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연습생 생활하면서 엄청 힘들었을거고 또 메인보컬이라는 부담때문에 힘들었을거 알아 그래도 지금 이렇게 멋진자리에 황금막내라는 별명을 가지고 변함없이 활동해주고 있는게 고마울 뿐이당 ㅠㅡㅠ 팬들은 누구보다 너의 진심을 알기때문에 또 너가 티 안나는 실수 하나에 자책하는 사람인걸 알기에 더 너를 응원하게 되는거 같아 🥰 어떤 인터뷰에서 가장 힘들었을때가 언제냐고 물었을때 그걸 어떻게 견뎌냈냐고 물었을때 그때의 내가 견딜수 있던게 아니였다 라는말을 들었을때 순간 진짜 눈물났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기에 데뷔하고 어떻게 조롱받았는지 알기에 또 그 당시 너는 고등학생이였단걸 알기에 더더 너의 힘듬을 잘 느낄수 있는거같아 🥺 무슨 일이 있어두 끝까지 함께가자 저 수많은 거짓아우성들은 우릴 갈라놓지 못해 사랑해 정국아 💖
벌써 정국오빠가 24살이네..아미를위해서 열심히 활동해준정국오빠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싶네요..힘든일도 있었는데 포기하지않아준 방탄소년단,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고되도 늘 열심히 달려와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빠는 아미의 자랑이에요.오빠의곁에는 6명의형들과 몇천만명의 아미분들이 있다는거를 잊지말아주셨으면해요. 늘 사랑하고 응원한다는것도요♡ 방탄 언제까지나 보라해요💜꽃길만걸어요🌸
뭔가 내 아픈손가락 정국이...지금도 많이 어린 나이인데 어떻게 고등학생 애기때 상경해서 그 힘든 일들을 다 버텨줬는지,,, 이런것때문에 방탄 관계성을 더 좋아하는 것 일지도... 서로 완벽하지 않고 어리숙했던 점들을 서로가 채워주고 자신이 완벽해지는것이 아니라 멤버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게 너무 예쁨 정국이기 키가 커져도 몸이 커져도 형들한테는 항상 귀여운 막둥이라는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자신이 더 잘 알겠지만 정국이가 형들과 아미들과 행복했으면 좋겠다 더 높이 날 수 있게 아미가 함께 있을테니 정국이 또한 우리와 함께 해주길,,, 💜
동감이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라는 표현이 참 좋네요. 도를 깨우친 사람이랄까요. .BTS는 BTS일 뿐입니다. 예술가의 본질과 가치는 변함이 없으며, 어느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더라도 그 자체로 빛이 나지요. 그것이 타인을 더 빛나게 돕는 자리라면 더욱 더..그들이 하나되어 하모니를 이룬다면 무척 아름답지요. 세상살이는 사람 냄새가 날 때 진실로 마음이 따뜻해져요. 겸손이란 그런 것이지요.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친구 무대를 빛나게 돕는다는 것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그 자체로 마음이 훈훈해져요. 멋진 표현에 감동해서 그만..
방피디는 처음부터 퍼포먼스 위주의 그룹을 염두에 두고 멤버를 찾았다 함. 그래서 그다지 노래는 중요하게 치지 않았다 함. 외모는 성형으로 손대지 않을 정도.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본 것이 인성이라 함. 춤과 노래는 연습으로 실력을 어느 수준까지 올려 놓을 수 있는데 인성은 어찌 할 수 있는게 아님. 방피디의 빅피쳐, 신의 한수임. 각자의 노력으로 노래와 춤,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오히려 뛰어난 그룹이 됐음. 멤버 한명 한명이 매력덩어리 개성만점에 서로에게 찰떡들임. 난 아미가 아닌데도 얘들이 참 좋음. 오래도록 보고싶음
고작 열다섯에 상경해서 열일곱에 한 그룹의 메인보컬이자 공식 센터로 활동한다는 게 어떤 느낌이고 얼마나 큰 부담감과 책임감이 따를지 가늠도 안감... 그런데도 그걸 완벽하게 소화해온 정국이 너무 대단하고 멋있고, 그렇게 되도록 옆에서 무한한 사랑으로 서포트 해준 형들까지ㅠㅠ 방탄소년단은 진짜 멤버 하나 하나 주옥같다
우선 어렸던 정국이도 지금까지 버틴거 너무 대단하고 멋있다. 어리지만 늘 강하고 멋있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지금까지 너무 수고했고 우리의 자부심이고 정말 이상한 말들 신경쓰지 말고 이제 방탄이들 무시할 사람 없으니깐 우리 서로만 믿고 정말 끝까지 서로만 보면서 걸어가자 지금도 많이 힘들텐데 끝까지 포기 안해줘서 고맙고 늘 시상식 소감에서 눈물 나는거 나 뿐 아니잖아.. 이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앞으로 이쁜 길만 걷자 우리가 그럴 수 있게 할께 ㅜㅜㅜㅜ
애들 연습하는 모습만 봐도 마음아파 죽겠는데 연습하고 힘들어하는 모습, 무대 끝나고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 진짜 울거같아. 정국이도 어린나이에 스트레스도 받을만큼 받았을텐데 포기 한번 안하고, 끝까지 성장해줘서 아미는 너무 고맙고 자랑스러워. 힘들고 아파도 표정한번 안변하고, 자기가 아픈데 실수 했다고 아미들 실망할 걱정부터 해주는 멤버들. 데뷔초때 영상보다가 지금 너희들을 보면, 너무 뿌듯하고, 어엿한 어른이 된거 같아서 흐뭇한 웃음이 없어지질 않는다. 타아이돌의 뻔한가사 속에서 청소년의 마음을 알아주고 그거에 대한 가사만 쭉 써와준 우리 방탄. 죽도록 노력해서 그만큼의 성공을 보여준 방탄에게 너무 고맙고, 괜히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 방탄이들이 아미를 아껴주는 마음 잘 알겠는데 가끔은 아미 신경 안써줘도 되니까 자기건강 잘 챙겨줬으면 좋겠어. 너희들이 어디에 있든 뭘하든, 우리는 끝까지 사랑할거니까 앞으로 빛나는 길만 걸어.
