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행님 연기는 더이상 논할거도없습니다. 그냥 신이니까요. 저기서 우리가 잊고있는건 고현정의 연기입니다 저 때 나이 23세입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연기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었구요 당시 주조연 출연진들중 가장 어리고 그냥 신인급 연기자였죠 아.. 비슷한 이정재도 있긴하군요.. 지금 23세 여배우들중 혜린이 역할을 해낼수 있는 연기자가 있을까요? 저 당시 보여줬던 다양한 감성과 카리스마, 아우라.. 지금 또래의 여배우들에게는 도저히 찾아볼수 없습니다 비교불가죠.. 고현정이 괜히 탑여배우가 된게 아닙니다.
전운배우님의 생각...분명 저 고현정의 생각은 멋도모르고 현실감각 없는 철부지 생각이 100%맞음. 그럼에도 저 젊은이만이 가진 무모함에 매력을 느낀거겠지. 논외로 뇌물로 사업따내고 부자돼놓고 정작 혜택을 준 공범들을 양아치로 폄하하는 사고방식이 얼마나 기가막힐일인가ㅋㅋㅋㅋㅋ
13:18 부스스 일어나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말에 바로 만날려고 하자 재희 하는 말이.. "선약없이 찾아온 사람 입니다. 회장님이셨다면 기다리게 하셨을 겁니다." 하니 풀셋팅 하고 한참 후에 당당하게 내려오는 혜린.. 모래시계는 곳곳에 명대사가 너무 많은데 축약하다보니 짤린게 많아서 아쉽네요ㅜ.ㅡ
대단히 상식적인 얘기 ; "검사는 용의자하고 사적으로 만나지 않는다." "죄가 있는데도 무사했다? 이렇게 되면 겁이 없어져서 더 큰 짓을 저지르게 될테니까!" 혜린 (-> 장도식) : "이 나라 힘가진 자들이 어디까지 치사하고 더러워질 수 있는지, 그래도 괜찮은지, 알고싶지 않으세요? 태수(->혜린) : "널 갖기 위해서였어.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넌 내 여자니까! 그 생각 밖에 없었어. 말했잖아? 더 이상은 힘이 없어서 내 여자를 뺏기지 않을 거라고!"
이때 지방에서는 SBS가 안나와서 서울에서 본방 나오면 며칠 후 비디오로 구워서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봤어야 했습니다. 너무너무 궁금해서 그 비싼 시외통화를 해가며 서울 사는 사촌형한테 미리 물어보곤 했었죠. 근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사촌형이 재희(이정재)가 죽었다고 했습니다. 장난치지말라고 했는데 진짜라고, 진짜 재희가 고현정 대신 머리 맞고 죽었다고 해서 순간 대성통곡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래시계는 진짜... 레전드였죠...
@@정영화-l2s 김혜수 빼고 김희선 고소영 그리고 90년대 말에 김지호를 빼놓을수 없음 김혜수는 그때 탑급 배우는 아니었고.. 2류급으로 밀려 있었음 마땅한 수식어가 없어서 건강미인이라는 애매한 수식어를 붙였었죠 드라마 주연 맡은적 없고.. 아침드라마나 조연급만 맡았음 주연급 나오더라도 흥행부진 수준 2000년대 들어서.. 드라마 출연 끊고 영화 출연하면서 탑스타로 급부상 했음 타짜에서 노출연기 하면서.. 90년대 흥행부진하다가 00년대 들어서 뒤늦게 뜬 배우로는 대표적으로 박주미와 김혜수가 있음 남자를 모름 관심없음
24:46 와.. 최민수 진짜 멋있다
이게 밈 된건
이게 너무 멋있으니까
지금 너무 희화된 부분이 있어서 그렇지 솔직히 최민수 진짜 개멋있다. 저런 분위기는 진짜 다른 배우한테는 나오기어려움.
