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댓글보고 당황했음... 갠적으로 마스터쉐프 코리아 전 시즌 본방사수해서 다 본 사람인데 심사위원들 모습이 비웃는 모습으로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최강록님 진짜 사기캐인데 약간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요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나 싶을 정도로 어리버리한 느낌이고 자기 요리를 어필할 수 있는 시간에도 우물우물 하면서 어필을 잘 못했어요 보는 저도 답답했는데 심사위원분들은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그리고 그 답답하다는게 ‘말을 왜 저렇게 못해’하는 게 아니고 ‘아니 이렇게 대단한 요리를 해 놓고 왜 자랑을 못해’하는 답답함이었어요 심사위원분들 정말 실력없고 예의없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까칠하게 대하셨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한테는 진짜 조언도 해주시고 도움 많이 주셨어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스터 쉐프 코리아를 본방사수해서 다 보셨으니 심사위원들 스타일과 뉘앙스를 '참가자'보다는 잘 이해하실 수 있겠군요. 시청자들은 여러 참가자들의 혹평과 칭찬 그리고 심사위원들의 회의까지 모든걸 편안한 제3자의 입장에서 시청할 수 있었지만. 참가자와 이 영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심사위원들의 외적인 인상과 그사람들의 외적인 권위를 보게 되겠지요? 그럼 결론적으로 '본방사수한 시청자들은 쉐프의 뉘앙스를 잘 파악할 수 있겠지만, 참가자들은 얼어있을 수 있겠네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만... 혹시 동의가능하실까요?
@@이창준 근데 우리는 편집된 짧은 시간을 보지만 참가자와 심사위원은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시간을 보냈을거잖아요. 물론 서로 모르는 이야기를 우리가 봤던 건 맞지만 저 평이 비난이나 힐책이 아니라는 건 단순히 서로에게만 전달되는 이야기를 놓고 봐도 충분히 파악이 된다고 생각해요. 더해서 참가자가 시청자보다 심사위원을 더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건 역설이지 않을까요.. 우리는 그 사람을 직접 만나는 것도 아니고 보여지는 부분만 보지만 촬영 현장과 대회에서는 방송에 나가지 않은 대화, 격려, 다양한 말들이 오가는 시간이 더 있었을테니까요.
심사위원들 생각: 야 ㅅㅂ 이거 진짜 윽수로 맛있네 물건이다. 이건 절대 내로라 하는 일식집에서도 흉내 못내겠다. 와 이거봐라 잘랐을때 단면 생각해서 재료 배치도 예쁘게 해놨네? 색감도 좋고... 그냥 말기만 해도 힘들텐데 이걸 말면서 어떻게 보일지까지 생각했네 이거이거 물건이구만! 최강록씨 이거 일식집에다가 내가 전화해서 해달라하면 똑같이 해줄거 같나요? 심사위원들이 원했던 답변: 훗. 그렇게 못할겁니다. 일식에서 메밀도 김도 사용하지만 메밀 김밥?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말아보시면 손이 정말 많이 갑니다. 모양 잡기가 힘들죠. 하지만 제가 재료를 배치한걸 보십쇼. 각각의 재료가 큼지막한 계란을 중심으로 사각형으로 정확하게 배치되어있죠? 다른사람들 절대 흉내 못냅니다. 최강록씨가 한 답변: (하 씨 완전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뻔했나? 아니 아 진짜 이거 너무 열심히 만들었는데 진짜로) '최강록씨? 제가 답변할까요?' (아 내 입맛엔 맛있었는데 재료가 큼직하니 식감도 좋고 진짜 아이디어 굿이었는데 아닌가... 아 아까 목막힌다고 했는데 소스라도 넣었어야하나 아 진짜 왜 그런걸 생각을 못했지 열심히했는데 진짜 삽질했네 아) '최강록씨??' (아 뭐라도 답변 안하면 점수 더 까이겠다 어쩌지) 아...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아...큰일났다 나 이제 끝인가봐... 그래도 나 진짜 재료 배치는 완전 열심히 했는데. 이거 의외로 잘 안말려서 제대로 말기 진짜 힘들었단 말야 진짜루... 내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가? 아 근데 이건 진짜 엄청 실패해가면서 겨우 말았는데 진짜 이렇게 네방향에 딱딱 재료 들어가게 만들기 힘든데. 그래. 이건 그나마... 이건 어필이 될지도 모르니까 일단 말해보자) 어...이거 재료가 이르케 동서남북으로 들어가그든요? (ㅅㅂ 뭐라는거야 갑자기 동서남북이 왜나와 미친놈아 수습해) 이거는...어뜨케 보면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강록아 수고했다 넌 이제 끝났다 집에 가자)
해석 김소희 솊 : 내가 일식집에 가모, 가가꼬, 메밀김밥주쇼. 미리 전화해가꼬 가면 *요런거 받겠죠. (예를 들어 내가 일식집에 전화해서 메밀김밥 주문을 해서 *이런요리를 받았다고 칩시다. ) *일식집에 전화만 하면 받을수있는 어떤 요리 (차별화할만한 설명이 필요한) 혹은 일식집에 전화주문해서 받을만한 한 셰프의 기발한 요리 록 : 저한테 하시면 됩니다 (이건 나만 만들어줄 수 있는 요리일 것이라고 어필을 좀 하고싶었던것같으나 갑분 영업) 김소희 솊 : (영업무시) 그럼 요런거를 그대로 받을 거 아니에요. (그럼 *이런 요리를 내가 (손님이) 그대로(설명서 같은거 없이)받게 될 거 아닙니까) 록 : 예 김소희 솊 : 그럼 아이디어가 뭐있어요. (그럼 나(손님)에게 잘 설명 해줘야 할텐데, 설명할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있어야죠.) 록: ( •︠ˍ•︡ ) (재료 배열이 차별점인데... 두뇌풀가동 그러나 출력실패) (아이디어가 뭐있어요? 를 이게 뭐 독창성이랄게 있어요? 로 해석하는 분들도 있는거같은데 맥락상 ‘일식집에 주문만하면 받을 수 있는 흔한 요리다’ 가 초점인 분위기는 아닌듯합니다. ‘독창적 아이디어가 없다는게 문제’라는 느낌보다는 ‘너만의 아이디어를 담았다면 그게 뭔지 설명해야 하지않겠냐’는 느낌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고 묻는 거같습니다.) :)
메밀소바를 이용한 김밥은 '소바마끼'라고 해서 이미 일본에 있는 요리입니다. 김소희 셰프님은 일식도 배우신 적이 있는 만큼 소바마끼가 이미 있는 음식인 걸 알고 계셨을 테고, 그렇기 때문에 최강록 씨가 만든 메밀김밥이 왜 다른 소바마끼보다 특별한지 물어보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저 당시 마셰코는 맛뿐만 아니라 요리 안에 담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중요하게 보던 대회였기 때문에 더 그런 것을 물어보려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클립이라 그렇지 마셰코 프로그램 특성상 오히려 엄청 평이하고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질문이에요 ㅋㅋㅋ 최강록이 솔직히 요리 설명을 어지간히 못하는 편이라 저런거지 질문은 문제없긴 해요 ㅋㅋㅋ 마셰코는 프로그램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독창성을 엄청 중시합니다. 요리가 맛있어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요리는 고평가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으면서도 맛있어야하는 대회에요 그래서 매 미션마다 "창의적으로" "뻔한 요리 하지 마라"라는 말 꼭 하죠...ㅋㅋㅋ 그래서 사실은 어찌보면 그 어떤 질문보다도 쉽게 답할 수 있어야하는 질문이에요 다만 상대가 최강록이었을뿐..