정국이는 그랬죠... 자신이 아픈고 힘든건 괜찮은데 형아들이 아픈고 힘들어하는걸 보는게 힘들다고... 팀의 막내이면서도 참 철이 빨리들었다는 생각에 항상 짠했어요ㅠㅠ 방탄 여기까지 올라온거는 진짜 엄청난 노력과 땀 희생이 뒷받침해준거예요 방탄은 처음 시작 때 무시받고 전단지 돌리고 오죽했으면 2명 앞에서 공연한적도 있었다고하죠 항상 파스에 부상투혼도 잦고 무대에서 쓰러지는 날도 있고 항상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면 호흡기쓰고.... 그런 힘든 상황에서도 자만하지않고 꾸준히 더 노력했고 또한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도 계속 이어갔기 때문에 빌보드는 물론 악명높은 그래미 시상식까지 갔죠 너무 자랑스럽고 고마운 존재예요 방탄소년단 💜💜
말도 안되는 고된 스케줄 사이에 같이 있는 형들 이 있어서 웃고 서로가 있어서 행복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입니다. 서로를 위하고 서로가 슬픈것이 자신이 슬픈거보다 속상해서 우는 사람이 바로 정국입니다. 맏형이라는 무게로 동생들을 잘 이끌어주고 동생들에게 친구처럼 다가와주고 분위기를 달궈주는 분위기메이커가 바로 석진입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모두에게 희망을 나눠주며 동생들에게는 다정하게 형들에게는 예의바르면서도 친근하게 다가가는 희망전도사가 바로 호석입니다. 정국이를 너무나 아끼고 좋아하며 항상 힘이 되주고 가끔씩 친구처럼 때론 형처럼 장난치며 긴장도 풀어주고 남을 항상 배려해주는 사람이 지민입니다. 리더의 무게를 견더내며 멤버들을 이끌어주며 힘들었겠지만 힘들다는 소리 한번 안하고 묵묵히 멤버들을 아끼는 똑똑한 형이 바로 남준입니다. 4차원적인 매력도 있고 가끔 엉뚱할때도 있는게 매력이고 멤버들을 언제나 위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귀여운 사람이 태형입니다. 겉으로는 무뚝뚝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사람을 안챙기는척 가장 많이 챙겨주고 멤버들을 아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준 츤데레가 윤기입니다. 형들의 공통점은 모두 정국이를 아끼며 보호해주는 좋은 형 입니다. 이런 형들, 아미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버틸수 있었을겁니다. 항상 사랑하고 보라합니다 -예비중 아미-
1:20 저 장면에서 눈물이... ㅠㅠㅠ 어린 나이에 세상을 너무나 일찍 배운 우리 정꾹이... 만약 현실에서 보게 된다면 살포시 웃어주며 아무말 없이 다가가 포근하게 꼬옥 안아주고 등 토닥토닥 해주며 “너무나 잘 자라줘서 대견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정국아-“ 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런 영상 보면 너무 눈물난다. 한편으로 너무 잘 성장하고 우리 가수가 이렇게 인정 받아서 좋은데 카메라에 찍힌 모습만 봐도 이 자리까지 올때까지 진짜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인데 욕 먹을때 너무 방탄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너무 미안하고, 억울하네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노력한 사람들이고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늘 받기만 하는 기분이라서.. 그래도 여기까지 쭉 열심히 해주고 이겨내고 최고의 자리까지 오느라 너무 수고했고 너무 자랑스럽네요💜💜 방탄 보라해
![[BTS/Jungkook] I'm the Maknae around here](http://i.ytimg.com/vi/swXDriU5nZU/mqdefault.jpg)
![[BTS/Jungkook] I'm the Maknae around here](/img/tr.png)
![[EPISODE] 정국 (Jung Kook) FIFA World Cup Qatar 2022 Opening Ceremony Sketch - BTS (방탄소년단)](http://i.ytimg.com/vi/6Cqe6NR2bzc/mqdefault.jpg)
![[BTS/JUNGKOOK] 형아들 사랑받고 예쁘게 성장한 방탄소년단 정국/전정국](http://i.ytimg.com/vi/7NeS7o56vM0/mqdefault.jpg)
![[EPISODE] BTS (방탄소년단) @ 2019 MAMA](/img/n.gif)
볼수록 자랑스럽고 고마운 사람들 나의 삶에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2025년 BTS의 더 큰 영광을 향해 함깨하자 보라해 아포바포
너무늦게너희들을알아본게너무나도후회스럽고안타까울뿐야~너무너무고맙고자랑스러워~~제발아프거나다치지말고나쁜일없이오랫동안너희들이원하는그곳에있어줬음좋겠어~~방탄소년단!♡♡♡♡♡♡♡
.. Да, .. и я такого же мнения..
