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말씀-성철스님편 3] "현실을 떠나서는 절대도 부처도 없다는 것이 불교의 근본 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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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성철스님 #성철스님법문 #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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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말씀-성철스님편 4] "불생불멸을 바로 알면 언제나 부처님이 나타나 있습니다"](http://i.ytimg.com/vi/JyN9lCrnyC0/mqdefault.jpg)
![[큰스님말씀-성철스님편 4] "불생불멸을 바로 알면 언제나 부처님이 나타나 있습니다"](/img/tr.png)
![[큰스님말씀-성철스님편 1] "인간의 목표, 본능적인 욕구는 행복에 있습니다 영원한 행복은 얻을 수 있는 걸까요?"](http://i.ytimg.com/vi/agU6D-5GNjY/mqdefault.jpg)
![#성철스님 [KBS 스페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나의 스승, 성철 | 성철스님 KBS 2012.05.27. 방송](http://i.ytimg.com/vi/hQTvNdhWW6k/mqdefault.jpg)
![[큰스님말씀-성철스님편 5] "양변을 여의는 '중도'가 불교의 근본 원리입니다"](/img/n.gif)
엄청난 설법에 감탄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성철 스님. 감사합니다.🙏 깊이의 감동하고 스님의 모습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대장부에 큰대장부 이신 성철스님! 한평생
용맹정진과 걸사정신으로 대한민국 중생들에게 참수행이 무엇인지. 어떤 각오로
살아야되는지 스님의 이슬처럼 깨끗하고 청암처럼 두텁고.태양처럼 따뜻한 고결한 정신에 두손모아 합장합니다! 스님으로써는
스님으로 사시고 인간으로써는 나답게 명쾌하게 쿨하게 무소유로. 떠나가신 스님을
생각하니 두눈엔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큰스님은기독교도통달하고계신듯
역시 큰 스님은 큰 스님이다. 하자가 없는 진리의 말씀이다. 현실을 떠나 어디에 뭣이 있겠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철스님 감사합니다 부디극락왕생하시고 코로나로 어려운 중생들 부처님의 가피가 온누리에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제 아제바라아제 바라 승아제 모지사바하~~~~~~♥♥♥
후학님들께서 대단하시네요. 복원을 하시고 일반 대중이 알아 들을 수 있게 편집하고 영상 튜브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드림니다.~ 영원히 이어질 것입니다
부처님의화신 성칠스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곳 부처이며 온세상에부처아님이 없다는것을 확실하게 알았읍니다🙏🙏
별이도요...😊💕🙏🙏🙏
나도공부중인데 스님말씀이 내가 캐우치는데 많이 도움이됬어요 감사합니다
종교를 뛰어 넘어버리는 진리를 설파하는 불교의 종정을 뵈옵니다
위대한 해탈의 경지를 감히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찌 참새가 봉황의 띗을 헤아릴까요~~~넘 어려워요 대스님은 일상이지만 중생들은 이해가 어렵습니다 ~~~~~~존경하고 `성인으로 존경합니다
마음이 부처다~
신을 사람의 생각이 만들어 냈다~
명언 중의 명언 입니다. 성철스님! 감사합니다
법문 올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큰 스님!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불교계 래퍼 성철큰스님~ㅎㅎ
정치계 래퍼 고노무현님~ㅎㅎ
부처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해서 울고 싶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한국불교의 큰스님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오소서.
멀리 라스베가스에서도 성철스님 그리워하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000
부처님과 큰스님께 항상 그립고 감사 올 립니다
아...법부시여...법부시여...
이 은혜를 언제 갚을 수 있을지요...
대스님 말씀 공감입니다~~ 진실과 자명한 말씀 새기고 인생 살면서 성인께서 말씀하신 내안의 부처 모든 중생이 부처라는 ~~~ 성인님 말쑴 깊이새기며 ~~말씀은 못하시네요~~수도만 하시고 몇년만에 말씀하시는듯~~~~~~~~~~~중생들에게 살아가는동안 가르침을 ~~
지금 이말씀을 듣는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
ㅎㅎㅎ 재미있게 설해 주시는 법문 때문에 미소짓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큰스님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쩌렁쩌렁 큰스님이 그립습니다
마음이 부처임을 명심하겠습니다 () () ()
마하반야바라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성불 하소서
대단합니다
마음이 부처입니다. 부처가 마음입니다.