그 심사위원들이 마치 최강록씨를 비웃고 겁박하는것 처럼 보일수있는데 그게 아니고 최강록씨가한 요리에 숨겨진 디테일과 뜻이있는데 심사위원들이 그걸 어필할 기회를 준건데 최강록이 어버버대면서 기회를 활용못하니 답답해서 핀잔아닌 핀잔을 준겁니다. 그것도 부정적인 시선이아니라 최강록씨의 음식을 인정하고 긍정하는데 정작본인이 그걸 인지못하고 어필을 못하니 애정어린 핀잔을준거에요
@@파워퍼프걸-i3u 음.. 그러니까 이영상만 보면 다들 착각하실만 하긴한데 쉽게말하자면 잘해놓고 본인만 잘한줄모르고 엉뚱한소리를 하는 상황인거에요 경연에선 어쨋든 본인이 잘한걸 알든모르든 어필을 하던 안하던 결정을 하는 심사위원들이 이미 인정해주었으니 상관이없는 상황이니 심사위원들도 답답해하면서 웃으면서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근데 김소희 셰프님이 싫어하는 요리나 실망한 참가자한테 보이는건 오히려 저런 반응이 아님ㅋㅋㅋㅋㅋㅋ 윗분 말대로 약간 그 경상도분이시라 그런듯 ㅋㅋㅋㅋ 원래 경상도 사람들이 츤데레가 많은데 저렇게 답답해하면서 까칠한건 상대가 맘에 드는데 진짜 어지간히 답답한게 아니라서 막 속터져서 저러는거임 ㅋㅋㅋㅋ
그니까요 ㅋㅋㅋㅋ 진짜 저게 대체 뭔 질문이얔ㅋ 그리고 심사위원2가 대답 내가 해드릴까? 하는 헛소리에 급 참가자 잘못으로 몰아짐. 아이디어가 뭐예요가 진짜 뭔 소리야. 아이디어란 단어 뜻이 뭔지 모르는건지. 이 메밀김밥이 다른 메밀김밥들에 비해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보여질만한 점이 있나요? 도 아니고.
저런 유형의 사람들은 본인이 하는 일에만 초집중해서 어필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함. 뛰어난 결과물을 냈어도 설명을 제대로 못 하니 자질 없는 사람들에겐 저평가를 받을 수 있음. 회사에 저런 사람 간혹 있는데 윗사람들 병신이면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도 제대로 못 크는 경우 많음.
김소희씨가 진짜 마셰코때문에 욕많이 먹는데, 김소희씨 나오는 올리브방송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경상도사람인걸로 압니다만, 말투가 굉장히 공격적으로 마셰코에선 나오지만 다른 프로에선 그렇게까진 아닙니다. 요리자체를 사랑하는 요리사일뿐, 본인이 심사를 맡았으니 그자리에서 열정을 다한다고 봐야죠 노희영씨는 솔직히 모르겠는데 강레오나 김소희는 외국활동이 훨씬많고 시간도 외국에서 더 보낸사람들입니다. 외국에선 비난받을 부분도 아닌 팔을 꼰다는 부분 행동을 비난하는건 본인들도 꼰대라는걸 잊지않길 바랍니다. 고든램지랑 비교하는 것부터 웃긴일이죠.
김소희 심사위원 욕먹는지 첨알엇네 난 너무 좋은데 셋다 다른매력으로 심사 잘봤다고 생각함 강레오는 딱 FM대로 잘했고 김소희심사위원은 완급조절잘하고 날카로운 부분만 딱딱 짚어주면서 출연자들 기 살려줄때도 많았고 노희영심사위원은 말할때 대중들 일반사람들 입장에서 봤을때의 느낌을 잘 설명해준것같은데 오히려 고든램지가 인신공격으로 욕먹을짓은 많이하는데 우리나라 10선비들때문에 강레오셰프가 더 욕많이먹는듯
@DF Rogen 애초에 최강록 컨샙이 저런거고 스토리텔링 했을 뿐인데 왤케 예민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별로 기분나쁠 상황도 아니였구만. 그리고 영상과는 별개로 프로그램 보는 사람들 입장까지 생각하시는 당신은 왜 당신 댓글 읽을 내 기분은 생각 안하고 병신이니 뭐니 하시는거죠? 애초에 모순 그 자체신듯..^^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기 힘든 질문이 맞음 1. 출연자는 자신의 음식이 성의 없어 보일까 걱정함 2.심사위원은 먹고 목막힌다는 표현을 하며 물을 마심 3.사투리로 말하여 긴장한 상태에서 의도 파악이 더욱 힘듬 4.맥락을 알 수 없는 문장과 상황 예시 내가 일식집에 가서 메밀김밥을 달라고 미리 전화하면 요런거 받겠져. 그럼 아이디어가 뭐 있어요? 라는 문장을 보면 /???어느 가게에 갔는지(제가 받겠져?라고 대답으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는 상태) 요런거라는 표현이 음식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인 표현으로 들림/ 그럼 아이디어가 뭐있어요 또한 부정적인 늬앙스를 줌 5.문장의 표현이들이 어색하거나 맞지 않음. 김소희 셰프는 사투리를 쓰시는 분이며 외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해서 한국어 표현이 자연스럽지 않음 6. 편집된 영상이 짧고 앞의 미션 내용이 없어 이 영상만 본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움 7. 최강록씨는 음식에 대한 평가를 모르는 상황에서 저 질문의 의도 파악이 힘들며 질문 자체도 부정적임 나혼자 산다에서 곱창 잘라주는 사장님 한테 한혜진이’ 사장님 고기 왜 잘라주세요?’ 라고 말해서 이시언은 한혜진이 화내는 줄알고 쫄았는데 한혜진이 ‘ 너무 고맙잖아’ 라고 해서 오해했었다고 한 에피소드처럼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임. 이해 안되는 분들은 언어를 이해할때 다양한 감각을 사용하여 언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분들이고 쉽게 이해하시는 분은 궁예임. 관심법을 쓰신듯
매력이란 게 참 다양한 듯.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매력적이지만, 어찌보면 어리숙해 보일 수 있는 말투임에도 이렇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게... 오히려 말도 잘하고 그랬으면 지금처럼 수많은 영상이 떠돌아다니진 않았을 듯. 뒷받침 되는 실력 + 인간미가 합쳐지니 매력이 터지네
![이 남자가 만지면, 오크여전사도.. 장원영카리나설윤유나급의 갓급미모가 되는 신급 Lv999 성형스킬을 가진 이민기가 천재적 성형능력을 범죄역추적에 쓰는 개신박한 드라마 [페이스미]](/img/n.gif)
0:40
목막힌다는데 물안주고 둘이 처마시는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바로 비춰주는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
아니 다른댓글 다참앗는데 ㄹㅇ 이거보고 오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빵터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울고잇따... 미쳣나... ㅜㅜ
발표를 맡은 최강록입니다. 근데 이게 존나 떨리는
ㅋㅋㅋㄱㅋㄱㅋㅅㅋㅋㄱㅋㅅㅋㅅㅋㅅㅋㅋㄱㅋㅅㅋ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ㅁㅊㅋㅋㄱㅋㄱ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엌ㅋㅋㅋㅠㅠㅠㅠㅠㅜ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사위원들이 자랑 해보라고 멍석을 깔아줬는데ㅋㅋㅋㅋㅋㅋ
최강록은 그 멍석을 자기 몸에 말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자기 몸에 말고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웃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석말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분 ㄹㅇ 언어의 마술사다ㅋㅋㅋㅋ 살면서본 비유중 젤찰지네ㅋㅋㅋ
그 멍석을 말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도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됨....