Поздновато они появились и у меня..😮😢..
정국이는 전세계에서 가장매력남인건 확실합니다.어릴때나 지금이나 너무사랑서러워요.건강히 잘있다 돌아오길 빌어요 항상 사랑해❤❤❤❤❤❤❤
노래 부르라고 하면 울던 애기가 좀 더 크니 형들 힘든모습에 눈물을 흘리고, 이제는 팬들의 행복을 빌며 눈물 흘리는 멋진 정국이가 되었네요. 국아 진짜 사랑해💜
어린나이에 연습생 생활하면서 엄청 힘들었을거고 또 메인보컬이라는 부담때문에 힘들었을거 알아 그래도 지금 이렇게 멋진자리에 황금막내라는 별명을 가지고 변함없이 활동해주고 있는게 고마울 뿐이당 ㅠㅡㅠ 팬들은 누구보다 너의 진심을 알기때문에 또 너가 티 안나는 실수 하나에 자책하는 사람인걸 알기에 더 너를 응원하게 되는거 같아 🥰 어떤 인터뷰에서 가장 힘들었을때가 언제냐고 물었을때 그걸 어떻게 견뎌냈냐고 물었을때 그때의 내가 견딜수 있던게 아니였다 라는말을 들었을때 순간 진짜 눈물났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기에 데뷔하고 어떻게 조롱받았는지 알기에 또 그 당시 너는 고등학생이였단걸 알기에 더더 너의 힘듬을 잘 느낄수 있는거같아 🥺 무슨 일이 있어두 끝까지 함께가자 저 수많은 거짓아우성들은 우릴 갈라놓지 못해 사랑해 정국아 💖
너무 감동인 댓글이당ㅠㅠ
감동의 긴글이다 ..
올라올라 올라가시죠(완전감동)
헐.....이제 난......정국옵 팬이당...(원래는 뷔옵이 원픽...ㅋㅋ)
ㅠㅠㅠ 그말 진짜 가슴이 찢어지는줄 ㅠㅠ 견딜수있는게 아니었다는말 ㅠㅠ 제가 정국이 나이때는 저 어떤것도 감당할수없었을것같아요. 정국이만 보면 가슴이 찡 ㅠㅠ
지나온 발자욱마
다 힘들고 서러웠을 탄이들 꿋꿋하게 이겨내면서 서로를위로하고 응원하면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 7명모두에게 감사하면서 막둥이 잘키워주고 좋은사람되게 이끈우리 탄이들 사랑하고 고미워요 진짜열심히 응원해요 아포방포
정말 예쁜 황금 막내 정국
방탄 형들 사랑 듬뿍 받으며 활동했군요
연습 또 연습 서로를 아끼고
격려해 주는 따뜻하고 멋진 형제들이여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충전의 시간 잘 갖고
완전체 이루는 그날 신명난 무대 기다릴게요 응원합니다
아포방포 ♡♡ 안전 건강 🙏
형이 슬프면 죽을 것 같고 형이 아프면 내가 아프다는 정국을... 형들이 힘들다고 할때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어 펑펑 울었다는 정국을... 사슴 눈망울을 가진 아이 정국을... 항상 응원합니다. 정무행알💜🙆 방무행알💜🙆
어렸을적 힘든시기에 형들을 얼마나 의지했으면 이런 마음이었을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어린 정국이를 넘어지지 않게 꽉 붙잡아준 형들도 그리고 그 만큼 형들을 믿고 의지 하는 정국이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님께서 하는 말에 넘넘 공감합니다 😭😭
정국이 보고 싶네
추운 날씨 감기 걸리진 안았는지...빨리 세월이 흘러 2025년 6월이 왔슴 좋겠네
Amin🙏♥️
전세계의 나이든 팬들에게는 아들같고 젊은 팬들에게는 친구같고 애인같고 어린 팬들에게는 오빠나 형같은 애들이 됐음. 연예인이 되어 일하고 있는 가족을 보는 기분.
정국아 이젠 널 빼곤 내 생이 재미없다~너에게 홀딱 빠져 버렸다. 멋지다.
저두요😂
벌써 정국오빠가 24살이네..아미를위해서 열심히 활동해준정국오빠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싶네요..힘든일도 있었는데 포기하지않아준 방탄소년단,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고되도 늘 열심히 달려와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빠는 아미의 자랑이에요.오빠의곁에는 6명의형들과 몇천만명의 아미분들이 있다는거를 잊지말아주셨으면해요.
