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순간 "딩가는" 이라고 들었어요. 0:17 이 이후 벌어질 일들은 우리는 짐작하고 있지만 모른척 해줍시다. 냥이아빠님의 명예를 위해☆(찡굿) 0:30 꾸릉이: 이게 무슨 소리지? 여기엔 나랑 씹는 맛 좋은 장난감 밖에 없는데....?! 영상을 보고 난 후 알게된 사실은 꾸릉이의 반응은 랜덤이다. 오늘도 냥이아빠님 안습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1:00 냥이아빠님이 꾸릉꾸릉꾸릉꾸릉 하는 울음소리 (?) 내시잖아요 그러면 꾸릉이가 달려오는 것과 같이 이름도 꾸릉이니까 냥이아빠님이 꾸릉ㄹㅇ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아 하셔서 울음소리랑 비슷한 소리여서 온게 아닐까 싶네여 하하하 효진(?)씨는 꾸.릉.아 라고 하셔서 안오는게 아닐까...
그냥 집사가 개 시꾸러워서 쳐다보는거 아니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주꾸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걸수도
찐짜 저렇게 개크게 꾸룽아!!~~!~!~! 부르면 우리집 때찌도 달려갈듯
옼ㅋㅋㅋ 그럴수도 있겠네욬ㅋㅋㅋ
주꾸릉ㅋㅋㅋㅋㅋ
묙묙뭉!
2:04 꾸릉이한테 밍!!이라는 새로운 소리 들었당
ㅇㅈ
커엽...
그냥 돌아볼 때까지 부르는 인디언식 기우제인거 같은데 기분탓이죠? ㅎㅎ..
ㅋㅋㅋㅋㅋㅋ
1:44 예....? 너무 아파보이는데요?
(+ 뭐여 왜 좋아요 200개여
(+ 오 하트 받았다 화장실이신갑네
살점이.. 파였...
@@한요이-g4e ㅠㅠ
하트취소
살이 다파여서 피남ㅠㅠ
1:05 주인이 아니고 밥주고 놀아주는 기계로 인식돼있는거같은데...
형이왜 여기서 나와?
밀웜주는 기계도
동물노예와 밥주는 장난감 기계중 누가 더 우위인가...?!
꾸릉이 멀리서부터 메다닥 달려오는 거 너무 귀여워... 꾸릉이 너란 존재는 정말 소중하고 귀여워...
1:46 놀랍도록 아무도 걱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바로 아래댓글에 걱정...
@@jajujajuja ㅋㅋ
민망하네요
꾸릉이 이빨은 괜찮죠?
어러어가나ㅣ이제비그드느드드두두두두ㅜ우러ㅓㄹ새지너다닫다ㅏㄷ다니 넌
이뽀히더머러마ㅏ미ㅣㅏㅇ 넌 잘생김어ㅏ앙아ㅡㅇ는느ㅜ뭉 행복해라나나ㅏ안느ㅜ누누ㅜ느느므므ㅜ므므
몰카야아누무ㅜ느ㅏ나잘
꾸릉아 말고 꼬랑아!끼롱아!까릉아! 이렇게 불러도 달려온다면...?
원래동물은 음으로 알아들음 ㅋㅋ 그렇게 불러도 음반 똑같이 하면 올듯
앗 자몽님~
@@오징오징오징이 언급....
0:51 넌 내가 알던 꾸릉쓰가 아니야
얘는 꾸릉이가 아닌가봅니다 (전봇대에 와서)전단지를 붙혀야지
저희 미어캣을 찾습니다
이름:꾸릉이
나이:불명
특징:사람 겁나 깨뭄
특징2:사람말 드릅게 안 들음
저희 미어캣을 찾아 주세요
찾아서 상처 없는 분께 285727472747174737277447272773733737272억 드려요.
꾸릉이 불렀을때 멘붕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그리고 진짜 천재 같아요!!!!
해외에서부터 구독하고 항상 잘보고있었어요 저도 두 냥이의 집사인데요! 정말 애완동물이 인간한테 가져다주는 행복은 이루 말 할수 없는것같아요.영상을보니 꾸릉이가 얼마나 사랑받는지 알수있어서 좋아요 💜
1:46 꾸릉이는 독독헤서 약하개 개뭇다고 해잔아요.
