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Marvel went out of business, there was conflict among the her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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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The Marvel MCU heroes fought at every opportunity.
    And at the end of that conflict,
    there was trust and respect.
    #Marvel #Disney #PC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K

  • @nyarlathotepau5686
    @nyarlathotepau568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46

    토니가 유람선 반갈죽시키고 위기에 빠졌던 피터 파커한테 했던 말이 기억난다.
    "슈트가 없으면 자기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더더욱 슈트를 입어선 안된다"고.
    과연 페이즈 4이후에 추가된 캐릭터들이 자기가 가진 힘을 빼면 뭐가 남는지 생각해보면 이게 진짜 명대사였다는게 느껴진다.

    • @마감-n2s
      @마감-n2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자기의 존재가 남을 해치는 무기였었기에 더더욱 낮으면 낮게 보지..높게보진 못했지

    • @303.Feel3
      @303.Feel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8

      이젠 뭐 죄다 레이저 뿅뿅 쏴대서 슈트 없이도 ㅈㄴ 잘 싸워서 문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성원-e4h
      @박성원-e4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이언맨의 명대사가 이렇게 이어지다니

    • @편-u3m
      @편-u3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성원-e4h
      아이언맨의 명대사긴한데
      이 대사는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블루스컬의 말의 영향이 있다고봄 시간순서도 그렇고
      싸울 때

    • @성이름-g3i4t
      @성이름-g3i4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엔드게임 전 어벤져스 멤버들은 전부 인간의 나약한 면모와 각자가 추구하는 신념들이 있었음
      심지어 여성 멤버인 블랙 위도우나 스칼렛 위치도..!!
      세계적인 재앙과 거대한 빌런들을 꿋꿋하게 대적하고 든든했던 히어로들이
      대중이 모르는 내면엔 사람으로서의 결점과 약점을 보여준다는게 오히려 캐릭터리티를 강화시키고 입체적으로 만들어줬었는데
      그저 [사회적 약자]라는 핀트에 갖혀 히어로의 본질을 잊은 채 나 짱쎈 여성 히어로야~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어~
      양판소 먼치킨 주인공물스러운 전개만 보여주니까 너무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음

  • @홑화살괄호
    @홑화살괄호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3

    '시빌 워'에서 '시발 뭐?'가 되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 @타오르는자
    @타오르는자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00

    그 분들의 사상 VS 기존 팬들 잘 생각 해라 마블

    • @UZ_Queen
      @UZ_Quee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0

      근데 이미 의미없는게 마블 경영진이 그사상 주축임 ㅋㅋ

    • @테이-w1p
      @테이-w1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5

      마블: 어~~~~~~~~~
      1번

    • @타오르는자
      @타오르는자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각성해라 마블 듸즈니

    • @honeydog4596
      @honeydog459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3

      그 분들 사상 지키고 싶어도 돈이 안되서 유지도 못할듯 ㅋㅋ

    • @bbakbbakddakka
      @bbakbbakddakk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8

      기존 팬들 거의 다 떠났으니 그 분들 ㅂ빨하는것도 ㄱㅊ을듯?

  • @JBUSY627
    @JBUSY62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1

    마블스 보고 왔습니다. 개선같은거 개나 줘버렸으니 제발 걸러주세요

    • @just-because4444
      @just-because444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1

      ㅋㅋㅋㅋ역시나

    • @침엽수림-l4c
      @침엽수림-l4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1

      ㄹㅇ 마블 믿고있었다ㅋㅋㅋㅋ

    • @gunday63
      @gunday6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2

      용감한 선발대...

    • @minjj._.a1390
      @minjj._.a139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 : I knew it!

    • @sj-pd9jr
      @sj-pd9j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9

      친구가 보여준대서 갔는데 옆에서 한시간넘게 자더라고요. 근데 그걸 깨워서 보게하는게 더 친구로서 못할짓인거 같아서 그냥 두고 저혼자 팝콘 맛있게 먹고왔습니대

  • @IlllIlIIlIIIlI
    @IlllIlIIlIIIl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8

    구 히어로들의 갈등: 각자 납득할만한 상황과 신념이 있는데 맞물리지 않아서 갈등을 통해 해결함
    신규 히어로들의 갈등: 혹시 여성 흑인 성소수자에 몇개나 해당되시나요? 1개요? 전 2개 해당되는데 제가 더 우월하네요

  • @너무심하게큰코
    @너무심하게큰코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설정부터가
    더마블스의 갈등 : 완벽한 그 성별끼리 인간관계의 갈등, 실수따윈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요인에 의한 갈등
    토니, 스티브, 헐크, 토르 : 자신들의 잘못, 실수로 인한 갈등
    그리고 이를 해결함으로써의 성장
    ㅋㅋㅅㅂ

  • @kjsv5767
    @kjsv576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0

    갈등이 있던 상대와 힘을 합쳐 더 센 악당과 싸운다는 기본적인 플롯이 관객들에게 얼마나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주는지 잊어버린듯..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료가 된다는 설정이 얼마나 매력있는데...
    그런점에서 이번에 아쿠아맨2 기대된다.

    • @user-kz4cv7jf2x
      @user-kz4cv7jf2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

      ㄹㅇ 클리셰라는걸 지루하게 쓰는게 재미없는거지 클리셰는 클리셰가 된 이유가 있다. 그냥 상업영화로 통쾌하게나 처만들어달라고 머리비우고 재밌게 볼 수 있게 제발.

    • @kjsv5767
      @kjsv576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kz4cv7jf2x 끄덕끄덕... 제발....

