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퀸 노래를 좋아하는이유는 노래로써 나에게 위안을 주는거도 있지만 다른 밴드들과는 다르게 보컬 혼자서 노래를 채우는것이 아니라 다른 멤버들이 화음으로 소리를 내줘서 좋아한다 내 생각에 가장 퀸 노래 중에 화음이 잘 나타난거 같아서 제일 좋다... 퀸보다 늦게 태어나서(브라이언님과 로저님은 계시지만) 직접 볼 수 없다는게 안타깝다...
노래자첸 정말 좋은데 가사를 알면 정말 슬픈노래.. 들을땐 뭔가 성가느낌나고 웅장하고 그래서 와 노래가 정말 환상적이다 하면서 듣다가도 가사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들으면 너무 슬픔.. 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 이 가사가 진짜 너무 와닿는다.
새해 첫 노래를 이 노래로 시작했다 나는 이 노래 가사가 이럴 줄 몰랐다 그냥 분위기 영화시작같이 느껴지고 싶었는데 혹시나 궁금해서 가사와 노래를 듣기 시작한 순간 나는 지금의 나에게 정확히 들어맞는 가사를 듣고 그냥 기분이 멍해졌다 그렇게 슬프고도 아름다운 한 해가 시작 되었다.
0:26 Each morning I get up I die a little 0:30 Can barely stand on my feet 0:33 Take a look in the mirror and cry 0:37 Lord what you’re doing to me 0:39 I have spent all my years in believing you 0:42 But I just can’t get no relief, Lord 1:06 I work ‘til I ache my bones 1:11 I take home my hard-earned pay all on my own 1:15 I get down on my knees And I start to pray 1:19 ‘Til the tears run down from my eyes, Lord
Each morning I get up I die a little Can barely stand on my feet Take a look in the mirror and cry Lord what you're doing to me I have spent all my years in believing you But I just can't get no relief Lord Somebody somebody 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 somebody to love somebody to love 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 I work hard every day of my life I work till I ache my bones At the end I take home my hard earned pay all on my own I get down on my knees And I start to pray Till the tears run down from my eyes Lord Somebody Somebody 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 Every day I try and I try and I try But everybody wants to put me down They say I'm goin' crazy They say I got a lot of water in my brain Got no common sense I got nobody left to believe Oh Lord Somebody somebody Can anybody find m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somebody somebody somebody find me somebody find me somebody to love 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듣는 사람들의 자유도 존중해야지만, 사람들이 단지 이 노래를 '사랑 노래'로 생각하는 것만 같아서 답답하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가사로 보아서는 퀸이 사랑하고 싶은 somebody는, '인생에서 채워지지 않는 어떤 갈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신에게 투덜대는 내용'이 나왔는데, 왜 그러는지, 무슨 내용인지에 관한 내용이 전개되어야 합니다. somebody가 나왔다고 갑자기 '신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사랑'에 관한 내용이 나오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 근거는 1)가사가 향하는 곳은 lord, 즉 신을 향하고 있으며, 2)그에게 열심을 바치나 위안을 얻지 못하겠다는 가사, 3)인생을 살아가는 과정(매일 죽어감,힘든 노동)에서 미쳐가고 결국 신에게서 돌아선다는 가사(I got nobody left to believe) 등 가사 내용에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따라서, 퀸은 단순하게 사랑하고 싶은 사람에 대한 갈구를 노래 한 것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채워지지 않는 어떤 욕망을 어떤 대상이 해결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노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사 해석에도 somebody를 사람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사에 집중하지 않고 노래를 들을 수도 있지만, 조오금 거슬려서 적어보았습니다.
영화 시작하고 이 노래 나올때 소름돋음 ㄹㅇ
ㅇㅈㅇㅈ 그 라이브 에이드 콘 준비하는 장면 ㅠㅠㅠㅠ 무대로 천천히 뛰어올라가고 엄청난 관중 서있고 함성소리..ㅜㅠ
쌉인정
아ㅠㅠㅠㅠㅠㅠ
처음에 진짜 돌비 사운드로 듣는데 지리는줄 알았다
아 ㅇㅈㅠㅠㅠ
뮤비 댓글 중에 "프레디 수만 명이 당신을 좋아해요" 이게 있던데 그 멘트를 읽는 순간에 이 노래가 확 와닿음. 아무리 많은 사람이 내게 사랑을 말해줘도 내가 사랑을 쏟을 단 한 사람이 없다는 것. 사랑을 받아도 외로운 심정을 누가 알까.
