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바이든 vs 트럼프 무관중에도 열띤 90분 토론/인사·악수도 없이 격돌…'이민·낙태' 두고 날 선 대립/2024년 6월 28일(금)/KBS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ย. 2024
-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 11월에 있을 대선을 앞두고 오늘 오전 10시(현지시각 27일 밤) 첫 TV 토론을 벌였습니다.
약 90분간 이어진 토론은 두 번의 광고 시간이 있었지만, 후보들은 보좌진과 접촉 없이 노트와 펜, 물만 주어진 채 진행됐습니다.
전·현직 대통령이 맞붙은 이례적인 선거에서 양 후보는 상대방 측의 재임 성과에 대한 강한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대선 쟁점으로 부각된 이민과 낙태를 놓고는 첨예한 의견 대립이 오갔습니다.
#미국대선 #트럼프 #바이든 #백악관 #토론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goo.gl/6yko39
▣ KBS 뉴스
◇ PC : news.knkbs.co.kr
◇ 모바일 : mn.kbs.co.kr
▣ 인스타그램: / kbsnews
▣ 페이스북: / kbsnews
▣ 트위터: / kbsnews
▣ 틱톡 : / kbsnewsofficial
트럼프가 당선되라.
바이든 이후 세상 돌아간게 개판이다.
바이든이 재선되는게 오히려 나으리라한다
@@user-mk6dp3rl8u 뭐가 나은데 ? 지난 몇년간 개판이 따로 없구만. ㅋ
트럼프 대통령 되면 지금도 한국 최악인데 전쟁 각 나온다ㅜㅜ😢
@@user-rs8iu7wi6k 전쟁이란 전쟁은 바이든이 다 일으켰다.ㅋ
@@user-rs8iu7wi6k 전쟁이란 전쟁은 바이든이 다 일으켰다. ㅋ
@@user-rs8iu7wi6k 전쟁이란 전쟁은 바이든이 다 일으켰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