'내가 일식집에 가서 메밀김밥 달라고 미리 전화하면 이런거 받겠죠? 그러면 아이디어가 뭐 있어요?'
무슨 질문이 이래?ㅋㅋㅋ
Young-min Cho 메밀김밥 일식집 어딜가도 되는거면 아이디어가 뭐냔말
질문ㅈㄴ이상함ㅋㅋㅋㅋㅋ저래놓고 대답못한다고 하지...
심사위원자리라고 갑질하는것도 아니고ㅋㅋ
그러면 차별성 있는 아이디어가 뭐있어요? 라고 하던가 질문 속터지게 답답하네 ㅁㅊ
일부러 얼타게 하려고 돌려서 말하는걸로 밖에는 안보임...
난 또 다른 음식 아이디어 있냐구 물어보는줄 알았네..
1:13 대답 해드릴까요 하는데 순간적으로 예 말하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ㅌㅋㅋㅌㅋㅌㅋㅋ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머얔ㅋㅋㅋ
아ㅜ진짜 우는 중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ㅋㅋㅋㅋㅋㅋㅌㅋㅋㄷㅋㅋ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셰코 심사위원들이 까칠한 편이긴 한데 이 시즌 봤다면 저게 꼽주는게 아니라 안타까운 답답함 + 요리는 존나 잘하는데 알수없는 어벙벙 캐릭터의 최강록이 웃김 이런 느낌인건데...
김동원 ㅇㅈㅋㅋㅋㅋ최강록 어버버 개웃깅ㅋㅋㅋ근데 그게 좋았음 띨띨한 것 같은데 요리는 제일 잘함
ㅇㅈ
앙앙
저게 꼽 주는거지 꼽주는거 듣고 참가자는 더 얼어서 말 못한거고
꼽주는거맞지ㅋㅋ 질문을제대로하던가
ㅋㅋㅋㅋ아 심사위원 딱봐도 칭찬하고싶은데 말을 너무못해서 칭찬할수가 없어가지고 답답해하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아 겁나웃김 ㅋㅋㅋ ㅠㅠ 강록찡
왜 댓없엌ㅋㅋㅋㅋㅋㅌㅋ
@박은민 최강록 ultra taste diary
th-cam.com/channels/5-f4v2bWroSgTA-IBuXKMw.html
강록찡 기야미,,
@@안현호-o1f 이거 무슨 링크에요?
ㅋㅋㅋ그거 생각난다 (음식)비쥬얼 담당은 누가한거냐고 물어보니까 ㄹㅇ팀에서 잘생긴사람 가리키면서 이분이 비쥬얼담당이라한거ㅋㅋㅋㅋㅋㅋ
J K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뭐래요 개웃기네
이분꺼 최강록 플레이어에 프듀 어쩌구 제목 들어간 영상에 나와요ㅋㅋㅋ 강추
ㅁㅊㅋㅋㅋㅋㅋㅋ비쥬얼담당ㅋㅋㅋ
비..비주얼은 이친구고..
0:51 일식집 전화해서 가면 메밀김밥 받겠죠 했을 때도 김밥이랑 받는 게 초점인데 전화에 꽂혀서 저한테 하시면 됩니다 하는 것도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노희영 터짐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저 생김새 그대로 나오냐고해서 저런 모양으로 만든 아이디어를 말하게 유도하려는 질문같은데ㅋㅋㅋ
하 개웃기네 이 포인트는 지금 처음 알았음 아 개웃김
저건 연기가 아니라 사람이 그냥 순한거임.. 진짜 뛰어난데 저렇게 순한 사람들 있음...
이영상만보고 든 생각이긴한데
회사원이라고 나와있는데..
무슨직종인지는 모르겠지만..
하...그런게 전혀 필요없는 직종이신건가ㄷㄷ
😂❤
하씨 난데 난 순하다기보단 그냥 어벙벙 덜 떨어진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hannanna1004맞는말이긴함...천재와 바보는 종이한장차이
@@사오정-u4q 아닛그럼제가바보라는말씀이신가요!!
요리계 0개국어
박동원 요리계의 기리보이
길이 안보여
요리만 하면 영국인이네 ㄱㅡ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할때 보면 되게 잘하는거 같은데 긴장한것도 있지만 일부러 그러는거 같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식집에 가서 메밀김밥 주쇼 하면 이런거 받겠죠?"
"저한테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
😂❤
그 와중에 노희영 입틀막 ㅋㅋㅋ
기리보이랑 최강록 둘이 대화하면 ㄹㅇ 씹노답상황올듯
질문이 질문도 아니고 의도도 없고 ㅇㅇ
릴펌도 끼워주고 싶은데 한국말을 못하네 ㄲㅂ
혁오 추가요
근데 이제 라임을 곁들인
ㅆㅂ 저혈압치료제듀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보면 이제 심사위원분들은 최강록씨 이름만 불러도 웃음이
나는 지경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심사위원 쳐다보는것도 띨빵하게 쳐다봐서 더 웃음 나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 많이 봤는데 이건 놓쳤넼ㅋㅋ
뒤에 뭔가 맹하게 네? 하는게 너무 웃김..
김소희 끅끅거리면서 웃음ㅋㅋㅋㅋㅋ
이영상만 보면 꼽주는것 같이 보이지만 시즌 다 보면 심사위원들 다 최강록 엄청 아낌ㅋㅋㅋㅋ
보틴 이영상만봐도 엄청 애끼는거 같아보여요 ㅋㅋㅋ
박훈 그래
진짜 존나 꼬였네 이걸 어떻게 봐야 꼽주고 비꼬는거로 보이지 ? 진짜 짱이다 ,,
박훈 새끼줄 같은 새끼
@박훈 집에만 처박혀 있으니깐 저게 꼽주는걸로 보이지 사회생활 좀해라 히키새끼야
1:26 심사위원셋다 그렇지말해바말해바 이런느낌임 ㅋㅋㅋㅋㅋㅋ
고개끄덕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경청 200% 가동중ㅋㅋㅋㅋㅋㅋ
동서남북으로 배열하고...