군중 속의 고독
그래서 마이클잭슨도 괴로웠겠죠
숭배자는 많지만, 동등한 위치에서 사랑을 나눌 사람이 없었으니
영화의 시작과 라이브 직전 장면에 이 노래를 넣은건 말그대로 정말 신의 한 수였음. 분위기 잡기에는 이 노래가 최고임.
ㅇㅈㅇㅈ...ㅠㅠㅠ
언제쯤나왓엇죵? 영화를 봣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ㅋㅋㅋ
@@그그-u6w 영화시작할때쯤에 나와여!
@@그그-u6w 시작하자마자 나오는건데 기억을 못하시다니..
윤상조 영화 시작할때 쯤하고 말미부분에 라이브 에이드 준비할때도 나옵니다!
이거 너무 슬프지 않아요?
자신이 사랑한 사람에게 헌신하고 무척 행복해하는 분위기인데 정작 가사는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을 찾는게 너무 마음 아픕니다ㅠㅠ 가사를 모를 때랑 알 때랑 너무 달라요
눈물이 나네요ㅜㅜ 프레디 머큐리를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픕니다..
냥냥이 제가 봤을땐 프레디는 양성애자 여서 되게 성정체성에대해서 엄청 혼란스러웠을꺼고 아마 심란한 심정이었던게 클거같아요
그래서 신이시여 나에게 그냥 남자냐 여자냐 성을 따지지 말고 그저 순수하게 나와 사랑할 사람을 찾아주세요.. 이런거 같아요
Gold Moony 인정ㅜㅜ가사 몰랐을때는 행복한노래인줄알았는데..ㅜ
Under pressure도 그렇고 신나는 멜로디와는 상반되는 가사가 많죠
@@wdjannabi825 제생각과 같네요 여자건 남자건 그냥 자신이 순수하게 사랑할 사람을 원했던거 같아요
내가 퀸 노래를 좋아하는이유는
노래로써 나에게 위안을 주는거도 있지만
다른 밴드들과는 다르게 보컬 혼자서 노래를 채우는것이 아니라 다른 멤버들이 화음으로 소리를 내줘서 좋아한다 내 생각에 가장 퀸 노래 중에 화음이 잘 나타난거 같아서 제일 좋다... 퀸보다 늦게 태어나서(브라이언님과 로저님은 계시지만) 직접 볼 수 없다는게 안타깝다...
ㅇㅈ
다른 밴드들은 화음 안넣어주나? 뭐 이런 병신같은 글이 다 있지
@@인생은삼수판 아 ㅋㅋ 왜그리 꼬여있어요
@@인생은삼수판 인싸
@@인생은삼수판 삼수하는덴 이유가 있다
영화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 맨 첫부분이에요... 솔직히 노래가 좋아서 그런듯... 분위기랑 엄청 잘어울리고 듣는 사람까지 기분좋아지게해요 생각보다 가사가 좀 슬프긴했지만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제일 첫번째 씬인듯.. 노래랑 너무 찰떡..
