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약한 편인데 승질머리 예민 까칠 장난 아닙니다 😂😂 신경 많이 쓰면 불면증 소화불량 바로 생겨요. 입맛조차도 까다로워서 아무거나 못먹고 삶이 좀 피곤해요… 사실 사람도 많이 가려서 친구도 몇명 없어요. 그래도 야무진편이라 일은 철저하게 잘해요. 그래도 자꾸 아프고 나니 많이 깨달아서 40대 넘어서 삶이 좀 편해졌어요 명상, 휴식 등으로 극복하려고 노력 많이합니다. 잘 살기 위해서 자기와의 싸움 몸부림 많이해요
저도 신약인데 사회생활하기 최악인 성격인것 같음 게다가 관도 많으면 인성 상관 많은 사람들과 겁나 충함 거기다. 신경과민이여서 스트레스 민감도도 높고 일할 때는 상관발달자가 식신정관 발달한 사람이 만들어 놓은 일 뺏어간 다음 겉표지 한장 올리고 제가했어요~~이러고 인성에 재성만 있는사람은 관과 식신 발달자가 몸 갈아서 만든 일을 유심히 보고있다가 상관 발달자한테 이리저리 머리굴러서 이간질시키거나 자기꺼로 채감 결론 식신과 관 발달한 사람은 관을 책임감으로 식신을 행동력으로 바로 사용하기 전에 인다자들처럼 유심히 주변보고 흐름보고 생각한다음 실행과 책임으로 사용하는게 그나마 리스크가 덜함 아니면 상사가 바른사람이거나 환경이 너무 경쟁적이거나 극하지 않은 곳에서 생활하는게 좋은 것 같음
신약사준데.. 알아서 쉼, 돌봄을 잘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몸사리는 이미지로 눈치주니까 스트레스였는데 잘하고 있던거였네요.. 딱 힘에 부친다하면 쉬어줘야하는 스타일이고 셔터문 내리는스타일인데 그런걸로 서운해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서 너무시달리고있었는데 휴 잘하고있던거라고 칭찬해줄래요. .
신약 : 성질머리 잇다, 민감 예민하다, 똑똑하다 왜? 일간이 식재관으로 에너지를 다 써야하구, 내 편이 없다. 그래서 안테나를 세우고 멀티플레이어 가능. 작은 일에도 안테나가 서잇는 민감한 상태 - 단기간 성과에 굉장히 탁월, 단거리 달리기에 강 - 이렇게 하자 -> 왜? (신약) 그래(신강) - 자기보호. 안그래도 민감하니까 - 지속성 부족 - 갖춰야할 덕목 : 잠을 잘 못 자는 것. 중간중간 충전이 중요. 나를 잘 돌보지 못함(나를 잘 돌보자), 인간관계도 선별적으로, 힐링되는 사람고ㅏ
신약사주인데 100만원들고 호주가서 2년 살고 학자금 대출 2000만원 다 갚았습니다. 한국인들과 어울리지 않았고, 고2부터 용돈 받아 본 적 없는데 지금 25평 자가 있습니다. 편관 3개, 편인 2개, 상관 1개, 겁재1 에요. 편관 보고 폭력, 괴팍하다고 단식 풀이하신는 분 계셨는데, 42년동안 화낸적이 거의 없고 다 참습니다. 터지지도 않고요. 확실한 건 인복이 계속 이어지고 사건사고 하나도 없었습니다.
공감해요. 저희 아부지는 극신강, 어머니는 극신약( 편관도 많음)하세요. 극신약하면 자신의 중심이 없어선지.. 남의 평가나 반응에 엄청 예민하세요. 인정욕구가 강하셔서 남에게 무조건 잘해주다가 배신감을 많이 느끼시고요. 그러나 아버지는 내가 낸데~ 하는 스타일로 주관이 강하셔서, 남이 뭐라고 해도 별 신경 안 쓰시구요. 대신 남에게 맞춰주는 것을 잘 못하십니다. 저도 신약이라 어릴 적엔 대인관계에 상처도 많이 받고 신경도 많이 썼지요. 살면서 산전수전 겪고 독서와 명상을 하다보니.. 신강한 사람처럼 마인드가 변했어요. 타고나길 예민해서 눈치가 빠르지만, 일부러 무뎌지려고 많이 노력 했습니다. 웬만함 모르는 척 하고, 남의 마음을 내가 내 마음대로 할 순 없는 법이다, 나를 싫어할 수도 있지~ 그러라고해~ 그럴 수도 있지 뭐~ 생각하고요.
