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BC주 랭리 윌로비쪽에 비교적 저렴하게 1.2M 정도 주고 단독주택 구입해서 이사왔는데, 여기 동네가 평균 집값이 1.2M 정도 하거든요. 그런데 동네에 중동분들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 아이들 초등학교에도 심한경우 절반정도가 그쪽 친구들이고요. 그런데 제가 캐나다 오기전에 미국 달라스에서 살았는데, 거기도 인도사람들 엄청 많았어요. 작은누나도 휴스턴쪽에 사는데 중동사람들 엄청 많고, 죽기살기로 얘들 공부시켜서 따라가기 힘들다고 했던 기억이 ㅎ
중동도 그렇고 인X 중x 처럼 인구가 개미떼만큼이나 많은 나라들의 사람들 수준이 유럽 선진국처럼 될수는 없겠죠. 기본적으로 남에대한 배려가 없어요. 그런데 미국같은 경우는 IT업계 반도체 등등 고학력 인도인들이 유학한후 그런 기업들에 일하면서 정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캐나다는 전문 인력이 아니고 노동자들이 많이 정착 하는것 같더군요. 미국에도 인x 시크 교도들은 트럭커나 막일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오 그런것 같아요 미국에서 알게된 인도인들은 그래도 캐나다에서 만난 그들처럼 개차반은 아니었어요..ㅠ 저는 캐나다에서 직장 매니저가 인도인이었는데 진짜 영상에서 말한 거 다 맞고.. 나라가 계급주의라 그런지 본인보다 조금이라도 아래라고 생각하면 개무시해요. 캐나다인한테는 싸바싸바하고 ㅎㅎ 미국처럼 출신국가 쿼터 제한이 없어서 그런가 한명이 정착하면 사돈의 팔촌까지 다 불러들이니 걸러지지가 않는듯 하네요..
미국은 선별해서 이민자를 받았지만 캐나다는 마구잡이로 이민 및 난민을 받다보니....한 인종과 유사 지역의 이민자가 굉장히 굉장히 성장하면서 사회 시스템들이 (안묵적인) 망가져 가는 상황... 그동네 사람들은 자기 및 가족외에는 관심이 없죠...법 준수도 안되고,,,규범 준수도 안되고,,,개별로 보면 문제가 크게 보이지 않지만 모이기만 하면 개판 오분전이죠.. 자기네 나라에서 해 왔던 것을 더 열심히 하다 보니 개판이 되어 가고 있는거죠.. 이제 그 인종 비중이 높아가니 정치 집단화가 되어 있고 추가 진입을 막는데 문제가 많은 거죠. 싱 신민주당(?) 당수도 그쪽 출신...공무원에도 많이 있어요...인도 여자 매니저에게 매우 불쾌한 경험이 있어요..최악의 매니저(관공서)..왜냐하면 그 나라에서는 관공서 매니저이면 하늘입니다...하늘이 말하는데 답을 한다는 것은 그 지역에서는 상상이 안가는 거죠...거기에다 토를 다니 그녀자 난리 지랄..
지난 2024.11월 만 40년 만에 캐나다 중부 도시에서 시민권을 받았는데, 수령자 180명 중 극동 아시아 사람은 오직 나 한명에 70% 인도 쪽, 20% 아프리카 , 8% 는 필리핀 베트남 등등... 특정 국가 신규 시민권자들 이 많아 좀 어리둥절 했지요. 그냥 영주권으로 살걸 .....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거 또한 한편으론 korean perspective 가 아닐까 싶으면서도 그 중간을 찾아가야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듣기로는 퀘벡주가 다른 주에 비해 인도인이 많이 없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저도 솔직히 인도인이랑은 어울리기 싫네요 😅
그 특정국가가 인도 그리고 펀자브, 타 문화를 배척하고 자기들의 인도문화가 우월하고 강제적으로 받아들이라는 행위를 심하게 한다.