하루의 시작과 끝을 같이 보내기에 잘 어울리는 노래라 내 기상곡이 되었음
나도 모닝콜 이건데 ㅋㅋㅋㅋㅋ
엔딩은 무조건 dont't stop me now
2:50 일렉기타 소리 아니고 로저목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뮤비보고왔는데 진짜네 ㄷㄷ
뮤비보고왔는데 진짜였노 ㄷㄷ
한국인 특유의 냄비근성
@@akaj8283 냄비근성은 또 뭐여 ㅋㅋㅋㅋ
신나는 노래지만 프레디머큐리의 외로움이 보이는 곡인거같음
퀸 노래 중에 화음이 가장 돋보이는 곡
ㄴㄴ 킬러퀸임
@@st800806 킬러퀸은 제가 알기로는..프레디가 자기목소리만180번 얹혔다고 그러던데..그래서 녹음한 테이프가 헐었대여
@@Byulhaha 킬러퀸이랑 보헤미안 랩소디 둘다 엄청나게 겹쳐서 입혔어요
두곡 모두 멀티트랙임
@@st800806 킬러퀸은 시험척으로 첫 멀티트랙을 넣은거 같고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어떻게 쓰는지 터득하고
썸바디 투 러브에서 정점을 찍은 것 같음
1:58 야옹야옹야옹야옹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 뮤직비디오보면 화음에 한번놀라고
로저테일러 얼굴잘생긴거보고 두번놀람
3:47 이부분 너무 대박이라 따라 부르고 싶었는데...아무리 해도 갈라지는 소리 밖에 안나네요ㅠㅠ 역시 프레디는...
0:33여기 맘에 든다
gms8 GC ㅇㅈ
0:01~4:54 전 여기 마음에 드네요
@@대희tv ㅇㅈ
이 노래 들으면 라이브에이드 무대 들어가면서 제자리에서 두번정도 뛰고 입장하는 그 씬이 자꾸 생각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ㅠㅠ
기타 베이스 드럼 피아노 구성으로 뽑은 명곡들은 유행없이 평생 들려질듯
그래서인지 80년대 퀸보다 70년대 퀸 노래들이 더 많이 회자되는것 같은
어릴때 아버지랑 직접 외국까지 가서 공연봤었던게 생각나네요..아버지랑 퀸노래 정말많이 들었는데....추억돋네요..조지 미셸이랑 퀸의 프레디 추모공연도 갔었고..
퀸 공연을 직접 보셨다니ㅠㅠ 너무 부럽네요ㅠㅠ
부럽네요 전 너무 늦게태어났습니다 ㅠ
죄송하지만 나이가..
실례지만 기억 안나실수있는데 몇년도 공연인가요?
실례지만 연세가..
1:43 계속 들어야지
노래자첸 정말 좋은데 가사를 알면 정말 슬픈노래..
들을땐 뭔가 성가느낌나고 웅장하고 그래서 와 노래가 정말 환상적이다 하면서 듣다가도
가사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들으면 너무 슬픔..
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 이 가사가 진짜 너무 와닿는다.
영화처럼 일어날때 기지개피면서 이노래 들어봐여 기분쩔어여
...개학 당일날에도 가능한가요...? 개학때 시도하면 조금이나마 낫겠죠...?
개학때 해바여
와 개 씹인정 뭔가를 벅차게 시작하면서 틀기 좋은노래
ㅇㅈ 진짜 폰 알람음으로 설정해놓고 일어날 때 영화처럼 일어나서 쿨럭쿨럭 해보눈 것도 재밋음
@@Myshowbba ㅋㅋㅋㅋㅋ이분은 진짜닼ㅋㅋㅋㅋㅋㅋ
이 노래가 제일 좋아요 ㅠㅠ 영화 초반부분도 생각나고..ㅠㅠ 진짜 뭔가 서사느낌도 내주고..
6❤😂2개 정도 😅😅❤ㅅ😢
퀸 최고의 곡 가장 완성도 높은 곡
내 얘기 같다
@@아린이-g1r 근데 여기서 욕이 왜나오죠(???)
@@timdelamonster4771 그만큼 재밌다는 뜻
@@timdelamonster4771 욕할수도있지
@@엑스맨-m2i 네네
나도 떳떳하게 사랑할만한 사랑이 찾아오길
배경이랑 음악이랑 잘어울려서 좋다 ㅇㅇ
새해 첫 노래를 이 노래로 시작했다
나는 이 노래 가사가 이럴 줄 몰랐다
그냥 분위기 영화시작같이 느껴지고 싶었는데
혹시나 궁금해서 가사와 노래를 듣기 시작한 순간
나는 지금의 나에게 정확히 들어맞는 가사를 듣고 그냥 기분이 멍해졌다
그렇게 슬프고도 아름다운 한 해가 시작 되었다.