신약한 사람이 쎄다? 라는 느낌은.. 그냥 쎄다가 아니라.. 약간 신경질 적이라고 할까요? 좀 그런 느낌이 있어요. 아는 분이 극신약사주인데.. 진짜 신경질적이고 자기 성질 때문에 뒤로 넘어가는 그런분이 있어요. ㅋㅋ 신강은 오히려.. 쎄다?? 그런 느낌보다 좀 묵직하고 굵게, 조용히 자기 신념을 밀고 나가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공감해요. 저희 아부지는 극신강이고, 저희 어머니가 극신약이십니다. 어머니는 또 편관이 강하시구요. 항상 주변을 의식해서 과시하려는게 강하십니다. 늘 주변 이야기에 과민하게 신경쓰시고 신경질도 잘 내시구요. 어릴때는 엄마가 세다 생각했는데 커서보니 마음의 중심이 없으셔서 그런듯 해요. 아버지는 내가 낸데~ 하는 스타일이시라 남이 뭐래도 신경쓰지 않으시고 주관이 강하십니다.
무인성 무비겁 온통 식재관 극신약입니다. 정확합니다. 백호살 두개, 괴강살에 원진귀문, 지지충에 인사형까지 험한건 다 있어서인지 한 승질합니다. 내편없고 도움없어 스스로 살려고 반백살 넘게 예민하고 힘듭니다. 아직도 수면 돌봄 원하는만큼 할 형편은 못되지만 스스로를 아끼고 칭찬하는 노력을 좀더 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극신약은 사업이든 돈문제든 어떤 큰 결정을 해야할때 스스로의 의지로 해나가는 힘이 약한가요? 무비겁이라서 그런지 사람에 연연 안하고 혼자 일하는게 편한데, 혼자 판단하고 결정해서 해나가는게 무리이고, 어딘가에 속해 누군가와 함께 해야 좋은건지... 식재관 특히 식관이 쎈 편이라 소속이나 같이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저희 어머니와 비슷하시네요. 극신약이든 신강이든 중요한 일의 결정은 나밖에 못하지요.. 스스로의 의지로 해나가는 힘이 약하다기 보다, 판단의 기준이 나에게 있느냐, 아니면 그 외적인 것에서 찾느냐의 차이같습니다. 관이 강하시면 판단하실때 남의 시선이나, 평가, 지위를 많이 신경쓰시지 않나요? 저희 어머니는 그러시더라구요.. 남에게 있어보이고 싶은 마음이 강하셔요. 그런데 신강한 사람들은 그 기준을 본인에게서 찾더라구요.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저도 신약인데 신강한 사람처럼 생각하려고 노력하며 살았더니 어느정도는 바뀌더라구요. 그러기 위해서 독서와 명상등을 하면 좋구요.