맞는말씀. 이거 찍고나서 테러리스트인가 하는 영화찍었었는데 그것도 오직 최민수만 소화가능한 영화였았지요ㅎ 여기나오는 배우들 어디한 명 구멍이 없네요. 박상원이 상대적으로 가장 연기력이 떨어지는것 같다능ㅎ
인간수업 보고 찾아보는데 진짜 너무너무 멋짐
최민수 ㅎㅎㅎ
쵝오였지요
오도바인 내가탄다.
캬~~
이렇게 강렬한 카리스마의 남자다움을 표현할수 있는 배우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지...
24:50 이렇게 하면 널 가질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어! 전설의 대사
모래시계 방송하는 날엔
술집이 문닫고.야식집이 문닫고
유흥주점에선 난리고...ㅋ
도로엔 사람이없고 모두 집으로 고고
이거보려 애인도 않봣다는 전설적인
드라마 입니다..옛추억이 떠오르네요
ㅎ
최민수 요즘은 희안한 사고방식으로 주목 받고 있지만 저 때의 포스는 대한민국의 그 어떤 배우도 가지지도 가질 수도 없는 그런 포스였다..
이야 저 시절 저 세대 진짜 로망이였지 내가 모래시계가 된듯,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출연진들의 연기력ㄷㄷ 연기 못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진짜 명작이다
카지노가 망하면 여기 밥을굶을분들이있나? 없지? 어~그럼 됐어~^^배우 전운선생님 그립습니다.ㅠㅠ
하...진짜 최민수. 상남이시네.
고현정 그때 그 시대의 아픔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민수행님 연기는 더이상 논할거도없습니다.
그냥 신이니까요.
저기서 우리가 잊고있는건 고현정의 연기입니다
저 때 나이 23세입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연기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었구요
당시 주조연 출연진들중 가장 어리고 그냥 신인급 연기자였죠
아.. 비슷한 이정재도 있긴하군요..
지금 23세 여배우들중 혜린이 역할을 해낼수 있는 연기자가 있을까요?
저 당시 보여줬던 다양한 감성과 카리스마, 아우라..
지금 또래의 여배우들에게는 도저히 찾아볼수 없습니다 비교불가죠..
고현정이 괜히 탑여배우가 된게 아닙니다.
버릴게 없는 명장면의 연속인데 20분으로 줄이다니. 전편 다올려주셈.
진짜 연기고수들이 딱받치니까 단역들도 잘하네
90년대 음악과 드라마는 꽃이지
24:36
그 명대사 시작
예능에서 과장된 연기들만 보다가 처음 원본보니까
생각보다 과격한 장면은 아니네요 ㅋㅋㅋ 그때 그 감성인건가...
ㅋㅋㅋ 워낙 명장면이고 남자들이 좋아하다보니 많이 따라하고 많이 따라하다보니 과장하게 되고 그러다가 요즘 말하듯 밈화 되고
패러디 되고 그런식으로 퍼진거죠
어설푼 성대모사와 진정한 배우의 차이죠...ㅋ
그러네요.ㅋ
개그맨 김준호가 이 모든것의 원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연 이때는 정말 이뻤네. 미스코리아 미 출신.
또 봐도 최고 커플 연기가 끝났다
저렇게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게
Born to be acters
와 진짜 엄청난 분들 마니 나오네... 장항선형님 국밥그립보소...김보성형님 날라다니네
강우석검사님은 검사를안했어도 성격도넘 스윗하고 자상하고 책임감강하고 가정적이고 청렴결백하여 남편감으로는
완전백만점임.ㅎ
감정표현에 쓸데 없는 잡대사는 필요없는 내생애 최고의 드라마
모레시계를 분명 전부봤었는데..
다시보니 김보성까지 나왔을줄이야..
손현준에 김보성ㅎㅎ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
손현주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서울의 달.....
출연한 절봉이/박남현 배우도 출연 합니다.
검사실에 끌려온
잡범 역활....
그래서!한번옛날!DVD한번봤는데!..
약 간재미있데^^😅ㅋㅋㅋㅋㅋㅋㅋ
전운 선생님 반갑네...