    • @류윤석-q8s
      @류윤석-q8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그래서 진격의 거인이 재미있었지

    • @kjsv5767
      @kjsv576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류윤석-q8s ㅆㅇㅈ ㅎㅎㅎ

    • @Seahejong
      @Seahejon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나루토에서 가아라가 딱 그역할이죠 그래서 인기가 많고 죽었다가 살려내기까지

  • @김석영-v6l
    @김석영-v6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아이언맨이 진짜 잘만든 히어로인게
    1.철커덕 철커덕 기계슈트 낭만
    2.인간적인 모습 (지 뒤질거 같으니까 에라 모르겠다 놀자판 , 히어로임에도 자주 하는 실수들 그리고 그걸 개선하려는 모습들 , 부모의 원수에 화내는 모습까지)
    3.발전하는 모습 (지가 잘못한거같다 싶으면 바로 사과하고 뒤처리 함 , 자만하고 사고치던놈이 어른스러워지기도 함)
    4.애드립이 겁나 자연스러움 (실제 친구들끼리 별명붙여주고 편하게 대하니까 연기인걸 알면서도 관계에 몰입됨)

  • @Ore_33
    @Ore_3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7

    예전에 아버지랑 저랑 시빌워를 보고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바른 생활 사나이 였던 캡틴은 새로운 법을 거부하고 여러 이유로 범죄자가 되어 쫓기는 신세가 되고 반대로 재멋대로 인생이였던 토니는(그러니깐 캡틴과 반대의 성격) 법에 싸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영화에서 서로의 모습이 반대로 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마 둘이 정 반대의 엔딩이 날 수도 있겠다... 하셨는데 진짜로 그렇되더군요

    • @SUCHANLEE-vz1wj
      @SUCHANLEE-vz1w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3

      와...아버님의 통찰력 💕

    • @just-because4444
      @just-because444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9

      멋있다..

    • @ktwiz85
      @ktwiz8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

    • @mister5776
      @mister577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어떤 사람이 자기 어머니 모시고 영화 조커 보러 갔는데 아서랑 엄마랑 사이에 대한 문제 캐치하던데 부모라면 저렇게 하지 않는다고

    • @user-dsssdsss
      @user-dsssdss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캡틴아메리카 영웅이었으나 일반인으로 죽고
      아이언맨 일반인이었으니 영웅으로 죽음
      아버님 말씀대로네요

  • @Bob_0029
    @Bob_002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이분 영상 보면 마블을 진짜 애정했었다는게 느껴짐
    애정한만큼 배신감도 그만큼 큰거겠지.. 팬보다 정신병자들 푼돈이 더 중요한 디즈니 마블 ㅆㅂ..

  • @evolution84
    @evolution8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3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
    우리가 좋아했던 마블 히어로들은 각자 개성도 있고
    센건 둘째치고 자기만의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면서
    거기에 따른 갈등과으로 새로운 사건이 전개 되면서 갈등이 봉합되고
    이런 과정에서 캐릭터간의 심리적인 대치요소가 재밌었는데
    지금은 야 나 짱쌤 야 너두 야 나두 걸스캔 두 애니띵 이런 내용인거 같은데다가
    마블이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그냥 영화 자체가 궁금해 지지가 않음

  • @abloh4799
    @abloh479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9

    이분은 딱 봐도 마블에 대한 덕력과 애정이 엄청났던 진성 덕후인데, 이정도 빠를 까로 만드는 어마어마한 업적을 이룬 디즈니에 그저 경의를 표합니다👏👏👏

  • @저뉴맨
    @저뉴맨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6

    인물 관계 설명 정말 너무 좋아요. 다 아는 내용인데 깔끔하게 정리된 설명을 들으니까 완전 새로운 감동이 느껴지네요. 이런 영상을 보면 어떤 작품이든 작품을 더 재밌게 만들고 완성시키는 건 리뷰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ust-because4444
      @just-because444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애정을 가지고 만든만큼 마음이 닿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Jihwan1021
      @Jihwan102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ust-because4444제가 본 마블 리뷰어 중에 최고십니다. 👍

  • @BBA-DDA
    @BBA-DD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8

    과거의 영웅을 이용해 먹는건 그 캐릭터의 서사를 알고
    그 캐릭터를 좋아하는 팬들에 대한 기만입니다
    이 멘트가 너무 와닿네요 ㅠㅠ

    • @HJ-je7iv
      @HJ-je7i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스타워즈에서 루크를 민초우유 마시는 노숙자 할아버지로 전락시켰을 때 팬들이 광광 울었던 이유...ㅠㅠ

    • @계정-r2e
      @계정-r2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J-je7iv배터리 부족으로 죽었다는말은 아직까지 기억에남는 ㅈ같음과 웃김이 공존한 말이였지…

  • @똥선생
    @똥선생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토니와 스티브의 관계를 다시 한번더 보니 눈물이 찔끔할 정도다... 지금의 마블아 니들이 그리 눈물을 찔끔하게 나올 정도로 만든거를 그놈의 그 사상 때문에 싹 다 망쳤다

  • @ProducerDsm
    @ProducerDs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외국의 히어로 팬보이 커뮤니티에서 최고의 영웅을 뽑으라고 하면
    아무런 수퍼파워 없는 벤 파커가 늘 언급되는 것은 능력이 아닌 마음가짐이 히어로의 본질이기 때문이겠죠.
    원펀맨에서 아무 힘 없는 무면허 라이더에게 존경을 보내듯. 우리는 초라한 모습 그 너머를 봐야 합니다.
    순수 육체적인 능력만 보면 낮은 티어에 불과한 캡틴 아메리카가
    왜 사람들로 부터 캡틴으로 불리는지를 마블은 잊은 듯 합니다.
    브리 라스의 '캡틴'마블에게서 그 어떤 '캡틴'다운 모습을 찾아볼 수 있던가요?
    어쩌면 캡틴'마블'은 역대급 관객수를 동원한 엔드게임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힘에 도취된 '마블'의 자화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빌런이면 모를까.. 이런 히어로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었으면 합니다.
    "당신에게서 수퍼 파워를 빼면 뭐가 남지?"
    이것은 그동안 마블 작품이 우리에게 던져온 서사입니다.
    그게 곧 우리가 마블 작품을 사랑했던 이유고요.