(뜻:꾸릉이는 똑똑해서 약하게 깨문다고 했잖아요.)
근데 맞춤법 너무 잘하셨ㄴ
소닉이 기준 약하게 입니다.
-아마-
@@붉은오목눈이 소닉이가 왜나옴?
@@붉은오목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werty-hd8ew 소닉이에 비해 약하다는 거 아닐까요?
2:04 도대체 누가낸 소리인가...? 꾸릉이 인가 인간장난감이 낸 소리인가
꾸릉이 달려오는거 넘 귀엽다.... ㅠㅠ❤️
꾸릉이가 멈춰서 멍하니 한곳만바라보는게 너무 귀여움 🙈
꾸릉 천재!!.!!👍🏻👍🏻👍🏻👍🏻👍🏻👍🏻👍🏻👍🏻
손피고 꾸릉아 외칠때 꾸릉이가 간 이유!
간식줄까봐!!
감동 파괴
손에 간식 냄새 발라놨을수돜ㅋ
1:38 냥이아빠:나도재미있는데...
0:19 여기까지가 웹툰보는 사람이 냥이아빤줄 일았다,,,,
심지어 꺼졌엌ㅋㅋㅋㅋㅋㅋ
어흐ㅜㅠㅠ역시 꾸릉이 넘나 귀여운그ㅠㅠ
1:45 냥이아빠 이(가) 전설 아이템 밀웜을 꺼네들었다.
그리고
상처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컨텐츠 정말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특히 제목ㅋㅋㅋ볼때마다 미소를 짓게 되네요. ^.^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뭐랄까..? 꾸릉이도 귀여운데 집사의 나레이션(?) 목소리 말투가 너무 중독적이야💩
1:44 이제는 꾸릉이가 깨물어 다쳐도 자연스러운 주인분...
정말 영상이재미가있네용ㅎㅎ 영상많이많이올려주세요
너무귀여워요ㅠㅠㅠ
꾸릉이 넘 귀욥다..
그냥 준나게 시끄러운 쪽으로 호기심에 가는거아님?ㅋㅋ그러면 부르지도 않은 여자친구한테 있는건 뭔데ㅋㅋ
@지민저승사자 가있었잖아요 끝날때도 가있고 중간에만 안간거죠;;님이야말로 융통성좀 지키세요
영상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개만 본 사람은 없을 듯 하네요... ㅎㅎㅎㅎㅎ 정주행중입니다 ㅜㅜㅜ꾸릉이 ㅜㅜㅜㅜ
꾸또속
꾸릉이 또 속았어 엌ㅋㅋㅋ
볼때까지 소리친다
올때까지 소리친다
고로 이름을 알아듣는다
오우~~귀납법에 딱 맞아떨어지네요!!!!
똑똑한 미어캣인지 똑똑한 주인인지~ 여튼 주인도 미어캣도 귀여워ㅋㅋㅋ
꾸릉이가 자신의 이름을 아는게 아니라 그냥 큰소리에 반응하는듯ㅋㅋ
뀨릉이 매일보고싶어요 그냥 일상생활도 괜찮으니 자주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닉 : 쯉쯉쯉
피츄 : 쯉쯉쯉
꾸릉 : 꾸릉아 , 꾸릉꾸릉
ㅋㅋㅋㅋㅋㅋ
꾸릉이주인의 해맑고
가벼운텐션은 저세상의것.
저렇게 오도방정
호떡집에불난듯한목소리로 몸짓손짓섞어불러대면
저세상가신 헬렌켈러님도
왜불러?하고오시겠네
귀엽소ㅋㅋㅋ
0:01 크흠....효진씨 지금 무슨 그림을 다시 본거죠? 분명 스크롤을 내리고 있었는데 말이죠....? 갑자기 올려서 다시 봐ㅆ
아예 맨 처음을 보면 됨 0:00이 핸드폰은 안돼서....
어우 기야미,, 💖
???:소닉아 제발 한번만 궁둥짝 만지게 궁둥짝 만지게 해줘~(궁둥짝 궁둥짝!) 미로미도 응원해줘 소닉이 궁둥짝 만질 수 있게~ (궁둥궁둥궁둥짝!)
