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노마드님의 언변과 아주 상세한 설명에 매료되어 듣기 시작했습니다. 듣다보니 문제점이 있어 올리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노마드님의 전 내용을 시청할 것입니다. 공부하듯 듣고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인문학 노마드] (열전 4-2) 역사가 사마천을 만든 세 가지 ... [인문학 노마드] (열전 6) 포숙아는 왜 관중을 일방적으로 감쌌는가?- 사기열전 깊이읽기(관안열전)-춘추오패이야기 1- 제환공 열전4-2와 열전6의 설명 내용이 똑같은 내용으로 중복되어 열전 6의 내용이 안나옵니다. 수고하세요.
방콕 생활 2달, 앞으로 1 달 정도 더 걸릴거라예측하더라구요. 평범한 일상 생활이 얼마나 소중하다는걸 실감합니다. Covid - 19 때문에. 심적으로,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나마 마음에 와닿는 노마드 님의 영상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관중의 비겁함을 논할 때, 포숙아는 관숙의 큰 뜻을 어릴 때부터 알고, 그를 옹호하였다~ 또 옹호하고, 또 옹호하였다~ 그리고 그 비겁한 관중이를 천하를 호령할 수 있게 포숙아는 관중을 환공에게 천거 하였다~~~!! 여기서 사마천이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도 궁형을 당하고 세상 사람들이 비겁하게 살아 남았다고 욕해도 내 마음속에 역사 편찬이란 큰 뜻이 있으니, 난 관중과 같고... 나를 벗이라고 생각하는 이는 포숙아처럼 행동 했으면 하는 바램이 투영된 것이라고 전 思料(사료)가 되네요~
와 관중 저런 사람이구나.. 누가들으면 누구는 어머니도 없고 돈이 남아돌고 뜻도 없는줄알겠네.. 거의 사이콘데 전쟁에 나간 사람중에 어머니 없는 사람이 있나.. 뭐라 해야 될질 모르겠는 인간이다 포숙아도 좀 같은 사람 맞나 싶은.. 존경이라 해야 되나 무서울 지경인 사람이고.. 상상도 안되고 상상하기도 싫은 관계다
유튜브에서 이렇게 명강의하시는 분은 정말 드문 것 같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노마드님의 언변과 아주 상세한 설명에 매료되어 듣기 시작했습니다. 듣다보니 문제점이 있어 올리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노마드님의 전 내용을 시청할 것입니다. 공부하듯 듣고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인문학 노마드] (열전 4-2) 역사가 사마천을 만든 세 가지 ...
[인문학 노마드] (열전 6) 포숙아는 왜 관중을 일방적으로 감쌌는가?- 사기열전 깊이읽기(관안열전)-춘추오패이야기 1- 제환공
열전4-2와 열전6의 설명 내용이 똑같은 내용으로 중복되어 열전 6의 내용이 안나옵니다.
수고하세요.
고전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방콕 생활 2달, 앞으로 1 달 정도 더 걸릴거라예측하더라구요. 평범한 일상 생활이 얼마나 소중하다는걸 실감합니다. Covid - 19 때문에. 심적으로,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나마 마음에 와닿는 노마드 님의 영상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은 그나마 외출은 자유로운데 정말 힘드시겠어요 !!
우연히 발견했는데 너무좋아요 잘들을게요 잘보고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자신의 그릇을 아는 강직한 대인배 포숙, 천재중의 천재 관중, 탁월한 군주 제환공. 하나의 시대를 열려면 이 정도의 환상적인 조합은 되어야 하는군요
@@nomad-art 영광입니다
😀😄😃😄😀
너무 재밌어유
감사합니다
🍎🍏🍏🍎
관중과 포숙의ㅣ 관포지교를 명확히 알게 되 었습니다. 다시 열전 6을 클릭해서 시청했습니다.
컴퓨터를 오랬동안 사용했지만 중복되는 일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점 사기에 빠져듭니다. 이건 사기닷!!!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관중의 큰 뜻은 친구 포숙아의 관용과 우정으로 빛났네요. 비굴함을 참기가 쉽지 않았는데 참아내서 후대에 좋은 선조로 남아있네요.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에 많은 기억들이 소환되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관중과 포숙아 어린시절 일화 출처 알 수 있을까요 ? ㅠ 사기열전에는 안나와있는 것 같아서요 ..!
감사합니다
사람은 상대성으로 상관관계을 이뤄야, 그 우정이 오래가고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관중과 포숙아가 서로 짯네 첨부터 그래서 다른 주인을 섬긴거고 두주인중 하나를 택한거고 포숙아가 관중을 미뤄준건 자기의 자존심으론 할수없는 이기적인 자유를 누리는 관중을 보면서 대리만족한거 라고 생각합니다
관중의 능력은 알아줄만하나 실제로 저런 쓰레기를 사귀면 안됩니다.
저도 현실에서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입니다 ㅎ
포숙아라는 좋은 선생이 관중을 참된 사람으로 만든 것이겠지요..
강태공의 처음 이름은 여상 이라고 들었는데요? 즉 여씨 아닌가요? 나중에 강씨로 바꾸지 않았나요?
고맙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관중의 비겁함을 논할 때, 포숙아는 관숙의 큰 뜻을 어릴 때부터 알고, 그를 옹호하였다~ 또 옹호하고, 또 옹호하였다~ 그리고 그 비겁한 관중이를 천하를 호령할 수 있게 포숙아는 관중을 환공에게 천거 하였다~~~!! 여기서 사마천이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도 궁형을 당하고 세상 사람들이 비겁하게 살아 남았다고 욕해도 내 마음속에 역사 편찬이란 큰 뜻이 있으니, 난 관중과 같고... 나를 벗이라고 생각하는 이는 포숙아처럼 행동 했으면 하는 바램이 투영된 것이라고 전 思料(사료)가 되네요~
관중은 자기애적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
참 포숙아의 임기웅변 순발력두 대단 합네다. 하하
ㅎ
와 관중 저런 사람이구나.. 누가들으면 누구는 어머니도 없고 돈이 남아돌고 뜻도 없는줄알겠네.. 거의 사이콘데
전쟁에 나간 사람중에 어머니 없는 사람이 있나.. 뭐라 해야 될질 모르겠는 인간이다
포숙아도 좀 같은 사람 맞나 싶은.. 존경이라 해야 되나 무서울 지경인 사람이고.. 상상도 안되고 상상하기도 싫은 관계다
그렇죠. 이들의 관계는 뭔가 좀 평범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죠 ^^
둘이 혹시 무지개? ㅎㅎ
혹은 관중은 가스라이팅의 대가? ㅎㅎ
강태공이 강씨에요?
여상 강태공 입니다
포숙이 강아지 한마리 키운 셈?
포숙아 호구네요.....
포숙아 진짜?
진짭니당^^
2019🐷3🐷31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