그 대저택에서, 각 고양이마다 엄청 큰 방 하나씩 나눠주며 산, 프레디의 외로움이 가슴에 사무치는 노래..나도 인생이.. ..슬프다..
가사 모를땐 그냥 너무 좋은 노래였는데 가사 알고나니까 눈물남 ㅠㅠ
가사는 달달하고 신나겠지만 느끼겠지만 너무 외롭고 슬프다 .. 어쩌면 머큐리는 외로워서 그랬을지않았을까
Somebody to Love!!!!!!
퀸 최애곡 TOP3에 있는 노래!!!!
퀸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왜인지 노래에 감정이 느껴진다
난 왜 요즘 노래보다 옛날꺼가 좋지?...
나도 그럼 ㅋㅋ
@@J.BMU1382 예를 들면 메모리라던지...
불후의명곡만 지금까지 떠도는거니깐...ㅎㅎ
Jm S 적어도 2017~2019노래는 발라드 몇개만 한손에 꼽을 만큼 남을듯 ㅋㅋ 아이돌 노래는 거르고
지금 듣는 옛날곡은 이때까지 살아남은 명곡중 명곡이니까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가창이 비는곳이 없으나 그게 번잡하거나 거슬리는 곳이 단 한곳도 없다
0:26 Each morning I get up I die a little
0:30 Can barely stand on my feet
0:33 Take a look in the mirror and cry
0:37 Lord what you’re doing to me
0:39 I have spent all my years in believing you
0:42 But I just can’t get no relief, Lord
1:06 I work ‘til I ache my bones
1:11 I take home my hard-earned pay all on my own
1:15 I get down on my knees And I start to pray
1:19 ‘Til the tears run down from my eyes, Lord
그동안 퀸 노래 해석한것 중에 이게
제일 좋아요♡
노래도 좋고 자막도 좋고♡♡♡
늦게왔지만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퀸 멤버들!!((로저 목소리 개좋당ㅎㅎ
Each morning I get up
I die a little
Can barely stand on
my feet
Take a look in the
mirror and cry
Lord what you're
doing to me
I have spent all my
years in believing you
But I just can't get
no relief Lord
Somebody somebody
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
somebody to love
somebody to love
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
I work hard every
day of my life
I work till I ache
my bones
At the end I take
home my hard earned
pay all on my own
I get down on my knees
And I start to pray
Till the tears run down
from my eyes Lord
Somebody Somebody
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
Every day I try and
I try and I try
But everybody wants
to put me down
They say I'm
goin' crazy
They say I got a lot
of water in my brain
Got no common sense
I got nobody left to believe
Oh Lord Somebody
somebody
Can anybody find m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somebody somebody
somebody find me
somebody find me
somebody to love 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Find me somebody to love
영화 제작진이 인트로에 어떤곡을 넣을지 고민 많이 했을것인데
섬바디 투 러브는 그야말로 신의 한수
가사도 딱 맞고
오오.... 드디어 나왔네요!!
항상 좋은 퀄리티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프레디형님 존형님 로져형님 브라이언형님 그립습니다. 지금의 음악가들은 음악이 아닌 음악만을 부르고 있는데 형님들이 부르던 음악들이 있던 시절이그립습니다.
프레디머큐리형님 에이즈로 운명을 달리하셨지만 당신은 우리모두의 레전드였급니다. 천국에서 편히쉬십쇼.
프레디 머큐리 빼고 다살아계신데ㅠ..
존은 은퇴하고 시골에서 사시고 로저랑 브라이언은 아직까지도 활동 중이셔요...
@@지아-h3f ㅋㅋㅋㅋㅋㅋ 보내버리네
@@나얀-e6n 맞는말인데유ㅋㅋ
@@지아-h3f팩트른 그냥 날리네욬ㅋ
몇십년전 노랜데 진짜 개 명곡이다
이 노래를 강아지에게 들려줬더니 이제 에오 라고 짖습니다
ㅋㅋ
영화시작부터 이 노래가 나와서 얼마나 울었는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시인인척 오지노 ㅋㅋ
@@Reverse-DOG불쌍하네….
