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아보지가 시한부로 3주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니 댁이랑 저희집이랑 가까웠는데 자주 가서 잘 해드릴걸 그랬네요 할아버지는 제가 태어났을때가 가장 행복하셨다고 하셨어요 꼭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할아버지 사랑해요 그리고 할머니 할머니도 너무 외로워 하지 마세요 제가 학원 가기 전에 맨날 들릴게요 건강하세요
이런 따듯한 영상들이 주변을 한번 더 둘러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거 같습니다. 조심스러운 내용이지만, 영상 자체에 의미를 두고, 거기에 대응하는 시민분들께서 내용을 전하는 무거운 마음이 전해지네요. 특히 병원 종사자분은, 어려운 내용을 전달함에 있어 신중하고도 정확하게 해야할것들을 알려드리려 애쓰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할 순 없지만, 가슴속 따뜻함만은 오래오래 간직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한겨울에 꽃이 피어있으면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어 머물러가듯 따뜻한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요즘같은 차가운 세상에선 더 커다란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 실험의 의도와 같이, 혼자 지내시는 어른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할아버지깨서도 오랜시간 길거리에서 연기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건강하세요💙
남의 측은지심을 이용해 컨텐츠를 만든거 좋지 않다고 본다. 이 실험이 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거나 정화 되는 효과가 있다면 모를까 거짓으로 억지 감정을 유발 시키고, 슬픈 BGM 깔아넣고, 조회수 올리는 것 외에 뭐가 있지? 연기하신 노인 분은 자발적으로 연기를 하셨는지 댓가를 받고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이후 트라우마를 겪었을 가능성 크다고 봄.
안녕하세요. 영상 첫 번째에 나오는 똥이(흰색 셔츠)의 남자친구입니다. 신촌에 계신 여자친구의 삼촌분 생신이셔서 케익 챙겨드리고 데이트를 하자 해서 신촌 데이트를 하게 된 날입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당황스러웠던 탓에 횡설수설 얘기했던 거 같다고 하네요. 몰래카메라가 아닌 실제 상황이었다면 도움드릴 수 있는 일이 없다 보니 정말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모든 암 환자분들 잘 이겨내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희뿐만 아니라 이 상황에 마주하게 되면 다들 같은 마음이실 거라 생각합니다! 안 그래도 제발 몰래카메라이길 빌었었는데 너무 다행이라 생각했어요ㅠㅠㅠ 저희도 조그맣게 채널을 운영 중이라 영상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핸드폰 들고있는 모습이 보기 좋진 않네요 ㅠㅠ (게임하는 게 아니라 촬영하는 중이었습니다...(_._)) 앞으로도 더 좋은 사랑 하고 예쁘게 연애하겠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팔을 다친 군인이 신발끈을 못 묶고 있다면??
th-cam.com/video/eyx-6wxL3NA/w-d-xo.html
첫번째남자분 여자친구저러고잇는데 게임쳐하고잇네
이 영상보고 눈물이 나오네요
지금 나이 51세
작년 3윌 폐 심장 대동맥 전이 된 치료불가 흉선암 4기 진단으로 생존기간 6개월 받았습니다.
항암치료로 지금까지는 잘 견디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여성분 진짜 천사가 따로없네
아... 간호사님 너무 따뜻하다... 이런 따뜻한 분이 병원에 근무하셔서 다행이네요.
역시 첫번째분 병원에서 일을 하셔서 그런지 어른을 대하는 자세나 말씀이 간단명료 하고 자연스러우시네요
자기도 병원 다닌 다는 여성분 우시는거 봐 저런 천사는 왜 걸어 다니시나 정말 아름 다운 분이내요
첫번째 시민분 우실 때 같이 울었다....... 하.. 점심먹다가 갈비탕에 눈물로 간을 맞출줄이야... 형!! 코믹몰카와 다르게 감동이 한사발 오니까 몸은 더워도 마음은 따뜻해서 좋다. 얼릉 백만가자 형
저 첫번째분은 처음부터 간호사구나 싶었는데... 직업만 간호사인 사람들 넘쳐나는 세상인데 저런 직업의식 투철하고 가슴 따뜻한 간호사가 있으니 좋네요ㅠㅠ
첫번째분..첫마디에..이분 병원 다니시는분이다! 느꼈는데
역시나 간호사구나 ㅎㅎ 같은 간호사로서..