  • @무국이
    @무국이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갠적으로 스마트 헐크로 융합 되는게 아니라 헐크가 배너의 내면에서 점점 성장하는 스토리 였으면 좋았을듯 어벤져스 1 보면 헐크는 거의 영유아 수준의 지능 이였는데 라그나로크가 되면서 6살 정도의 지능을 가지게 된거 같음 헐크가 인간보다 성장속도가 빠르다는 설정을 넣고 헐크2에서 지능이 배너 급 으로 성장한 헐크와 배너가 머릿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최고의 방법을 도출한다 그리고 그 방법을 통해 절대 못이길거 같았던 빌런을 퇴치한다 이런 스토리 였으면 좋았을듯.

    • @KhufraCat
      @KhufraCa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헐크+배너의 지능 , 헐크의 육체가 됬어야했는데
      헐크의 육체, 배너만큼 올라간 헐크의 지능이 되버렸으니 헐크와 배너의 갈등, 협력이 없으니 볼이유가..없어졌죠

    • @sksidienxjzjqwifk123
      @sksidienxjzjqwifk12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걸 잘 표현한게 베놈이지

    • @뿌와와악
      @뿌와와악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ksidienxjzjqwifk123ㄹㅇ이네...평타 못넘는 스토리에 묻혔지만 에디와 베놈의 관계성 만큼은 좋았네....에디베놈 의 관계성처럼 헐크도 베너×헐크가 아니라 베너헐크 였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솔직히 다혈질 애새끼였던 헐크가 점점 사람되가는 모습이 좋았었는데

  • @dooboo0210
    @dooboo021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시빌워의 백미는 병원 치료때문에 사건의 진상을 알지 못하던 로디에게 진실을 말하지 못한 토니였죠.
    토니는 캡틴에게 왜 진실을 알져주지 않았냐고 나무랐지만, 결국 마직막엔 캡틴처럼 로디에게 진실을 알려주지 못하죠.
    서로 상극을 달린 그들이 결국 같은 선택을 해버렸다는것이 재밌는 부분입니다.
    선택에서 둘의 유사성이 같은 곳이 또 있는데,
    퍼벤져의 캡이 얼음바다로 들어가는 씬과 어벤져스에서 토니가 웜홀로 들어가는 씬은 서로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토니와 캡이 결국은 성향은 달라도 최후에 순간엔 같은 선택을 한다는걸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더 재밌는건 토니가 제일 두려워 했던건 자신빼고 모두가 죽는 엔딩이란게 완다의 환상을 통해서 나왔는데, 이 상황을 비슷하게 경험한게 캡틴이죠.
    캡은 자신을 희생해서 세계를 구했지만,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과 동료들은 이미 죽었거나 나이가 들어 자신과 같은 곳에는 엾는 사람이 되버렸으니까요.
    그 장면을 노골적으로 보여준게 자신의 이해자중 한명이자 사랑이였던, 그러나 이미 남이 되어버린 페기 카터의 장례식이였구요.
    그 영향인지는 몰라도 결국 토니의 최후는 캡틴과는 정 반대의 모습인 자신의 장례식에 진짜 가족이된 페퍼 포츠, 딸인 모건 스타크가 있는 그림이 되었죠.
    토니와 캡틴의 삶을 비교해보면 정말 재밌는 부분이 한 둘이 아닌것 같습니다. 완전 다른 부분이 있으면서도, 정말 똑같은 곳도 상당수 존재한다는게요.

  • @initiativegoo6167
    @initiativegoo616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5

    우리가 캡틴보다 아이언맨을 조금더 마음이 가는 이유는 마치 우리같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뭐 돈많은건 일딴 빼고. 실패를 하면서 좀더 좋은 미래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가끔이 좌절하지만 희생도 할줄하는 보통사람처럼요
    그에 반해 캡틴은 언제나 정의롭고 정직했던 사람이니 나와는 다른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터라고요

    • @user-xn2kf9rb5s
      @user-xn2kf9rb5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이언맨이 훨씬 멋있어서 그런거같아요

    • @H1472-c2v
      @H1472-c2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그냥 멋있어서도 있음

    • @dooboo0210
      @dooboo021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퍼벤져를 어떻게 봤느냐에 따라서도 다른거 같아요.
      퍼벤져를 좋게 본 사람들은 아이언맨도 좋아하지만 캡틴에 더 애정을 가지더라구요.

    • @Fenrith
      @Fenrit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dooboo0210보통 아이언맨1 먼저 본 사람은 아이어맨 좋아하고 저처럼 퍼맨 먼저 본 사람은 캡틴을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 @NONONOENOUGH
      @NONONOENOUG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그래도 캡틴 억까는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 빠들중에 가장 ㅈ같았음

  • @KK_Kim
    @KK_Ki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0

    이제 목소리를 내는분들이 한분 두분씩 보이기 시작한듯 보이네요. 진짜 코믹스를 사랑했고 그 세계관을 사랑했고 그 세계관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나 만화를 좋아하고 사랑한(분명 다른부분은 있어도 세계관을 재창조해서 설정 억지로 막 넣어서 캐릭자체도 설정 뒤바꿔버리는 어이없는 작품정돈 아니었었죠 분명 과거엔)분들이 이제서라도 목소리를 내신다는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마블뿐만이 아니라 dcu도 좀 비판 신랄하게 부탁드립니다. pc때매 엉망진창 되버린 저쪽 할리우드 어릴적 영웅이었던 캐릭들을 PC로 물들게 하고 코믹스를 알던 사람들로 하여금 실소를 머금고 있던 찰나에 진짜 좋은소식이네요.(좌쪽 오타쿠 사람들은 변형되도 좋다합디다 아주 그냥 더 좋다네요.)

  • @seonmokim
    @seonmoki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관계가 참 조화로운게,,
    로디 토니 절친
    캡아 윈솔 절친
    토르 헐크 절친
    이렇게 절친 팀이 셋인데
    그들 사이에 세월이나 유대감과는 다르게 비슷한 처지의 공감대로 형성된 관계가 있음
    토니는 헐크랑 천재로서 공감대
    캡아는 토르랑 묠니르 공감대
    거기다 토니는 캡아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투영했음.. 자기는 별로 인정해주지 않으면서 당시엔 죽어 없어진 캡아는 칭송하는 아버지를 토니는 애증했었음... 근데 웬걸... 살다보니 자신도 아버지처럼 지구를 지키겠다며 점점 꼰대가 되고, 캡아는 아버지가 말했던 것 처럼 완벽하지만은 않았지만, 그럼에도 본받을 점이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됨...

