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싸게 여행을 시켜주겠습니까.미끼상품.미끼 여행이죠. 절대 가시면 안되고 절대 사면 안되는 상품들입니다.많이 시청 하시고 현혹 되지 않아으면 합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를 말이 되게 하는 것"정말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공영방송에서 꼭 다루어야할 내용입니다 사기입니다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널리 알리겠습니다
내용 끝까지보니 완전 사기 여행이라고 보기도 그렇고 애매하네요 만족도가 중간은 가는거 같네요 잘봤습니다
거 좋은거예요
그 어르신들 자식들이 여행한번 제대루 시켜줍니까? 오죽하면 물건들 필요없으면서두 사는거예요
그분들 눈예는 자식같은 젊은들 열심살라고 도와주는겁니다 왜? 내자식들은 안그러닌깐요
화면흐름을 보닌깐 다들 만족하시는것 같던데요
나도 장년기에는 우리 모친 저런데 가지 마시라고 물건 사지 마시라고 했는데 지금 내 나이 칠십에 다 알면서도 가끔 따라가고 물건도 사준다 하루 기분좋게 놀다 오는데 그깟 돈 몇십만원 아깝지 않더라 아들.딸 다 결혼 시키고 자식들도 자기들 끼리 놀러다니지 나랑 가겠냐? 같이 가도 내가 불편하더라 근데 이놈들은 장사가 목적일 망정 편하게 즐겁게 해주더라 용돈이 없어 이런곳도 못다니는 늙은이들이 불쌍한거지 능력되면 참견하지 말거라
패키지여행은 원래 그렇습니다, 소소한 관광 시켜주고 나머지 시간에는 지역 상품과 연계해서 물건을 강매하는걸로 끝납니다. 유럽여행도 다 그렇습니다. 속지마세요.
잘올렸습니다 이런미까 있다는것을 많이 알려야 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저런거 가시는데 뭐 시집 장가간 자식들이 철마다 여행 뫼시고 다니지 못하니 저렇게라도 다녀오시고 즐거웠다 하믄 그걸로 됐음. 다만, 짝퉁 물건은 구입하시되 최대한 적게 구입해주시길 바랄뿐~ ㅋㅋㅋ
10만원짜리 여행인데 2만원 내셨으니 많은 이득을 보셨네요~
삽십대때 어머님이 전단지 하나 가지고 오시더니 같이 가자고 하신다. 건강식품 홍삼 녹용 등등 . 노래하고 춤추고 우리 엄마 좋아하는 이미자 노래 자랑하시고 너무 행복해 보시던 기억이. .. 노인들 등치는것 같지만 대부분 다알고 오신것 같고 . 내가 가끔 그때 애기하며 투덜대면 자신은 아들과 나란이 여행하신게 너무 좋앗다고..
나도 수 년 전, 50대에 ,시험삼아 저런 여행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 있었고 저 정도면 사기는 아니고 상술이군요. 요즘 매스컴과 인터넷의 발달로 나이 먹어도 웬만한 것은 다 알고 있으니 크게 걱정 안해도 됩니다. 동네에서 노인잔치라고 지하 공간에 노인들 모아놓고 상품 파는 것보다는 그래도 여행이라도 하고 선유도 구경이라도 시켜주니 돈 값은 하는 군요.ㅎㅎ.
찰밥이 정말 맛있었다니 찰밥때문이라도 저도 가보고 싶네요 어머니가 7년전 돌아가신후로 찰밥 먹어본적이 없네요 어머니 살아계실적 아프기전에는 그래도 몇번 얻어먹었는데 ㅠㅠㅠㅠㅠㅠ
영상을 잘 편집해주시고 나레이션두 잘해주시어 끝까지 시청하고 이웃도 했네요 응원합니다 즐겁게 잘 다녀오셨음 됬죠 ~~~😂
외로움은 돈보다 무섭다. . . .자식보다 의료기 체험센타.패키지 관광이 더 효자다.어머님이 몇년다닌 미건체험센터에서 의료침대 산다기에 아무말도 않하고 같이가 결제했어요.내보다 외로운 부모님을 이자식 보다 100배는 더 환대하고 점심주고 얘기나눠준 그게 마켓팅이라도 어찌 무시하겠습니까?
