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관리,신체관리, 마음관리가 중요합니다. 나이들면서 고기를 적당히 먹고 , 걷기 등 운동을 생활화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꼭 종합비타민제를 매일먹고, 유산균도 먹어서 장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뇌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매일 좋은 책을 읽어서 해마의 위축을 지연시키는 것도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는 올해 79세로 80세의 벽을 잘 넘기기위해 위의 세 가지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기 위해 매일 아침식사 후와 저녁식사 후에 걷기를 합니다. 하루 1만보 이상을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지 둘 중에 하나라도 문제가 있으면 오래 살아도 본인과 주변인들이 힘들어지죠. 인간이 의학 발전 때문에 너무 오래 삽니다. 인류에게도 지구에게도 안 좋은 현상입니다. 오래 살려고 하는 욕구도 중요하지만 자기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도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제도화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교수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We better stay fit remaining in good shape. Let's be laid-back and optimistic! Communication with close friends is recommended . Organic foods are essential. Raising pets is highly recommended!
@@현병호현병호 며늘 입장입니다 제나이 70이넘었는데 아직 시엄니 계십니다 시어머니보다 며늘이인 제가 더 먼저 죽을까봐 걱정이죠 시엄니가 너무 오래살면 자식 앞세우는 꼴밖에 더 되겠어요 이미 시엄니 아들은 세상 떠났고요 그래서 한 말입니다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불효잖아요 그래서 며늘이인 내입장에선 정말 힘들고 몸이 아파 걱정이고 제가 시어머니보다 먼저 죽을까 걱정이라는겁니다 그래서 댓글 올렸던 거고요
1.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 건강의 최대의 적이라죠. 2.채식위주하되, 고른 영양 3.물 잘마시기(지나치게 마시면 염분 부족으로 심장질환) 4.꾸준한 운동 5.건강검진,병원 믿지 말것(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 6.나쁜 환경 벗어나기 7.면역력 강화(저체온과 저산소량은 악화 원인) 8.가공식품 멀리하기(아질산나트륨+솔빈산칼륨 -->DNA변형) ※ 무엇보다 좋은 사람과 만나는 게 장수의 비결이라고도 함.
🔞 연령별 생존확률 : •70세ㅡ 생존확률 86% •75세ㅡ 생존확률 54% •80세ㅡ 생존확률 30% •85세ㅡ 생존확률 15% •90세ㅡ 생존확률 5% 즉, 75세가 되면 100명 중 54명만 생존하고, 80세가 되면 100명 중 30명만 생존하고, 90세가 되면 100명 중 5명만 생존한다는 통계이다. 🎯 확률상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평균 나이는 77세까지라 한다. ■ 2020년 기준, 기대수명 건강수명 - 기대수명(평균수명): 83.50세 (남자 80.50세, 여자 86.50세) - 건강수명(유병기간 제외 기대수명): 66.30세
100세 세대는 희망상황 일뿐,실젠 그리 많지 않습니다. 누구나 인생 칠팔십이면 어차피 죽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여기저기 잔잔하게 아픈것도 죽어가는거 연습하는 것이죠. 세월이 흐르다 보면 강산도 변하다는 자연의 법칙을 수긍하는것 처럼 사람도 때가되면 누구나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진답니다. 그저 사는동안엔 아프지 말고 열심히 식사조절과 운동.스트레스 멀리하고 사십시다. 가끔 사후세계 책도 보면서 눈꼽만큼이라도 스스로 위로를 하기도 하고요. 그저 죽음이 있기에 신을 찾는것 같에요. 에구~사는게 뭔지 .............