(오오 그래! 그렇지 그거야! 더더!)
...어떻게 보면 아이디어라고 생각...합ㄴ..
(않이 슈발 말을 그렇게 끝내버리면)
ㅋㅋㄱㅋ아인정ㄱㄱㄱㄱㄱㄱ다같이끄덕
말을해야 점수를 주지 ㅋㅋ
요릴 저렇게 잘하고선 ㅋㅋㅋㅋ
발표를 해보겠습니다.
근데 이제 말주변을 흩뜨린.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ㅌ 존니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드립인지 설명좀
@@슬그머니-h5n 강록체
Kion Kim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뭐지 댓글보고 당황했음... 갠적으로 마스터쉐프 코리아 전 시즌 본방사수해서 다 본 사람인데 심사위원들 모습이 비웃는 모습으로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최강록님 진짜 사기캐인데 약간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요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나 싶을 정도로 어리버리한 느낌이고 자기 요리를 어필할 수 있는 시간에도 우물우물 하면서 어필을 잘 못했어요
보는 저도 답답했는데 심사위원분들은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그리고 그 답답하다는게 ‘말을 왜 저렇게 못해’하는 게 아니고 ‘아니 이렇게 대단한 요리를 해 놓고 왜 자랑을 못해’하는 답답함이었어요
심사위원분들 정말 실력없고 예의없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까칠하게 대하셨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한테는 진짜 조언도 해주시고 도움 많이 주셨어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스터 쉐프 코리아를 본방사수해서 다 보셨으니 심사위원들 스타일과 뉘앙스를 '참가자'보다는 잘 이해하실 수 있겠군요.
시청자들은 여러 참가자들의 혹평과 칭찬 그리고 심사위원들의 회의까지 모든걸 편안한 제3자의 입장에서 시청할 수 있었지만.
참가자와 이 영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심사위원들의 외적인 인상과 그사람들의 외적인 권위를 보게 되겠지요?
그럼 결론적으로
'본방사수한 시청자들은 쉐프의 뉘앙스를 잘 파악할 수 있겠지만, 참가자들은 얼어있을 수 있겠네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만... 혹시 동의가능하실까요?
더쿠울림 9
저는 처음 보는데도 그렇게 느껴지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다르게 들으신분들이 많아 당황했네요ㅎㅎ
이게 답이지.. 질문이 왜저러냐느니..뭐니 하는건 그 알맹이를 못보는 사람이라는거여뭐여
@@이창준 근데 우리는 편집된 짧은 시간을 보지만 참가자와 심사위원은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시간을 보냈을거잖아요. 물론 서로 모르는 이야기를 우리가 봤던 건 맞지만 저 평이 비난이나 힐책이 아니라는 건 단순히 서로에게만 전달되는 이야기를 놓고 봐도 충분히 파악이 된다고 생각해요. 더해서 참가자가 시청자보다 심사위원을 더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건 역설이지 않을까요.. 우리는 그 사람을 직접 만나는 것도 아니고 보여지는 부분만 보지만 촬영 현장과 대회에서는 방송에 나가지 않은 대화, 격려, 다양한 말들이 오가는 시간이 더 있었을테니까요.
1:32 "최강록씨?" "눼에??[바보표정]"
이거 우리반 초딩 5학년이 지가 모르는 문제 질문하면 딱 저 표정ㅋㅋㅋ핵귀여움
@김가명 선생임ㅋㅋㅋㅋ
@김가명 서울대재학중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댓글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선생님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심사위원들 생각: 야 ㅅㅂ 이거 진짜 윽수로 맛있네 물건이다. 이건 절대 내로라 하는 일식집에서도 흉내 못내겠다. 와 이거봐라 잘랐을때 단면 생각해서 재료 배치도 예쁘게 해놨네? 색감도 좋고... 그냥 말기만 해도 힘들텐데 이걸 말면서 어떻게 보일지까지 생각했네 이거이거 물건이구만!
최강록씨 이거 일식집에다가 내가 전화해서 해달라하면 똑같이 해줄거 같나요?
심사위원들이 원했던 답변: 훗. 그렇게 못할겁니다. 일식에서 메밀도 김도 사용하지만 메밀 김밥?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말아보시면 손이 정말 많이 갑니다. 모양 잡기가 힘들죠. 하지만 제가 재료를 배치한걸 보십쇼. 각각의 재료가 큼지막한 계란을 중심으로 사각형으로 정확하게 배치되어있죠? 다른사람들 절대 흉내 못냅니다.
최강록씨가 한 답변: (하 씨 완전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뻔했나? 아니 아 진짜 이거 너무 열심히 만들었는데 진짜로)
'최강록씨? 제가 답변할까요?'
(아 내 입맛엔 맛있었는데 재료가 큼직하니 식감도 좋고 진짜 아이디어 굿이었는데 아닌가... 아 아까 목막힌다고 했는데 소스라도 넣었어야하나 아 진짜 왜 그런걸 생각을 못했지 열심히했는데 진짜 삽질했네 아)
'최강록씨??'
(아 뭐라도 답변 안하면 점수 더 까이겠다 어쩌지)
아...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아...큰일났다 나 이제 끝인가봐... 그래도 나 진짜 재료 배치는 완전 열심히 했는데. 이거 의외로 잘 안말려서 제대로 말기 진짜 힘들었단 말야 진짜루... 내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가? 아 근데 이건 진짜 엄청 실패해가면서 겨우 말았는데 진짜 이렇게 네방향에 딱딱 재료 들어가게 만들기 힘든데. 그래. 이건 그나마... 이건 어필이 될지도 모르니까 일단 말해보자)
어...이거 재료가 이르케 동서남북으로 들어가그든요?
(ㅅㅂ 뭐라는거야 갑자기 동서남북이 왜나와 미친놈아 수습해)
이거는...어뜨케 보면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강록아 수고했다 넌 이제 끝났다 집에 가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거다 ㅋㅋㅋ
심리학 박사시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최강록이지??
1:26 심사위원 세분 다 '옳지 옳지' 하면서 고개 끄덕이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이 부분은 몰랐는데 진짜 귀엽네요
😊
1:14 아니 왜 네라고 대답하냐고 ㅋㅋㅋ 그뒤에 다시 정신차리고 아뇨 제가 하겠습니다 하는것도 개욱기네
해석
김소희 솊 : 내가 일식집에 가모, 가가꼬, 메밀김밥주쇼. 미리 전화해가꼬 가면 *요런거 받겠죠.
