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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1. 초등 수학 심화의 엑기스만 모아 놓은 문제집
중등 연계성 측면에서 초등시기 꼭 알아야할 심화 유형들만 모아 놓은
심화 에센스 " 열려라 심화 초등 수학"
(1) 초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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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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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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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초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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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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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초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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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초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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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초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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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등학생들이 읽는 수학 사고력 동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하고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책
(1) 수상한 수학 감옥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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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상한 수학 동굴 아이들
www.yes24.com/...
3. 청소년이 직접 읽고 실천하는 수학 공부의 바이블
"진짜 수학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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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의 실전편
구체적인 수학 공부법과 엄마표 심화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 제시
2022 알라딘 '이 분야 최고의 책' 선정 : "초등수학 심화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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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학 공부의 전반적인 로드맵을 다룬 책
2021 예스24 '올해의 책' 선정 :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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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중등 수학에 꼭 필요한 초등 개념을 정리한 문제집
"한 권으로 초등 수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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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교과서 원리와 사고력 수학으로 배우는 구구단
"빠르다 구구단"
www.yes24.com/...
8. 비대면 수업 홈페이지
soojal.com/defa...
맞는 말씀입니다. 미래도 중요하지만 오늘도 행복하야죠~~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학원을 다니는게 공부하는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제일 좋아하는 학원 한개만 놔두고 모두 그만 두었어요,,,, 그 시간은 학교 앞 도서관에 있다가 엄마 퇴근한 후 오라구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지 공부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조금 내려놓으니 가끔 답답하긴한데 아이가 제가 하는 일 최대한 도와주고 눈치껏 동생들과도 잘 지내고 있어서 그닥 잔소리 할 일이 없긴합니다.. 근데도 사실 저녁에 눈 앞에 왔다갔다 하는걸 보고 있으면 속이... 쓰리네요 ㅜ.ㅜ 중1인데 11월에 첫 시험이 있는데 그걸 보고나면 조금 정신을 차릴지.. 아님 완전히 포기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대치동이 아니고 류승제 선생님 학원에 아이를 보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같은 생각인데 불안함도 있었는데 공부보다 아이들 개인의 존엄성을 존중해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한번 더 확신을 주시네요. 주도권을 주니 자기 공부에 좀더 책임감을 갖고 잘하고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는 부분이 정말 깊이 와 닿습니다... ㅠㅠ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니 아이들에게 '학생의 본분은 공부니까 공부만 열심히 해야 한다.' 그 말이 얼마나 폭력적인 말인지 깨닫게 됩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한 부분이 적잖게 있었기에 오늘의 깨달음이 충격적이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달라진 생각을 나눠 주셔서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학군지에 살고있는 초2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예체능전공하였고, 공부를 잘하지못했었어요ㅜ
학창시절 그저 성실하기만했던 학생이었는데요, 아이를 키우니
내가 잘해내지못했던 공부를 학원보내지않으며 아이와 함께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지금이야 아이가 주도적으로 하고있지만 앞으로 어려워질
공부에대한 두려움이 커집니다. 학원을 보내지않는 이유는 아이가 학원을 거부합니다. 공부방법은 수학의 경우, 본인 스스로 문제집 개념부분 읽고 풉니다. 저는 옆에서 책을 읽습니다. 연산은 해주어야한다고하여 매일 1~2장 풉니다. (아직 1학년 교재 사용 두자릿수 받아올림,내림)예전에 사고력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았는데 내켜하지않아하여 교과수업과 연산만 하는데요. 선생님책을 읽어보면
깊어지는 수학에대해 대비하지 않아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ㅜ지금 교과과정 문제집도 시중문제집중 가장 얇고 쉬운문제집을 풀거든요.
(우*비 일일수학)
지금부터라도 아이를 설득해
심화를 조금씩 풀어보자고 해야할 지, 아니면 조금 더 두고봐도되는 지 궁금합니다.
학생의 본분 , 본업은 공부하는게 맞습니다 ㅎㅎ 다만 근무강도나 근무시간을 잘 협의를 해야죠 이번에 중2딸 중간고사가 얼마 안남아서 연휴를 공부로 보내야 겠다고 해서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추석차례일정은 하던대로 합니다
@@ddt4650 맞습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입니다!!!기본은 하되 다른것들을 좋아하면 또 그것이 본분이 되겠지요.
@@user-kyeisusuej 맞습니다 ㅎㅎ 배운다는건 경계가 없지요
멋있으세요^^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젤 예쁜 10대 시절을 공부만 하라고 하는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고등학생 되어도 같이 여행도 가고 잼나게 지내고 싶은데 현실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