의학이 발달해서 우리가 장수하는거지 우리 외증조 할머니 돌아가신거보면 장수는 타고나는거임 술담배 고기먹고 다해도 큰병없이 기력이 없어서 자다가 101살에 고통없이 돌아가심 주위둘러봐 60대만 넘어도 암에 치매에 각종 질병 시달리다 80에 대부분 죽어 100세넘을려면 유전적으로 타고나야됨 아프면 100세못가 아프면 병원 들락거리면서 생명 연장하다 80세에 죽어
어떤 노인 부부가 100세에 3년 간격으로 돌아가셨는데 같이 살던 며느리가 장례치르고 3개월 이후에 발견된 췌장암으로 그 후 3개월만에 사망했어요. 딸이 할머니.할아버지가 우리 엄마 잡아먹었다고 통곡했다고 합니다. 죽고 사는게 마음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심장마비로 가는 사람이 제일 부럽네요
![[풀버전] 젊었을 때 생활습관이 노화와 수명을 결정한다!(feat.건강이 자산) | 정희원 | 가속노화 | 스트레스 | 간병비 | 중환자실](http://i.ytimg.com/vi/L80vbyo9mnk/mqdefault.jpg)
![[풀버전] 젊었을 때 생활습관이 노화와 수명을 결정한다!(feat.건강이 자산) | 정희원 | 가속노화 | 스트레스 | 간병비 | 중환자실](/img/tr.png)
![[홍혜걸쇼] "음악이 주는 위로" / 의학전문기자 홍혜걸](http://i.ytimg.com/vi/TTzP4Vi2VYk/mqdefault.jpg)
![90대까지 건강하게 걷기, 이렇게 준비하세요 - 정희원 교수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40228 방송](http://i.ytimg.com/vi/PfRhae1ezac/mqdefault.jpg)
하루를 살더라도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살고싶습니다
식사관리,신체관리, 마음관리가 중요합니다. 나이들면서 고기를 적당히 먹고 , 걷기 등 운동을 생활화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꼭 종합비타민제를 매일먹고, 유산균도 먹어서 장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뇌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매일 좋은 책을 읽어서 해마의 위축을 지연시키는 것도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는 올해 79세로 80세의 벽을 잘 넘기기위해 위의 세 가지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기 위해 매일 아침식사 후와 저녁식사 후에 걷기를 합니다. 하루 1만보 이상을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다.
79세이신데 글도 오타없이 잘 쓰시고 문장구사력도 젊은이들 못잖게 훌륭하시네요. 몸과 마음이 젊으신 듯합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하세요!!!!존경스럽습니다
요즘 80은 옛날 80하고는 다르네요
우리가 매일 노는 탁구장에서 85세는
엄청 건강하셔요
탁구도 청년처럼 잘 치시고 식사도 아주 잘 하시네요
❤
내몸잘건사할때까지만 사는게 제소망입니다. 긍정적인 삶을. 사랑합시다
전혀권위적이거나 가식적으로 느껴지지않는 인성을 가진분ᆢ밝게 훌훌털며 사는 가벼운지혜를 얻어갑니다
에효
백세 까지. 손수 다 하시구
식사 잘하시구 아프지 않구
사시면 그나마
자식들도 좋구
즐겁죠
요양병원서. 벡세
부질없소
맞습니다😂
79세 할머니입니다
헬스장과 파크골프 구장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호스피스 봉사도 다니고 신앙생활 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운동은 오래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는날 까진 큰탈 없어야 아이들 한테도 자신에게도 짐이되지 않지요 건강한 몸도 중요하지만 신앙이 있으면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겸손과 사랑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시지요
모든일이 감사함으로 가득하고 행복하답니다
나두 85세 90은 넘기기 실타~~ 주위에 건강하게 살고계신분들봐도 그냥 친구도 없고 티브이보구 심심한 일상~ 삶에 의미가 있나싶다~ 한끼 한끼 해먹는것도 힘들고
건강하면서 100세 살아야죠 오래사는게 중요한게아니라 하루를실아도 건강하게사는게 좋아요
교수님 방가와요. 아버님 모시고 진료 보러갈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참 이해하기 쉽게 강의
해주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자식 앞세워 가면서 살고싶지는 않는데 어쩌겠소 약도좋고 의술도좋고 건강하게 살다가 가시면좋은데 남의손빌려서 살면 절대 안됩니다
100세는 일부만 빼놓고
재앙 이라 생각해요
85세_90세 사이
천국에 가면 최고!!