퀸 그자체 그들은 전설이다
이제보니 가사가 꽤나 절망적이고 슬프군요 ㅠ 지금 감정에 딱 와닿네요…
일렉이 타 브랜드 기타랑은 울림이 다르네
투박한데...뭔가 들으면 들을수록 끌리는 매력ㅇ이 있네
직접 만든 기타라서 그런걸 거예요
펜더 사달라고 땡깡 부리다가 아버지가 만들어준 기타임
완전 레전드곡 이다 대박
Play the game이랑 good old fashioned lover boy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이 두 곡 엄청 좋아하는데 퀸 노래중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ㅠㅠㅠㅠㅠ 부탁드립니당😂😂💖
퀸 음악중 최고로 좋아하는 노래...ㅎㅎ
개인적으로 퀸노래중에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함! 프레디 머큐리 정말 천재중의 천재다!!!
프레디머큐리가 가장 좋아했던곡이라 항상열창을 하지요~~^^
진짜 이노래는 가사 알때랑 모를 때랑 천지차이임
듣자마자 소름돋는 노래.
내 인생의 활력소같은 노래
듣다보면 설레기도하고 희망적이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 아... 이노래진짜 feel그자체네요 ㅠㅠㅠ
너무좋네요 잘듣고갑니당
드뎌 번역 올라왔네요 기다리고있었어요!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버전도 진짜 좋더라구요
웅장함에 감동 놀람
내게 사랑할 사람을 찿아 주세요.
반복적인 울림!!
2년째 이 노래만을 최애곡/최애 밴드로 하고있습니다
07임
4:20 빨리 빨리~
고생하셨어요!
노래 분위기 개쩐다
그냥 힘들 때 들으면 위안이 되는 곡이라 너무 좋음
노래 너무 세련됐다 ㄷㄷ
뭔가 이 노래랑 서울 도심의 불빛이 반짝거리는 야경과 엄청 적절하게 어울리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가용 ?
합창제에 이노래로 1등했습니다ㅎㅎ
I IOVE QUEEN♡♡
오오...
한 주를 행복하게 시작하고 끝내기 위해 월요일과 금요일에 이 노래로 알람을 맞췄다.
알람은 좋아하는 노래도 ㅈㄴ싫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거 같다.
......이노래 노래방에서 제대로 열창하는사람 보면 레알로 지릴듯
혹시 열창 가능하신 사람 계신가요? 댓글로 손!
일반인 중에 프레디를 따라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듯.. 느낌조차 따라갈수 없는게 프레디의 목소리
영어를 몰라..ㅎ
영어는 깔끔하게 되는데 제가 노래를 부르고 들어보니깐
네... 보청기를 샀습니다
저요
쌉가능
하.... 이 노래가 이런 곡이었군요. ㅠ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세요~ 잘 들을게요~~ keep yourself alive 도 듣고 싶어요~~
저도 그노래에 투표했었는데 지지율이 낮아서 ㅠㅠ
듣는 사람들의 자유도 존중해야지만, 사람들이 단지 이 노래를 '사랑 노래'로 생각하는 것만 같아서 답답하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가사로 보아서는 퀸이 사랑하고 싶은 somebody는, '인생에서 채워지지 않는 어떤 갈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신에게 투덜대는 내용'이 나왔는데, 왜 그러는지, 무슨 내용인지에 관한 내용이 전개되어야 합니다. somebody가 나왔다고 갑자기 '신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사랑'에 관한 내용이 나오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 근거는 1)가사가 향하는 곳은 lord, 즉 신을 향하고 있으며, 2)그에게 열심을 바치나 위안을 얻지 못하겠다는 가사, 3)인생을 살아가는 과정(매일 죽어감,힘든 노동)에서 미쳐가고 결국 신에게서 돌아선다는 가사(I got nobody left to believe) 등 가사 내용에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따라서, 퀸은 단순하게 사랑하고 싶은 사람에 대한 갈구를 노래 한 것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채워지지 않는 어떤 욕망을 어떤 대상이 해결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노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사 해석에도 somebody를 사람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사에 집중하지 않고 노래를 들을 수도 있지만, 조오금 거슬려서 적어보았습니다.