늘 사랑하고 응원한다는것도요♡
방탄 언제까지나 보라해요💜꽃길만걸어요🌸
뭔가 내 아픈손가락 정국이...지금도 많이 어린 나이인데 어떻게 고등학생 애기때 상경해서 그 힘든 일들을 다 버텨줬는지,,, 이런것때문에 방탄 관계성을 더 좋아하는 것 일지도...
서로 완벽하지 않고 어리숙했던 점들을 서로가 채워주고
자신이 완벽해지는것이 아니라 멤버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게 너무 예쁨
정국이기 키가 커져도 몸이 커져도 형들한테는 항상 귀여운 막둥이라는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자신이 더 잘 알겠지만 정국이가 형들과 아미들과 행복했으면 좋겠다
더 높이 날 수 있게 아미가 함께 있을테니 정국이 또한 우리와 함께 해주길,,, 💜
HG DG 너무 말이 멋져요.정말 진심이 느껴 지네요.멋있으세요(쓰신 글).진짜로 방탄소년단 멤버들 힘드셨겠네요.방탄소년단!!화이팅!!!!!!!!!!!!!!💜💜💜💜💜💜💜💜💜💜💜💜💜💜💜💜💜💜
나는야서아지!! 맞아요ㅠㅠㅠ너무 멋져요!!ㅠㅠ💜💜
글 읽는데 또 수도꼭지가ㅜㅜㅜㅜㅜ
너무 좋은 글이네요💜😭
함께 성장해온 소중한 일곱형제들의
행복을 지켜주고 싶어요! 아미는 방탄소년단의 행복이 존재의 이유이자 목표니까요💜
@@지원-r1b ㄱ
아가 정국 노래 부르라면 눈물 그렁그렁 하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멋지게 무대 하는 모습 보며 듬직한 망내로 큰 모습 옆에서 지켜 봤을 형아들.. 그래도 형들 눈엔 여전히 어리게 보일 영원한 우리 망내 전정국
정국이를 너무 어릴때부터 봐서..형아들이 아가처럼 보는것도 이해가 돼요~^^
꾸기보라해 맞아요 때론 친구 처럼 때론 보호자 처럼 형들도 정국이 옆에서 함께 자랐기에 더 그런거 같아요~ 💜
그래미참석으로 일주일이나 먼저가서 미친듯이 연습하고 있을 탄이들 단독으로 무대서는건 아니지만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탄이들이 행복해하면 그만이다 라는 생긱이듭니다
동감이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라는 표현이 참 좋네요.
도를 깨우친 사람이랄까요.
.BTS는 BTS일 뿐입니다.
예술가의 본질과 가치는 변함이 없으며, 어느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더라도 그 자체로 빛이 나지요. 그것이 타인을 더 빛나게 돕는 자리라면 더욱 더..그들이 하나되어 하모니를 이룬다면 무척 아름답지요. 세상살이는 사람 냄새가 날 때 진실로 마음이 따뜻해져요. 겸손이란 그런 것이지요.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친구 무대를 빛나게 돕는다는 것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그 자체로 마음이 훈훈해져요.
멋진 표현에 감동해서 그만..
드디어 단독 공연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방피디는 처음부터 퍼포먼스 위주의 그룹을 염두에 두고 멤버를 찾았다 함.
그래서 그다지 노래는 중요하게 치지 않았다 함.
외모는 성형으로 손대지 않을 정도.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본 것이 인성이라 함.
춤과 노래는 연습으로 실력을 어느 수준까지 올려 놓을 수 있는데 인성은 어찌 할 수 있는게 아님.
방피디의 빅피쳐, 신의 한수임.
각자의 노력으로 노래와 춤,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오히려 뛰어난 그룹이 됐음.
멤버 한명 한명이 매력덩어리 개성만점에 서로에게 찰떡들임.
난 아미가 아닌데도 얘들이 참 좋음.
오래도록 보고싶음
방피디.신의한수.남준리더.와지방ㅇ엠버들.인물도짱짱
이렇게 이쁜 정국을 이제야 알았네 건강히 오래오레 한국을 빛내 주길 바랍니다
너무자랑스럽고 멋집니다
당신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어서 그들은
더욱발전하고 성장하고 오래도록
우리곁에 같이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어린나이에 올라와서 힘들텐데 근데 항상 좋은 무대 보여줘서 고마워 탄아 방탄은 언제나 멋있어 메인보컬도 힘들텐데 항상 고마워요😊
정말 대단한 BTS 제발 한명 한명 모두 행복하세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그룹
울탄 형아들 어린동생을맡아서
먹이고 입히고 키우느라 정말고생하엿고 대견하다
그덕에 울정국 오늘 형아들곁에서 빛나고있는거징
방탄 사랑한다❤❤❤❤❤❤❤
확실히 다른 아이돌 그룹과는 차원이 다른 진정한 끈끈한 서로의 마음이 느껴지는 그룹이네요 일곱이 있어서 서로를 든든하게 빛나게해주는 아름다운 그룹이란게 보여요😍👍
사랑을 많이 받아
사랑을 많이 주는 정국!