ㅋㅋㅋ 한편으론 희극이고 다른 한편으론 그냥 웃어 넘기지 못할 다른 감성가 또 다른 진지함이 있고...영상 애메하네...
만땅버스 장시간 타시면
산소 부족으로
낙천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즐기길 좋아하게 됩니다.
적극 추천.
저도
딸린 동물 가족들만 아니면
버스 타고 싶네요.
미끼여행은 절대 하지마세요, 상품은 가짜입니다.
그분들이 속는지 몰라서 여행을갈까요? 외로워서 가는겁니다.단단계 물품파는 애들도어머님어머님 하면서 살갑게 대하면 미안해서 사준다고 합니다. 나부모님 내어머님 내아버님 살펴보는 하루가되시길 바랍니다.
군산옆으로 귀촌했는데 인구 고령화로 노인들이 상업을 많이함 예전 전근대적 사고로 아직도 박아지 장사를 함. 1년살고 철수 예정중. 술먹고 깜박 졸았는데 택시도 돌고돌아서 집에 옮. 5천원 거리가 8천원 나왓부림. 군산수산시장 물건 값 물어보면 안살거면서 물어본다고 지랄함
옜날에 저희시모님께서도 그런물건 많이사셨습니다.
사서 다소비를못하시고 저희들이가며 쓸데없는거이것저것주시곤했조.
이런거사지살라시면 자식같은사람들이 하는데
팔아줘야된다더군요.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야 경제가
돌아갑니다
자식들이 그런여행 안시켜주고 뒷방에 모시고있으니 답답하고 싸게 여행시켜주는데 얼마나 좋아
알면서 물건사주고 뭐
돈 멀리갈때 갖고갈꺼 아닌데 누이좋고 매부좋고 결코
나쁘게만 생각할것없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3만5천원에 잘 다녀오셨네요.^&^
개별로 가면 15만원 든다는데 2만원(기사팁 홍삼캔디 포함3.5만원)에 하루 잘 놀았는데 무슨 걱정입니까?
비싼 물건 사주신 다른 노인분들께 감사하세요.
그 분들 덕분에 그 가격에 가능합니다.
노인을 위한 서비스 이런건 적절한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이 더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젊거나 늙거나 공짜를 바라면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노인 피해의식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명한 노인들도 많습니다.
그러면어덯게할까요 이것이정상입니다 원칙은16만원 불규칙 은25000원 제리 원가3600원6400원123400원득 인생교육까지득 아프면병이고안아프면건강이다
결국 내가 아무것도 사지 않는다면 같이 간 누군가의 지갑에서 나의 여행비 대략 15만원정도가 계산이 되는것이지요. 참 이래저래 찝찝한 여행입니다. 2만원짜리 장거리 여행이 어디 있습니까? 편도 버스비도 안되는 가격. 나는 물건 안샀으니 이득이다~~~ 그 자체가 함께 동조한 사기라는것이지요.
오래전에 저도
호기심에 딱한번 속리산행 타봤는대요....ㅎ
가는길에 사슴농장 들르고
젖갈시장 들르고
속리산 간다더니
시간이 안된다며 법주사 주차장만 구경하고 다시
되돌아 왔엇지요.ㅎ
군산 사람입니다 서울 기준에서 출발할시 서울 ~ 선유도 유람선 까지 개인 기준 대중교통 이용시 왕복 15만원이면 충분히 먹고 즐김.
