1. 처음에 이 분의 콘텐츠를 접했을 때, 20~25년 전부터 영어 발성을 강조하며 돈벌이 하던 사람들에 대한 나쁜 기억들 때문에 색안경을 끼고 봤었다. 말은 그럴 듯 하나 정작 발성 훈련법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자신의 영어 발음이 원어민과 크게 동떨어져 있는 경우들도 있었고/있고, 고교 중퇴자로 얼마 전까지 뒷광고 겁나 하며 좋아보이는 것들 죄다 끌어와 앞뒤 안맞는 말로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던 그 사람도 있다. 잠깐 들어봐도 "이 사람은 자기 발음부터 고쳐야 하는데" 싶은 사람이 버젓이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는 것도 종종 목격하는데 볼 때마다 신기한 경험이었다. 어쨌거나 그렇게 원어민 운운하며 돈벌이를 하는 걸 반복적으로 보면서, 이 채널도 그냥 그런 채널 중 하나겠지 하는 편견을 가지고 접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은 진짜구나... 예전 영상에서도 꽤 괜찮네 하며, 이분이 사라졌을 때도 구독을 유지하며 기다렸었는데, 이 분의 내공을 이제 확실히 알겠다. 2. 아직 초보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 분만큼 철학과 방법론과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동시에 갖추기란 결코 쉽지 않다. 섀도잉이니 어린애들이 모국어를 익히는 방법이니 미군에서 썼던 방법이니 하는, 조금만 파보면 사실과 전혀 다른 말들을 해서 사람들 이목을 끌고 돈을 긁어가는 그런 콘텐츠와 이 콘텐츠는, 그 고민의 과정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 그 엄청난 고민의 과정, 머리 속에서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떠올랐다 탈락했다 하는 과정을 거치며 이 방법이 겨우 탄생한 것이 아닐까. 단순 명쾌함을 창안하기 위한 그 과정이 순탄치 않았으리라. 3. 실제로 주업이 무엇이지 알 수 없으나, 이 분이야 말로 좋은 콘텐츠를 제작/판매해서 억단위의 돈을 한번에 손에 쥐었으면 좋겠다. 어디 이상한 업체에 영혼 팔고 팔려가지 팔고, 자기 브랜드로 성장하여, 기존의 허접 비전문가들을 몰아내고 큰 돈 좀 만지셨으면 좋겠다. 4. 예전에 아마 본 적 없는 것일 거라며 예고하셨을 때, 혹시 내가 준비하고 있는 백체이닝 기법에 기반한 콘텐츠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불안한 마음을 가졌던 적이 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 보니, 이 사람은 그런 차원을 넘어선 게 아닌가? 아이디어가 있다해도, 그것을 실제로 구현해 낸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그게 안되기 때문에, 앞뒤 안 맞는 헛소리로 마케팅하고, 뒷광고에 의존한다. 적어도 영어 교육 쪽에서는 이렇게 무엇인가 새로운 것 그러면서 확실히 유용한 것이 세상에 나오는 것을 목격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그래머 인 유스 시리즈의 그 레이아웃이든지, 빨간 모자 선생님의 깔끔한 화면 처리 방식이라든지 별거 아닌 거 같은 게 실제로 어마어마한 학습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데, 누군가 실제로 만들어 놓은 걸 보고서야 아 저러면 되지 싶지 그걸 처음 생각하고 내어놓는 게 쉬운 일인가? 누군가 잘 될 때, 돈을 쓸어갈 때, 눈살이 찌뿌려지며 세상이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더 응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분은 단연코 후자다. 5. 가치란 것은 실제로 사람들이 사용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니, 앞으로 어떻게 좀 더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상업적으로 풀어갈 것인지 궁금해진다. 무슨 댓글을 이딴 식으로 썼겠냐 싶겠지만, 뭔가 진짜 새로운 걸 만들어 내는 게 쉽지 않은 과정이란 걸 알기에 그냥 혼자 생각 좀 하며 끄적거려봅니다.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가 관건이겠지만...
선생님. 저는 예~존부터 선생님 호흡법 보면서 공부했어요. 자연스레 발음도 자연스러워지더라구요. 저에게는 선생님이 찐입니다!!!!! 직접 뵙고 배우고싶어요.
와우~~~선생님 호흡법 진짜 신기해요..발음만 신경썼던 제가 쌤 영상들 계속보면서 눈으로,팔로, 휘저으며 호흡익혔는데..미군친구가 저보고 억양좋아졌다고 칭찬을☺완젼 기분좋아요.. 계속 열씸히할께요😍
와~그 어떤 강의보다 귀에 쏙쏙 들어와요~앞으로도 강의 계속 부탁드려요!!
김주아샘 도 호흡강조하든데
여기샘이 더쉽게 와닿네요.
와~~ 겨울 옷 입고 업데이트 됐네요~!! 좋은 자료와 가르침 감사드려요~!!!