성경에는간겅하면70이요80이라고합니다 예수믿어야 최고의축복입니다 샬롬
삐ㅡ😢
수면부족으로 고생중
일부을제외하고 장수는 본인하테 재앙이라고 봅니다
南無觀世音菩薩~!🙏
올해 칠십입니다 ㆍ
너무너무 좋은 말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ㆍ백세사는것만이 목표가아닌 사회에 대인관계에 도 너무필요한말씀입니다ㆍ저도은퇴후 지금도 일하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
뭘하시나요
저희 시어머님 97세까지 사셨는데
아들한명 딸한명 사위두명 손녀 한명을 먼저 보내셨죠
정말 겁나요 오래산다는건 좋은것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80세 넘기지 않도록 날마다 기도 합니다
그렇게 까지는 무리고요, 85세 지나면 마음준비 하고 굳이 병원가는일 줄이고, 건강 보조제 줄이면서 초연하게 보내면 되지 않은까 저의 생각입니다😂
이 말이 맞아요. 언젠가 102세 할머니 소개했는데 남편, 며느리, 자식, 형제 다 죽고 손자하고 살더이다. 이게 복인가?
내가 오래 살면 자식 수명까지 가지고 살게 될 수도...오래 산 노인들보면 자식 손주 수명 가지고 더 살더이다.
이은주과장님! 좋은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땅끝마을 촌노
안아프면 100세를 살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파서 신체 활동도 어려우면 절대 오래사는건 본인이나 가족이나 나라에도 도움이 안됩니다.
옳으신 말씀ㆍ친정 엄니 90세인데 59세때 뇌졸중 오고 허리 협착돼서 늘 침대에 누워지내니 저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ㆍ민폐지ㆍㆍㆍㆍ그나마 지금까지 자식들 먼저 안보냈으니 다행ㆍ89세 때 맹장 수술까지 했음
맞습니다 맞고요 골골하면 곡기 스스로 끊어야지요
맞습니다
사람이 몸이 연약하면 인생이더 소중함
그러면 나이들고 아프면 주의사람 민폐 끼치지 않기 위해 죽어야 합니까?
의사 생활습관 따라하지 말고 의사가 시키는데로 하라는 말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지 둘 중에 하나라도 문제가 있으면 오래 살아도 본인과 주변인들이 힘들어지죠. 인간이 의학 발전 때문에 너무 오래 삽니다. 인류에게도 지구에게도 안 좋은 현상입니다. 오래 살려고 하는 욕구도 중요하지만 자기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도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제도화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교수님 음성 따뜻하고 다정스럽네요 인상도 포근하시고 넘 감사합니다 저도건강히 살고 싶어요
병 없이 장수 해야
장수 하는 것이다. 희망사항 이지요!
이렇게 좋은 강의!
막힘없이 귀에 쏙 들어오는 말씀 감사합니다 ^^
노인의 생활을 정확하고 객관적인 모습으로 판단하시고 표현하는 선생님 계속 좋은 말씀 듣고싶어요~♡
오래살고싶은것은 모두의소망이겠지요 ❤오래삽시다 건강하게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 비용은 누가 감당한답니까?
신체 건강하면 오래사는 사는거고
재미있게 살다가 아프면 쥐도새도 모르게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고 괜찮다고 봅니다
다음강의도 기대됩니다
아무리 그렇지만 쥐도..표현은 좀 ㄱ.러내요.
쥐도새도모르게 어떡죽는겁니까 뭇고심네요
교수님 말씀 이 차분하시면서 마음에 탁 탁 와닿는 말씀이 참 좋았습니다
백세인생 하지만 과연100세를 살아서 행복이 더할까요 불행이 더할까요
본인 뜻데로 되지는 않지만
건강할때까지 적당히 사는게
복이라 생각되네요
박사님,
유익한 의학정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면서 구구파팔 1234로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한말씀 한말씀이저에겐 피가되고 살이됩니다.너무 감사합니다.편안하게 말씀해주셔서.듣기좋왔어요.
칠십세인데 중증 장 애인 간벼하고 저녁에 근력 운동 꾸준히 합니다 백세 이상 건강장수 하겠죠 😅
살기좋은 세상이라 오래 살고싶은건 많은데요 마음데로 할수있다면 90세 가시면 딱맞다고 봄니다
이은주선생님.공감가는 강의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20년을 쉽게 넘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샘 귀한시간 내주셔성 고맙습당!!다 맞네요!!이제 60살 ㅎㅎ 봉사도 좋고 샘 사랑합니다❤❤❤❤❤
건강하지 않고 돈 없으면 오래사는게 민폐요 재앙이 된다. 출산이 안받쳐 주는데 노인 만 득실거리는게 뭐가 좋다고. 적당히 살다 가야 한다. 90세도 너무 오래 사는거라고 봄.