  • @namhonoh3810
    @namhonoh381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스티브는 어려운일 생기면 토니부터 찾았고 토니는 그누구보다 스티브를 강하고 모범적인 리더로 인정하고 있었죠
    자기가 캡틴 보다 강했다는 피터한테 그건 캡이 봐준거야 진심이었으면 넌 죽었어 라고 한거랑 에오울에서는 대장은 저쪽이야 난 그냥 애들 멋지게 만들어주는 사람이고 하는거보면 서로 뜻 안 맞아도 가장 서로 위해주고 인정해주는게 MCU의 양대산맥 두 캐릭터였죠 진짜 이렇게 공들였던 캐릭터였죠
    과거 영화들에서 토니랑 스티브 같이 있는 씬들 보니깐 이제는 아련해지네요

  • @__.ash_all1
    @__.ash_all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모르겠음..초등학생때부터 친구들끼리 각자 역할 정해서 어벤져서 놀이라고 칭하면서 놀던 때가 있었는데 성인인 지금, 마블을 보면 진짜 이건 아님. 거의 10년을 함께 해왔던 영화 시리즈가 최근들어 다 뭉개지는 느낌임 진심..

  • @fure-kp9gf
    @fure-kp9g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캡틴마블1은 걍 운이 ㅈㄴ 좋았음 지들도 안팔릴걸 알아서 그런지 딱 인피니티워랑 앤드게임 사이에 넣어서 어쩔수 없게 보게 만듬 근데 더 마블스는 앞뒤에 큰 임팩트있는 영화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영화자체의 퀄리티가 좋냐는 또 아니기에 망하는게 당연함
    p.s 서준이형 ㅠㅠ😭😭

  • @Revent3637
    @Revent363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위기" 같은 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주인공 누구하나 크게 다치지도 않고 딱히 고생도 하지를 않으며
    어벤저스 멤버 앞에서 자칭 우주수호자일로 매우 바쁜 것처럼 했지만,
    정작 자신이 한 것처럼 말만 할뿐으로
    강력한 능력을 무책임하게 남발하며 즐기기만 했던 말만 자칭 히어로인
    사실상 아무 것도 해결을 하지못한 최악최저의 우주금쪽이로
    영화에서 언급하는 이명 자체였습니다.
    새로운 주인공들과 자기들끼리 감정을 호소하고
    공감하며 슬펐다 울었다 기뻤다를 빠르게 해소하며
    캡틴마블에 의한 "피해자"들만 있을뿐이었네요
    그와중에 닉 퓨리는 더 망가지고.. 왜 있는지도 모를정도...

    • @Jack-ig4vs
      @Jack-ig4v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더웃긴건 걔는 스크린밖에서도 저럼 ㅋㅋ

    • @을지로4가
      @을지로4가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말아먹은 영화의 가짜 우주 수호자들과 마블의 마지막 빛과도 같은 영화롤 퇴장한 진짜 우주 수호자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 @yeonjoo1226
      @yeonjoo122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블랙 걸 매직!ㅋㅋㄱㅋ 걸스캔두애니띵 흑인 버전이냐곸ㄱㅋ

    • @kmokmo-i8b
      @kmokmo-i8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는 존나 쎄고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다!

  • @nosaster
    @nosaste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호랑이랑 사자가 붙으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이 어째서 계속 나왔는지도 디즈니는 망각했죠.
    과거에는 마블과 디즈니에서 뽕도 채우면서 그럴듯한 이야기와 함께 친한 이들끼리 싸우는 이유를 묘사했지만요.
    서로 갈등이 생겨서 싸우기도 하지만 대의(히어로 영화에서는 사람을 구하는것)를 위해 다시 화해하는 클리셰는 고전에서도 많이 쓰였다고! 디즈니 놈들아!

    • @pelnandeslachio
      @pelnandeslachi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암캐가 제일 강합니다

    • @user-nohandleplz
      @user-nohandlepl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힘의 서열 누가이기냐를 팬들이 좋아하니까 마블이 뇌절을 해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센거 좋아하네? 그럼 제일 센애를 여자로 내면 엄청나게 좋아하겠지? 완전 히트겠지? 이런 1차원적 사고가 좀 보였어요.
      엔드게임 이후 나온애들은 캡마를 시작으로 "나 존나 세" "나 개쩌는 능력 있음"만 어필하기 바쁜 애들이 대부분이고
      힙합씬에서 옛날 정통 힙합과 최근의 뭣도 없는 힙찔이들을 보는 느낌도 들었네요

    • @elliotmel8907
      @elliotmel890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뇨 오히려 암사자일경우 사자가 이길 확률이 더 높아진다라는 정답을 과하게 해석했죠

  • @kmokmo-i8b
    @kmokmo-i8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냥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고 싸우지만 않으면 평화로울거라는 꽃밭 사고방식이 절대 좋은게 아니라는 교훈이 있는듯....ㅋㅋㅋ 요즘의 MCU에는 세상의 갈등이란 것들이 그냥 친절하고 우호적이고 하하호호만 하면 해결되는 문제들이었을까? 에 대한 답을 보여주고 있는 어떤 사람들이 있네요.

  • @17kHz
    @17kH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마블은 아니지만 와치맨도 서로간의 갈등과 긴장이 재밌는 요소였는데. 그걸 생각하니 히어로 물에서 서로간의 그런 요소가 중요하다는 본영상의 얘기가 확 와닿음

    • @17kHz
      @17kH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데스나이트-n8q 갑자기 뭔??

