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도단 찬양이 뉴에이지 스타일로 변해서 너무 속상합니다. 구세군회관에서 금요찬양예배에 큰 은혜를 받은 선배로서... 키와 반주가 사람의 혼을 갖고 가네요. 본래 찬양은“Thy kingdom come!"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임하는 건데 들을 때마다 혼을 몽롱하게 하는 편곡과 키 진행이 이상하게 들리네요. 테크노음악과 영향이 다르지 않습니다. 취하는 음악입니다. 조심하시길!
@@91Lewis 기도해 보시고 말씀해 주세요. 저는 몇 년 간 느꼈던 부분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예배 음악과 그냥 음악의 차이가 분명히 있지요. 그리고 예배드리는 자들은 모두 압니다. 참고로 저는 93년 구세군회관 금요찬양에서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그 익숙한 찬양에도 자아가 변화되고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했던 학생이었어요. 20여년 괴로웠던 자아의 회복.. 개인 간증까지 해서 부끄럽지만 기독교문화를 글로 평론하던 자리에도 있었구요. 방언찬양은 몰라도 우리가 올려드리는 찬양에는 선명하고 정확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명한 고백과 선포 이전에 음악에 취해선 안되겠지요. 선배의 걱정입니다.
믿음 안에서 권면은 좋은 권면이라 생각 듭니다 ^ㅡ^ 이 글을 쓰신 분도그러 하시리라 믿습니다 누구도 마음 상하지 않고 사랑으로 권면하며 또 권면을 주 안에서 할ㅋ때 모든 변화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대로 해주시리하 믿습니다 ^^ 예전단과 모든 주안에 형제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드려요 ❤
30대 목사 입니다. 뉴에이지 스타일이 어떤것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냥 새로운 문화의 흐름 속에서 찬양으로 느껴지는 저는 음악에 무지한 사람같습니다. 다만,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목적이고 그 목적 안에서 은혜 받는 사람들이 있다면 유지될 것이고, 그러한 자들이 없다면 스스로 알아서 사라질 것입니다.
드럼치는 사람입니다! 하프타임 비트(음악을 느려지게 만드는 비트) 좋네요ㅋㅋ 이 부분이요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찬양중에 임하네 모든 원수 굴복하네 내가 춤을 출 때’ 확 느려지는 부분이 하프타임 구간입니다
현장에 있었는데 주의 나라 찬양 중에 임하는 시간이었쬬^-^
할렐루야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0:00
할렐루야~아멘
영상을 통해서지만, 화요모임을 통해 은혜 받고 있습니다.
아멘
❤❤❤
할렐루야!
아멘❤
0:44
올라프
30초 쯤 세컨소리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예수전도단 찬양이 뉴에이지 스타일로 변해서 너무 속상합니다. 구세군회관에서 금요찬양예배에 큰 은혜를 받은 선배로서... 키와 반주가 사람의 혼을 갖고 가네요. 본래 찬양은“Thy kingdom come!"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임하는 건데 들을 때마다 혼을 몽롱하게 하는 편곡과 키 진행이 이상하게 들리네요. 테크노음악과 영향이 다르지 않습니다. 취하는 음악입니다. 조심하시길!
보이는 게 본질은 아니죠. 처음엔 교회에 드럼을 치는 것도 많은 반대가 있었죠. 물론 저도 님이 말하신 그런 찬양이 훨씬 좋긴 합니다.
음악적 취향이 본질보다 우선될 수 있을까요...?
조심하지 않으면 정죄하는 죄를 짓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91Lewis 기도해 보시고 말씀해 주세요. 저는 몇 년 간 느꼈던 부분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예배 음악과 그냥 음악의 차이가 분명히 있지요. 그리고 예배드리는 자들은 모두 압니다. 참고로 저는 93년 구세군회관 금요찬양에서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그 익숙한 찬양에도 자아가 변화되고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했던 학생이었어요. 20여년 괴로웠던 자아의 회복.. 개인 간증까지 해서 부끄럽지만 기독교문화를 글로 평론하던 자리에도 있었구요. 방언찬양은 몰라도 우리가 올려드리는 찬양에는 선명하고 정확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명한 고백과 선포 이전에 음악에 취해선 안되겠지요. 선배의 걱정입니다.
믿음 안에서 권면은 좋은 권면이라 생각 듭니다 ^ㅡ^ 이 글을 쓰신 분도그러 하시리라 믿습니다
누구도 마음 상하지 않고 사랑으로 권면하며 또 권면을 주 안에서 할ㅋ때 모든 변화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대로 해주시리하 믿습니다 ^^
예전단과 모든 주안에 형제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드려요 ❤
30대 목사 입니다. 뉴에이지 스타일이 어떤것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냥 새로운 문화의 흐름 속에서 찬양으로 느껴지는 저는 음악에 무지한 사람같습니다. 다만,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목적이고 그 목적 안에서 은혜 받는 사람들이 있다면 유지될 것이고, 그러한 자들이 없다면 스스로 알아서 사라질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