넘 오래살면 자식이 먼저 죽더라구요 오래사는건 재앙이요 우리나라는 큰일이요 앞으론
수십년 평생 담배피웠는데도 104에 돌아가셨어요 저의 고모는.
@@김련-e4f 이건 진짜 과학이죠. 90 넘은 고령자들 보면 자식 먼저 보낸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죠. 자식 먼저 보내지 말고 본인이 먼저 가야 함.
누구 맘대로?
오래 산 사람은 가족 수명을 가지고 삽니다.
취미활동 운동 스트레스
안받고 감사하는 삶
즐겁게 산다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샘님
교수님 말씀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잘못 알고 있는 건강정보가 많았네요!
아무리 100세이야기해도 80대에 많이 돌아가시는듯하네요😢
90세 되기전에 99% 돌아가시잖아요 90세 넘게 사시는분은 1%도 안됩니다
요즘들어 우리주변에 젊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는 확률이 점점 높아지는걸 보면서 100세시대를 무색케하네요ㅠㅠ
통계청 생존확율
80세 30%
90세 5%
100세 0.0001%
80세 되기전 70%가 죽고
90세 까지 사는 사람은 5% 불과하다.
100세 까지 사는 사람은 0.0001%가 현실임.
감사합니다. 공감이 많이 가네요. 고맙습니다.
스트레스가나쁜건맞는것같아요 수면도그렇구요
장 서윤 이모님 비온뒤에서 만나게 되여 너무 반가워요. 교수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매우 유익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말씀도 사랑스럽다
교수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We better stay fit remaining in good shape.
Let's be laid-back and optimistic!
Communication with close friends
is recommended .
Organic foods are essential.
Raising pets is highly recommended!
장수가 축복만은 아닌 듯 합니다
노년 내과 ㆍ교수님 감사드립니다ㆍ전ㆍ90세 까지만 살고 싶내요 ㆍ 얼굴 ㆍ신체 가 넘 미워요 ㆍ걷는것도 힘 들어 보이고 요 ㆍ
감사합니다
참! 너무 너무 좋은소식 잘 듣고 갑니다
여기 선생님 말씀만 잘 따라도 10년 20년 오래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교수님강의너무좋네요 쉽게설명해주시고책읽는것보다요약설명감사합니다
살고싶다고 살아지는것도
죽고싶다고 죽어지는것도
아니랍니다
울 어머니 아버지 92세 두분다 소식하시고 기름진음식 덜드시고
오래사시내요 제나이71
건강하게 오래사는것이 중요합니다
희망 사항이네요
그러게요~
목숨 내 맘대로 않죠.
71세에 부모님께서 살아 계심이 복을 받고 사시는 것이요.
부럽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9세) 돌아 가셨습니다.
ㅠ ㅠ
저는 아버지 3살때 어머니 25세때 하늘나라로
오래 사는것이좋지요
누군가 그런얘길 한기억이납니다
자기가한 말과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질수 있을때까지 사는게 제일이상적이라고......!!!!!
너무 오래살아도 90세이상
살면 솔직히
며느리 고생시키는거
같아요 몸고생 마음고생
얼마나 심하겠어요
며늘나이도 70인데 힘들지
않을까요
솔직히 며늘도 노인이잖아요
사위 며느리 다본 며늘도 노인인데
위에 시어머니가 있으니
늘 부담이죠
@@현병호현병호
며늘 입장입니다
제나이 70이넘었는데
아직 시엄니 계십니다
시어머니보다 며늘이인 제가
더 먼저 죽을까봐 걱정이죠
시엄니가 너무 오래살면
자식 앞세우는 꼴밖에 더 되겠어요
이미 시엄니 아들은 세상
떠났고요 그래서 한 말입니다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불효잖아요
그래서 며늘이인 내입장에선 정말
힘들고 몸이 아파 걱정이고
제가 시어머니보다 먼저 죽을까
걱정이라는겁니다 그래서
댓글 올렸던 거고요
늙어 돈없으면 불행할것 같아요ㆍ돈쓸때가 행복하고 든든하지요
그렇기는. 하겠지만 너무 돈돈하는것도 밉상ᆢ 자식도. 후세도 안이어주고 먹고싸다가는 인간들이 더그렇죠
저희 친할머니는 99세까지 사셧어요❤
장수거북이처럼 느릿느릿다니면 장수하고, 그린란드상어처럼 심장박동천천히뛰면 500살장수하고있고요. ㅎㅎ❤😊
교수님 장수에 관한 다양한 자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재수없으면 백세까지..