(예를 들어 내가 일식집에 전화해서 메밀김밥 주문을 해서 *이런요리를 받았다고 칩시다. )
*일식집에 전화만 하면 받을수있는 어떤 요리 (차별화할만한 설명이 필요한) 혹은 일식집에 전화주문해서 받을만한 한 셰프의 기발한 요리
록 : 저한테 하시면 됩니다 (이건 나만 만들어줄 수 있는 요리일 것이라고 어필을 좀 하고싶었던것같으나 갑분 영업)
김소희 솊 : (영업무시) 그럼 요런거를 그대로 받을 거 아니에요.
(그럼 *이런 요리를 내가 (손님이) 그대로(설명서 같은거 없이)받게 될 거 아닙니까)
록 : 예
김소희 솊 : 그럼 아이디어가 뭐있어요.
(그럼 나(손님)에게 잘 설명 해줘야 할텐데, 설명할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있어야죠.)
록: ( •︠ˍ•︡ ) (재료 배열이 차별점인데... 두뇌풀가동 그러나 출력실패)
(아이디어가 뭐있어요? 를 이게 뭐 독창성이랄게 있어요? 로 해석하는 분들도 있는거같은데 맥락상 ‘일식집에 주문만하면 받을 수 있는 흔한 요리다’ 가 초점인 분위기는 아닌듯합니다. ‘독창적 아이디어가 없다는게 문제’라는 느낌보다는 ‘너만의 아이디어를 담았다면 그게 뭔지 설명해야 하지않겠냐’는 느낌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고 묻는 거같습니다.) :)
아, 드디어 이 질문을 7년만에 이해했네
이거 수능답안지죠?
출제자 의도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댓글들 봐도 항상 알쏭달쏭했는데
와 이걸 이제야 이해함,,
메밀소바를 이용한 김밥은 '소바마끼'라고 해서 이미 일본에 있는 요리입니다. 김소희 셰프님은 일식도 배우신 적이 있는 만큼 소바마끼가 이미 있는 음식인 걸 알고 계셨을 테고, 그렇기 때문에 최강록 씨가 만든 메밀김밥이 왜 다른 소바마끼보다 특별한지 물어보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저 당시 마셰코는 맛뿐만 아니라 요리 안에 담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중요하게 보던 대회였기 때문에 더 그런 것을 물어보려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러면 아이디어가 뭐예요란 질문도 이해가 가네요
그러면 최강록이 질문에 대한 답을 했을때 심사위원들이 왜그렇게 답답해 했는지 아시나요?
일본에 오래 살았던 최강록씨라면 매 새해가 될때마다 특정방향을 바라보고 먹어야한다는 恵方巻き를 연상해서 동서남북으로 배치를 했다 이런 아이디어를 냈을지도 모르겠네요
@@beenzinhooo 마셰코 시즌2 전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강록씨가 음식 퀄리티나 맛에 비해서 요리에 대한 설명을 굉장히... 못하십니다 ㅎㅎ 그래서 심사위원들이 답답해하고 고쳐줄려고 부던히 노력했었다는걸로 알아요.
@@beenzinhooo 마셰코 다 보면 아시겠지만
최강록씨 음식은 항상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 요리인데 먹는 입장에서
그걸 알 방법이 없다고 항상 언급했음ㅋㅋ
0:57 킬포 "저한테 하시면 됩니다"
옆에 노희영 심사위원님 빵터짐 ㅋㅋ
기리보이가 요리에 소질 있었으면 이렇게 될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히헿ㅎㅎ흐흫흫ㅎ
아니 미친ㅋㅋㅋㅋㅋㅋㅋ이런 생각은 어떻게헤욬ㅋㅋㅋㅋㅋㅋㅋ
요리는 계란
ㄹㅇㅋㅋㅋㅋㅋㅋ
@@memomleon ㅋㅋㅋㅋㅋㅋㅋㅋ
1:33 이 “네”가 너무 귀여움
1:32 네? 하는 뒷모습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아니 킬포가 왜이렇게 많앜ㅋㅋㅋㅋㅋㅋㅋ
0:31 김소희 심사위원이 한 입에 넣으니까 아휴..! 하는 거 왤케 웃기지
최강록씨가 겨우겨우 대답 쥐어짜내고 있는데 김소희쉐프님 표정이 그렇지..! 조금만더...! 제발....!ㅋㅋㅋㅋㅋㅋ 대답을 같이 쥐어짜는표정ㅋㅋㅋㅋㅋ
"포브스 선정 말을 가장 조림있게 하는 남자"
1:05 동네에 숫기없는 총각을 아주머니둘이서 귀엽다고 막 웃으면서 놀리는거같음ㅋㅋㅋㄱ 귀엽ㅋㅋㄱㄱ
동네에 숫기없는 총각ㅋㅋㅋㅋㅋㅋㅋ 심사위원들 웃음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레오 아주머니 ㅋㅋㅋ
대장 아주머니 강레오
심사위원들이 김밥에 어떤 아이디어를 담았는지 물어봤는데 최강록이 어버버하며 대답을 못한 장면이 편집된 게 아닌가 싶네요.
최강록이 답을 잘 못하니까 김소희 셰프가 일식집 예를 들어주면서 답을 이끌어주려고 한 것 같습니다ㅎㅎ
예들고나서 우물쭈물 하는게 편집된겁니다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지요 ㅎ
@@user-sy8fk5gd5j 똑같은 소리같은데....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면서요ㅋㅋ
@@palmcoco7426 ㄹㅇㅋㅋ
@@user-sy8fk5gd5j 그러는 너는 왜 가만히를 안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sy8fk5gd5j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나만 질문 이해 못한게 아니구나..ㅋㅋ 사실 심사위원이 똑바로 질문해도 저 자리 서면 대답하기 어려울거 같은데 ㅠ 대뜸 아이디어 뭐 있어요? 라고 하면 한참 생각해야할듯 ㅠㅠㅋㅋㅋㅋ
근데 이게 클립이라 그렇지 마셰코 프로그램 특성상 오히려 엄청 평이하고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질문이에요 ㅋㅋㅋ 최강록이 솔직히 요리 설명을 어지간히 못하는 편이라 저런거지 질문은 문제없긴 해요 ㅋㅋㅋ 마셰코는 프로그램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독창성을 엄청 중시합니다. 요리가 맛있어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요리는 고평가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으면서도 맛있어야하는 대회에요 그래서 매 미션마다 "창의적으로" "뻔한 요리 하지 마라"라는 말 꼭 하죠...ㅋㅋㅋ 그래서 사실은 어찌보면 그 어떤 질문보다도 쉽게 답할 수 있어야하는 질문이에요 다만 상대가 최강록이었을뿐..
@@user-pqnxikopl 그렇다기엔 옆에 네모동글 아줌마도 대답 잘 못함ㅋ
질문이 좀 두서없긴 한 것 같아요ㅋㅋ
그 와중에 강래오는 최강록 어물쭈물 막 겁먹어서 쪼그라드니까 더 쪼그라들기 전에 자리로 돌려 보내는 거 봐...ㅠㅜㅜ 찐사랑이다...😢
그리고 이건 지금 최강록씨가 운영하는 이자카야의 시그니처 요리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고로 가서 드실수 있음 ㅋㅋ
이자카야가아니라 136길 육미아닌가요?