후배들이 잘하고 있어 든든 합니다
첫번째분 마음이 너무 이쁘시다 정말 ㅠㅠ 항상 이쁜일만 가득하셔요
여성분 인성이 훌륭 합니다 부모님에게 가정교육 너무나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세요
첫번째분 말을되게 잘하시길래 보니 병원근무하시는거네 .. 하얀옷이 천사에 날개달린거같네 멋지십니다
아고 착하셔라ㅜㅜ
목소리 떨리실 때 부터
저도 같이 울어요
못된 사람들 때문에
인류애 박살날 것 같았는데
이런분이 계셔서
다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할아보지가 시한부로 3주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니 댁이랑 저희집이랑 가까웠는데
자주 가서 잘 해드릴걸 그랬네요 할아버지는 제가 태어났을때가 가장 행복하셨다고 하셨어요
꼭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할아버지 사랑해요 그리고 할머니 할머니도 너무 외로워 하지 마세요 제가 학원 가기 전에 맨날
들릴게요 건강하세요
와 흰셔츠…천사냐 뭐냐….기본적인 호의가 아니라 진심이 느껴진다.
간호사분 너무 감동이었어요
나라일하는분들이 간호사님 30%만 따라가도
더잘사는 대한민국이 될텐데...^^
간호사분 진짜천사다!
저런분들은 꼭행복하고 좋은일만있어야해~~~
간호사, 의사는 자기가 돌보고 있는 환자가 안좋은 상황이 벌어지고 고인이 될때 정말 힘들다고 하던데… 자기가 더 신경쓰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크다고 하네요… 생사의 최후 갈림길에서 사람을 살리시는 의사와 간호사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이게 사회실험인게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실험인걸 알고 보는데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이런 따듯한 영상들이 주변을 한번 더 둘러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거 같습니다.
조심스러운 내용이지만, 영상 자체에 의미를 두고, 거기에 대응하는 시민분들께서 내용을 전하는 무거운 마음이 전해지네요.
특히 병원 종사자분은, 어려운 내용을 전달함에 있어 신중하고도 정확하게 해야할것들을 알려드리려 애쓰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할 순 없지만, 가슴속 따뜻함만은 오래오래 간직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제 딸아이도 간호대입시 준비중인데...첫번째 여성분처럼 인성바른 멋찐 간호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 근무하신다는 분, 살면서 그리 천사 같으신 분 몇 없습니다...
평생, 진짜 평생 행복하세요
많이 배워갑니다...
이 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첫번째 여자분 너무 착하신거같아요! 마음 착하다니... 아직 저런 분이 있네요!! 감동입니다!!
자신의 가족 일처럼 생각하고 걱정하고 조심스럽게 전달해주시는 분들 너무 착하시다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마치 본인 일처럼 따뜻한 세상이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다들 정말 착하시네요 무거운 사실을 직접 얘기해드리는게 마냥 쉬운일만은 아니었을텐데 침착하게 설명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네요
옷도 흰색 천사옷 입고 진짜 마음이 넘 따뜻하고
천사같은 아가씨네여~~~~~ㅠㅠㅠㅠ
할아버지 연기 왤케 잘하셔요 ㅜㅜㅜ 사실이 아닌거죠? 건강하세요 ㅜㅜ
58초분은 우와....진짜 저런 천사 여자분이 존재하네......남자분 여친이라면 진짜 복 받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뜻 모르는 할아버지 폐암말기 진단서를 읽어주기 힘들었을텐데 모르는 체 하지 않고 읽어주신 시민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분도 연기를 정말 잘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눈물나네요.. 우리 애기도 항암 치료받고있어서 더욱더 슬픔이 전달되네요
첫번째 간호사분.. 진짜 존경합니다. 당신같은 분들이 있어서 그래도 사회라는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여성분 정말 착하시네요 어르신한테 진실을 말해준다는 게 쉬운 말 는 아니었을건데 용기를 내서 친절한 설명 정말 대단하네요 어르신 힘내 세요
간호사분 정말 착하십니다.
첫번째 여자분 레전드 천사같다~~ 저런분 병원에서 근무하신다니 마음이 진짜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고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 성격도 따뜻하고 바른분인게 바로 보여요
첫번째 여성분 갑자기 눈물 흘리시는거 보고 저도 울컥 하네요.. ㅠㅠ 정말 천사시네요 ㅠ
저 할아버지도 실제는 아니지만 연기하시면서 여러 생각을 하셨겠다.
저렇게 따듯한분 계시는군요 간호사님 감동하고 갑니다
우연히보다눈물까지 흘릴줄은 몰랐어요 간호사분 정말 감동이였어요
병원에서 일하시는 여성분
저분이 천사다
첫번째분...남자친구는 저분 꼭 잡으셔야합니다 똑똑하고 마음까지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첫번째 여성분 멋있다…
간호사분 진짜 착하시다.. 아닌 사람들도 많이 봐서 실망도 했었는데,, 이번 영상은 따듯하네요
한겨울에 꽃이 피어있으면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어 머물러가듯 따뜻한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요즘같은 차가운 세상에선 더 커다란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 실험의 의도와 같이, 혼자 지내시는 어른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할아버지깨서도 오랜시간 길거리에서 연기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건강하세요💙
남의 슬픔을 공감하면서
같이 울어 줄수 있는 여성분 아름답습니다.