85세쯤 가는게 좋을듯합니다
80세가 적당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목소리가 편안해요
Excellent inf, looking forward to see some more lectures. thx.
돈이 전부인양 글쓰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오래 건강하게 살면 되지 해외여행이 뭐가 중요합니까? 나무심고 꽃심고 텃밭가꾸는 데 돈이 왜 필요한가요
마자요
땡뀨네요
GOOD JOB
나무 비싼데 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이 하라고 말씀하신 내용을 잘 실천하겠습니다!!!
장수는 축복이 아니고 비극이다. 자식이 먼저 죽는 것을 보게 된다.
91세 아버지 울아버지 말씀이 너희들 나이에 엄마 아버지 볼 수 있어 복받은 줄 알라고 하시지만 이제 노년인 자식들도 병들고 아프니 100세인생
반가운 일만도 아닙니다. 선대100세 장수 집안이지만 자손들은 건강한 유전자를 타고나지 않았습니다
85세에서90세 사이가 적당 합니다
부모 자식 서운한거 없이~
베리 굿 땡큐
이은주교수님 백세건강을위한 생활습관에 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이해하기쉬운 말씀으로 좋은정보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 건강한 생활 하겠습니다
조금만 간단하게 하면 좋겠어요 ㆍ여기저기 조합스럽고 다들 정보가 많아서요 좋은내용은 인정 합니다 만
건강하게 살다가는게 좋쵸~
몇살까지가 중요한가요~?
과연 100세까지 사는게 좋은 일일지? 친척,친구 다가고 자녀와 합가도 안되는데 외로이 뭘...
1.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 건강의 최대의 적이라죠.
2.채식위주하되, 고른 영양
3.물 잘마시기(지나치게 마시면 염분 부족으로 심장질환)
4.꾸준한 운동
5.건강검진,병원 믿지 말것(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
6.나쁜 환경 벗어나기
7.면역력 강화(저체온과 저산소량은 악화 원인)
8.가공식품 멀리하기(아질산나트륨+솔빈산칼륨 -->DNA변형)
※ 무엇보다 좋은 사람과 만나는 게 장수의 비결이라고도 함.
요약정리..감사합니다🙏🏻🙏🏻
정리달인인신듯 최고
울 시아버지도96세다 아주건강하다
연세많은 어르신들 자식이 먼저 세상 떠난분들은 불행해요 자식도 같이 오래사시면 좋은일이죠
선생님
저는 여자를 좋아해요
단1사람사귀면 헤어질때까지는 곁눈질로 안해요
그런데 지금없어요
오래살면 자식한테도 이웃에게도 나라에도 민폐입니다
강의 너무 좋네요!,
간단 명료하게 나갑니다 저도 댓글만 보고
건강하게 오래 사셔도 문제입니다. 시어머님 건강하게 95세 사시다 2008년 돌아가셨는데, 자식 3명 앞세우셨네요.😢
자식앞세우신분들 대체적 장수하신데요
태어난 순서대로 가게해달라고 매일 기도합니다
열에 아홉은 반송장으로 사는데 그냥 가는게 낫져
넘 싫네요~ 노후대책 못하고 아프면서 오래사는건 민폐입니다.
100세인생이 좋은건가
외롭고 고독하게 목숨만 이어진다
친구도없이 사는데 축복인가 ?
58개띠입니다. 구내식당. 하고있고. 건강큰무리없다면 계속일하고싶어요
저의 바램은 85세까지만
백세는 느무 지루해요
저도소원이84세까지건강하게살다 자면서 가길 기도하겠습니다 🙏🙏🙏
80살 넘기고 싶지 않아요
🔞 연령별 생존확률 :
•70세ㅡ 생존확률 86%
•75세ㅡ 생존확률 54%
•80세ㅡ 생존확률 30%
•85세ㅡ 생존확률 15%
•90세ㅡ 생존확률 5%
즉, 75세가 되면 100명 중 54명만 생존하고,
80세가 되면 100명 중 30명만 생존하고,
90세가 되면 100명 중 5명만 생존한다는 통계이다.