근데 저는 채워지지 않는 욕구가 사랑이고 어떤 대상이 사랑할:사랑하는 사람처럼 느껴지네여...
노래 처음 에~ 하면서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can~ 을 부르는 거였네요. ㅋㅋㅋ
김지우 아 ㅇㅈ
(작게ㅋ ) 예에~~~~~ 애니바디이ㅣㅣㅣ~~~~
@@Retrobananashake 얽 저도 가사 모를때 애니바디라고 생각... 했...
내 최애곡 ㅠㅠ
진짜 퀸 영화 보고 와서 새벽에 이거 들었는데
그 이후로 계속해서 우울할 때 들었는데...
지금은 이사오고 몇 년 전에 들으니 또 다르네
보고 싶다 내 자신
보헤미안랩소디 다시보고 성지순례하러 왔습니다
올리시는 영상마다 넘 인상적이고 멋쪄여:)
2023년에는 꼭 첫사랑을 찾길 원합니다
자탕이형님...혹시 owl city 라는 아티스트 노래 아무 노래나 좀 가능할까...진짜 목소리도 괜찮고 유니크한데...사람들이 잘 모르는거같아 ㅜㅜㅜ
헐 인정합니다ㅠㅠ
Owl city 그 칼리 잽슨이랑 부른 good times 노랜 ㅈㄴ유명한데ㅠㅠ 사람들이 다 칼리만 알고 남자는 몰라... 테일러 enchanted 커버한거도 좋고 unbelievable도 조아요ㅠㅠ
ㄹㅇ
@@우루롹끼-g8s Papermint winter도 좋습니다
@@anthony2444 헉 그 곡 아는 사람 별로 없어서 말 못했는데 ㅠㅜㅜ
맨날 밈으로만 듣다가 정상적인걸 들으니까 기묘하다
이게 최고인듯 개인적으로
*Can anybady find me Somebody to love......*
이노래 죠아요 : )
얼때 아빠차타고 큰집으로 명절쇠러갈때
듣던 기억이 스멀 알고보니 이곡이 한국에서
히트칠땐 이미 머큐리는 이세상에 없구 ㅡㅡ
첨엔 머큐리가 메조소프라논(?)줄
음역 진짜 장난아니게 넓어 ㅎㄷㄷ
THE ROCK LEGEND QUEEN
보헤미안 랩소디도 그렇고 멜로디랑 가사가 전혀 반대되는 내용이라 더 슬프고 몰입된다
영화첨에 이거나오면서 머큐리 슬로우모션으로 무대나가는거개쩜
정말 ㅇㅈ..........
열심히 일했는데 큰병을 얻으면 참...할말이 없네요. 너무 공감갑니다
Panic at the disco 노래도 가능하신가요 요즘 너무 빠져서 twenty one pilots 최근 앨범도 해주세요
트원파..!
브랜든 최고야....!!!
@@jjp6600 늘 새로워...
Somebody to love(사랑할 누군가)
작사/작곡 프레디 머큐리
수록 엘범 A Day at the Races
영화 한 15번정도 봤어용!😄😄
짱!
드뎌 이노래 번역이 ㅠㅠㅜㅜ
이거 가사에 나오는 글씨체 뭔지 알수 있나요? 귀여운데 아른아른 하네요 ㅠㅠ
2:52
감사합니다 💗
보헤미안 랩소디 시작하기 전에 애들하고 어떤 곡이 맨 처음에 나올지 내기했었는데.. 도입부 듣자마자 다 까먹고 영화에 집중함 ㅋㅋ
내 고등학교때 싸이 BGM 다들 나보고 뭔 찬송가냐고 비아냥 거렸지 난 시대의 선구자였다고 ㅋ
ㅋㅋㅋㅋ나도 학교에서 틀었다가 얘들 한테 찬송가냐고 한소리 들음ㅋㅋㅋ
와 노래 넘 좋당
무슨 가스펠을 불러버리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