알면서도 갑니다,,,
혼자 여행가는게 엄두가 안나는 사람, 여행가는 방법모르는 어르신들,
모두가 압니다, 2만원으로 여행 불가능하다는 것을요,, 자나친 사기나 엄청난 바가지 아니면, 눈감고 지나갑니다,,,,자식들이 신경써서 여행보내 줍니까?,,,휴가때도 같이 안가는데,,,
저도 그렇게 크게 나쁘다고는 생각 안해요. 물건 사는건 굳이 사주고 싶다거나 팔아주고 싶어도 자기 능력껏 적정 한도에서.. 근데 당일치기로 갔다오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비되는게 좀 그렇네요
미끼에 역인 하루 여행길 이지만 재미는 있었을것 같아요 수고 하셨어요
나도 가려고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인당으로 계산해보면,
김밥한줄 : 2000원, 찰밥두끼 : 4000원, 버스대행비 : 5000원, 커피+생수+기타:2000원, 유람선 단체 대여비 : 5000원
대략 계산해봐도 인당 18,000원을 쓸거 같은데.... 물론 미끼상품 자꾸 홍보하는게 있긴하지만,
개인으로 25,000이면 싼거 아닌가요? ㅎㅎ. 물론 업자 아니고 걍 대충 계산해 봤습니다.
아마 업자는 인당 10,000원 이상 정도 이득(미끼상품에서 마진 추가) 볼듯하구요.
생수를 준 이유가 식사에 국이 없으니....
버스하루 전세비는 서울에서 군산까지 약80-100만원입니다.
책정가 너무 차이가 나네요. 여기에는 기사수고비까지 포함되는 가격입니다. 한사람당 25000원씩 걷어도 40명은 되야
버스하루 대여비가 나오는데 40명 탄것같지는 않아보이니 그
적자를 물건강매로 대신하는듯...
최고의 여행 상품 입니다.
2만원에 물건 안사고, 최고의 여행
자세한 설명으로 많은 도움이 됨.
여행 가고 싶으면 2만원에~
가즈아~^^
옛날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다는게 신기하다. 바닷가 식당에서 매운탕까지 제공함. 20년전에 30십만원하는 녹용재품을 3팩씩 그것도 서로사려는노인들 보고
기이했었는데 그래도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음.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ㅋㅋㆍ대신 여행비 내준 어르신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려야지요
2만원은 차에서 주는 간식값밖엔 안되네요ᆢ
휩쓸려서 물건구입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표시를 드려야지요😅
40대 입니다. 잘봤습니다. 고령사회의 단면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알면서도 가는게 대부분일듯요. 다만 형편에 맞게 조그만 사시면 될듯요. .울 엄니 용돈 드리면 저기에 다 쓰셨음..많이 팔아 준다고 상도 받으시고...
그냥 소솟한 용돈내에서만 사시면 될듯...
잘봤습니다ㅡ
2만원주고 다녀오니 손해는안니네요
바람잡이들도 몰래 섞여있는거죠,그러다 그 바람잡이들이 바람잡으며 먼저 물건구매하는겁니다,전에도 써봤는데 정말 좋다고 하면서,막 여러개 구매하기도 하고,바람잡이들이니가 당연히 서로 짜고치는거라서 개인돈쓰는게 아니니,다 연출된거죠,그러면 일반손님들은 분위기에 휩쓸려 충동구매하게되는거죠,물론 상품안내원이 거의 언어의마술사처럼 사기꾼의 도인,달인들이라서 정신못차리게 현혹시키기때문도 있죠
싼 것은 비지떡이니 비지도 맛있네하고 수용하고 놀려면 가시고,
눈치 볼 것없이 풀어 놓으면, 커피 음료수 마시든 담배 한대 피든
시간 땜하면 싸게 2만관광되는 거죠. 백세시대 60퇴직 정말 지옥이죠?
나이가있으니.돈아껴서.뭐하겠어요.쓰고가야.경제가돌아갑니다.자식들줘봐야.소용없어요.결국.요양원에서.생을마감합니다.서글프지요.
구경 잘하셨지요
그나마 싸게.