와~ 한동안 영어공부에 소홀하다 선생님 채널이름을 못 찾았었는데 오늘 우연히 다시 발견해서 너무 기뻐요!!! 내용이 더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열심히 같이 스위싱해보겠습니다!!^^
다 디테일하게 티칭해주셔서 예전보다 섀도잉이 잘 되요!
앞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최고의 강의~~ 이걸 모르고 따라만 하니 혀꼬이고 했는데 신기하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당
이렇게 설명해주어서 이해가 잘 되여^^
팔 직접 돌리는 것보다 이 방법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여러사람 있는 곳이나 출퇴근 길에는 따라하기 힘들었거든요 ㅠㅠ
선생님 왜 근대 전 호흡연습을 많이 하는데도 처음들을땐 선명하게 들리지가 않을까요?? 아직도 내공이 부족해서이겠죠?? 영상보면서 더 열심히 공부할게요 ^^ 감사합니다 2020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발음보다 발성이다 라고 하는 게 발성법 훈련이 만병통치약이다 라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그리고 어느 방법이 궁극적인 방법이다 라는 확신을 할 수 없을 때는 일단 효과가 있는 방법들로 연습하고 훈련하며 실력을 키워가야 하는 게 현실인 거 같아요... 예를 들면, 청취같은 경우는 구간 반복 기능 활용해서 안들리는 부분 집중 훈련한다든지... 일단 어떻든 실력은 키워야 하니까요 ㅠ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질문이 좀 포괄적이긴 한데요... 크게 두가지 이유를 들수 있어요. 하나는 권님이 아직 초보라는 점. 그래서 방식에 익숙하지 않아서 들을 준비가 아직 덜 되었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많을 것이라는 점. 예를 들어 아무리 듣기 어려운 원어민의 발음에서도 "크리스마스" 라는 단어는 굉장히 잘 들릴거에요. 너무나 익숙한 한국말과도 같은 쉬운 말이니까요.
선생님~~ 저번에 데일리로 올려주신 영상들도 넘 좋았는데 이틀? 정도 하니 내리셨더라구요ㅠ^ㅠ 이 문장 열심히 따라해볼게요!!!! 늘 정성이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언젠가 오프라인 수업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예전에 안국역 스벅에서 마주쳐서 인사 드렸었는데 늘 코로나 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영어 입문단계인데 많은 도움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설명해주신 것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원한바퀴=호흡1번(내뱉고 들이마시는)'이면 한문장당 호흡이 엄청 많이 끊기게 되어(영상에는 9번) 정상적으로 이어서말하는게 불가능하고 원어민도 호흡을 끊는게 아니라 그부분에 '엑센트'만 넣어서 '한 호흡'으로 이어서 말하는걸로 들리는데 1:45
연습시에만 호흡을 9번으로 나누어 끊어서 하되 실제 말할땐 한문장을 '한호흡+9번의 엑센트'로 이어서 말하는게 맞는건가요~?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천천히 호흡을 하나씩 연습했다고 쳐도 다시 평범한 말하기를 하면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거에요. 그래서 초반에는 어렵더라도 호흡을 나눠서 말하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을 거에요. 원어민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해도 정확한게 중요해요.
@@미드읽어주는남자방군 감사합니다🙏
오 따라하니까 되는거 같아요 ㅋㅋ 영어 읽을때 맨날 리듬없이 그냥 읽기만해서 이걸 어떻게 고쳐야하나싶었는데 호흡법이 답이었네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이거 조회수 외나즘? 진짜 개미쳤는데. 제 진짜 영어회화공부 중 최대의 고민이었던 것의 해결 실마리를 이렇게 찾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기다리는 중~!
쌤 항상 감사해요 근데 느리게 할 때는 따라할 수 있겠는데 말이 빨라지면 일일이 호흡 뱉기가 힘든데 빨리 말해도 단어마다 호흡 다 신경써야하는거지요?
제 생각에는 이건 발성법을 훈련하고 연습을 하는 방법인 거고 그렇게 하면서 원어민의 발성법을 몸에 체화시키라는 거지 평소에 말할 때 이렇게 하라... 그런 의도는 아닌 거 같습니다.
제가 이럴 때 항상 답을 드리는 말씀이 자전거 타기에요. 처음엔 다리를 굴리는 것만 신경쓰는 것도 벅찬데, 핸들이나 지나가는 사람들 체크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 잖아요? 근데 익숙해지면 주위 풍경까지 즐길 수 있는 실력까지 가게 됩니다. 호흡도 그렇고, 그 문장의 의미도 그렇고, 상대의 표정까지도요. (결론은 초반엔 익숙해질 때까지 신경을 쓰시라는 거에요. ^^ㅎㅎ)
와 진짜 신기하다... 다음 영상 올라오면 보겠습니다
와우 적절한 비유ㅠ
한번 배워 봅시다 😎
아... 영어발음 정말 잘하고 싶다...
호흡이 중요한 거였어 ~~~♥
햐 ! 대박 ! 이걸 이제 보네,....
오우,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루 "세 잔 이상"이 올바른 한국어 번역 같습니다!