항상 관리 잘해서 승승장구하기를 기원합니다😊
정국이 초점이긴 하지만, 영상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방탄과 함께 해오던 순간들이 정말 파노라마처럼 다 지나가서 눈물이 나네요ㅠ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음악했으면 좋겠네요🙏
편집하다보니... 7명의 역사에 몰입이 되서..그만...^^;
울탄이들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마쟈요ㅠㅠ
대박진짜
정국은 사랑입니다
지민은 사랑입니다
석진은 사랑입니다
호석은 사랑입니다
남준은 사랑입니다
윤기는 사랑입니다
태형은 사랑입니다
그냥 다💜입니다
방탄 is 💜
Все ребята талантливы , красивы 🌠🌌 , но глаза в любом видео в первую очередь ищут ❤️ Чонгука !!! Как говорится , сердцу не прикажешь ! 🫶💌🎁💝
Jungkook i miss you, everything about you 😅❤️🍭
내가키운것처럼 슬프냐
아직도 아기같고 국이엄마는 좋겠어요. 엄마같은맘으로 보고있어요^^
Сколько трудностей ,переживаний труда ,пережили эти очаровательные мальчишки. И стали самыми лучшими БТС ❤️❤️❤️❤️❤️❤️❤️
슈퍼스타 BTS정국이 되기전에 고생했던 날들이 많았는데 멋진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눈에띄지않는 사소한실수까지 신경써주시는 방탄이들에게 너무나도 고맙다..
너무 고생했고 사랑하고 감사하다는말 해드리고싶다..
고생하셨고 사랑해요💜감사합니다💜
오빠들은 한국의 자랑입니다.
저희집 얘입니다.
넘 뿌뜻해하는게 느껴져.
고작 열다섯에 상경해서 열일곱에 한 그룹의 메인보컬이자 공식 센터로 활동한다는 게 어떤 느낌이고 얼마나 큰 부담감과 책임감이 따를지 가늠도 안감... 그런데도 그걸 완벽하게 소화해온 정국이 너무 대단하고 멋있고, 그렇게 되도록 옆에서 무한한 사랑으로 서포트 해준 형들까지ㅠㅠ 방탄소년단은 진짜 멤버 하나 하나 주옥같다
대박진짜
형아들만보면 배시시하는정국이 너무예쁘고 동생들이뻐하는 형아들도 이쁘고 다들 잘컷다~~~
성인되기 전
형아들: 정구기 우쮸쮸 아이 귀여웡
성인된 후
형아들: 미자 정구기가 좋아써 흑흑
(새벽에 이런 눈물참기 영상은 노노ㅠㅠ)
몇년 째 보는 팬들도 먹먹한데
거의 10년을 향해 달려가는 방탄은
서로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사실 저도 편집하면서 여러번 눈물이 나더라구요... 서로 너무 애뜻한 방탄이라.. 바라만 봐도 좋아요~~^^
저두 새벽...ㅠ(새벽2시 8분)
난! 왜? 자꾸 눈물이나지? 내가 아미인것이 정말 다행이야! 탄이들 영원히 보라해요!
웃고는 있는데 눈물이 ~
넘 대견하죠~~~
Beautiful edit. Thank you for making it. I cried through the whole thing.💜
I'm a loyal fan of these beautiful, talented, hardworking boys. I love you BTS ❤❤❤❤❤
애기애기한 정국이가 벌써 24살 이라니..
내가 키우지 못했지만...참 잘 커져서 고마워~정국앙(๑>◡
탄이들 때문에 매일매일이 행복해~ 그래서 고마워. 너희들은 아주아주 특별한 아이돌이야
세상에 돌도 없는 7명의 요정들..세상의 많은 복을 다 받기 바래~🤩💜💜💜💜💜💜💜
우선 어렸던 정국이도 지금까지 버틴거 너무 대단하고 멋있다. 어리지만 늘 강하고 멋있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지금까지 너무 수고했고 우리의 자부심이고 정말 이상한 말들 신경쓰지 말고 이제 방탄이들 무시할 사람 없으니깐 우리 서로만 믿고 정말 끝까지 서로만 보면서 걸어가자 지금도 많이 힘들텐데 끝까지 포기 안해줘서 고맙고 늘 시상식 소감에서 눈물 나는거 나 뿐 아니잖아.. 이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앞으로 이쁜 길만 걷자 우리가 그럴 수 있게 할께 ㅜㅜㅜㅜ
아마사람 진짜 멋진 말이다ㅠㅠㅠ
눈물이 찔금... 아미들은 왜 이렇게 맘이 예쁜겁니까...
정국아. 누나가 너 학교 선배다. 울 막내 졸업식 때, 학교 체육 선생님이 너 보러 오라고 하셨는데, 그 땐 내가 입덕하기 전이었어. 그래서 안 갔는데, 지금 하루에도 수십번씩 땅을 치며 후회한다ㅠㅁㅜ
허..헐..