에덴지드 일본식 술집을 이자카야라고 합니다.. 136길 육미가 이자카야예요
이거 줠라 맛있어요 진심.... 최강록씨 식당 갈때마다 시킴
이거 ㄹㅇ 존나게맛있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aduateplz136길 육미 강록 쉪 그만 두신지 오래되셨습니다. 최강록 식당이라고 아직 많이 유명하지만 이제 안하세요.
그 심사위원들이 마치 최강록씨를 비웃고 겁박하는것 처럼 보일수있는데 그게 아니고 최강록씨가한 요리에 숨겨진 디테일과 뜻이있는데 심사위원들이 그걸 어필할 기회를 준건데 최강록이 어버버대면서 기회를 활용못하니 답답해서 핀잔아닌 핀잔을 준겁니다. 그것도 부정적인 시선이아니라 최강록씨의 음식을 인정하고 긍정하는데 정작본인이 그걸 인지못하고 어필을 못하니 애정어린 핀잔을준거에요
애정어린핀잔이 아니라 그냥 ㅈ같은 비웃음 같은데
@@파워퍼프걸-i3u 음.. 그러니까 이영상만 보면 다들 착각하실만 하긴한데 쉽게말하자면 잘해놓고 본인만 잘한줄모르고 엉뚱한소리를 하는 상황인거에요 경연에선 어쨋든 본인이 잘한걸 알든모르든 어필을 하던 안하던 결정을 하는 심사위원들이 이미 인정해주었으니 상관이없는 상황이니 심사위원들도 답답해하면서 웃으면서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파워퍼프걸-i3u 이영상만 보면 충분히 그렇게 느낄수 있는데 최강록씨 영상모은거 보면 심사위원들도 인정한 겁니다. 다만 자기PR시간을 제대로 활여을 몬하니 답답해서 그런거죠. 저 사람들이 강압적인건 팩트...ㅋㅋㅋ
@@파워퍼프걸-i3u 자기가 만든 요리의 아이디어가 머냐고 물어보니까 설명멋해서 답답해 하는건데 뭐가
@@파워퍼프걸-i3u 비웃음이면 왜 최강록이 저기서 인정받고 우승했겠냐 멍청아
이상하게 최강록편에 나오는 김소희 셰프님이 많이 까칠해 보이기는 하네 ㅋㅋㅋㅋ 근데 마셰코 전 시즌 다 본 사람으로서 김소희 셰프님 마음이 진짜 따뜻한 분으로 느껴졌어요 저는 ㅋㅋㅋㅋ 다른 편들도 한 번 보시길 ㅋㅋㅋㅋ
미소...매시드....머시라카노....
@@pineapple_pizza ㅋㅋㅋㅋㅋㅋ
경상도 분이시라 답답해 하시는 거 아닐까요 맛있는데 말을 못해…
근데 김소희 셰프님이 싫어하는 요리나 실망한 참가자한테 보이는건 오히려 저런 반응이 아님ㅋㅋㅋㅋㅋㅋ 윗분 말대로 약간 그 경상도분이시라 그런듯 ㅋㅋㅋㅋ 원래 경상도 사람들이 츤데레가 많은데 저렇게 답답해하면서 까칠한건 상대가 맘에 드는데 진짜 어지간히 답답한게 아니라서 막 속터져서 저러는거임 ㅋㅋㅋㅋ
뭐부터 먹으면 될까예?
0:40 목막힌다고 하니 자기들이 마시넼ㅋㅋㅋㅋ
아니 진짜 개웃곀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서남북 배열은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사위원들 웃을때 나도 같이 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는 우승자가 되었다..
Hunhee Lee ㄹㅇ?
@@성이름-n9t5s 마셰코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성이름-n9t5s ㅇㅇㄹㅇ
@@성이름-n9t5s 미스터초밥왕보고 요리하신분
이분 만화책 보고 요리 햇는데 ㅈㄴ 맛잇어갖고 심사위원들 다 놀람
먹기전엔. 풉 하면서 웃엇는데, 먹고나서 맛잇으니까 다놀람
내가 유일하게 챙겨본 오디션 프로그램 ㅋㅋ 진짜 재밌었는데
니가 챙겨보면 뭐 어쩌라고
@@onlyforme0828 옛다 관심
이제 다시보기가 없어져버려서 아쉬움 ㅋㅋㅋㅋ 토렌토로 다운받아서봐야할듯
심사위원들도 교수는 하면 안될 타입인듯 ㅋㅋㅋ
요리의 이름은 메밀김밥으로 하겠습니다. 동서남북 방향으로 각각의 재료를 배열한.....
ㅋㅋㅋㅋㅋㅋ 현웃터지네요
뭔소리야 ㅡㅡ 질문 의도를 잘 모르겠다 댓글보고 알았음
답답해하시는거 너무 웃겨 최강록님 어벙함이 합쳐져서 완전 꽁트였음 최애시즌♥
질문을 더럽게 못하는거같은데;;
ㄱㄴ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러면 아이디어가 어디있어요 이러면 머 어쩌라는 거고 뭐를 묻는 건지 모르겠음
그니까요 ㅋㅋㅋㅋ 진짜 저게 대체 뭔 질문이얔ㅋ 그리고 심사위원2가 대답 내가 해드릴까? 하는 헛소리에 급 참가자 잘못으로 몰아짐.
아이디어가 뭐예요가 진짜 뭔 소리야.
아이디어란 단어 뜻이 뭔지 모르는건지.
이 메밀김밥이 다른 메밀김밥들에 비해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보여질만한 점이 있나요? 도 아니고.
@@yeonjukim7116 ㅇㅈ
인정 질문을 간단명료하게 하면 될걸 굳이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테마 자체가 창의적인 음식 그런거였음.
1:32 심사위원: 아이고야 그게 아니지... (고개스윽)
노희영 심사위원 개웃겨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강록 쉐프 한 마디할 때마다 반응이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8 여기서부터 눈감고 자막 보지말고 말하는거 그대로 들어보셈 나같아도 무슨말하는지 몰라서 어벙벙했을듯;; 사투리 때문에 못알아듣는게 아니라 그냥 질문을 개떡같이함ㅋㅋㅋ
*참고로 나도 경상도 토박이...ㅠ
ㅋㅋㅋㅋ미리전화해서 메밀김밥 그대로 받는거..왜 맞는 질문을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ㅈㄴ 저질문 ㄹㅇ 황당하노
학생 엿먹으라고 대놓고 저러는 교수같음ㅋㅋㅋㅋㅋㅋㅋ
"뭐래" 라고 답할듯 저라면
ㄹㅇ 질문이 너무...이상한데 질문을할거면 의도를 잘담아 명확하게해야지 저렇게 두루뭉실하게 질문하면서 답답한다하는게...이해가 안되네요
@@9996-q7s 그거 원한거 맞아요 자신의 요리에 특별함을 알라고 질문한 듯 솔직히 ㅈㄴ 열심히 만들었는데 어디가도 이정도 주겠죠? 이러면 개빡치지 ㅋㅋㅋ 그러니까 최강록도 저한테 전화하셔야 이런 김밥 받는다고 말한거고
저런 유형의 사람들은 본인이 하는 일에만 초집중해서 어필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함. 뛰어난 결과물을 냈어도 설명을 제대로 못 하니 자질 없는 사람들에겐 저평가를 받을 수 있음. 회사에 저런 사람 간혹 있는데 윗사람들 병신이면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도 제대로 못 크는 경우 많음.