    • @just-because4444
      @just-because444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17kHz 윗댓글 ㅂㅅ 삭제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17kHz
      @17kH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just-because4444 킹갓

  • @후하-j1o
    @후하-j1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캡틴이랑 아이언맨 싸운데! : 예매해 예매해
    캡틴마블이랑 누구랑 싸운데 ! : 애매해 애매해

  • @rkdwnstj1702
    @rkdwnstj170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3:02초에 블랙위도우 바로 준비자세 나오는 디테일까지..

  • @학생-i2z
    @학생-i2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태생이 괴물인 토르도
    신의 아들인 토르도
    동물 실험체인 라쿤도
    그들이 겪는 위기와 갈등, 해결 등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감정과 온전히 맞닿아있기에 그 캐릭터에 공감이 가고 애착이 가고 팬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슈퍼히어로가 온갖 개성있는 힘을 가졌음에도 결국은 나와 같은 사람이구나. 싶으니까요. 슈퍼히어로 1세대인 슈퍼맨도 평소 클락켄트의 삶을 살았고, 0세대인 예수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지극히 인간스러운 면을 가졌기에 사람들이 열광한다는걸 모르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걸 알고 의도적으로 계몽주의를 설파하기 위해 클리셰를 부수는것일지도요.

  • @JaeyoonKim-r2w
    @JaeyoonKim-r2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맞는 말만 하는 청년"

  • @어딜가든머스타드도둑
    @어딜가든머스타드도둑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엔드게임어서 끝냈어야 하는 이유가 있음

    • @유튜브프리미엄ytp
      @유튜브프리미엄yt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엔드게임도 캡마 빼고 다시 찍어야함ㄹㅇ

    • @사람-h3b
      @사람-h3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튜브프리미엄ytpㄹㅇ 타노스 우주선도 걍 토르가 도끼 던지면 부숴지는건데 ㅋㅋ

  • @딜리트-c3t
    @딜리트-c3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제발 초심을 찾자 마블아.... 디즈니야
    너희가 이상한 사상편을 드니까 우리가 너무 힘들다

  • @maroro6517
    @maroro651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예전에는 마블 로고가 나오면 가슴이 웅장해졌죠. 오...얼마나 재밌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요. 어벤져스를 끝으로 더 이상의 기대는 없네요. 처음에는 속았는데...이제는 더 이상 안속아요. 언제나 영화의 끝은 너희 어쩌려고 이러냐...에요. 화무십일홍이라고 마블도 이제는 끝인가 봅니다.

  • @AA-eu3zj
    @AA-eu3z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보고 왔는데 애당초 얘네가 히어로가 맞나 싶긴 했던게, 어벤져스 2에서 캡틴이 강조한게 시민이 한명이라도 남아있는한 두고 도망갈 수 없다고 하고 나타샤도 그걸 이어서 사람들을 구하다 그곳에서 죽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하는데,
    더 마블스에서는 캡마때문에 일어난 문제에서 아직 대피 못한 존재들이 많은데 살릴 사람이라도 살려야한다면서 아직 다 대피 못한 존재를 버리고 가지 않나, 이때까지만 해도 대피 못한 존재들을 걱정하면서 대피를 돕다가 능력쓸때마다 캡마하고 위치가 뒤바뀌면서 자신이 방해밖에 되지 않는다는걸 깨달은 미즈마블이 어쩔 수 없이 돕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는데 문제는 두번째 행성의 전투에서 미즈마블이 캡마 동경한답시고 자기들 목숨 위험하니까 급하게 워프 버튼 눌러서 튀어버리는 캡마의 안 좋은 부분만 학습해버림... 심지어 두번째 행성은 캡마 일행이 부탁해서 적과의 전투에서 캡마 일행이 적장 잡을때까지 시간 벌어주는 역할을 맡았는데 저렇게 버리고 튀어놓고 다시 돌아갈 생각도 없이 다음 전투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전투훈련이나 하고 자빠짐....

  • @희창강-t6k
    @희창강-t6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옳은 말을 눈치보면서 하는 세상에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당당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tXxMPWvdMC6
    @MtXxMPWvdMC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이언맨의 무기는 리펄서를 제외하고는 결국 지키는 장비들이고, 캡틴은 모두 알다시피 지키는 무기인 방패를 쓴다는 것도 은근 케미였죠

  • @비무드
    @비무드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영화를 본것도아니고 그저 장면만 나열했을뿐인데 토니 서사에 눈물이나는데
    내 10대와 20대를... 내 청춘을 제발 그대로 뒀으면 좋겠다

  • @mind204
    @mind20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짜 토니 스타크의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거같은 눈빛 .... 그리고 캡틴 로저스의 올 곧은 눈빛 .... 그 둘의 케미스트리 ... 그런 케미스트리는 다신 안나오겠지 어느 누구한테도 ..
    퍽유 디즈니 저땐 정말 온세상이 모든 사람이 너 캡틴 팀???? 와;;; ㅁㅊ 나 아이언맨 팀 인데 설전 하다가 하루가 가고 같이 아이언맨 팀이면 찬양하다가 하루가 갔는데 ... 스탠 리 형님이 오열하겠다

  • @1POST1DAY
    @1POST1DA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갈등이 있어야 ‘assembled'가 멋있어 보이는거임. ’전원 합체‘ 한마디로 멋있어지면 옛날 특촬물이랑 다를게 뭐있음.

    • @sports-allday
      @sports-allda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심지어 그 특촬물 슈퍼전대도 갈등요소로 더 끈끈하게 만듬. 정치적 올바름을 가장한 파벌짓이 아니죠.

    • @1POST1DAY
      @1POST1DA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ports-allday그러게요 옛날보다 더 못하니..

    • @sports-allday
      @sports-allda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POST1DAY 한쪽으로 사고가 매몰된 결과죠. 정치병 싹다발림인듯.

  • @youdid-qr5be
    @youdid-qr5b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8:38 처음 생각해본 관점이네요 그럼 인피니티워에서 헐크가 나오기 싫다고 했던 이유도 비슷한 맥락일까요?