@럭키-j9k 뭔가 결정할때 주변사람들을 많이 신경쓰는 것 맞는것 같아요. 있어보이려는 거라기보다는 싫은 소리 듣는걸 너무 싫어합니다. 저때문에 가까운 사람이 피해보거나 문제가 생겨 원망듣느니 내가 차라리 손해보는게 낫다 싶구요. 그래서 실속없이 살게 되는것 같아요. 주변 신강한 사람들 보면 제 눈엔 무척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주변 신경 안쓰고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살아보고 싶기도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신강한척 하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한번쯤 아무 생각없이 나만 생각하면서 맘대로 결정하고도 걱정 안하고 살고 싶네요ㅎㅎ 제눈엔 세상 이기적인 신강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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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약한 편인데 승질머리 예민 까칠 장난 아닙니다 😂😂 신경 많이 쓰면 불면증 소화불량 바로 생겨요. 입맛조차도 까다로워서 아무거나 못먹고 삶이 좀 피곤해요… 사실 사람도 많이 가려서 친구도 몇명 없어요. 그래도 야무진편이라 일은 철저하게 잘해요. 그래도 자꾸 아프고 나니 많이 깨달아서 40대 넘어서 삶이 좀 편해졌어요 명상, 휴식 등으로 극복하려고 노력 많이합니다. 잘 살기 위해서 자기와의 싸움 몸부림 많이해요
저도 신약인데 사회생활하기 최악인 성격인것 같음 게다가 관도 많으면 인성 상관 많은 사람들과 겁나 충함
거기다. 신경과민이여서 스트레스 민감도도 높고 일할 때는 상관발달자가
식신정관 발달한 사람이 만들어 놓은 일 뺏어간 다음 겉표지 한장 올리고 제가했어요~~이러고 인성에 재성만 있는사람은 관과 식신 발달자가 몸 갈아서 만든 일을 유심히 보고있다가 상관 발달자한테 이리저리 머리굴러서 이간질시키거나 자기꺼로 채감 결론 식신과 관 발달한 사람은 관을 책임감으로 식신을 행동력으로 바로 사용하기 전에 인다자들처럼 유심히 주변보고 흐름보고 생각한다음 실행과 책임으로 사용하는게 그나마 리스크가 덜함 아니면 상사가 바른사람이거나 환경이 너무 경쟁적이거나 극하지 않은 곳에서 생활하는게 좋은 것 같음
오 저랑 비슷해요. 저도 관재투성이라 거의 극신약인데, 어릴 때는 까칠하고 예민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나이 먹고 경험 쌓이고 나니 좀 나아졌어요😂
눈물이 날거 같아요 ㅜ
저. 편관1/정관4/재2/
정말 너무 치열합니다.
신약사준데.. 알아서 쉼, 돌봄을 잘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몸사리는 이미지로 눈치주니까 스트레스였는데 잘하고 있던거였네요.. 딱 힘에 부친다하면 쉬어줘야하는 스타일이고 셔터문 내리는스타일인데 그런걸로 서운해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서 너무시달리고있었는데 휴 잘하고있던거라고 칭찬해줄래요. .
신약 : 성질머리 잇다, 민감 예민하다, 똑똑하다
왜? 일간이 식재관으로 에너지를 다 써야하구, 내 편이 없다. 그래서 안테나를 세우고 멀티플레이어 가능. 작은 일에도 안테나가 서잇는 민감한 상태
- 단기간 성과에 굉장히 탁월, 단거리 달리기에 강
- 이렇게 하자 -> 왜? (신약) 그래(신강)
- 자기보호. 안그래도 민감하니까
- 지속성 부족
- 갖춰야할 덕목 : 잠을 잘 못 자는 것. 중간중간 충전이 중요. 나를 잘 돌보지 못함(나를 잘 돌보자), 인간관계도 선별적으로, 힐링되는 사람고ㅏ
신약사주인데 100만원들고 호주가서 2년 살고 학자금 대출 2000만원 다 갚았습니다. 한국인들과 어울리지 않았고, 고2부터 용돈 받아 본 적 없는데 지금 25평 자가 있습니다. 편관 3개, 편인 2개, 상관 1개, 겁재1 에요. 편관 보고 폭력, 괴팍하다고 단식 풀이하신는 분 계셨는데, 42년동안 화낸적이 거의 없고 다 참습니다. 터지지도 않고요. 확실한 건 인복이 계속 이어지고 사건사고 하나도 없었습니다.