그러면서 나에게 홍보지는
왜주었냐고 말하는것은
이중적 태도 아닌가
홍삼봉지 3개 싼것 아닌가
그건 샀다면 산거지
무슨 핑계를 대남
상경시 상점 안들렸다고 하는것보니
주간에 제법 물건을 많이 샀구만
영상제작자는 복 받은겨
그만큼 빨리 도착 했군요
나도 이번에 선유도 구경 갈까
홍보가계에서주는 맛보기 먹어
보면서 ㅎㅎ
노인네들이 왜 사주는데요?
자식들도 잘 안놀아주고 그래서 거기에 기쁨을 느껴서 그렇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알면서 그런데 가면 막 사줍니다, ㅎㅎㅎ
돈이 문제가 아니지요~~
(기본 2만원에 유람선 점심 ) 더하기 추가 비용 20,000원, 운전기사 수고비 5,000원 젤리 3만원 다른 것 안 사고 총 여행비 75,000원 들었고 잘 놀았고 재미 있었고 이렇게 단체 관광을 가면 조금 싸게 드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식구들 데리고 가면 교통비에 식비에 유람선 관광만 해도 20만원은 훌쩍 넘어갈 듯 합니다. 대신 물건 취사 선택해서 잘 사고 하루 나들이 잘 했다 생각하면 대 만족인 거죠 ! 집 구석에서 앉아서 tv나 보거나 아님 잠이나 자거나 그나마 놀아 줄 친구라도 없이 하루 하루 보내면 얼마 안 남은 인생 불쌍해 지는 거죠. 돈 만 꽉 쥐고 있다가 쓰지도 못하고 죽으면 그거야 말로 개죽음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무조건 혹하지 않고 즐길 수 있을 때 즐기고 인생 뭐 있나여. 바람처럼 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인생들인데
최소 상품구매 3군데는 들려서 물건 팔아야 한다는 ㅎㅎ😊😊
선유도 가면 유람선 비용 2만2천원 적어놓고 1만원에도 태워줍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단체로 간다면 충분히 5천원에도 승선 가능한 비용이라는 거죠
요즘 버스 태양 빛 만 쐬여도 잘 다녀요
특히 BYD 버스는 별 빛 만 받아도 잘 나간다고 합니다
녹용 먹으면 거시기도 선다고 하던데 뒤 감당 어떻게 하려고 그 물건을 샀을까 나두 담에 따라가야지
패키지해외여행도 마찬가지. 돈좀 더주더라도 상품파는곳 들러지말고 그냥 좋은곳 구경만했으면 좋은데 바램과 다르게 최소 7-8곳이상은 끌고다니니 가기가싫음.
먼저 베풀어라 - 미안하게 만들어라 - 자존심을 상하게 만들어라 . 영업사원들 제일 먼저 배우는거
경험이 있는데 보약이니 뭐니 파는걸 거절하지 못해 100여만원 어치 바가지 썻던 경험이 있습니다. 절대 속으면 안됩니다.
싸게 여행할수 잇는 기회도 되는거 같네요 물건이야 안사면 되는것이고 젤리 3개 만원이면 이런거 매너상 비싸지 않으니 살수 있는거 아닙니까! 귀 얇은 분들은 비추 합니다만~~
세군데 상점 들른다고 다 압니다. 써있어요. 제값주고 다녀오는 거지요.
Thanks for sharing
바람잡이 없으면 안됨니다
해외여행도가면 물건사라고 강요아니 강요합니다
해외가서도 될수있는한 사지마세요
결국 안 사는 사람은 안삽니다. 그리고 살 사람은 속는 줄 알고도 사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돈에 그렇게 구애받지 않는 나름 돈이 있는 분이거나 모처럼 나와 기분을 내기 위한 분들이지요. 물론 기분내는 분은 집에가면 후회하시겠지만!