이거 노래 누가 만들었냐 중독성 궁둥짝
오지네
1:46 약지손가락 다친거 꾸릉이가 깨문 거라 해서 더 걱정돼요.. 어떻게 저렇게 작고 귀여운 꾸릉짱이..
???: 시월아 먹어
ㅋㅋㅋㅋ
ㅇㄴㄱㄴ, ㅊ(?)
Chip
???: 못먹겠어
???:신사임당 따불
???:형은 시바 천사야
???: 형 내가 원래 이런말 잘 안하는데 사랑해
꿍아꿍아~~~ 계속 들으니 이렇게 들리네요 ㅋㅋㅋ🤣👍👍
0:05 서러워 보임...ㅋ
졸귀탱이군...
저건 이름 알아듣는게 아니라 저기 우리 밥 주는 사람(?)이 시끄럽길래 놀아주는줄 알고 오는것 같은데ㅋㅋㅋ
사람도 누가 불러도 지금 하는게 더 재밌고 중요하면 못 들은체 하죠ㅎ 하지만 부르는 사람에 따라서 지금 하는 행동을 제쳐두고서라도 반응하죠!! 꾸릉이에게 냥빠님은 그만한 존재는 아닌가 봅니다!! 헷
1:03 여자친구:서러워 보임...ㅋ
님도 서러워 보임...ㅋ
아무튼 오늘도 너무 커엽다ㅜㅠㅠ 꾸릉아우///
0:13 소닉인줄
뭔진몰라도 애절해보이니 가주는 꾸릉이ㅜ 공감지수 만렙
꾸릉이도 이름은 알아듣지만 효진님은 큼....
@@Fifaonline4upgrade 크하하
냥이아빠님 저 요즘 기분이 안좋은데 이거 보고 기분이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힘내시고 계속해주세요~~!!!!!!!!
꾸릉이 중간쯤에 밍!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2:04초에여
0:01 순간 "딩가는" 이라고 들었어요.
0:17 이 이후 벌어질 일들은
우리는 짐작하고 있지만 모른척 해줍시다.
냥이아빠님의 명예를 위해☆(찡굿)
0:30 꾸릉이: 이게 무슨 소리지?
여기엔 나랑 씹는 맛 좋은 장난감 밖에 없는데....?!
영상을 보고 난 후 알게된 사실은
꾸릉이의 반응은 랜덤이다.
오늘도 냥이아빠님 안습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내가 당신의 이름을 맞춰 보겟소....당신의 이름은...!!!!!(김 주 원)! 맞지?
0:05
효진님이 보고있는 웹툰은 열렙전사입니다
알림 뜨자마자 왔는데... 오늘도 꾸릉이는 귀여웠다🥰
유튭에서 꾸릉아 하니까 옆에있는 자고있는 멍멍이가 자꾸쳐다봐용..
사실 너무 시끄러워서
듣기 싫으니까 소리내지 말라고 오는거 아님? ㅋㅋㅋ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
걍 주인이 너무 시끄러워ㅅ....(((큼
꾸릉 귀여워😍😍😍
꾸릉: 야 집사 시끄러
집사: 미어캣 도 자기 이름을 압니다
꾸릉: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근데 너무 시끄럽다
집사: 꾸릉 꾸릉꾸릉꾸릉ㄹ르르르르를르를 꾸릉아꾸릉아꾸릉아
꾸릉:아!!진짜시끄러!!!!!!!!!!(결국폭발)
집사: 꾸릉이가좋아하네(착각)
꿀릉이귀여워 ㅜㅜ 영상재미있어용
1:48 손가락에 상처 뭐에욤??ㅠㅠ
꾸릉이가 깨뭇ㄱ
여친이 깨문거임 ㅇㅇ
꾸릉이가 깨물었어요ㅜㅜ
말했는데 뮬어보는 핑프 클라쓰
@@eunmin5153 ㅋㅋ
00:04 와! 열렙전사 아시는구나! 참고로 겁나 재밌습니다!
제 친구도 추천해주던데 ㅋㅋㅋㅋ 무슨 내용이주,,,?