헐ㄹ
헐...부러우셔요ㅠㅠ
기회를 놓쳐서 넘넘 아쉬워했겠네여 😭😭
@@아비사-m1r 그땐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나 봐요..ㅠㅁㅜ
애들 연습하는 모습만 봐도 마음아파 죽겠는데
연습하고 힘들어하는 모습, 무대 끝나고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 진짜 울거같아. 정국이도 어린나이에 스트레스도 받을만큼 받았을텐데 포기 한번 안하고, 끝까지 성장해줘서 아미는 너무 고맙고 자랑스러워. 힘들고 아파도 표정한번 안변하고, 자기가 아픈데 실수 했다고 아미들 실망할 걱정부터 해주는 멤버들. 데뷔초때 영상보다가 지금 너희들을 보면, 너무 뿌듯하고, 어엿한 어른이 된거 같아서 흐뭇한 웃음이 없어지질 않는다. 타아이돌의 뻔한가사 속에서 청소년의 마음을 알아주고 그거에 대한 가사만 쭉 써와준 우리 방탄. 죽도록 노력해서 그만큼의 성공을 보여준 방탄에게 너무 고맙고, 괜히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 방탄이들이 아미를 아껴주는 마음 잘 알겠는데 가끔은 아미 신경 안써줘도 되니까 자기건강 잘 챙겨줬으면 좋겠어.
너희들이 어디에 있든 뭘하든, 우리는 끝까지 사랑할거니까 앞으로 빛나는 길만 걸어.
정구기는 사랑이야
멋지다 정구가💜💜💜
*정국이는 눈이 어쩜 그리 예쁠까 사람눈같지가않아 방탄멤버~항상 건강하고 약해지지않았음좋겠다 멤버 1명이라도없음 너무 허전하고 아쉽고..단지 부탁하는건 해체만은 안돼여ㅠ*
-40대아줌마가-
40대면 많이 젊으시졓ㅎㅎ 오래오래 방탄이들이랑 행복하세여 ㅎㅎ
이제 곧 50바라보는 아저씨도 한표 추가요.
정국짱❤❤❤
6명의형들이있기에 정국이가있는겁니다
15살에 아무것도 모르고 서울라가서 이른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정국아
언제나 항상 힘내구 늘기도할게 😭
💜한다 정국아
그리구보라해
일곱이었기에 그힘든시간을 서로가 서로를 다독여가며 지금 이자리까지 오지않았나 싶네요ㅠㅠ 데뷔한지 7년차인데도 한결같이 열심히하는 방탄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입니다 사랑합니다
열일곱임
꾹이랑 6명의 형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무대가 너무 보고 싶다 ~~~
소년에서 어느덧 삼남자로 성장 ~
이대로 멋지게 쭉 ~
^^♡^^ 🥰🥰🥰🥰🥰
Чонгук бесподобен и талантлив безумно....❤🎉
그냥 보기만 해도 힘이 되는 그런 소중한 존재들
정말 정국이가 저런형들을 만나서다행이고 황금막내라 너무 다행이고, 매번말로는 형들이힘든게 내가힘든거고 막내로써, 방탄소년단으로써 힘든점은없다고하지만, 이미 저번에 혼자울다가 형들한테 걸린적도 몇번있었고, 실제로는 고생도많이했을것이며,맘고생이 심하겠지.. 우리 탄이들의 황금막내 전정국 사랑하고 화이팅!
꾹이 어린나이에 혼자 올라와 많이 힘들었을건데 잘버텨줘서 고마워^^
꾹이곁엔 6명의 형들과 아미들이 평생 함께하니깐~~💜💜
우리 같이 힘내고 사랑해~~^^
입학식 때 정꾸는 내 눈에도 너무 애기인데
형들 눈엔 더 그랬겠지? 젤 잘 생겼다며
주접아닌 주접에 친구한테 말 걸어보라고
채근도 해보는 형아들.. 모두들 친하지만
정꾸는 형아사랑 받고 자란 게 보여💜
정국이 영상보면 갑자기 가슴 한구석이 저려온다~잘커줘서 고마워 내가수~
우리애기 예쁘고 건강하게 바르게 커줘서 고마워요....하고싶은거 갖고싶은거 많은걸 포기하며 불안과 부담들을 이겨내고 이자리까지 왔겠죠 팬으로써 너무고맙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해요 부디 당신이 받아왔던 상처와 아픔들은 잊고 마음속에서 서서히 사라지길 바래요 당신의 모든 순간들을 응원하며 어디에 있든 어떠한 선택을 하든 온전한 방탄의 팬으로써 끝까지 걸어갈게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지만 형아들과 아미 눈엔 여전히 애기예용~💜💜💜 근데 영상 보는 내내 왜 눈에 눈물이 고이는지..흑
역시 정국짱가 스고이데스
BTS!!!!!
