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서울에서 직장 잘 다니던 아들이 사표 쓰고 내려왔다" 몸 편한 책상 앞 대신 트랙터에 앉더니 복숭아 농사로 매출 2억 농부가 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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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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