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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aza10004]

보는 것 만으로도 설레네요 ㅎㅎ

[@태풍태풍-r4w]

제작팀분들 이제 남해에 빅사이즈 대구리 참돔 시작됐습니다.
선사마다 80급을 토해내니 한번..

[@이옥화-n5f]

이경규님.케리터.재밋어요

[@이경오-k2v]

1등 댓글 감사합니다

[@hyeongjun100]

이경규 왕재수!

[@전성하-n6j]

낙시제미겠네. 안물으면 놀래미라도낙으셔

[@손용환-y8v]

적당이좀 핬으면 남들한테 나대지 말라고 사돈이 남알

[@이희준-g8s]

지겹다 싹다 물갈이 하소

[@삼세번-3]

성훈 동헌이는 빼고 새출발합시다

[@김볼락-d1t]

꼴뵈기시른...

[@권현철-h7l]

저런걸 잡아오냐 다죽을텐데

[@차한석-o7o]

이경규 설레발 이젠 지겹다

[@김성열-b7c]

경규는 항상 시끄럽당

[@날아라콩이]

성훈 인성벌래가 나오니 안봄

[@포커스-h9i]

이경규때문에 잼있지 다른분들은 재미없어

[@전설-m3x]

PD가 바뀐 후 긴장감이 확 떨어졌다. 편집자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즌4, 5.
출연자들은 어찌되었든 최선을 다하는 게 보이는데 그걸 살려내지 못하는 제작진.
시즌4인경우 식당을 하는 것은 좋았으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기 보다는 동료 연예인이나 이슈에 있는 사람을 늘 했던 저녁 준비에 투입하고 토크형식을 가미했으면 어땠을까 싶고 게스트는 만족한 만큼의 댓가(금액)를 지불하게 하고 그 모인 금액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했다면 낚시의 긴장감과 저녁식사의 기대감으로 몰입도를 높일 수 있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산만하고 분주하고 제작비는 제작비대로 상승하고 그 제작비를 뽑으려니 이것저것 끼워넣기 바빠 방송을 보는 동안 정신 사나웠다. 그래서 시즌4는 거의 안봤다.
시즌6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편집자를 보강하고 제작진들은 힘을 좀 뺐음 좋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