3:10 1. 양아치라도 자릿세를 소득보다 더 걷지는 않는다. 2. 양아치가 사라지니 정부라는 양아치가 세금을 뜯는다ㅠㅠ
음악깔리기전엔 얼핏 누군지 몰랐다가 이런좋은음악이깔리길래 계속누군가 봤더니 의리허석님!!역시!!
거기다 두일이오빠까지!!!👍
『 김보성 나올때 뜬금없는 그것이 알고싶다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상원이 그알 MC를 맡을것이다 라는걸 암시한 건가 』
이래도 가질수 없고 저래도 가질수 없어..
고인이 되신 분들이 더러 보이네요 전운선생님도 그렇고 다들 중년배우들 되신 분들 한참때 모습들도 보이고요
24:49
생각 보다 발음도 괜찮고 담담하게 연기하는데... 왜 그렇게 오버해서 패러디하고 컬트적인 유행을 타게 되었는지 ㅋㅋㅋㅋㅋ
중간에 액센트 있는 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형 자신이 인생자체를 serious 하게 생각 하고 있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혜린이 똑똑하고
복도 많지만 팔자도
겁나게 드세다
진심으로 목숨을바쳐 사랑해주는 두남자를 다 잃다니 ㅡㅡㅡ쯧 뜻 쯧
여기선 이승연이 고현정보다는 더 예쁘네요 고는 눈이 작아보임
내인생 원탑 드라마~
난.ㅡ우울날엔모래시게두라을본다 ㅡ지금도고민이많아이드라마보고잇다
드라마를 통해서 인생사를 배운건 모래시계가 처음임
이 나라 힘가진자들이 어디까지 치사해질 수 있는지 한번 보고 싶어요.
드라마를 봤을 당시에 참...어찌 저렇게 비열할까. 드라마니깐, 과거얘기니깐 그렇겠지ㅡ했는데
실상은 더하다 더해
김보성,장항선,전운..아. 연기좀 하던 사람들을 한곳에서 다 볼줄이야..
전운배우님의 생각...분명 저 고현정의 생각은 멋도모르고 현실감각 없는 철부지 생각이 100%맞음.
그럼에도 저 젊은이만이 가진 무모함에 매력을 느낀거겠지.
논외로 뇌물로 사업따내고 부자돼놓고 정작 혜택을 준 공범들을 양아치로 폄하하는 사고방식이 얼마나 기가막힐일인가ㅋㅋㅋㅋㅋ
캬 김보성 젊은거 봐라
13:18 부스스 일어나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말에 바로 만날려고 하자 재희 하는 말이..
"선약없이 찾아온 사람 입니다. 회장님이셨다면 기다리게 하셨을 겁니다."
하니 풀셋팅 하고 한참 후에 당당하게 내려오는 혜린..
모래시계는 곳곳에 명대사가 너무 많은데 축약하다보니 짤린게 많아서 아쉽네요ㅜ.ㅡ
정보성님 리즈시절 굉장히 잘생기셨네요
24:39 고현정과 최민수가 바꿔서 대사쳐도 어울릴 거 같네요
윤혜린 : 넌 내 남자니까
엄마의 바다에선 최민수가 좀 소극적이고 고현정이 적극적인 캐릭터긴 했죠 ㅎㅎ
대단히 상식적인 얘기 ; "검사는 용의자하고 사적으로 만나지 않는다."
"죄가 있는데도 무사했다? 이렇게 되면 겁이 없어져서 더 큰 짓을 저지르게 될테니까!"
혜린 (-> 장도식) : "이 나라 힘가진 자들이 어디까지 치사하고 더러워질 수 있는지, 그래도 괜찮은지, 알고싶지 않으세요?
태수(->혜린) : "널 갖기 위해서였어.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넌 내 여자니까!
그 생각 밖에 없었어. 말했잖아? 더 이상은 힘이 없어서 내 여자를 뺏기지 않을 거라고!"
