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고 건강한 두뇌운동을 위해 열심히 다른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제작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주시면 소중한 큰 힘이 됩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Thank you for coming today!💕 I work hard to draw different pictures and make videos for fun and healthy brain exercises!⭐ If you press like and subscribe, it'll be a precious strength!🥰👍 Have a happy day today!^^(❁´◡`❁)💖🌈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33333. 예전엔 신문지도 귀했죠. 다 쓴 공책을 찢어 두손으로 몇번이나 비벼 좀 부드럽게 하여 뒷처리를 했어요. 그런데 왜 화장실 괴담을 만들어 놓았는지 몰갰네요. 특히 달걀귀신(타원형 얼굴에 눈이 하나있고 혀를 쑥 내밀고 있는...)은 어린 우리에게 공포의 대상이었죠. 더구나 당시엔 불도 없었지요. 다행히 같이 갈 형제가 있을 경우는 그야말로 와따 였는데 볼일 끝날때까지 밖에서 기다려 주는거죠. "형아~ 앞에 있나?" " 그래 빨리 누라~" ......................... "형아 앞에 있제? 가면 안된데이~" "알았다 씨부리지 말고 빨리 누기나해라~" ............................... "형아 아직 안갔제? 다 누 간다~" " 앞에 있다 안카나! 이노무시키 빨리 안 눌끼가! 가 뿔끼다~!" "알았다, 빨리 눌테니 가면 안된데이~" 형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33333 꼬마아이가 밤에 갑자기 배가 아파서 재래식 화장실을 가게 되었네요. 화장실 앞에서 무서워서 달달 떨고 있네요.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보고 휴지를 쓰려고 했는데, 휴지가 없네요. 그때에 화장실 문이 열리며 빨간 종이, 파란 종이, 신문지를 들고 있는 손이 보이네요. 꼬마가 얼른 신문지를 받아서 닦고 나왔네요. 꼬마가 얼마나 무서움에 떨어졌는지, 방에 들어오자 잠이 들었네요. 어렸을 적에 화장실 귀신 얘기 많이 들었네요. 빨간종이 줄까? 파란종이 줄까? 화장실에 가려면 그 얘기가 생각나서 무서웠네요. 구름님~ 오늘은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신문지가 등장했네요.^^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고 건강한 두뇌운동을 위해 열심히 다른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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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23333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집중이 잘안되서
한곳 못찾음
33333🎉❤
33333😊
다찾았어요 빨간종이줄까 파란종이줄까 하얀건몰까요 닉냄변경😢
33333.
예전엔 신문지도 귀했죠.
다 쓴 공책을 찢어 두손으로 몇번이나 비벼 좀 부드럽게 하여 뒷처리를 했어요.
그런데 왜 화장실 괴담을 만들어 놓았는지 몰갰네요.
특히 달걀귀신(타원형 얼굴에 눈이 하나있고 혀를 쑥 내밀고 있는...)은 어린 우리에게 공포의 대상이었죠.
더구나 당시엔 불도 없었지요.
다행히 같이 갈 형제가 있을 경우는 그야말로 와따 였는데 볼일 끝날때까지 밖에서 기다려 주는거죠.
"형아~ 앞에 있나?"
" 그래 빨리 누라~"
.........................
"형아 앞에 있제? 가면 안된데이~"
"알았다 씨부리지 말고 빨리 누기나해라~"
...............................
"형아 아직 안갔제? 다 누 간다~"
" 앞에 있다 안카나! 이노무시키 빨리 안 눌끼가! 가 뿔끼다~!"
"알았다, 빨리 눌테니 가면 안된데이~"
형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33333 감사합니다
3 3 3 3 3😅
33333
꼬마아이가 밤에 갑자기 배가 아파서 재래식 화장실을 가게 되었네요.
화장실 앞에서 무서워서 달달 떨고 있네요.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보고 휴지를 쓰려고 했는데, 휴지가 없네요.
그때에 화장실 문이 열리며 빨간 종이, 파란 종이, 신문지를 들고 있는 손이 보이네요.
꼬마가 얼른 신문지를 받아서 닦고 나왔네요.
꼬마가 얼마나 무서움에 떨어졌는지, 방에 들어오자 잠이 들었네요.
어렸을 적에 화장실 귀신 얘기 많이 들었네요.
빨간종이 줄까?
파란종이 줄까?
화장실에 가려면 그 얘기가 생각나서 무서웠네요.
구름님~
오늘은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신문지가 등장했네요.^^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서미옥-r7z
미옥님~
오늘 남편분 병원에 다녀오시고 오후엔 미용실에도 다녀 오셨다니 오늘 하루
바쁘게 지내셨네요
미옥님이 조금이라도
활기가 있어 보이셔서
저도 맘이 기쁘군요
호두과자 저도 좋아해여ㅎ
사과대추도 엄마가 생존해 계실때 잘 사다가 주셔서 맛있게 먹던 기억이 나네요
소고기 야채죽도 손수 끓여 드셨다니 입맛을 찾아 가시는거 같아
넘나 다행이에요
이것저것 맛있게 보이는게 있어 드시고 하면 입맛이 곧 돌아올수 있으실거라
믿어요
조카손녀 델구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나오다 새로생긴
반찬가게가 있길래
몇개 사가지고 와서
저녁에 먹었는데 이집 반찬을 맛있게 하네요
전에 살던곳에 있던 반찬가게는 맛이 별로라 그뒤론 그런데서 사먹질 않았는데 여기는 깔끔하게 하면서도
맛깔 스럽게 해서
장사가 잘될거 같단 생각을 했네요
요즘날씨가 넘 좋아서 10월이 가지 않았음 좋겠단 생각까지 드네여ㅋ
그치만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면서
이 좋은계절이 지나면
기나긴 겨울의 추위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어느새 올해도 저물어 가는군요ㅜ
올해 1월에 미국 간다고 미옥님 희옥님과 비행기 타기전에 공항에서 톡하면서 아쉬움에
눈물까지 난다고 하셨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시간이 흘러 다시 그겨울이 찾아 오려 하는군요
머리는 예쁘게 하시고 오셨나요ㅎ
편안한밤 되시구 오늘밤도 어제처럼 푹 주무시길 바래요~
❤️🥰
33333 마지막 그림 위험했네요^^~
33333🤣🤣🤣 빨간종이~👻👻👻
밤에 화장실 가려면 무서웠죠.
동생하고 둘이서 앞뒤로 앉아서 누곤 했었는데 푸세식 ㅋㅋㅋ 🤣🤣🤣🤣🤣🤣🤣
주말 맑은 공기, 맑은 하늘, 맑은 풍경 떠나세요. 왜? 이것이 💕건행~❤
🤣🤣😂
@@runilove0315 🤗😁🤗💕건행 ~❤️
@@벼룩e
벼룩e님~
재밌게 표현을 하셔서 빵터졌네여ㅋㅋ
즐거운 불금 되셔여~
건행~💕
@@runilove0315 루니님도 즐거운 저녁 되세요.
운전중이라
벼룩e님~
저는 무서워서 여동생하고 서로 화장실 밖에서 교대로 지켜주었어요.
그런데 벼룩e님은 동생과 아주 재미있게 사셨네요.^^
쉽게쉽게
33333
32333😊
23333
33332
3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