@@릴라이트-m3b 성과는 탁월한데 성과 내는 과정에 심취해서 외부에 알릴 생각은 안하다는거죠
좋게 말하면 워커홀릭, 나쁘게 말하면 외골수... 대인관계와 정치질엔 관심없고 자기가 하는 일에 푹 빠져서 능력에 비해 인정을 못받는 사람들이죠. 다만 그런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 유능한 상관을 만난다면 포텐터지는 유형임
어느회사다녀?
@jinkyu lee 아 그렇구나;
성장형 드라마 주인공들이 거의 그런 부류인듯. 성실하게 착하게 주어진 일에만 집중하다 뒷통수도 몇대맞고 의도치않게 실력으로 복수하고 능력 알아봐주는 상관만나서 성공하는.
김소희씨가 진짜 마셰코때문에 욕많이 먹는데, 김소희씨 나오는 올리브방송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경상도사람인걸로 압니다만, 말투가 굉장히 공격적으로 마셰코에선 나오지만 다른 프로에선 그렇게까진 아닙니다. 요리자체를 사랑하는 요리사일뿐, 본인이 심사를 맡았으니 그자리에서 열정을 다한다고 봐야죠 노희영씨는 솔직히 모르겠는데 강레오나 김소희는 외국활동이 훨씬많고 시간도 외국에서 더 보낸사람들입니다. 외국에선 비난받을 부분도 아닌 팔을 꼰다는 부분 행동을 비난하는건 본인들도 꼰대라는걸 잊지않길 바랍니다. 고든램지랑 비교하는 것부터 웃긴일이죠.
김소희 셰프 말고 강레오 셰프가 욕을 많이 먹어요
노희영씨는 기업인이라고 마케팅보는걸로 압니당
김소희 심사위원 욕먹는지 첨알엇네 난 너무 좋은데
셋다 다른매력으로 심사 잘봤다고 생각함 강레오는 딱 FM대로 잘했고 김소희심사위원은 완급조절잘하고 날카로운 부분만 딱딱 짚어주면서 출연자들 기 살려줄때도 많았고
노희영심사위원은 말할때 대중들 일반사람들 입장에서 봤을때의 느낌을 잘 설명해준것같은데
오히려 고든램지가 인신공격으로 욕먹을짓은 많이하는데 우리나라 10선비들때문에 강레오셰프가 더 욕많이먹는듯
마셰코 방영할때 별로 욕 안먹었습니다. 여기 유튜브 사람들이나 방송 보지도 않고 토막 클립만 보고 욕하고 보는거지ㅡ.
@@이민우-y5s 저도 경상도 동기 처음에 저 싫어하는 줄 알았어요 말투 때문에 ㅋㅋㅋㄱㅋ
이때 최강록님때문에 시즌 본방 다 챙겨봄ㅋㅋㅋㅋ진짜 팬입니다 최강실록도 챙겨봤어요 매력 철철
1:32 노희영씨가 불러서
최강록씨가 ㅔ? 하니까 김소희 솊 빵터지시는게 웃기넼ㅋㅋㅋ
김소희 셰프님 말은 이걸 일식집에 말해서 해주는 거면 이게 뭐가 특별하냐 이런 뜻인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킬포가 너무 많다..
댓글 왜화났는지 1도 이해안되는데
@DF Rogen 애초에 최강록 컨샙이 저런거고 스토리텔링 했을 뿐인데 왤케 예민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별로 기분나쁠 상황도 아니였구만.
그리고 영상과는 별개로 프로그램 보는 사람들 입장까지 생각하시는 당신은 왜 당신 댓글 읽을 내 기분은 생각 안하고 병신이니 뭐니 하시는거죠? 애초에 모순 그 자체신듯..^^
이영상만보면 김밥크다 목맥힌다 부정적인소리만 해놓고 너무 띠껍게 얘기해서 꼽주는걸로 보이네요
컨셉은 개뿔ㅋㅋ 이 영상 제목만 봐도 최강록 놀리고 조롱거리 만들고 있는데, 정작 답변자보단 질문자가 병신같은게 문제인거임; 애초에 질문을 병신마냥 해놓고 지들끼리 낄낄대고 사람 병신만드는데, 누가 그꼬라지 보고 좋아함 ㅋㅋ
2분짜리 클립만 보면 ㄹㅇ일찐임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기 힘든 질문이 맞음
1. 출연자는 자신의 음식이 성의 없어 보일까 걱정함
2.심사위원은 먹고 목막힌다는 표현을 하며 물을 마심
3.사투리로 말하여 긴장한 상태에서 의도 파악이 더욱 힘듬
4.맥락을 알 수 없는 문장과 상황 예시
내가 일식집에 가서 메밀김밥을 달라고 미리 전화하면 요런거 받겠져. 그럼 아이디어가 뭐 있어요?
라는 문장을 보면
/???어느 가게에 갔는지(제가 받겠져?라고 대답으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는 상태)
요런거라는 표현이 음식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인 표현으로 들림/
그럼 아이디어가 뭐있어요 또한 부정적인 늬앙스를 줌
5.문장의 표현이들이 어색하거나 맞지 않음. 김소희 셰프는 사투리를 쓰시는 분이며 외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해서 한국어 표현이 자연스럽지 않음
6. 편집된 영상이 짧고 앞의 미션 내용이 없어 이 영상만 본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움
7. 최강록씨는 음식에 대한 평가를 모르는 상황에서 저 질문의 의도 파악이 힘들며 질문 자체도 부정적임
나혼자 산다에서 곱창 잘라주는 사장님 한테 한혜진이’ 사장님 고기 왜 잘라주세요?’ 라고 말해서 이시언은 한혜진이 화내는 줄알고 쫄았는데
한혜진이 ‘ 너무 고맙잖아’ 라고 해서 오해했었다고 한 에피소드처럼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임.
이해 안되는 분들은 언어를 이해할때 다양한 감각을 사용하여 언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분들이고
쉽게 이해하시는 분은 궁예임. 관심법을 쓰신듯
이거지
궁예에서 터졌어요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
와 이거네 이거.. 초반에 부정적인 반응인거 같아서 쫄아가지고 까낼려고 물어본 질문인줄 알았음..