정국이를 항상 응원해 아미들 대부분은 잘알고있어 방탄의 진실이 뭔지 정국이의 진심이 어떠한지 끝까지 함께할께 정국아 💜💜
지금도예전영상 찾아보면 너무너무 행복해요❤❤❤❤❤❤
BTS의 피 땀 눈물 어찌 감히 짐작을 할수 있을까요
어쩜 저리 다들 천사같은지
일곱명의 보석들 부디 건강 챙기면서 오래오래 아미들 옆에 있어주세요
💜💜💜💜💜💜💜
저 이쁘고 어린 애기때문에 형들도 단결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정국이는 그랬죠... 자신이 아픈고 힘든건 괜찮은데 형아들이 아픈고 힘들어하는걸 보는게 힘들다고... 팀의 막내이면서도 참 철이 빨리들었다는 생각에 항상 짠했어요ㅠㅠ 방탄 여기까지 올라온거는 진짜 엄청난 노력과 땀 희생이 뒷받침해준거예요 방탄은 처음 시작 때 무시받고 전단지 돌리고 오죽했으면 2명 앞에서 공연한적도 있었다고하죠 항상 파스에 부상투혼도 잦고 무대에서 쓰러지는 날도 있고 항상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면 호흡기쓰고.... 그런 힘든 상황에서도 자만하지않고 꾸준히 더 노력했고 또한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도 계속 이어갔기 때문에 빌보드는 물론 악명높은 그래미 시상식까지 갔죠 너무 자랑스럽고 고마운 존재예요 방탄소년단 💜💜
방가현님... 너무 예쁜 말들입니다.^^
초등때부터 좋아한 아이돌이여서 너무 뿌듯하고 앞으로도 방탄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다💜💜 7방탄 보라해💜
꾸기오빠를 바리보는 6명의 애뜻한 눈 울 탄이들💜합니다 앞으로 더 큰 기대를 하겠습니다 힘내세여 방탄소년단이 생겨서 넘 기쁘네요 파이팅!!
힘든 시간을 격고도 힘내서 이겨내준 방탄소년단 진짜 너무 고맙고 있어줘서 내가사는것 같다
실시간으로 그 시간대에 다 봤던건데도 오랜만에 이렇게 모아서 보니까 또 뭉클하고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났나싶은 생각이 드네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방탄이 일곱이라 다행이다 일곱이 여전히 함께라 다행이다 고마워요 내가수님들 >_
보고 또봐도 뭉클하네 ㅠ
우리에게 보내는 너의 소중한 진심을 절대 당연히 여기지 않을게. 정국이가 별똥별 보고 두 손 모아 간절히 빌었던 행복만 하자는 그 소원 꼭 이루어질 거라 믿어! 나도 그때까지 지치지 않고 너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게! 정무행알💜
음악이 왜이리 슬퍼요 ㅋ
웃으며 질질짜며 보고 있어요
짠하다,고생했다,사랑한다 우리탄이들😭😭💜💜👍👍
와~~~늦덕인데 꾹이와 탄이들 쭉 시간대별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저도 이시대에 방탄을 보며 살수있어 무한한 기쁨과 감사한
나날을 보냅니다. BTS~ 멤버들 모두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울 막내 정국이~ 항상
보라하고 사랑합니다
노래 춤 비주얼 다 좋지만 울탄이들 이런모섭이더 더좋은거같아요 항상행복하게활동 많이 해주는 방탄 항상 사랑해❤❤❤❤❤❤
언제나 열심히 하는 전정국 보기 너무 좋다
한국이랑 외국이랑 시차이가 너무 큰데 잘 버텨주는 방탄이들
항상 응원해요
아~어디가도 이런 형아들 없을겁니다 진짜 아기 아기 했던 꾸기는 이젠 정국이형이 되었네요 형님들이 참 잘키웠네요~♡ 정국이가 정국이어서 얼마나 좋은지...이 새벽에 영상보고 힐링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저도 정국이보며 항상 힐링합니다. ~^^
입덕한 지 올해로 5년이 되는데 내 지난 5년간의 추억이 다 방탄이라서 지난 5년이 전부 방탄소년단으로 설명될 것 같아서 고맙고 또 찡하다... 너희의 마지막은 추락이 아닌 착륙일 거야 그래미도 다치지 않고 잘 서고 오자 몇 년이고 함께할게💜
와..
@@user-wt7wp7pk2k 네...?
