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project] 하나님의 빛 (장윤영) - 임규희 with 러빔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아름다운 목소리가 은혜가 되어 함께하게된 규희님과의 콜라보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
늘 하나님의 빛을 구하며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한걸음 프로젝트 선정자 3분과 함께하는 앨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 귀한 찬양사역자들의 한걸음을 함께 해주세요🚶🏻♀️🚶🏻♂️
후원금은 “한걸음프로젝트“ 앨범 제작에 사용되어집니다🙏🏻
*후원계좌*
3333134696014 카카오뱅크 (사공정)
🌷러빔이 만든 찬양 전체듣기🌷
• 러빔 앨범 수록 찬양
![[한걸음project] 믿음으로 서리라 - 윤하영 with. 러빔](/img/n.gif)
예수님의 밝은 빛 받은 규희선생님 귀하고 귀하십니다. 앞으로 걷는 걸음 걸음 주님과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은 어둠속에 빠져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밝은 빛 전하시는 귀하신 분이십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사랑스런 목소리로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자매같이 닮은 모습
하나님빛이 들어나는 찬양
이런 찬양을 듣게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 드립니다.
규희님 찬양 넘 좋으세요~
이번주 내내 출퇴근시, 듣고있어요^^
은혜와 사랑 전하게 할 주님의 그 빛을 찬양합니다
러빔의 은혜로운 찬양 가운데 은혜받습니다
날이 더워 지는데 건강 조심 하시고
주일예배에 부어 주실 주님의 은혜를 소망하며 오늘도 주님과 동행 하는 하루 되세요~^^
목소리가 정말 예쁘고 찬양 가사도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희 누나 이름도 규희인데 잊지 않고 응원할게요 ~ !
[한걸음Project]는 사역의 거룩한 고민의 흔적인 것 같아요. 음악을 넘어선 사역에 박수를 보내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아름다운 시도와 모범을 계속 이어나가시길 축복하며 기도해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우리 모두 예수님의 치유의 강에 풍덩
내가 너무 어둠이라서 내가 너무 괴물인것 같아서 하나님의 빛으로 하나도 빠짐없이 나의 모습이 드러날 때 내 모습이 부끄러워 왜 자꾸 나를 드러나게하냐고 왜 나를 비참하게 만드냐고 울며 기도하는 삶의 연속입니다. 휴일날 일하러 나가면서 가사를 묵상하며 여러번 들으며 마음 속으로 기도하게 되네요. 하나님께서 빛으로 나를 드러나게 하심은 나를 부끄럽게하거나 나를 책망하시려는것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시고 그 안에서 나를 더욱 단단하게 하시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은혜와 축복을 온 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길. 그리고 우리 모두가 그런 기쁨되는 삶을 살 수 있길 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찬양인데 두 분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커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얼굴도 너무 예쁘시구요😍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찬양이 있는줄 몰랐네요
You all are very beautiful a blessing that is heaven sent
너무 좋아요 전달이 잘 되어요 ㅜㅜ 그리구 광고가 없어서 더 더 좋아요 결론은 좋앙용
안녕하세요❤ 이 곡 피아노 반주는 올려주실 계획이 없으실까요?😊 러빔은 곡, 목소리도 좋지만 반주도 엄청 좋아서요🫣
GIFTED팀의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을 커버해주신다면,,,, 묵상 맛집이 되지 않을까.. 감히 신청곡을 적어봅시당..✨
Venho aqui te parabenizar pelo excelente trabalho
세달전부터 이 찬양듣고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ㅠㅠ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혹시 알토 들어간 악보 구할수 없을까요??ㅠㅠ
Dios las bendiga siempre,el lunes es mi cumpleaños y me gustaría que canten feliz cumpleaños en coreano ese día si no es mucha molestia,seria de gran bendición y emoción para mi vida, por cierto voy a cumplir 14 añ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