쌤 보고팠어용😭
모르겠는…
1. 처음에 이 분의 콘텐츠를 접했을 때, 20~25년 전부터 영어 발성을 강조하며 돈벌이 하던 사람들에 대한 나쁜 기억들 때문에 색안경을 끼고 봤었다. 말은 그럴 듯 하나 정작 발성 훈련법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자신의 영어 발음이 원어민과 크게 동떨어져 있는 경우들도 있었고/있고, 고교 중퇴자로 얼마 전까지 뒷광고 겁나 하며 좋아보이는 것들 죄다 끌어와 앞뒤 안맞는 말로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던 그 사람도 있다. 잠깐 들어봐도 "이 사람은 자기 발음부터 고쳐야 하는데" 싶은 사람이 버젓이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는 것도 종종 목격하는데 볼 때마다 신기한 경험이었다. 어쨌거나 그렇게 원어민 운운하며 돈벌이를 하는 걸 반복적으로 보면서, 이 채널도 그냥 그런 채널 중 하나겠지 하는 편견을 가지고 접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은 진짜구나... 예전 영상에서도 꽤 괜찮네 하며, 이분이 사라졌을 때도 구독을 유지하며 기다렸었는데, 이 분의 내공을 이제 확실히 알겠다.
2. 아직 초보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 분만큼 철학과 방법론과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동시에 갖추기란 결코 쉽지 않다. 섀도잉이니 어린애들이 모국어를 익히는 방법이니 미군에서 썼던 방법이니 하는, 조금만 파보면 사실과 전혀 다른 말들을 해서 사람들 이목을 끌고 돈을 긁어가는 그런 콘텐츠와 이 콘텐츠는, 그 고민의 과정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 그 엄청난 고민의 과정, 머리 속에서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떠올랐다 탈락했다 하는 과정을 거치며 이 방법이 겨우 탄생한 것이 아닐까. 단순 명쾌함을 창안하기 위한 그 과정이 순탄치 않았으리라.
3. 실제로 주업이 무엇이지 알 수 없으나, 이 분이야 말로 좋은 콘텐츠를 제작/판매해서 억단위의 돈을 한번에 손에 쥐었으면 좋겠다. 어디 이상한 업체에 영혼 팔고 팔려가지 팔고, 자기 브랜드로 성장하여, 기존의 허접 비전문가들을 몰아내고 큰 돈 좀 만지셨으면 좋겠다.
4. 예전에 아마 본 적 없는 것일 거라며 예고하셨을 때, 혹시 내가 준비하고 있는 백체이닝 기법에 기반한 콘텐츠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불안한 마음을 가졌던 적이 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 보니, 이 사람은 그런 차원을 넘어선 게 아닌가? 아이디어가 있다해도, 그것을 실제로 구현해 낸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그게 안되기 때문에, 앞뒤 안 맞는 헛소리로 마케팅하고, 뒷광고에 의존한다. 적어도 영어 교육 쪽에서는 이렇게 무엇인가 새로운 것 그러면서 확실히 유용한 것이 세상에 나오는 것을 목격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그래머 인 유스 시리즈의 그 레이아웃이든지, 빨간 모자 선생님의 깔끔한 화면 처리 방식이라든지 별거 아닌 거 같은 게 실제로 어마어마한 학습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데, 누군가 실제로 만들어 놓은 걸 보고서야 아 저러면 되지 싶지 그걸 처음 생각하고 내어놓는 게 쉬운 일인가? 누군가 잘 될 때, 돈을 쓸어갈 때, 눈살이 찌뿌려지며 세상이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더 응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분은 단연코 후자다.
5. 가치란 것은 실제로 사람들이 사용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니, 앞으로 어떻게 좀 더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상업적으로 풀어갈 것인지 궁금해진다.
무슨 댓글을 이딴 식으로 썼겠냐 싶겠지만, 뭔가 진짜 새로운 걸 만들어 내는 게 쉽지 않은 과정이란 걸 알기에 그냥 혼자 생각 좀 하며 끄적거려봅니다.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가 관건이겠지만...
정말 진심 대단하신분인듯!👍 꾸준한 진정성이 느껴져서 고마우신분..진짜 잘되야만 하는분!!!
전 선생님이 차라리 돈을 받으시고 기꺼이 댓가를 치루는 사람에게만 영상 공개하셧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맘껏 좋은 콘테츠 제공해주셨으면 해요 .
@@김태민-f3n4d 저는 가르치는 사람의 진정성은 어떻게 하면 배우는 사람이 성장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과정을 거쳤느냐 아닌가로 판가름할 수 있지 않나 싶거든요~ 주절주절 댓글에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이 계셔서 반갑네요!
@@happyekkwon3069 사실 콘텐츠를 양껏! 올려주지 않으시는 점이 아쉽긴 해요^^ 이 선생님은 유료 콘텐츠 맘먹고 만들면 진짜 양질로 만들 거 같아서 happyek kwon 님의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ㅎㅎ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