5..5년이요..?전 아직 1년도 안됐는데..대박..ㄷㄷ
와 5년이요 전 2년,3년밖에안되는데
いつ見ても抜群なメンバー達です。グクさん優しい７人最高のパホーマンス有り難うございます。沢山のしようも頂いてよかったですね。若い世代今現在でも変わらない容姿が素敵でグクさんは若い世代は可愛いです今現在は男らしく色気も出て格好良いグクさん素敵です。いつもの優しい穏やかなグクさんで居て下さい。影ながら応援して居ます。２０２５年最高のパホーマンス観たいです。ＢＴＳ７人お揃いのパホーマンス観たいです歌声はぶれ無い所が素晴らしいです。ずっと応援してます。グクさんアン二ヨン
화양연화가 내일 모레 10년이라니… 너무 순식간이다
防弾で一番若いのに…✨素敵な歌声を届けてくれる🌷グク🌷沢山のファンが応援しています。シングルの歌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말도 안되는 고된 스케줄 사이에 같이 있는 형들 이 있어서 웃고 서로가 있어서 행복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입니다. 서로를 위하고 서로가 슬픈것이 자신이 슬픈거보다 속상해서 우는 사람이 바로 정국입니다. 맏형이라는 무게로 동생들을 잘 이끌어주고 동생들에게 친구처럼 다가와주고 분위기를 달궈주는 분위기메이커가 바로 석진입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모두에게 희망을 나눠주며 동생들에게는 다정하게 형들에게는 예의바르면서도 친근하게 다가가는 희망전도사가 바로 호석입니다. 정국이를 너무나 아끼고 좋아하며 항상 힘이 되주고 가끔씩 친구처럼 때론 형처럼 장난치며 긴장도 풀어주고 남을 항상 배려해주는 사람이 지민입니다. 리더의 무게를 견더내며 멤버들을 이끌어주며 힘들었겠지만 힘들다는 소리 한번 안하고 묵묵히 멤버들을 아끼는 똑똑한 형이 바로 남준입니다. 4차원적인 매력도 있고 가끔 엉뚱할때도 있는게 매력이고 멤버들을 언제나 위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귀여운 사람이 태형입니다. 겉으로는 무뚝뚝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사람을 안챙기는척 가장 많이 챙겨주고 멤버들을 아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준 츤데레가 윤기입니다. 형들의 공통점은 모두 정국이를 아끼며 보호해주는 좋은 형 입니다. 이런 형들, 아미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버틸수 있었을겁니다. 항상 사랑하고 보라합니다
-예비중 아미-
내가 스스로 나태하다고 느낄때 ᆢ저 어린애들이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ᆢ하면서 나를 일으킵니다!!!
1:20 저 장면에서 눈물이... ㅠㅠㅠ
어린 나이에 세상을 너무나 일찍 배운 우리 정꾹이...
만약 현실에서 보게 된다면 살포시 웃어주며 아무말 없이 다가가 포근하게 꼬옥 안아주고 등 토닥토닥 해주며
“너무나 잘 자라줘서 대견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정국아-“ 라고 말해주고 싶다...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감정소모가 엄청날텐데도 화면에서는 거의 다 밝은 모습들만 보여주니까 정작 본인들이 힘들 땐 누구한테 위로를 받나 궁금 했었음 지칠만도 할텐데 초심 잃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 너무 멋있고 보기 좋다
17살에 데뷔해서 , 벌써 7년이 지나 24살이 되다니 .... 😊 정국오빠 잘 커줘서 너무 고마워 , 그리고 사랑해 ❤
진짜 업어 키웠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ㅎㅎ..호적에만 없지 가족이고 형제 맞쟎아요..ㅎㅎ..가족보다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같이 사는데..
진짜노력하는모습보기좋다.앞으로쭉이대로가자^^정국♡♡♡
어쩜 저래 이쁜지...귀여워
정국오빠.. 친구들이 서로안고있는모습보고 "나도저렇게 친구들이랑 놀고싶다.."했던 말...
전 지금 고1되서 친구들과 학교다니면서 놀기도하고 가끔은 선생님께혼나기도하는 친구들과의 시절이 정국오빠에겐 그리운 시절이였겠죠??...전 그저 이런평범한삶을 지겹다고이야기하는데...정국오빤 학창시절도 제대로지내지도못하구....
방탄소년단이라는 가수로 데뷔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어요...그 어린나이에 혼자서울로올라와 연습생지내고 이제는 그래미퍼포머로서는 월드스타가되었네요♡ 세상사람들이 오빠에게 뭐라해도 신경쓰지말아요!!
정국오빠를 응원하는사람얼마나많은지 알죠???!!!♡♡항상 응원할게요
이런 영상 보면 너무 눈물난다. 한편으로 너무 잘 성장하고 우리 가수가 이렇게 인정 받아서 좋은데 카메라에 찍힌 모습만 봐도 이 자리까지 올때까지 진짜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인데 욕 먹을때 너무 방탄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너무 미안하고, 억울하네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노력한 사람들이고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늘 받기만 하는 기분이라서.. 그래도 여기까지 쭉 열심히 해주고 이겨내고 최고의 자리까지 오느라 너무 수고했고 너무 자랑스럽네요💜💜 방탄 보라해
행복하자 얘들아
부산사투리를 귀엽게 멋있게 써주니 더 이쁜 우리 꾹이💜
님도 전정국이 최애시구나~ 저는 중3때부터(상남자활동때 입덕) 현재까지 계속 최애 전정국ㅎㅎㅎㅎ
우리집 애기예요 ㅋ
형들
이영상은볼때마다짠하면서도사랑스럽고고맙고아름답고소중소중하네요💜💜💜💜💜
모두들건강하게꽃길만걷자^^
애기 애기했는데 남자답게
정말 잘컸네~흐뭇
서로 위해주고 아끼는 우리 방탄이들
너무 사랑해💜💜💜
우리 국민막내ㅜㅜㅜ 보기만 해도 아껴주고싶고 보호해주구싶다
지금25이지만 아직두 어리게만 느껴지네
🔥🔥🔥👍👍👍💖💖💖
정국이 현실웃음소리 넘넘 귀여워요💜
정말 잘 컸어요 울 막둥이 정국🐰🐰
귀엽고 잘생기고 ㅋ 모든걸 다갖고태어난 정국이 형들한테 사랑받는 사랑해주는 정국 사랑스러워 탄이들모두모두보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