다리 아파여ㅠㅠㅠ 한시간째 계속 침대에서 앉아있고 점심도 못먹었어요 ㅠㅠㅠㅠ 어떻하죠 제가 겁이 많고 아픈건 못 참거든요
왜욤???
어떡
꾸릉이 아버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성함을 보고 어? 혹시 그분인가 했는데 진짜여서 깜짝 놀랬어요 ㅎㅎ
꾸릉이의 주인 인식
간식 공급기
장난감
진짜 주인의 집사
으아ㅏ 귀여워ㅜㅜ
열렙전사 꿀잼 ㅋㅋ
강아지야 뭐야 겁나 귀여워 ㅠㅠ🖤
알람 미워ㅠㅠㅠ
오늘따라 꾸릉이 귀여워^^
미어캣 키우고 싶드아아앙아rrrrr
꾸릉이는 여친으로 입양을 보내야 하는것 아닙니까>?
1:17 냥빠님
하트 감사합니다~^^ 냥이아빠님
항상잼께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영상GOGO
ㅎㅎ냥이 아빠님 너무 재밌어요❤️❤️❤️❤️❤️
0:01 효진님 왜 웹툰 복근 부분에서 멈칫하고 다시 보시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
2:35 미또속
꾸릉이가 두 분 사이에서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장효진님이 보시는 웹툰은 열렙전사!
1:00 냥이아빠님이 꾸릉꾸릉꾸릉꾸릉 하는 울음소리 (?) 내시잖아요 그러면 꾸릉이가 달려오는 것과 같이 이름도 꾸릉이니까 냥이아빠님이 꾸릉ㄹㅇ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아 하셔서 울음소리랑 비슷한 소리여서 온게 아닐까 싶네여 하하하 효진(?)씨는 꾸.릉.아 라고 하셔서 안오는게 아닐까...
역시 유튜브는 냥이아빠👍🏻
오늘부터 밀웜주는 기계겸 장난감이 되신 냥이아빠님
축하드립니다(?)
귀에서 맴돌아요
뀨릉아 꾸랑아 꾸릉아@&@@!!??✨✨✨
꾸룽이 말알아듣는거 감격스러워ㅠㅠㅜ 소닉이는 언제 알아듣지..?쯉쯉말구..
선댓후 감상♡오늘영상도 재밌네요 ㅎㅎ
그리고.......밍?!.?!
저,,그 앞부분에 나온 효진님이 보시던 웹툰 정보가 알고싶슴미다,,, 초록머리의 구릿빗 복근이 눈에 들어와버려서 ㅎㅎ😭
꾸릉:내이르은꾸릉아꾸릉아꾸릉아 야^^
미녀작곡가님~ 이렇게 불러야 뒤돌아보죠.. 아직도 모르시네..
ㅋㅋㅋ냥이 아빠덕에 힐링😆
효진님은 사람으로 알고있고 냥빠를 장난감으로 인식하고 있다는게 학계의 정설
냥이아빠
#주인아닌장난감 #장난감 #주인아닌밥주는기계 #밥주는기계
이건 약간.. 꾸릉이라는 단어를 알아듣는게 아니라 목소리가 커서 오는 것 같은 느낌인데 ㅋㄱㅋㄷㅌㄷㄷㅌ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톤으로 소닉아!!소닉아!!피츄야!! 불러도 똑같이 올 거같아요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ㅋ
집사가 아니라 움직이는 장난감이 였다니!
(꾸릉아 너 너무 귀여워)
미어캣은 속았습니다보고 버람까마귀의 겨울나기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엄청재밌는데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냥이아빠님 저는 오늘 처음 냥이아빠를 구독한 장평 입니다 근데 냥이아빠 팬들 호징은 모예요??
열렙전사 보고계시네 ㅋㅋㅋㅋㅋ 열렙전사 재밌는데
물론 형 영상이 더 재밌어
ㅋㅋㅋㅋ구냥소리자꾸내니까관심가져주는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둥궁둥 궁둥짝 ! 이름 불렀을때 오면 그 감동이 ... 그르케 찐할수 없어요 헝헝 ㅠㅠ 실제론 간식때문에 오는거 ㅇㅈ
꾸릉아 사랑하고💖 냥이아빠님 말 잘드러 따룽해💖 냥이아빠님도 사랑함니다💖
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꾸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