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美대선 초유의 접전…중동 긴장에 해리스 '당혹'｜총 맞은 곳 돌아온 트럼프, 머스크와 "싸우자!"외쳐/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 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총격을 당했던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허리케인에 피해를 본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를 방문했습니다. 지지율 접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동분쟁 등 세계 안보 긴장 상황이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피격 현장 다시 찾은 트럼프 "여러분 위한 싸움 멈추지 않아"
▲"해리스, 적극투표층서 트럼프에 오차범위 내 우위"
▲[뉴스초점] D-30 안갯속 미국 대선…백악관 새 주인은?
-출연: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D-30 안갯속 미국 대선…백악관 새 주인은?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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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gus602]

우리나라언론은 참 미국에서는트럼프가 헐씬이기고 있는데... 흠

[@daehongsin8345]

이란 핵시설 폭격하면 해리스가 여유있게 승리.!!!

[@gogandantas]

뚜껑은 열어봐야

[@이하우-x7z]

트럼프는 않된다 정말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