와 김보성씨도 나왔네여~~~
이렇게하면 널가질수있을꺼라생각했어
왜 넌 내여자니깐ㅋㅋㅋ30년이지났지만
이대사는 아직도 사람들입에오르락내린다ㅋ
김보성 대박ㅋㅋ
11:00 저 한놈 잡는다고 차 망가져사람 다쳐
검사실이 하필 503호야 ㅋㅋㅋ
김보성 겁나 화려하게 등장하네 ㅋㅋㅋㅋㅋㅋ
이드라마!..보지도못했고!..궁금하지도않아..
근데!..사람들이!..요드라마!..괞찮타대😂ㅋㅋㅋ
우리 으리형 미모가 으리으리하네
보성성님 ㄷㄷ
이렇게 하면 널 가질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넌 내여자닌까... 이런 명대사는 다신 없을듯;;;
은행강도 도주신은 거의 경찰청사람들이네
당시 유행.. 뿌리 칠 수 없는 유혹.... 유행은 빗겨갈 수 없어요
이때 지방에서는 SBS가 안나와서 서울에서 본방 나오면 며칠 후 비디오로 구워서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봤어야 했습니다. 너무너무 궁금해서 그 비싼 시외통화를 해가며 서울 사는 사촌형한테 미리 물어보곤 했었죠. 근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사촌형이 재희(이정재)가 죽었다고 했습니다. 장난치지말라고 했는데 진짜라고, 진짜 재희가 고현정 대신 머리 맞고 죽었다고 해서 순간 대성통곡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래시계는 진짜... 레전드였죠...
와~~~
님이 전설이십니다 ㅎㅎ
기생집에서 와이프한테 전화를 하다니 쌍남자네
차마 따라 말할 수 없는 그 말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이렇게 하면 널 가질수 있을꺼라생각햿어 넌 내 여자라니까~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김보성 젊은시절 오랜만이네.ㅋㅋ
감히 보성이 형님앞에서 돈을 훔치다니... 의리없는자식
오리지날버전멋진대
와....나 태어나기 10년전 ㄷㄷ
김보성 의리행님. 허석시절은 진짜지 ㅋㅋㅋ
나!..이때!..바이크!1700cc독일산!(사도)타고
바람!처럼!날아다녔는데!..머리엔!호랑이포효하는두건에!..가죽쇠!허리띠에!독수리!(바클!)차고!영국산!쌩가죽점퍼!입고!..옆구리엔!톱니!바퀴!은체인!(치렁!~치렁!)감고!..진짜!🇺🇸의!
몬스터!(폭주족!)처럼!해가지고!..미친듯이!(스피드!)에빠져서!🇰🇷민국을!돌아다닐땐데!..
보는!사람들마다!놀라서!기절할정도로!
미쳐!버릴정도로!멋있다고!..가만히!생각해보니!그랬고!..그당시!나는!최민수가..고현정이누구인지도몰랐고!(모래시계!)드라마가!..무슨드라마인지도!몰 랐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젊은 배우들이랑 진짜 비교된다 당시 최민수 이정재 이승연 고현정 탑은 아니였지만 모래시계로 탑급이 됐죠
1990년대남녀3탑배우
-남자배우.최수종.최민수.박상원
-여자배우.최진실.채시라.김혜수
반박불가의 사실 입니다
시청률 기준.....
이정재는 모래시계로 탑급된거맞는데 최민수는 모래시계전부터 남배우중에 넘버원이었습니다 고현정도 이미 인기로는 탑급이었고여 엄마의바다에서 최민수 고현정이 열연했죠. 이승연도 모래시계전부터 인기는 탑급이었습니다 토토즐 단독엠씨였읍니다 모래시계로 연기자데뷔를 했을뿐
걸어서 하늘까지.....