점점 나이가 먹어 그런지 누가 우는것만봐도 눈물이 나오네 참...
병원 근무하신다는 분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당신같은 분이 계셔서 아직 이세상 살만한가봅니다!
마지막은 역시 가족이구나... 다시한번 가족에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였습니다.
이영상 보고 저도 눈물이 주르르륵~~ㅠ ㅠ 살면서 나의 부모님이 나에게 했던모든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들이 생각 나네요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시간이 많지 않을수도 있어요~~있을때 잘할걸....후회가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 보는 분이지만 가슴 아픈일에
같이 울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너무 따뜻하고 감동입니다
저 간호사분은 진짜
사명감으로 간호사 되신거다
와..흰셔츠 입은여자분때문에
내가 눈물이나넹..ㅠ ㅠ
말하는게 남다르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이분한테 선물로신형 제네시스 한대 뽑아주고싶다.
그대의앞날에 항상 행복이따르시길
병원에서 일하신다는 여성분의 행동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진짜 저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마음이 따뜻한분 이신거같아요..
영상 처음 부분 단발머리 여성분 같은 사람 만나면 온가족이 화목하고 인생이 편안해 지고 자식들이 옳바르게 자라느니라 명심해라
마음이 너무 아프다..나도 정말 저런 상황에 처하면 괜히 속상해져서 말도 잘 못 할 것 같은데 말씀 잘 해주시는 분들 되게 존경스럽네요..
남의 측은지심을 이용해 컨텐츠를 만든거 좋지 않다고 본다.
이 실험이 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거나 정화 되는 효과가 있다면 모를까 거짓으로 억지 감정을 유발 시키고, 슬픈 BGM 깔아넣고, 조회수 올리는 것 외에 뭐가 있지? 연기하신 노인 분은 자발적으로 연기를 하셨는지 댓가를 받고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이후 트라우마를 겪었을 가능성 크다고 봄.
요즘 고독사같은 경우가 너무 많아서 참.. 쓸쓸했는데
영상을 보고 이웃이나 주변가족에게 다들 관심을 더 가져줬으면 좋겠네요.
말씀 잘해주시는 시민분들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첫 번째에 나오는 똥이(흰색 셔츠)의 남자친구입니다.
신촌에 계신 여자친구의 삼촌분 생신이셔서
케익 챙겨드리고 데이트를 하자 해서 신촌 데이트를 하게 된 날입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당황스러웠던 탓에 횡설수설 얘기했던 거 같다고 하네요.
몰래카메라가 아닌 실제 상황이었다면
도움드릴 수 있는 일이 없다 보니
정말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모든 암 환자분들 잘 이겨내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희뿐만 아니라 이 상황에 마주하게 되면
다들 같은 마음이실 거라 생각합니다!
안 그래도 제발 몰래카메라이길 빌었었는데 너무 다행이라 생각했어요ㅠㅠㅠ
저희도 조그맣게 채널을 운영 중이라 영상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핸드폰 들고있는 모습이 보기 좋진 않네요 ㅠㅠ
(게임하는 게 아니라 촬영하는 중이었습니다...(_._))
앞으로도 더 좋은 사랑 하고 예쁘게 연애하겠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복 많으신 분이시네요 이렇게 마음착한 천사분을 만나고 계시니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하나보면 열가지를 아는 법입니다^^
화이팅!!...
첫번째분 목소리 떨리면서 울컥울커하시면서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데 사회화실험이라는걸알고보고도 저두 같이 울컥했네요ㅜ.ㅜ
너무슬퍼서 보다가울음 ㅠㅠ 흰셔츠 여성분 너무 아름다운마음을 가지신 천사세요. 첨보는분에게 저렇게 진심을 다해 말씀해주시다니 복받으세요♡
이런거 실험하지 마세요 왜 없는 슬픔을 만들어요ㅜㅜ
그러니까요 그냥 속이는 건데
진짜 우리나라 착한사람 많다. 나도 저렇게 가슴따뜻한 사람으로 살아야지
와!~병원에 근무하신다는 첫번째분 말그대로 천사시네요 백의의천사
할아버님 배우 연기 너무잘하시네요ㄷㄷ
아...너무 눈물난다.... 우리 할아버지가 폐암말기로 돌아가셨는데.. 마지막유언이 죽기싫다고..밭에서 어떤거 물줘야한다고.. 그걸 자식들에게 줘야한다고 하시며 돌아가셨는데..그때 돌아가신 할아버지손이 참 따뜻했는데 죽은게 안믿겨져서 눈물나왔어요..참.. 할아버지가 항암치료 받으시면서 많이 고통스러워 하셨는데..눈물이 절로나네요..