몇달전에 BC주 랭리 윌로비쪽에 비교적 저렴하게 1.2M 정도 주고 단독주택 구입해서 이사왔는데, 여기 동네가 평균 집값이 1.2M 정도 하거든요. 그런데 동네에 중동분들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 아이들 초등학교에도 심한경우 절반정도가 그쪽 친구들이고요. 그런데 제가 캐나다 오기전에 미국 달라스에서 살았는데, 거기도 인도사람들 엄청 많았어요. 작은누나도 휴스턴쪽에 사는데 중동사람들 엄청 많고, 죽기살기로 얘들 공부시켜서 따라가기 힘들다고 했던 기억이 ㅎ
중동도 그렇고 인X 중x 처럼 인구가 개미떼만큼이나 많은 나라들의 사람들 수준이 유럽 선진국처럼 될수는 없겠죠. 기본적으로 남에대한 배려가 없어요. 그런데 미국같은 경우는 IT업계 반도체 등등 고학력 인도인들이 유학한후 그런 기업들에 일하면서 정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캐나다는 전문 인력이 아니고 노동자들이 많이 정착 하는것 같더군요. 미국에도 인x 시크 교도들은 트럭커나 막일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오 그런것 같아요 미국에서 알게된 인도인들은 그래도 캐나다에서 만난 그들처럼 개차반은 아니었어요..ㅠ 저는 캐나다에서 직장 매니저가 인도인이었는데 진짜 영상에서 말한 거 다 맞고.. 나라가 계급주의라 그런지 본인보다 조금이라도 아래라고 생각하면 개무시해요. 캐나다인한테는 싸바싸바하고 ㅎㅎ 미국처럼 출신국가 쿼터 제한이 없어서 그런가 한명이 정착하면 사돈의 팔촌까지 다 불러들이니 걸러지지가 않는듯 하네요..
캐나다 언제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20년전 토론토는 인도계 택시 운전사는 대부분 인도에서 의사였다는 소리가 흔할 정도였어요. 최근 잘못된 이민 정책으로 개차반인 사람들만 잔뜩 받은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도 이민 아무나 받지 않았었어요-_-
이미 임계점을 넘어선 넉낌....
미국은 선별해서 이민자를 받았지만 캐나다는 마구잡이로 이민 및 난민을 받다보니....한 인종과 유사 지역의 이민자가 굉장히 굉장히 성장하면서
사회 시스템들이 (안묵적인) 망가져 가는 상황...
그동네 사람들은 자기 및 가족외에는 관심이 없죠...법 준수도 안되고,,,규범 준수도 안되고,,,개별로 보면 문제가 크게 보이지 않지만 모이기만 하면 개판 오분전이죠..
자기네 나라에서 해 왔던 것을 더 열심히 하다 보니 개판이 되어 가고 있는거죠..
이제 그 인종 비중이 높아가니 정치 집단화가 되어 있고 추가 진입을 막는데 문제가 많은 거죠.
싱 신민주당(?) 당수도 그쪽 출신...공무원에도 많이 있어요...인도 여자 매니저에게 매우 불쾌한 경험이 있어요..최악의 매니저(관공서)..왜냐하면 그 나라에서는
관공서 매니저이면 하늘입니다...하늘이 말하는데 답을 한다는 것은 그 지역에서는 상상이 안가는 거죠...거기에다 토를 다니 그녀자 난리 지랄..
지난 2024.11월 만 40년 만에 캐나다 중부 도시에서 시민권을 받았는데, 수령자 180명 중 극동 아시아 사람은 오직 나 한명에 70% 인도 쪽, 20% 아프리카 , 8% 는 필리핀 베트남 등등... 특정 국가 신규 시민권자들 이 많아 좀 어리둥절 했지요. 그냥 영주권으로 살걸 .....
펀자브라고 왜 말을 못해!
은근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대나무숲❤
지금 캐나다는 인도차이나가 되버렷고 안그래도 후진국인데 더 퇴보하게 되버렷죠. 장점보다 단점이 훨~~~신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근데 시민 수준이 멍청해서 돈벌긴 쉽군요 화이팅해서 역이민 갑니다
미국이 1970년대 이후부터 멕시코 인도 중국 필리핀에 국가별 쿼터제 적용해서 받아왓음. 쿼터제가 없으면 이꼴날걸 이미 수십년전부터 알고잇엇음
미국은 정말 미래를 예측하고 쿼터제 했군요.. 미국은 대단합니다 🇺🇸
김치 냄새! 장난 아니다! 직장에서 한국인 몇분이 점심시간에 김치 꺼냈는데… 그 냄새 나도 느꼈는데.. 다른 인종들은 심각했을듯… 김 냄새 싫어하는 외국인도 많음. 김치와 김은 집에서만 먹자!
@@workfineart9745 김이랑 김치먹는 캐네디언들 많아요 김치만 잔뜩 가져와서 점심으로 먹는 캐나다 직장동료도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