    • @RailPaper
      @RailPape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맞아요 필요할 때만 부르는 게 싫었다고 합니다

  • @나귕귕
    @나귕귕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진짜내용들어보면 쏙쏙들어옵니다 너무좋은해석과 시나리오의 분석입니다

  • @kim-o7v2n
    @kim-o7v2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즘 마블 특: 영화보다 드라마가 훠어얼씬 재밌음. 스토리도 연기도 마블이 변하기 전을 보는듯함.
    현재 가장 재밌는건 드라마 임. 오늘 로키 시즌2 마지막편이 나왔는데 보는내내 온몸에 소름이 쫙 돋음 진짜 레전드로 잘 만듦

  • @Mercedes_ionic
    @Mercedes_ioni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너무 명쾌하고 핵심만 잘 전달하는 모습에 그냥님 영상만 기다렸습니다
    지난 제 어린시절과 함께했던 마블, 군복무 중에 마블 개봉날짜에 맞춰 휴가를 나오던 제 모습, 개봉 전부터 기대하며 설레하던 제 모습은 이제 추억 속 모습이 될 것 같네요...
    아무리 영원한건 없다지만 더 이상 지금의 마블은 그때의 마블이 아닌 것이 너무 슬프네요

  • @박지민-p9m
    @박지민-p9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이엠 아이언 맨 이 장면은 보고 또 봐도 명장면이다...
    그 느낌을 잘 알지 못했는데 그냥 님의 설명으로 그 이유가 명확해졌다..
    여태까지 쌓아온 그 대립관계에서의 해결,,, 그 결과 히어로라는 의미,,,

  • @jakek3552
    @jakek355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리고 호크아이와 완다, 퀵실버와의 관계도 짧지만 팬에게 찡한 무언가를 주기도 했죠

  • @부호-t9n
    @부호-t9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캡틴마블 욕하지마세요 우리 대한민국 아무도 몰랐던 그냥이라는 유튜버의 초석을 세우기 위한 큰그림이었습니다 MCU는 그냥의 마케팅 용도 그 이하 이상도 아닙니다!

    • @just-because4444
      @just-because444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ㅋㅋㅋㅋㅋㅋ천재인가요

  • @박선재-s08
    @박선재-s0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시빌 워에서 로디 추락했을 때 감정이입 해서 진지하게 보다가 토니가 팔콘한테 리펄서 쏘는데 팔콘 너무 하찮게 날아가서 순간 픽 웃었네요ㅎㅎ 근데 지금은 그런 반전도 없음....

  • @오리-l6f1x
    @오리-l6f1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만약 캡틴 마블이 정말 리부트되서 캡틴 마블 배우가 유튜브 쇼츠에 나올법한 마동석 저리가라 근육 빵빵 금발 여성 보디빌더로 바뀐다면 아무 불평불만 없이 마블 영화 다시 챙겨볼게요...

  • @천공-d5d
    @천공-d5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진짜 개쩌는 영상이다...어쩜 이리 핵심을 잘 짚으실까요. 구독 갖다 처박고 너무너무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 @SmartLAB901
    @SmartLAB90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편에 갈등이 끝나는게 아닌 여러편을 거쳐 해소하는게 더 다가오는 듯
    현실에서도 하루만에 갈등이 끝나는게 아닌것처럼

  • @realshabushabu
    @realshabushab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늘 재미있게 보고 있었지만, 오늘 토르와 헐크의 관계 해석은 정말이지, 음... 어라? 왜 눈물이 왈칵 나지...

  • @water1236
    @water123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예전 마블은 히어로들끼리 싸우고 어둡고 갈등천지였지만 뒤에선 배우와 팬들끼리 웃으며 축제분위기
    VS
    영화에선 꽃밭한가득 하하호호 거리면서 영화 뒤에는 차별과 소비자들끼리 까고 물고 뜯는중인 지금 마블 ㅋㅋㅋ

  • @현찌-z5m
    @현찌-z5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3,000 만큼의 감동과 추억을 짓밟아 버린 디즈니가 싫습니다.

  • @다들자는가
    @다들자는가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 사람 리뷰가 괜찮은게 가장 본질적인 부분 타인의 시선때문에 함부로 말하지 않지만 사실은 누구나 인정하던 본질적인 부분을 주로 언급함
    대표적인게 멋있는 남자히어로 다수와 예쁜 여자히어로 소수를 맞춰야한다

  • @Sjsbsbsu
    @Sjsbsbsu 26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른이되고 잊었던 그 시절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울컥하고 또 제 어린시절을 함께한 하나의 시리즈영화가 망가졌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 @user-zb8xs5yz3j
    @user-zb8xs5yz3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솔직히 전 워머신이 더 좋았음ㅋㅋㅋㅋㅋ
    미친 미니건의 호쾌한 액션 너무 좋았음
    진짜 팬티에 지렸다니까

  • @김효준-o1e
    @김효준-o1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솔직히 전투 하나 없이 방 하나 써서 거기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배너와 헐크의 진솔한 대화와 배너의 사과 헐크의 용서가 함께 하는 과정 영화로 만들었어면 쉬헐크보다 제작비 덜 쓰고 더 벌었다 ㅇㅈ?

  • @hammkers7
    @hammkers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로맨스는 여성의 작법이고
    히어로는 남성의 작법이라는 이야기가있죠.
    여성은 본인의 여성으로써의 가치가 태어나면서부터 타고나서 높은가치의 남자를 만나는것이
    전통적인 가치고 로맨스역시 이와 상통하며
    남자는 남성으로서의 가치가 없는대신 사회적 지위가 남성의 가치이기때문에 인생을 무언가 이루는데 써야하는
    히어로의 성장과같은 시나리오를 가지고있죠.
    그래서 여성의 서사처럼 능력과 도덕성등을 처음부터 가지고있는 여성 히어로는 매력이 없이 느껴지네요.

