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 불가능했던 일들" 2018년 07월 22일 온누리교회 SNS 청년부 원유경 목사 설교(기도회 포함)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ค. 2018
  • "실현 불가능했던 일들" 2018년 07월 22일
    온누리교회 SNS 청년부 원유경 목사 설교(기도회 포함)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MsPeace2all
    @MsPeace2al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유경 목사님 말씀과 사역을 통해 이 시대 청년들이 하나님의 나라위해 바로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포드처치 세우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 @user-yj8jn5ii9m
    @user-yj8jn5ii9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년이나 전의 예배인데도 여전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

  • @user-db6wv8wf3w
    @user-db6wv8wf3w 4 ปีที่แล้ว +6

    목사님보다 1살 많은 자매입니다.
    목사님 메세지듣고 기도회에 함께 기도하며 많이 웁니다..
    제친구도 기도회함께 기도하며 많이 울엇습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생각날때 기도할게요
    축복합니다 목사님♥

  • @user-yy8fe3dl1p
    @user-yy8fe3dl1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가능할 것 같은 가정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 하고 있는데 기도 되로 가정의 회복을 주실 줄 확신이 더 듭니다.
    귀한 말씀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가정의 일로 작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고 했습니다.ㅠ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그때 생각 하면 너무 너무 아찔하고 두렵습니다.ㅠ
    저도 지금 수로보니게 여인 같이 에스더 같이 절박한 심정입니다.ㅠ ㅠ

  • @yajincui8576
    @yajincui8576 5 ปีที่แล้ว +4

    원유경목사님의 설교말씀들이 생명수가 되어서 저의 모든 고난 속에 역사하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을 보게 해주신 은혜 감사하고 주님의 영광이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더 큰 사랑을 받고 나아가서 더 큰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것임을 믿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nubo9
    @nubo9 6 ปีที่แล้ว +9

    하나님, 목사님을 통해 이런 귀한말씀 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잊지않기로 다짐합니다, 인도해주세요. 아멘

  • @user-ts2lz4ud4d
    @user-ts2lz4ud4d 6 ปีที่แล้ว +9

    매주 잘듣고 잇어요!힘이납니다!god bless

  • @dainjeong4591
    @dainjeong4591 3 ปีที่แล้ว +1

    아멘!

  • @user-lk6jv4cv1r
    @user-lk6jv4cv1r 6 ปีที่แล้ว +1

    샘보고심퍼요김소윤

  • @erickim1798
    @erickim1798 6 ปีที่แล้ว

    전에 하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던 사람으로서 지금의 온누리교회는 정말 하목사님의 비젼을 실천하고 있을까여?
    아니면 다른길로 가고 있을까여? 하목사님의 설교는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말씀도 겸손했고 전하는 모습도 겸손했고 있는 자리도 겸손했습니다.
    찬양하는 청년 몇사람과 하목사님만이 조용한 음성으로 설교했고 그설교도 단순 담백했습니다.
    말씀이 주가 아니라 마치 메인디쉬보다 에파타이저 음식이 더 화려한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하목사님의 말씀은 간단해도 힘이 있었고 사람의 심령을 울리는 힘이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교인이 많지 않았어도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었고 언제나 교인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연단에서 내려와 말씀듣는 사람과
    친구처럼 대화하던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지금의 온누리는 하목사님의 비젼을 실천하고 있는 걸까여?

    • @user-wf2ty7ks2s
      @user-wf2ty7ks2s 6 ปีที่แล้ว +14

      아... 하목사님이 많이 그리우신가 보네요.. 하지만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비전을 구하는 곳 입니다. 영향력 있는 사람의 리더십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