무인성 신약인데 많은 도움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저희 아부지는 극신강, 어머니는 극신약( 편관도 많음)하세요. 극신약하면 자신의 중심이 없어선지.. 남의 평가나 반응에 엄청 예민하세요. 인정욕구가 강하셔서 남에게 무조건 잘해주다가 배신감을 많이 느끼시고요. 그러나 아버지는 내가 낸데~ 하는 스타일로 주관이 강하셔서, 남이 뭐라고 해도 별 신경 안 쓰시구요. 대신 남에게 맞춰주는 것을 잘 못하십니다. 저도 신약이라 어릴 적엔 대인관계에 상처도 많이 받고 신경도 많이 썼지요. 살면서 산전수전 겪고 독서와 명상을 하다보니.. 신강한 사람처럼 마인드가 변했어요. 타고나길 예민해서 눈치가 빠르지만, 일부러 무뎌지려고 많이 노력 했습니다. 웬만함 모르는 척 하고, 남의 마음을 내가 내 마음대로 할 순 없는 법이다, 나를 싫어할 수도 있지~ 그러라고해~ 그럴 수도 있지 뭐~ 생각하고요.
신약 까칠 전 강자한테 강! 약자한테 약! 욤
오늘 여러모로 최악의 상태였는데,
선생님 강의를 듣고
위안이 되었습니다.
고ㆍ맙ㆍ습ㆍ니ㆍ다ㆍ
구독 눌렀어요 저 신약해서 그런지 피곤해서 일찍 자면 일찍 깨요 ㅠㅠ 수면에 도움되는 차랑 온열안대 주문해놨어요 그리고 명절연휴가 너무 기다려졌는데 이제야 좀 쉬는 기분이에요 ㅠ 좋은 말씀 감사해요 많은 도움되네요
큰 도움됐습니다~ ❤
신약한 사람이 쎄다? 라는 느낌은.. 그냥 쎄다가 아니라.. 약간 신경질 적이라고 할까요? 좀 그런 느낌이 있어요. 아는 분이 극신약사주인데.. 진짜 신경질적이고 자기 성질 때문에 뒤로 넘어가는 그런분이
있어요. ㅋㅋ 신강은 오히려.. 쎄다?? 그런 느낌보다 좀 묵직하고 굵게, 조용히 자기 신념을 밀고 나가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딱 정확한 말씀입니다!!
공감해요. 저희 아부지는 극신강이고, 저희 어머니가 극신약이십니다. 어머니는 또 편관이 강하시구요. 항상 주변을 의식해서 과시하려는게 강하십니다. 늘 주변 이야기에 과민하게 신경쓰시고 신경질도 잘 내시구요. 어릴때는 엄마가 세다 생각했는데 커서보니 마음의 중심이 없으셔서 그런듯 해요. 아버지는 내가 낸데~ 하는 스타일이시라 남이 뭐래도 신경쓰지 않으시고 주관이 강하십니다.
선생님은 잘 중화된 사주 같아요😊
오 극신약 사주인데 맞는거 같아요. 성격에 맞는 직업 갖고 있고 주기적으로 충전하며 살아요 ㅋㅋ
이렇게 태어나고싶어서 난게 아닌데 😢신약은 내가너무힘들어
선생님 위안 많이 받고 갑니다.
영상보면서 순간 잠시 눈물이^^^;;;;;
저는 편관1/정관4/정재1,편재1/
임진일간 여자입니다.
월지 사화 편재격.
직장을 못잡고 어디 정착을 못하고있습니다.
짧게나마 조언 구할수 있을까요?
신약인데 진짜 사람들이 멍청해보여요. 근데 딱히 내가 강하지않아 나댈수가 없다는점. 웃프
와 가족중에 엄마만 신약한데 조금만 신경쓰이고 예민하면 잠을 못자요.. 신약사주 전남친이었는데 급 욱하면서 짜증내는게 있어 패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만 에너지소모가 많았겠다 싶네요 신약한 사주보면 칭찬 많이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고 싶네요 ㅋㅋㅋ
넹 극신약 관다인데 승질머리 저도 없고싶어요
극신약 예민하고승질머리드러움
저도 신약인데 마치 치와와같거든요 ㅋㅋ
전 신약한데, 기는 약한데, 까칠하긴해요. 까칠한게 예민, 건강이 약한것도 한몫 하는거 같아요. 신강한 남편은 순하고 예민하진 않지만, 고집도 세고 건강해요.
신약사주인데....너무 내가 힘들어서 신강으로 살고는 싶네요...
강의 감사드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축월 신금일간이면 축토가 인성이지만 신약인가요?