나만 질문 이해 안된 줄 알았다가 이거보고 안심한 1인
01:33 네에? 가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사이버 도화살 최강록 ㅠㅠㅋㅋㅋㅋ
잊을만할때 한번씩 보면 힐링됨 ㅎㅎ
공감해요^^
근데 질문 자체를 이해 안되게 질문했음ㅋㅋㅋ
아니 질문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ㅅㅂ할말다끝냈다고생각했는디 심사위원이 갑자기다시처음부터최강록씨해가지고 존나당황해서 대답하는속도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강록씨?네?가거의동시에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 강레오의 미소참기 ㅋ
1:32 최강록 부를 때 "네?"라고 대답한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내음식 먹으면서 컥컥 목맥혀 이러고 이 음식에 어떻게 소개 할거에요 ? 최강록씨 왜 대답을 못해요 ? 내가 대답해드릴까 ? 이러는거 누가봐도 꼽주는거 같은데 음식집에서 주방일 했던 사람으로서 존심 상하고 기분 나쁠것 같은데
저정도 언변인 사람의 말을 경청해준다는 것부터가 이미 저사람의 실력을 인정하고 있다는뜻
일단 댓글에서 아직까지 왈가왈부 할 정도면 김소희씨가 질문을 제대로 못한 거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명확하게 의미를 전달해야지..저 질문은 너무나 생략이 많아서 해석이 힘드네요 ㅎㅎㅎ
우문우답
@@user-핸들왜 ㅋㅋㅋㅋㅋㅋ 적절
저도 질문 이해가 잘 가요 질문자체가 명확하지 않은듯
매력이란 게 참 다양한 듯.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매력적이지만, 어찌보면 어리숙해 보일 수 있는 말투임에도 이렇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게...
오히려 말도 잘하고 그랬으면 지금처럼 수많은 영상이 떠돌아다니진 않았을 듯.
뒷받침 되는 실력 + 인간미가 합쳐지니 매력이 터지네
아니 질문을 똑바로 해야지ㅋㅋ이 영상 3번째 보고 있는데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음
그래서 조별과제라 한거 아닐까욬ㅋㅋㅋㅋ
교수 질문도 이상하거든요ㅋㅋㅋㅋㅋ
일반 일식집에서 파는 메밀김밥과는 다른점이 뭐냐를 저렇게 질문하는게 ㅋㅋㅋ 이해 못할만 함
발표는 제가 할게요 하면 얼굴 확 펴선 아 그럼 감사합니다 하시더니 그야말로 발표만 빼고 자료조사에서 피피티 수합까지 전과정을 캐리해주시는 복학생 선배 같다
내가볼때 김소희씨가 0개국어 같은데 ㅋㅋㅋㅋㅋ
@비트마 아니 그게 아니라 문맥 자체가 헷갈려...
사투리문제가 아님 ㅋㅋㅋ
1:27 심사위원들 제발말해보라고 귀쫑긋..
겨우 2분짜리 영상에 킬포인트가 왜 이렇게 많은겨 ㅋㅋㅋㅋㅋㅋ
0:59 대화가 너무 웃긴 1호팬 노희영님
0:39 아이고 목막혀 ㅋㅋㅋ이러는다음에 두심사의원물마시깈ㅋㅋ
00:08 걸어오는거부터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ㄱㄱㄱㄱㄱ설명 좀 시작하는것 같더니 쪼금 해놓고 자기는 나름 다 잘 설명했다! 해서 생각..캅니다!!!!한게 ㄹㅇ졸귀ㅋㄱㅋㄱㅋㄱㅋㄱㅋ
제목은.. 김밥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메밀을 곁들인
오 이게머라고 800개인가여 감사합니당*^^* 더열심히 드립치겠습니당:)
들인
고추장 닭 조림으로 하겠습니다. 바질을 곁들인
아 개웃겨
@@우루롹끼-g8s 조림이 아니라 쪼림 입니당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드립 여기서도 보넼ㅋㅋ
제목 바꿔야함. 경연대회에서 MC가 따로 필요한 이유. 진행자가 있었으면 질문 다시 정리해서 참가자한테 물어봤을 텐데.ㅋㅋㅋㅋㅋ심사의원의 질문이 상태가 이상함. 안그래도 심사 받는다고 긴장 했을텐데. 저렇게 물어보면 나도 물음표만 백만개 떴겠다ㅋㅋㅋ
질문 자체가 줜나 포인트 없이 아이디어가 뭐있어요 이 ㅈㄹ 하는데 대답 잘하는게 더 대단한 능력이지 ㅋㅋㅋ
ㄹㅇ 존나어지러울듯 좀 쉽게좀 얘기하지
지능 높아서 넘겨짚고 넘겨짚고하면서 쌩뚱맞은 문장이 튀어나오네ㅋㅋ 저런 사람이 어수룩하고 모자라보여도 진짜 똑똑함
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 '이런 거 받겠죠?'에 '예..' 라고 대답해버려서 다 꼬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가 아니라 질문이 졷같으니까 저러지
아니 맛있게 잘 만들지를 말던가!!! 속이 탄다...ㅋㅋㅋㅋㅋ
잊을만하면 찾아오게되는 파편들의섬..
근데 뭔 말인지 이해 못한거 아닌가?
질문을 이해 못하겠음 ㅋㅋㅋㅋㅋ
1:26 그래도 설명 쫌 한다 싶으니까 노희영심사위원 힘차게 끄덕끄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신순"
하 누가 최강록한테 사이버 도화살 있다고 한 댓글이 계속 생각나서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김밥 직접 가게에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질문 아직도 이해가 안됨...
근데 질문이 "이거죠? 그럼 이거 아닙니까?"
라는 말투라서 원래 저거지만 '어 이건가..?' 하게 되는 그런 ㅠㅠㅜ
최강록씨 진짜 남일 같지 않은게 이직해서 상사 앞에만 서면 내가 딱 저러고 있더라...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내가 준비한 자료 설명 잘 못하고...
질문을 이상하게 하긴 했음
보니까 경상도 사투리라 더 그렇게 들리는듯ㅋㅋㅋㅋ경상도 말이 원래 좀 앞뒤 자르고 얘기하는 경향이 있고 말투도 타지역 사람들이 듣기엔 공격적으로 들려서 그게 한 몫 한듯
30년부산살았는데 이해 못함
그냥 솔직히 질문자체를 ㅈㄴ 이상하게 말한것 같음
제가 손님이면 이런 음식을 그대로 받을꺼 아니에요 ?
이러다가 중간말 다 생략하고
뜬금없이 아이디어가 뭐에요?
이러면 도대체 누가 알아들음 ㅋㅋ
솔직히 마셰코 시즌2에서 저 심사위원들이 최강록 갈구는 시늉 하는 건 거의 "얘는 이미 우리 요리계 후배야"라고 생각하며 갈구는 시늉 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보듯이 하는 게 아니라
그정도는 망상인거같은데
1:24 (끄덕끄덕) 그르치그르치 강록이 말 잘한다 쭉쭉 더해봐
최강록씨는 진짜최고 볼때마다 너무 먹고싶었음 ㅜ
너무 웃기고 ㅜㅜ
어어ㅓㅓ.... 강록씨를요....??
메밀김밥이 친절하고 참가자가 맛있어요
@@Myland04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ngmendubibigo9075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