  • @davidlee7505
    @davidlee750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이제 팬들은 부정 단계에서 무관심 단계에 온거 같음 예전에는 언제 어떤 영화 나오느지 다 알고 새로운 캐릭터가 나와서 어떤 모습을 모여줄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젠 다음 영화가 뭔지도 관심없고 븅신같은 캐릭터는 아예 쳐다도 안보고 악플보다 무관심이 더 무섭다는데 이게 맞는듯

    • @스가님
      @스가님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ㄹㅇ 악플은 그나마 관심이라도 있단 얘긴데... 무관심의 단계까지 와버려서... 요샌 마블 뭐 하는지 궁금하지도 않드라고요.

  • @uk8099
    @uk809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시위를 뒤로 당겨야 화살이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멋있는것에 병적으로 집착하느라 시위를 당기는 한걸음조차 양보못하는 교조주의에 찌든 작가들은 날아갈 힘이 부족해 발치로 떨어진 자기 화살을 보면서 이건 성차별 인종차별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뿌리부터 썩어버린 디즈니와 마블이 잔가지 좀 쳐낸다고 예전 모습으로 돌아올수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각본 짜는 놈들이나 윗대가리는 그대로일 텐데요.

  • @c9nines
    @c9nine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어벤져스 1편 갈등으로 당나라군대 같이 갈등이 엔드겜으로 갈스록 스스로 극복 해가는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토르 켑아 아이언맨 헐크 호크 블위인데
    젤 불쌍한건 헐크 블위.. 블위는 시나리오 따라서 스파이보다는 히어로 화 되면서 감정이 강해졌고 핑거스냅으로 친구를 잃어서 스스로 고독에 무너졌으며,
    통제 못하는 헐크와 이성적인 베너, 베너는 스스로 헐크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헐크는 분노에서 스스로 주위에 민폐와 미움받는 존재라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오히려 분노를 잃고 침잔됬죠. 결국 이성적 베너와 강인한 헐크몸이 하나가 되었지만 분노를 잃었기에 강인하지 못하고 엔드겜 이후에는 광대로 전락하는 아쉬운 모습이네요

  • @달구염
    @달구염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젠 마블영화를 보고선 다음 작품이 더이상 기다려지지 않게되었다

  • @이-o4s
    @이-o4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짜 엔드게임때 토니랑 캡이랑 둘이 서로를 믿으며 한번 더 과거로 갈때 진짜 개지렸는데 지금 마블은 그게 될리가...

  • @hackpando5918
    @hackpando591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갈등을통해 성장 하든가 그런게 없음

  • @youngsangjeon3041
    @youngsangjeon304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마블빠로서 이때 다루던 섬세한 케릭터들의 서사와 감정들이 얽혀 도출되는 스토리, 액션이 그립다. Pc고 뭐고 우리가 원했던거는 숭고한 영웅들이었다고..

  • @k2storm
    @k2stor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보고왔습니다. 그래도 상영시간 짧은게 다행이네요 티켓값도 40프로 할인받고,
    역시 서사의 개선? 그딴것도, 인물들의 관계는 오히려 대사 몇 줄로 뭉뚱그려놓고, 그저 또 쿠키영상으로 장사질합니다.

    • @just-because4444
      @just-because444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발대 감사합니다

  • @_10tacle
    @_10tacl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애초에 어벤져스라는 이름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지금 영 어벤저스 어쩌고 하는게 기가찰노릇임

  • @아니아니-h7w
    @아니아니-h7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벤져스가 가족같다 가족같다 하니까 진짜 그냥 가족영화를 ㅂ만들어버림ㅋㅋ

  • @SUCHANLEE-vz1wj
    @SUCHANLEE-vz1w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그냥님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보았는데, 말씀하시는게 논리정연하며 , 많은 마블 팬이었던(?) 사람들의 심경을 대변해주시는것같아서 어마어마한 떡상(?)하고계신듯 합니다.
    영상편집하고 나래이션하고 쉽지않은 작업이실텐데 대단합니다 ❤

    • @just-because4444
      @just-because444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알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하트)

  • @잔-r4d
    @잔-r4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 당시 감독의 연출,분석,피,땀,눈물의 노력을 잘 알아주시는군요 늘 잘보고있습니다 ㅎ

  • @솨장
    @솨장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서사가 중요하다 생각함 ㅈㄴ 잘나가는 마블영화는 기존의 인간관계가와 능력에 의해 인간관계의 변화
    능력에 의한 역경과 고난 그리고 매력적인 빌런들 등등 천천히 풀어나가며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면서 어떻게 이어질까? 이렇게 이어지는거 아닐까? 하며 고민하는 재미도 있는데
    요즘에 마블은...
    능력을 ㅈㄴ 쉽게 얻거나 너무나 벨붕급으로 능력을 주고 인간관계는 너무 뻔함 거의 왕따(대충 왕따 당하는 이유는 별이유 없거나 내가 뛰어나서)능력후 인간관계는 왕따를 시킨사람 참교육(엄청난 힘으로 애들을 사이다랍시고 패고다님) ㅉㅉ

  • @파수꾼47
    @파수꾼4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런 서사가 있어 마블 유니버스를 사랑했'었'다.

  • @낙타-k4c
    @낙타-k4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스티브에게는 하워드도 동료고 버키도 친구고 토니도 친구임. 죽은줄 알았던 버키가 살아있고 세뇌되서 친구가된 토니 아빠이자 자신의 동료였던 하워드를 죽인일은 토니보다 스티브가 더 괴로울거라고 나는 생각함.

  • @dragonjoy6976
    @dragonjoy697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냥 스탠리형 사망전때가 너무 좋았다... 스탠리 사후부터 조금 이상했어..ㅠ

  • @maohueiwei1367
    @maohueiwei136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 아이러니한게 캡틴과아이언맨은 마지막에 항상 반대되는 행동을한다는거임 캡틴은 이타적인사상을 가졌지만 중요할땐 항상 이기적이고 아이언맨은 이기적이지만 마지막엔 항상 이타적인 결정을함 이게 서로에게 영향을 받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본성인지 아이러니함

  • @문달이-p6g
    @문달이-p6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와 근데 영상 몇편 봤는데 가려운 부분들을 다 긁어주시면서 분석도 진짜 잘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 @kidmilli_bigfan
    @kidmilli_bigfa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근데 봐도봐도 액션뿐만 아니라
    캐릭터 사이의 서사까지 분석을 진짜
    너무 잘하신다…너무 좋아 ㅠ

  • @김태호-y6d
    @김태호-y6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솔직히 이제 곧 게이, 레즈 캐릭 나올거 같음.
    엔겜 이후 안 봤는데 혹시 벌써 나옴?
    버키가 사실 캡틴 사랑했다던지?

