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시절에 남에게 보여지고 싶은 모습으로 살았던적이 있는데, 하루를 마치고 방에 들어왔을때 그렇게 허무할수 없더라구요. 마치 남의 신을 신고 하루 종일 걸은 것 처럼요. 그 불편함이 참 피곤했고 허무했습니다. 결국 나대로 살기로 마음먹고 이후에 생긴 변화중에 하나가 바로 '후회할일을 피하는것'이었어요. 나중에 결국은 후회할일을 하며, 인생이 낭비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런 분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무슨일에 의미를 느끼는지 잘 알아야했습니다
신부님, 이렇게 마음을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신경을 쓰다보면 에너지가 두배로 드는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오로사도도 사람들이 아니라 하느님앞에서 살라고 하셨나봅니다. 우리를 위해서요^^ 신부님의 좋아하시고 하느님도 좋아하시는 일을 지금 하고 계신듯...
용서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을 빕니다.
찬미예수님~~
눈이 좋지안하서 요즘듣기에 맗은시간을 보냅니다.
오늘도 따뜻한 수녀님 목소리들으며 참듭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좋은 책을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아요~
주말 청소,빨래하며 듣기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수녀님~잘듣고 갑니다~하느님의 빛을 깨닫지 못 하고 있지만 기도하며 노력해봅니다~
기도를 하시겠다는 마음에
우리 주님께서 축복해줏리가 믿으며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두 눈을 감고...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이 더 편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
밤새 평안하소서
편안히 잘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좋은 시간 되세요~
^^
수녀님 목소리가 참 좋네요.성경 말씀 잘 들었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늘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성경 말씀도 매일 이렇게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주세요
꼭부탁 드립니다
^^ 저희도 그럴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화님, 그런 기회가 꼭 생기길 함께 기도해요! 좋은 소식이 생기면 정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녀님 참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ㅡ
수사님도 고맙구요
모두에게 필요한 알찬책
편하게 듣게되어 수양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김대건신부님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신부님의 편지글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th-cam.com/video/x4Zn-t1_dFY/w-d-xo.html
엥! 민경하 수녀님도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 완욱님께도 주님의 손길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세레나수녀 민경화 좋은 하루되세요.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 감사힙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정선님과 함께!
수녀님 감사합니다.항상 말씀속에서 듣고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 덕분에 제가 인사를 받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축복을 빕니다.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수녀님목소리너모좋으세여♡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 평화를 빕니다~
수녀님 목소리가 음악 같아요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음악같다..^^ 와...좋은 칭찬이네요. 감사합니다~ 여정님께도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사춘기 시절에 남에게 보여지고 싶은 모습으로 살았던적이 있는데, 하루를 마치고 방에 들어왔을때 그렇게 허무할수 없더라구요. 마치 남의 신을 신고 하루 종일 걸은 것 처럼요. 그 불편함이 참 피곤했고 허무했습니다. 결국 나대로 살기로 마음먹고 이후에 생긴 변화중에 하나가 바로 '후회할일을 피하는것'이었어요. 나중에 결국은 후회할일을 하며, 인생이 낭비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런 분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무슨일에 의미를 느끼는지 잘 알아야했습니다
신부님, 이렇게 마음을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신경을 쓰다보면 에너지가 두배로 드는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오로사도도 사람들이 아니라 하느님앞에서 살라고 하셨나봅니다. 우리를 위해서요^^ 신부님의 좋아하시고 하느님도 좋아하시는 일을 지금 하고 계신듯...
성경책 읽어준 수녀수사♥
꼭옥 읽어주세요
^^
^^ 저희의 바램입니다. 기도로 함께 해주세요!
하느님께 온전히 내 맡김으로 재 창조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