주유소 등에서 주는 제주도 공짜 티켓도 똑같음.......정상적인 가격의 여행이라면 잘 안가겠지.....그러니 공짜로 여행보내 준다고 하는 거지....볼 것도 없는 곳에서 바까지들 썼네..
세상에는 .공짜는없고 .싸고좋은물건은 .더욱더없답니다
여자 30% 바람잡이 입니다 ㅡ저도 친구랑 1번 갔다왔어요 두번다시 안갑니다 물론 아무것도 안샀습니다 차라리 서울야경 구경이 좋습니다^^
세상물정모르고갔다가온경험자여기도있네요.ㅎㅎㅎ
제품 안 사고 여행하는 노인분들이 위너인 듯 ㅋㅋ 물론 눈치는 보이겠지만 ㅋ 제가 보기엔 서로 속아주고 속이면서 나름 즐기는 듯. 집에 있어봤자 할일도 없는 데. 여행중 친구라도 사귀면 본전 뽑고
인터넷에 어두운 어르신들 대상이지요 저의 어머니도 정체불명에 건강식품 사오면 제가 다쓰레통에 버렸어요
어쩔수 없는면이있어요 자식들이 해줄스없으니 그아줌마 업체와짜고 하는거입니다 십오만원현금주고 그한도내에
쓰라고 하고 보냈는데 요즘은 무릅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저것도 못가네요 어머니가ㅜㅜㅜㅜㅜ
나도 선유도 저런 여행갔다가 70십만원짜리 홍삼 사왔다 완전 패키지 여행 그냥 가면 살수밖에 없게 되더라
정상적으로 가격이 공지가 되면
할매 할배들 안오심 ㅎㅎ
동남아 패키지, 중국 저가 여행등이 다 그런 유형 아니겠습니까? 알면서 가는거죠.
감사합니다 저같은사람은 봉이네요. 😂씁쓸하네요
그냥 가이드 한3만언 챙겨주고 당일치기 버스여행한다 생각하고 가도될듯 캔맥주랑 안주 챙겨서 ㅎ
홍삼젤리 3봉에 만원 참가비 이만원 일단그거로 버스비는 나와요 나머지는 다수익
3만5천원으로 싸게 다녀왔네요. 나이드신 분들 다 알면서도 가는 겁니다. 누군가가 말벗도 해주니 외로움도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으니 알지만, 가는 겁니다
보이스피싱 당하고 또 당하죠.
찍어주고 당하고 또 찍어주고.
주위 노인분들 최하품질 공짜휴지 두어번 얻어 오더니 몇십만원주고 약이며 의료기기 막 사 들입니다. 시중에 비슷한품질 찾아보면 3~5배 정도 비싸게 나옵니다.
그래도 좋다고 난리입니다.
아픈곳 낫게 한다며 몇십만원 썼는데 병원은 또 꼬박꼬박 갑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합니다. 설득도 안되고.
순진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안의 반은 바람잡이 호객꾼 동업자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내노라 하는 여행사에서 추진하는 제주 여행 패키지도 제품 파는 곳 데려가는 것이 1순위임다!! 싸다고 한번 가보자 하여 갔드니 3박4일 30만으로 항공비, 먹고, 재워주고, 관광차로 유명 관광지는 잠깐 들리고, 영업장에서는 오랜 시간 소비하고, 개인 활동 못하도록 감시까지 하드만요 ㅋㅋ 나의 일행은 제품들은 사지않고 가이드 눈치보며 버티며 다녔습니다ㅋ 주로 노인들이 많았어요~~
항공비랑 숙박비, 5식 먹은걸로 퉁치면서 보낸걸로 ㅋㅋ
경찰서 가서 신고하면 안되나., 미끼로 당했다고..신고합시다. ..
속여 먹는 자들은 어른들 이용해 번돈으로 자기네 가족 특히 부모들에게 효도하겠지요
알면서도 가고 모르면서도 가고 속고도 가고 ~^_
바람잡이가 1~2명 버스에 동승 합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진리를 알아야 할것임.
맞습니다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