스님 큰스님 이시대에 스님법문들으면서 감사한마음 그지없읍니다
스님 뵙고 싶습니다♡
무색무취다
모든것은허공이요
아무것도없다
모든건인간이만들어낸것이요
성철큰스님말씀
산은산이요물은물이로다
있는그대로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석가모니불 🙏
한번도 내가 누구인가를 한번도 생각허지를않는 ~ 사람들 ~ 큰일이다 ~
이세상에서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겄은 친절이다 ㅡ법정ㅡ
자기성품이 부처다 말이다 ~!!!~ ~ ~ 깨달을때까지 막고품는수행 ~ ~ ~
스님께서 성경위주로 말씀하시네
나무 아미타불
하늘에 넘치는 큰일들은 붉은 화로불의 한점의 눈송이요!
바다를 덮는 큰 기틀이라도 밝은 해볕의 한방울 이슬일세!
그 누가 절간의 꿈속세상에 꿈을 꾸며 살다가
죽어가랴!
만고의 진리를 향해 모든것 다버리고. 초연히
내홀로 걸어가노라!
방편가설에 속지말고 있는 그대로 보면된다. 근기가 수승하지 못하면 염불이라도 외우고 기도라도 하고
현실을떠나서는 부처가없죠 무아니까
이럴수가....
한국어를 쓰는 토종 한국인인 내가 성철스님의 말씀이 이해가 안가다니...
스님 한국어 쓰시는거 맞나요 ㅋㅋ
조선사람. 맞아요
성철시님은 갱상도 사람이고, 성격이 불같이 급해서, 어지간한 서울 사람은 알아듣기 힘들어유. 그래도 자막을 달아준 봉사자들이 참 고생들 하셨어유. 친절한 그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_()_
인간의 영혼,영은 태아가 생겨난지
3개월 후에 태아에게 들어갑니다.
태아는 영혼을 위한 세워진 집과 같읍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죽은 영혼은
자기의 카르마에게 맞는 몸을 찾아서
즉각 다른 태아를 찾아 갑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몸이란 것은 카르마(업)의 귀결로서 참나(내재한 신성,아트만)에 의해 펼쳐지지요.
마음(에고)은 자아로서의
존재를 부정하기 싫어하지만,
몸과 마음으로서의
당신은 존재한 적도 없고 존재 하지도
않아요.
그것은 줄곳 지각의 환상 이였답니다.
붓다는 그것을 마야의 환상이라고
표현했지요.
3개월 후인지 2개월 후인지 4개월 후인지 어떻게 알수 있나요?
@@esdfweaq 윗글에 영이 태어났다지 않소, 그럼 영이 죽는다는 말인데, 엉뚱한 모순되는 말도 불교인 것 처럼 말하는 외도들이 한 둘입니까? 참나니, 신성이니, 아트만이니, 자기가 생각하면 이해도 되고 그럴싸 멋진 이론 같으니 3개월 이라는 말도 그냥 막 해 댑니다. 부처님이 그런 얘기를 했다고 다른 이론들과 짜집기를 해서 부처님 사상을 오염시키지는 않나... 몸과 마음으로서 존재한 적도 없다면서, 3개월이니 4개월 이니 시간을 언급하는 것은 당최 무슨 소리인지...좋은 밤 되십시오. _()_
인간이 없음 신도 존재하지않는다
허무 ...공허... 무.... 진리는 중도고 zero....영...임니다. 하지만 그걸 알면 인생이 재미가 없죠. 그래서 풍파도 일고 고난도 잇고 인생의 재미로 부폐와 타락도 잇고...
깨우친거 통도사 하고 돈때문에 싸우는 소리만 듣고 왔너
아 이대로가 화장장엄 세계요
이대로가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인 것을 _()()()_
산은산 물은 물이로다
신이없으면 왜저렇게 살았데요?지옥갈일도없는데 하고싶은거 하고살지
대강 알겟는데
해인사고불암 한달동안 있으면서
자막이 없다면 먼 소리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발음이네요...ㅋㅋ
인간의지식으로 신을 알수없는데
내몸의 모든 세포는 나의 한덩어리인데
만약 세포가 모두 각자의 생각이 있다면
나는 한 덩어리인가요?
