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다큐] '산내리 청춘학당' (1시간, HD)

작은 산골마을 산내리, 이곳에는 매주 특별한 수업이 열립니다. 평균 연령 76세의 할머니 여섯 분이 함께하는 한글 수업!
평생 한글을 모르고 살았지만 이제 자신의 이름을 쓰는 것은 물론 일기도 쓰고 자식들에게 못다 했던 말들을 편지에 담습니다.
'왕초, 뺑돌이, 산토끼, 얌전이, 나들이, 억척이'
독특한 별명을 가진 유쾌한 여섯 할머니들의 이야기, '산내리 청춘학당' 입니다.

[@500forsche]

할머니 어머님들 모두 사랑 합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발광머리앤v]

와.. 무도 은혜갚은까치편에 나온 마을 할머니들이네 ㅜㅜ

[@AlinaAndMe]

정말 아름다워요! 보면서 미소가 계속 지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ms8cq6sz6p]

앗 ! 별로 안 보고 있네요..
많은 이웃들께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후에 귀촌귀농을 하고픈 생각이 있는데요..
♥참 꿈꾸고 싶은 곳이예요♥
꼭 함께 하고픈데 맘만 앞서네요 죄송해요!

[@user-ju0u32sf0e]

앵순이 할머니 ㅠㅠ

[@Letsgohome-sb]

광옥 김현동 선생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