영상을 보는내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럿네요.요즘같은 각박한 세상에 저런분들 있어서 마음도 행복해 지네요
첫번째분 병원에 근무하시다는데 너무 착해요~그병원 복 받았네요~^^♡
하늘색 남방입으신분 남친이나 남편이 맞다면 정말 축복받으신겁니다.천사를 곁에 두셨으니ㅋㅋㅋ 철면부지인 사람을 위해 눈물까지 쏟는 사람이면 자신의 곁에있는 사람들에겐 더 잘할거니까요
이런거 하지맙시다 , 읽어드리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가요? 영상보는 동안 눈물만 나네요
저희 장인 어른께서 얼마전 담관암4기 진단을 받으셨는데 너무 가슴아프기도 하고 울컥하네요 ㅜ.ㅜ
모든 암 환우분들 화이팅 하십시오~~!!
첫번째분은 누가봐도 병원근무자시네ᆢ 주사맞으시께여~ 따끔해여~~
애초에 구라인거 알면서도 봐도 눈물 줄줄줄 흐르네 시벌..
아무생각없이 영상보고 있다가 여성분이 눈물흘릴때..그 따뜻한 마음이 저한테도 전달이 되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고 울컥했네요..돌아가신지 20년이 넘었지만 오늘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마음씨 진짜,,,미춋따 눈물 쏟고 갑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한분.................존경스러워요
처음 여성분 엄청 멋지다..
눈물 흘려주시는 시민분 보니 저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ㅠㅠ
천사분~~저도 같이 눈물흘렸어요 ㅠㅠ 마음이 느껴지네요 복받으시길
병원에서 근무하신다며 친절한 태도로 할아버지께 계속 말하는 그 여성분은 마음이 너무나 착하다❤. 저는 눈물까지 나네요.
세상에 첫번째 간호사분 진짜 너무 착하시네요
역시 간호사셨네요~어르신 응대하시는게 일반인 갔지 않으셨음~두분 이쁘사랑 하셔요~^^
흰셔츠 여성분 남자친구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 저런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 여성분을 만나다니 ....부럽네요..
저 여자분 정말 심성이 맑다..
첫번째 간호사분 대한민국의 나이팅게일 입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혹시 쓰러지실까 앉을자리부터 찾아주시고... 역시 간호사였군요. 저렇게 따뜻한 분이 의료인이라니 고맙습니다.
인터뷰한 여자분 처음뵙는 어르신의 아픔을 공감하는 모습감동적이고 묵묵히 여친을 다독거려주는 남친분도 멋지세요 남친분 이분꼭잡으세요~~~~
첫번째분 인성과 따뜻한마음이 보여 울컥하네요...
와 처음 여성분은 배우신분이구나 마음이나 지식이나... 멋지십니다
첫번째 여자분 진심 천사 아니신가요??? 사는 동안 모든 일 잘 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고 마음이 너무 이쁜아가씨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참 선한영향력을 이곳에서 보고가네요..뭉클하고 그래도 아직 그리 각박한 사회는 아니라는거, 따뜻한분들도 많이 계시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이런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도 너무 아프고 모르는분들 이지만 혼자가 아니구나 생각도들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실험 카메라인거 알면서 보는데도 눈물 펑펑 흘렸네요...ㅠ.ㅠ
아 ㅜㅜ 나도 눈물났네 ㅠㅠㅠㅠ 마음 따뜻한분 ㅜㅜ 슬픈일에 진짜 같이 눈물흘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따뜻하네요 ㅠㅠㅠㅠ복 많이 받으세요
첫번째분 천사다 진짜 맘이 따듯해지네요
할아버지 연기 너무잘하셔..ㅋㅋㅋ 눈물 주룩주룩 ㅠㅠㅠ
첫번째 여성분 너무너무 마음씨가 이쁘세요. 어쩜 저리 천사일까...남친분은 복받으신거
다들 너무 착하시다🥺😢😭
하~~~
이게 실제라면
생각만해도 싫다
첫번째 여성분
눈물 훔치시는거보니
마음도 따뜻하실듯
할아버지 계시다고 하셨는데
노인분들 손자 손녀 이쁜모습 보는 낙으로 삽니다
자주 찿아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