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역, 오역이 있습니다! 해당cd는 후시미 요시야스(cv.유사 코지)X세이칸지 후유키(cv.카미야 히로시)의 blcd로 취향이 아니신 분께서는 시청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줄거리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일단 시간적 배경은 화족폐지운동의 여론이 한창 나오고 있는 시기입니다! 화족폐지운동은 우리나라로 치면 신분제폐지운동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가노센세와 그 제자인 요시야스는 이 운동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이 편에서는 '히로무'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화족폐지운동 가담자로 요시야스에게는 거슬리는 집단의 일원입니다. 히로무도 요시야스를 저지하기 위해 일부러 후유키에게 접근하는데요. 후유키는 이미 히로무의 의도를 알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사가노 센세는 후유키를 불러내, 히로무 집단 얘기와 함께,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어차피 넌 허접이라 요시야스를 못 지켜주고, 그냥 요시야스를 괜찮은 집안과 정략결혼 시켜버리겠다는 말을 합니다. 이 얘기를 한 의도는 요시야스를 위해서 저 집단을 너가 막을 수 있냐?라는 것이었거든요. 이걸 후유키가 간파하고, 요시야스를 상하이로 한 달동안 보내버리고 이 집단에 일부러 끌려가게 됩니다. 처음에 접근했던 히로무는 이미 후유키한테 빠져 있었는데, 집단 애들한테 후유키가 밤낮 없이 당하는 걸 보고 빡쳐서 칼부림을 해, 이 집단은 자멸하게 됩니다. 이걸 요시야스는 우연히 알게 되어서 그런 위험한 일을 후유키 혼자 해버린 것에 화가나서 후유키를 묶어 놓고 해버립니다! 이건 일단락 됐고, 이제 요시야스 결혼얘기가 다시 나오게 됐는데, 후유키는 아니 시킨 대로 히로무 애들도 다 처리했는데 뭔소리냐, 결혼시키면 요시야스 죽이고 나도 죽어버리겠다고 해서 이것도 결혼 안 하는 걸로 마무리 됩니다. 여기서 요시야스는 후유키가 납치당한 건 줄 알았는데, 사가노 센세랑 둘이서 짜고 한 거란 걸 알고 빡침과 동시에 후유키가 날 정말 좋아하는구나!!그리고 후유키가 생각보다 여러가지를 생각해주고 있구나!!란 걸 깨닫습니다. 그렇게 사랑싸움하다가 화해하고 요시야스가 후유키에게, 이미 너의 마음을 받았으니까 너의 사랑 따윈 필요 없어~!하며 끝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blcd를 선호하지 않아서 카미야 상 출연작만 들었는데요. 이 cd는 단순히 blcd로 남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작하신 모든 분들의 노력도 있지만, 연기가 너무 생생해서 다 듣고나면 영화 한 편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이번편에서는 후유키가 좀 더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느낌이라, 감정표현도 많아져서 정말 몰입하면서 듣게 됐습니다. 전 트랙 합치면 2~3시간은 되어서, 이건 정말 빙산의 일각입니다! 후유키의 사랑스러움을 다 담기엔 역부족이었지만, 조금이라도 전해졌길 바랍니다! 그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의역, 오역이 있습니다!
해당cd는 후시미 요시야스(cv.유사 코지)X세이칸지 후유키(cv.카미야 히로시)의 blcd로 취향이 아니신 분께서는 시청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줄거리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일단 시간적 배경은 화족폐지운동의 여론이 한창 나오고 있는 시기입니다!
화족폐지운동은 우리나라로 치면 신분제폐지운동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가노센세와 그 제자인 요시야스는 이 운동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이 편에서는 '히로무'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화족폐지운동 가담자로 요시야스에게는 거슬리는 집단의 일원입니다.
히로무도 요시야스를 저지하기 위해 일부러 후유키에게 접근하는데요.
후유키는 이미 히로무의 의도를 알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사가노 센세는 후유키를 불러내, 히로무 집단 얘기와 함께,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어차피 넌 허접이라 요시야스를 못 지켜주고, 그냥 요시야스를 괜찮은 집안과 정략결혼 시켜버리겠다는 말을 합니다.
이 얘기를 한 의도는 요시야스를 위해서 저 집단을 너가 막을 수 있냐?라는 것이었거든요. 이걸 후유키가 간파하고, 요시야스를 상하이로 한 달동안 보내버리고 이 집단에 일부러 끌려가게 됩니다.
처음에 접근했던 히로무는 이미 후유키한테 빠져 있었는데, 집단 애들한테 후유키가 밤낮 없이 당하는 걸 보고 빡쳐서 칼부림을 해, 이 집단은 자멸하게 됩니다.
이걸 요시야스는 우연히 알게 되어서 그런 위험한 일을 후유키 혼자 해버린 것에 화가나서 후유키를 묶어 놓고 해버립니다!
이건 일단락 됐고, 이제 요시야스 결혼얘기가 다시 나오게 됐는데, 후유키는 아니 시킨 대로 히로무 애들도 다 처리했는데 뭔소리냐, 결혼시키면 요시야스 죽이고 나도 죽어버리겠다고 해서 이것도 결혼 안 하는 걸로 마무리 됩니다.
여기서 요시야스는 후유키가 납치당한 건 줄 알았는데, 사가노 센세랑 둘이서 짜고 한 거란 걸 알고 빡침과 동시에 후유키가 날 정말 좋아하는구나!!그리고 후유키가 생각보다 여러가지를 생각해주고 있구나!!란 걸 깨닫습니다.
그렇게 사랑싸움하다가 화해하고 요시야스가 후유키에게, 이미 너의 마음을 받았으니까 너의 사랑 따윈 필요 없어~!하며 끝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blcd를 선호하지 않아서 카미야 상 출연작만 들었는데요.
이 cd는 단순히 blcd로 남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작하신 모든 분들의 노력도 있지만, 연기가 너무 생생해서 다 듣고나면 영화 한 편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이번편에서는 후유키가 좀 더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느낌이라, 감정표현도 많아져서 정말 몰입하면서 듣게 됐습니다.
전 트랙 합치면 2~3시간은 되어서, 이건 정말 빙산의 일각입니다!
후유키의 사랑스러움을 다 담기엔 역부족이었지만, 조금이라도 전해졌길 바랍니다!
그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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