아니면 불교의 근본사상이 불이처럼
한덩어리도 맞고 한덩어리가 아닌 것도 맞나요?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시고 개념으로 분별하지 마세요
먼가 이상하지
거의 말 못 알아듣겧어
2022년 7월,교황사과, 캐나다원주민20만학살
니가 뭐 잘났다구, 그려, 너 잘났다, 불교를 망친 놈, 목소리만 커
불교의 본원을 봤다면 설명할것도 없고
또 따라갈 사람도 없다
본심을 봤다면 기존 마음은 모두 떨어져나간다 ᆢ이찌 그것을 어떻게 뭘로 말로써 설명할수있나
ᆢ스님 그만하시고 본심본것이나 말해보소
시커머케나오는 자막 제발 없애주세요
순 엉터리에다가 원래자막을 가리니까 원래 잘나오는 자막을 제대로 볼수없습니다
유튜브 자동 자막 기능이 켜진 듯 합니다. 한 번 누르시면 안 나올 것입니다
@@박민재-c7d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은 없다면서 왜 인간들은 신을 형상화한 동상을 만들고 그곳에 절을 하는가????
남에게 혹은 신에게 절하는게 아닙니다.
공부를 좀 하시면 오해가 풀립니다.
@@무무-c1v 부처님의 동상 앞에서 자신의 소원을 빌때나 존경의 표현으로 예경을 드릴때 108배나 3000배 절을 하는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려고 하는건가요?
자기판단을 믿는것에 오류가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날입니다.♡♡♡
@@무무-c1v언제나 논쟁이란 끝이 없는 방향으로 나아가니 서로가 믿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돈
무슨 말씀인지 아직도 못 알아 듣겠네
여러번 들으면 잘~~~ 들립니다^^
현실을 떠나지 않는 수행중의 하나가 탁발수행이 이닌가?!
오늘날 아무도 탁발해서 살지않고 사기축재나 하고있지! 카피라서의 왕자도 탁발하며 살았다. 수행의 일종이며 현실참여이기 때문이다.
새삼스러운 교과목도 아니고, 이미 이삼천년 전에 👉🏿부처님께서 가르친 필수 교과목이었다. 지금의 승려들은 현실참여가 아니고 현실이용하여 사기치는 관례가 된것 같댜.
자신은 지금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고있는지 거울 앞에 서 보세요. 부모님 가르침데로 살았는지
극락세계니 윤회니 불상 같은 것은 모두 방편 아닌가요? 예수교의 천당, 지옥, 십자가도 방편일 겁니다
요즘보면 거의 종교핑계로 사기꾼
가야산. 황매산 이런 스님 만들라고 있는거아닌데
사기꾼 처럼보이는데
착오없으시길ㅡ아들이ㅡ인연과보지소생
아니..출가?를 해서 30년~ 40년 동안 염불 읇었으면 이정도는 술슬 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님? 그리고 왜 맨날 반말을 하는가?
소녀나 넘거라
부처는 신이 아니고 인간 임 (부처는 80세에 음식먹고 식증독으로 생을 마감) 즉, 신도 아닌 석가가 무엇을 할수 있다는 말인가?
석가는 인간일 뿐이다.. 인간이 인간을 믿으면 그건 존경하는 것이다.
극락은 석가제자들과 스님들이 지어낸 상상속의 글자속에 있는 단어 일뿐이다.
예수님은 인간을 위하여 스스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어 아버지 하느님의 옥좌 오른편에 정좌 하심.
인간 석가와 성철스님의 생을 보시고 정죄를 하심.. (저도 죽음이후에는 이와같이 정죄를 받겠지요)
(저는 아직 그 경지에 없지만)
-하느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2 계명만 지키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망상 소설 이지요
예수가 부활했다는것도 신화죠..성경이라는 자기네가 지어놓은 소설을 가지고 여기 써있으니 믿으라 하는거 자체가 이미 기독교는 시대에 많이 뒤떨어져 있다는 증거에요. 누가 요즘 그런 말을 믿어요 ㅎㅎ
네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는가?
네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한다면
석가모니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은
어째서 사랑하지 못하는가?
대자대비 자비로운 부처님 가르침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떤이웃을 사랑한다는 말인가?
이런사람빼고
저런사람빼고
골라서 사랑하는게
하나님사랑인가?
그렇게 해석하시니 기독교와 기독교도가 하수인겁니다
예수님은 문제가 없죠
개소리...먹고 사는데 바쁜데 종교는 무슨...
내 자신이 종교고 내 삶이 종교다.
종교가 밥 먹여주나?
니가 탱중이 뭘 아니?
처 자식버린고통이 스님은 힘들었겠지요
비하. 하려고 하는것은 절대아닙니다
인간으로써는 상상도 못하는 일입니다
무엇이 인간에 뿌리마져 내팽겨져야 했나요 그래서 인간 성철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렇치만. 한낮. 미물로 태어나 거스르지 말아야. 될것을
이치에 어긋난 당신의 행동은 실랄하게
비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