🎯 확률상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평균 나이는 77세까지라 한다.
■ 2020년 기준, 기대수명 건강수명
- 기대수명(평균수명): 83.50세
(남자 80.50세, 여자 86.50세)
- 건강수명(유병기간 제외 기대수명): 66.30세
요점만 간단히말씀.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내 의지대로 걷고 움직일 수 있음 복이지만, 요양원에 가면 맘이 답답합니다.
60대 중반인데 나이는 숫자, 재앙이 되지않을 때까지만 살았으면~
건강하게 아프지않고
내발로 화장실갈수있는날까지가
사는거지
100세라는 숫자는
마음에 닿지않죠
매번 주변 사람들한테 건강하게 오래사는 게 목표라고 하면, 자기는 늙어서 골골대기가 싫으니 일찍 죽겠다고 하는데 ㅋㅋㅋ
아니 건강하게 오래 산다니깐 왜 계속 오래 살면 무조건 아플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오래 사는것이 좋은것이 아니고 내몸 내가 관리 할때까지만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00세 세대는 희망상황 일뿐,실젠 그리 많지 않습니다.
누구나 인생 칠팔십이면
어차피 죽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여기저기 잔잔하게 아픈것도
죽어가는거 연습하는 것이죠.
세월이 흐르다 보면 강산도 변하다는 자연의 법칙을 수긍하는것 처럼 사람도 때가되면 누구나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진답니다.
그저 사는동안엔 아프지 말고 열심히 식사조절과 운동.스트레스 멀리하고 사십시다.
가끔 사후세계 책도 보면서 눈꼽만큼이라도 스스로 위로를 하기도 하고요.
그저 죽음이 있기에
신을 찾는것 같에요.
에구~사는게 뭔지
.............
의학이 발달해서 우리가 장수하는거지 우리 외증조 할머니 돌아가신거보면 장수는 타고나는거임 술담배 고기먹고 다해도 큰병없이 기력이 없어서 자다가 101살에 고통없이 돌아가심 주위둘러봐 60대만 넘어도 암에 치매에 각종 질병 시달리다 80에 대부분 죽어 100세넘을려면 유전적으로 타고나야됨 아프면 100세못가 아프면 병원 들락거리면서 생명 연장하다 80세에 죽어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년에는 돈이 필요 없다 건강이 최고다
돈 꼭필요합니다
돈이 있으면서 건강해야 합니다
돈없으면 자식 짐이다
돈있어야 건강도 따라오고
관리가됨
맞아요 노년에는 돈과 건강이 다 필요하죠
누구의 짐이 되어
오래 살면 뭐하겠어요
어떤 약에도 의존하지 않고 살아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맞아요 맞아요~~😂
83세 남자입니다 당뇨 전단계입니다 고혈압약을 먹고있습니다 . 허리를 다쳐서 소염제와 진통제를 먹고있습니다.발등이 붙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요?
진통제 남용이 신장을 못쓰게 만든답니다 신장이 나빠지면
발등이 붓고요 ~~
만성신부전증 검사해보세요 콩팥이 망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소변에서도 거품이 나는지 확인해보세요
친구어머님이 발이 자꾸 부어서 고혈압 약을 바꿨더니 발이 붓지 않는다고 하네요. 참고하셔요~
콩팥이 나뻐지면
부종이 나타고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소염진통제는
콩팥기능 저하의 가장큰
원인입니다.
빨리 신장내과 가보시는게~~
소염.진통제 장기복용에 따른 부작용 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58년생 노인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께요
어떤 노인 부부가 100세에 3년 간격으로 돌아가셨는데 같이 살던 며느리가 장례치르고 3개월 이후에 발견된 췌장암으로 그 후 3개월만에 사망했어요.
딸이 할머니.할아버지가 우리 엄마 잡아먹었다고 통곡했다고 합니다.
죽고 사는게 마음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심장마비로 가는 사람이 제일 부럽네요
오래 사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어떻게 팔팔하게 살고 가치있게 살아갈건지
심각하게 생각 해보았나 ??
늙으면 음식 삼키고
대소변 보는것도 운동을
철저히 해야 남신세 안지고
살수있다 늙었다고
어지렁거리지 말고
청년보다 더 민첩하게 걸을수 있거든
백세를 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