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리니어 시퀀스... 이것도 연습해야 하는데...ㅠ 아래 분 글을 보고 생각이 났는데, 예를들어 G key라면, 향후 좋은 연주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솔'을 '도'로 보고 지판을 운용하는 게 좋을까요? C key 계이름을 따라 '솔라시도레미파#솔' 이렇게 하는 게 좋을까요?
리니어 시퀀스 잘봤습니다 ^^ 저는 이론은 알지만 실전은 안되는 일인입니다. ㅎ 보통 횡으로는 손가락의 한계로 스케일도 잘 안하지만 123 234 345 씩으로 슬라이드로 이어가면 횡으로도 자연스럽게 연결될수 있겠네요 13 24 35 씩으로 번갈아 치는것도 의외로 곡사이사이에 넣으니 멋있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카르카시 클래식기타교본에 나오는 고전 연습곡들도 이런 반복 진행연습이 좀 나왔던것 같습니다. 저는 클래식기타를 먼저 접해서 고정도법에 익숙해있지만 제 생각에는 솔직히 G키는 파#만 다르니 파만 조심해서 평소 익숙했던 C키 계이름 자리를 잡으면 스케일에 맞으니 (어보이드노트를 피할수 있어서) 지판을 자유롭게 가능할것 같습니다. 리니어시퀀스를 사용하여 G키에 나오는 G Am Bm C D7 Em F#m 코드로 도달하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 단지, E키나 Eb키 등 조표가 많이 붙은 많은 키에 적용하기에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근수" 즉 가장 근음 1도를 기준으로 이동도법으로 지판을 바라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즉 G키는 6번줄을 3프렛을 "도"로(8프렛으로 ) 보고 ... 물론 악보를 바로 보고 치기에는 고정도법이 훨씬 편하지만 악보도 E키면 미를 도로 보고 음간의 간격을 자주 접하다 보면 악보가 칸으로 되어 있어 자주 악보를 쳐다보면 계명이 눈에 들어오니까 실제 노래를 파악할수 있구요 (키별로 있는 다이아토닉 하모니카 처럼)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ㅋ 요약하자면 이동도법으로 근수정신을 발휘하여 근음을 도라고 보고 위와 같이 교차, 슬라이드 등 연습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C키, G키, F키(Dm)는 지판 자유롭게 치기에 리니어 연습을 많이 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언제나 멋지신 슈콩 선생님이십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역시 명강의 , 감사합니다 !
명품 강의!!
실전에 활용하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예 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스케일끼리 블럭연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리니어 시퀀스 연습해 보니 어느 정도 길이 보이는 거 같아요. 명강의 감사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준비된 학생이시군요!! 화이팅입니다
좋은 강의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곧 다른 강의영상도 올릴께요~
맞다! 리니어 시퀀스... 이것도 연습해야 하는데...ㅠ
아래 분 글을 보고 생각이 났는데, 예를들어 G key라면, 향후 좋은 연주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솔'을 '도'로 보고 지판을 운용하는 게 좋을까요? C key 계이름을 따라 '솔라시도레미파#솔' 이렇게 하는 게 좋을까요?
리니어 시퀀스 잘봤습니다 ^^ 저는 이론은 알지만 실전은 안되는 일인입니다. ㅎ
보통 횡으로는 손가락의 한계로 스케일도 잘 안하지만
123 234 345 씩으로 슬라이드로 이어가면 횡으로도 자연스럽게 연결될수 있겠네요
13 24 35 씩으로 번갈아 치는것도 의외로 곡사이사이에 넣으니 멋있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카르카시 클래식기타교본에 나오는 고전 연습곡들도
이런 반복 진행연습이 좀 나왔던것 같습니다.
저는 클래식기타를 먼저 접해서 고정도법에 익숙해있지만
제 생각에는
솔직히 G키는 파#만 다르니 파만 조심해서
평소 익숙했던 C키 계이름 자리를 잡으면
스케일에 맞으니 (어보이드노트를 피할수 있어서)
지판을 자유롭게 가능할것 같습니다.
리니어시퀀스를 사용하여 G키에 나오는 G Am Bm C D7 Em F#m 코드로
도달하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
단지,
E키나 Eb키 등 조표가 많이 붙은 많은 키에 적용하기에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근수" 즉 가장 근음 1도를 기준으로
이동도법으로 지판을 바라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즉 G키는 6번줄을 3프렛을 "도"로(8프렛으로 ) 보고 ...
물론 악보를 바로 보고 치기에는 고정도법이 훨씬 편하지만
악보도 E키면 미를 도로 보고 음간의 간격을 자주 접하다 보면 악보가 칸으로 되어 있어
자주 악보를 쳐다보면 계명이 눈에 들어오니까
실제 노래를 파악할수 있구요 (키별로 있는 다이아토닉 하모니카 처럼)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ㅋ
요약하자면
이동도법으로 근수정신을 발휘하여
근음을 도라고 보고
위와 같이 교차, 슬라이드 등 연습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C키, G키, F키(Dm)는 지판 자유롭게 치기에 리니어 연습을 많이 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기타 교본은 어디서 어떤걸 사야하나요?? 혹시 직접 쓰신 교본은 있으신가요??^^
네이버에서 유근수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