    • @GOLD_GUCCI
      @GOLD_GUCC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미 나옴. 마동석 형님이 출연한 이터널스에서 동석이 형과 같은 이터널스팀 히어로 동료 중 한명인 흑인 히어로가 있는데 그 히어로가 게이 설정이고 토르에서 나온 마블 토르 세계관에서 토르편에 서서 토르팀으로 싸운 최고의 여전사 히어로인 발키리가 알고보니 레즈다 라는 설정임.

  • @MrWoodle2
    @MrWoodle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본 정말 잘쓰셨네요 새로운 영웅을 위해 과거의 영웅을 이용해 먹는건 내가 사랑한 영웅이 단순하게 다음세대를 위해 재물이 되게 만드는것에 대한 분함이 제일 공감가고 와닿습니다

  • @user-ee5md5iy9i
    @user-ee5md5iy9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다른 누구의 코멘트보다 이 분의 코멘트를 기다렸다 ㅋㅋㅋㅋ

  • @やめぴょんちゃんねる
    @やめぴょんちゃんねる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블은 로키 시즌2 마지막편이 살려냈다

  • @김경래-o8y
    @김경래-o8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진짜 너무 분석을 잘하시네요~!!

  • @water1236
    @water123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토끼와 여우는 완전히 다른종인데 차별하지말라면서 토끼에게 육류만 먹이고 여우에게 풀만 먹이는 마블

  • @reflect249
    @reflect24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 ㅋㅋ 시빌워 때 로디는 뻐킹 초록외계인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eedaq7767
    @leedaq776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자칭 마블빠로 어느정도까진 히로 관계를 이해하고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와 이정도까지는 ㅎㅎㅎㅎ

  • @youngchanseo7158
    @youngchanseo715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토니, 스티브, 토르 모두 성격은 달랐지만 책임감과 자존감 그리고 각각에 맞춘 시작 과정 결론이 있었죠.
    그러나 앤드게임 이후 갈등이나 성장서사는 사라지고 아이템전과 변신전이 되면서 모든게 박살났습니다.

  • @jhw5959
    @jhw595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블이 대단했던 것 모든 캐릭터들을 다 연결고리로 한 연결점에 모이게 해서 개연성 있게 만든 거 서로 상반되는 캐릭터들을 만들어서 매력적인 스토리로 발전시킨점 (대표적으로 아이언맨 , 캡아) 근데 또 마지막은 서로의 반대되는 삶을 선택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끝이 나는 "낭만" 그 시절 MCU는 그냥 추억으로 간직해야할 듯...스파4도 무기한 연기중이고 ㅜㅜ

  • @user-carbonemys
    @user-carbonemy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만약 엔드게임에서 베너가 처음 핑거스냅하는 장면에서 아무도 핑거스냅을 할 사람이 없어 망설이던 때에 헐크가 튀어나와 "힘쓰는건 헐크의 일이다" 하면서 핑거스냅을 했다면?

  • @catcute2898
    @catcute289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완벽한 영상이다. 항상 볼 때마다 같은 댓글을 달고 있지만 정말 흠 잡을 곳 하나 없는 완벽한 논증과 주장, 설득력,,,, 마블을 리뷰하는 유튜버는 많지만 이 분의 채널이 가장 마음에 들고 같은 마음인 것 같다.

  • @DDDDD-fp6tt
    @DDDDD-fp6t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최근에 이야기되고 있는 밥아이거 CEO의 복귀랑 향후 MCU의 소프트 리부트 계획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음영상에서 주제로 다루어주셨으면 좋겟네요. 비록 지금은 멍청해졌지만 그래도 예전 마블로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인지라...

  • @김현우-d4l6t
    @김현우-d4l6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냥님에게 잔인한 말이긴 하지만 희생정신으로(?)영화보고 좀 디테일하게 까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사실 하도 사람들이 까길래 궁금해서 봤다가 욕만 하다가 왔다는건 비밀입니다.)
    나만 손해볼 수는 없다!!!!!!!!!!

  • @bangdoll4500
    @bangdoll450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PC질인데 여자끼리 서로 싸우면 안되거등

    • @chunsikgi
      @chunsikg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

  • @blueday9782
    @blueday978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 시절 마블때 우리가 왜 화면 안쪽의 히어로들에게 감정이입을 하고 몰입을 할 수 있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좋은 이유 중 하나같네요... 이들은 사람들을 지키는 히어로지만 결국 이들도 하나의 사람이고 우리가 인간관계를 맺을때처럼 이들도 갈등으로 빛어진 관계가 있기에 더욱 돈둑해질 수 있었겠죠. 그걸 알기에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에서의 히어로들이 더 빛날 수 있었던 거고요.

  • @닭집-f7n
    @닭집-f7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의 마블에겐 감동이 있었다

  • @블토리
    @블토리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ㅋㅋㅋㅋ 더 마블스 영화에서 세컷으로 화면 분할되는거보고 겁나 헛웃었습니다.

    • @usi276
      @usi27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ㅈㄴ 허접

  • @Fortress_Name
    @Fortress_Nam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러한 설명들을 듣고 엔드게임 보면 맨날 눈물나오네ㅠ

  • @라수-l1f
    @라수-l1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우리의 기억속 마블은 캐릭터의 설정을 3차원적으로 만들어서 여러 각도에서 해석도 하고 이해하게만들었는데
    요즘 나오는 영화캐릭들은 걍 캐릭터가 1차원적인 무지성캐릭이 되어버림...감동도 서사도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