@@야채토마토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힘든 지난추억이 가슴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정영화-l2s 김혜수 빼고 김희선 고소영 그리고 90년대 말에 김지호를 빼놓을수 없음
김혜수는 그때 탑급 배우는 아니었고.. 2류급으로 밀려 있었음 마땅한 수식어가 없어서 건강미인이라는 애매한 수식어를 붙였었죠
드라마 주연 맡은적 없고.. 아침드라마나 조연급만 맡았음
주연급 나오더라도 흥행부진 수준
2000년대 들어서.. 드라마 출연 끊고 영화 출연하면서 탑스타로 급부상 했음 타짜에서 노출연기 하면서..
90년대 흥행부진하다가 00년대 들어서 뒤늦게 뜬 배우로는 대표적으로 박주미와 김혜수가 있음
남자를 모름 관심없음
24:50이 대사 똑같이 여친한테 하다가 급소맞음ㅋㅋ
ㅠㅠ
나동.ㅜㅜ
저때 끽해야 20대 중후반이셨을텐데 어떻게 저런 미친 포스가...
저때 서른넷이었음
25:35 이제 숨 쉬셔도 됩니다.
캐스팅보소 ㅎㄷㄷ 김보성도 나오네
본명 허석 시절!!!
으리 형님 으리으리 하시네 턱선보소
최민수 역할 대체할 수 있는 사람 김준호밖에 없다.
최민수 33 고현정 23 ㅋㅋ 요새 이나이 배우들 비교하면 이종석 정용화가 최민수 김유정 김소혜가 고현정 ㅋㅋ
대다수가 인식하고 있는 대사
이렇게 하면 넌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실제 대사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어!
의리! 김보성!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읍니다ㅋ
22:44 최민수 대역아님?
시대가 자이언트하고 비슷하죠?
이렇게하면 !!
널 가질수 있을꺼라 !!
생각했쒀!!!
넌 내여자니까!
이렇게 하면 토익 100점 맞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고현정 숏컷도 이쁘네
최민수의 강렬한 눈빛과 고현정의 팜므적인 눈빛이 미쳤다
요즘저런 경찰 절때없다 미쳤다 드라마경찰 ㅎ
모레시계는 투캅스 신세계의 프리퀄인가?
널 가질수 있을꺼라 생각했어..내 여자니간.
유명한 장면이네... 개그맨 김준호가 생각나서 약간 웃음도 나오는 장면
9:53 지금도 상식적인사람은 대접받지 못합니다 적폐가 되어버리죠.....ㅠ
말장난인가요? 그 상식이 뭔지 궁금하군요...상식이 적폐가 된다?
지금도가 아니라 지금은 그렇죠. 문적폐다 나라를 장악했으니
10:08. 의리!!!!
show me your passport we will check the nationality in
김보성 젊었을때 모습 ㅋㅋㅋㅋㅋㅋ
한국 드라마는 원래부터 잘 만들었어..원래부터..
순돌이 아버지 성공했네.
고증오류.
1984년에 무슨 각그렌져가?
1987년에 나온것으로 아는데.
22:18 눈오래뜨기장인..
이렇게하면 널가질숴우서우쉉쉉쉉
ㅋㅋ 저 같잔은 액션도 대역쓰던 시절 스토리가 좋아서 다 알면서 봤던
김보성 본명 허석인거 아는사람 손! (허석도 예명)
어머니가 초등 교사,강우석감독,"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허석으로 나옴.
허석이 무당인가? 작명소인가?
김보성으로 이름 바꾸면 잘된다고 해서
개명함
김준호 때매 웃김 ㅋ
24:50 왜 발음 제대로 했는데 늘 "이뤟게하며놀가질슈이쓸거롸고 쇙각했어 넌 내여자니까!!" 이렇게 떠오를까..
김보성 뜬금없이 등장 ㅋㅋ 소매치기 하나 잡으려다 교통사고 엄청 유발 ㅋㅋ
도대체이드라마는언제한거야안본드라마인데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강주은 형수님이 젤 싫어하십니다)
모듣회사는주주가있다.즉회사는 개인의것이아니란 말이다
삼성이재용회장이자기개인돈이 아니고회사돈을 쓴게 그게가장큰죄라고.
김보성 연기 잘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