그리고 인다신약이라는 말도 있던데 그 특징도 나중에 알려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관성 재다신약 사주인데 승질머리 🐶 같아요😂
극신약
휴식하러가고싶어요
😂😅😊👍 좋은말로 안테나 더듬이🤣
썸네일: 신약 한대--> 신약 한데
와 정확하네요 잠을 못자고 새벽에도 에너지를 많이 소모합니다
극신약인간 여행가서도 액티비티하는 타입이라 빵터졋어요ㅋㅋㅋ ㅜ 친구한테도 쉴때 뭐해?(책을 읽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컨텐츠가 잇어야한다 생각햐서) 물어보니까 신강친구는 쉬는건 아무것도 안하는거라 한거가 생각나네욬ㅋㅋ쿠ㅜㅜ 마음에 새겨듣구 잘 쉬겟슴다
무인성 무비겁 온통 식재관 극신약입니다. 정확합니다. 백호살 두개, 괴강살에 원진귀문, 지지충에 인사형까지 험한건 다 있어서인지 한 승질합니다. 내편없고 도움없어 스스로 살려고 반백살 넘게 예민하고 힘듭니다. 아직도 수면 돌봄 원하는만큼 할 형편은 못되지만 스스로를 아끼고 칭찬하는 노력을 좀더 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극신약은 사업이든 돈문제든 어떤 큰 결정을 해야할때 스스로의 의지로 해나가는 힘이 약한가요? 무비겁이라서 그런지 사람에 연연 안하고 혼자 일하는게 편한데, 혼자 판단하고 결정해서 해나가는게 무리이고, 어딘가에 속해 누군가와 함께 해야 좋은건지... 식재관 특히 식관이 쎈 편이라 소속이나 같이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저희 어머니와 비슷하시네요. 극신약이든 신강이든 중요한 일의 결정은 나밖에 못하지요.. 스스로의 의지로 해나가는 힘이 약하다기 보다, 판단의 기준이 나에게 있느냐, 아니면 그 외적인 것에서 찾느냐의 차이같습니다. 관이 강하시면 판단하실때 남의 시선이나, 평가, 지위를 많이 신경쓰시지 않나요? 저희 어머니는 그러시더라구요.. 남에게 있어보이고 싶은 마음이 강하셔요. 그런데 신강한 사람들은 그 기준을 본인에게서 찾더라구요.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저도 신약인데 신강한 사람처럼 생각하려고 노력하며 살았더니 어느정도는 바뀌더라구요. 그러기 위해서 독서와 명상등을 하면 좋구요.
@럭키-j9k 뭔가 결정할때 주변사람들을 많이 신경쓰는 것 맞는것 같아요. 있어보이려는 거라기보다는 싫은 소리 듣는걸 너무 싫어합니다. 저때문에 가까운 사람이 피해보거나 문제가 생겨 원망듣느니 내가 차라리 손해보는게 낫다 싶구요. 그래서 실속없이 살게 되는것 같아요. 주변 신강한 사람들 보면 제 눈엔 무척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주변 신경 안쓰고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살아보고 싶기도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신강한척 하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한번쯤 아무 생각없이 나만 생각하면서 맘대로 결정하고도 걱정 안하고 살고 싶네요ㅎㅎ 제눈엔 세상 이기적인 신강들처럼요.
들어보니 안좋은거네요😅
무인성 신약 감사합니다🥹
임술은 신약해도 쎄다는데…. 모르겠어영
월간월지가 둘다 편인으로 투간해있는데 사주원국에 지지에 일간의 뿌리(근)이 없다면 신약 신강중 어떤걸로 봐야할까요?
못해도 중화일듯 재 가 드글드글하더라도
신약사주들은 눈치만 봄
오메.. 난 신강인데.. 득령, 득지햇네
방갑습니다 ~ 지모님들 👋
신약 몬가??
신약한대? 신약한데?
만약에 임수가 축월이면….. 이건 뭡니까?? 사주선생님들마다 다 달라서요…. 대부분 신약이라하고…. 몇몇은 신강이라 합니다( 축토의 지장간이 계신기라서..) 함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