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맨처음 술피아토를 터득할때 낮은음자리표 파음 잡는걸 목적으로 했어요 이음을 뷔 하는 발성을 속에서부터 시작해서 크래센도 하는식으로 음을 잡았어요 이때소리를 연구개쪽에 소리를 부딪히는 느낌으로 소리를 위쪽 방향으로 보냈어요 이방법이 처음엔 효과를 많이 봤어요 그다음 파 미 레 도 음을 잡을땐 턱에다 소리를 거는 느낌 으로 해서 소리를 잡았지요 이때 저는 러시아 유명한 성악가 가 조수미쌤 하고 공연하는 동영상에서 그분에 자세를 많이 참고 해서 나머지 음도 잡았어요 테너가 내는 고음은 아포조를 터득해서 어는정도 잡았는데 이때는 기침할때 자기도 모르게 아포조 하는 자세가 있는데 그걸 잘관찰해서 알아냈어요 지금은 산노을 완창 할정도는 되는데 좀더정교하게 자세를 잡을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혼자서 독학하다시피 삼십년 연구해서 알아냈어요
루나님 안녕하세요~^^ 테너인 제가 예전에 부득이하게 베이스를 몇개월 연습을 하게되었는데요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저음도 잘못 발성을하게되면 목이 아프거나 소리가 갈라지거나 또는 소리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고음만큼이나 저음도 많은 연습이 필요함을 깨달았던 그때의 경험이었습니다. 오늘 영상도 제작하시느라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그네스발차 이 분이 메조소프라노시더라구요.!모짜르트 음악도 까르멘도 너무 멋지셔서 저도 메조소프라노 가 되고 싶더라구요.그런데 저는 레쩨로 라고 하셔서요^^;;;콜로라투라 음악들은 나이가 들어서는 성악가들도 부르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극고음이 목을 상하게 하는걸까요?조교선생님도 나중에 아그네스발차 같은 소프라노 되세요 😊
선생님 ~정확히 보이지 않아서 선생님 말씀을 제가 이해했는지 모르겠어요.혀를 아랫니 끝에 붙이고 저음을 내라고 하시는거죠?^^;; 선생님 또 하나는 선생님 고음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인데요.제가 노래를 할때 고음 이 너무 많은 압력이 느껴지고 너무 큰 힘으로 힘들게 내는 이유를 알거 같았어요.마스께라에 걸었던것을 어느 음정 이상에서 빼야 하는것이 포인트 인거 같아요.이마에 걸라고 하신말씀 이 중요한 말씀같더라구요.발성 연습할때 가볍게 내다가 노래만하면 흔들리고 힘든 이유같기도 하더라구요.선생님 고음을 내는 방법에 대해 강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내가 밀어서 내는건 아닌지 술피아토 하고 있는지..아포조도 그렇고 마스께라..모든것이 헷갈리고 어렵더라구요.선생님께서 어렵게 힘든 환경에서 연구하신 많은것을 알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정말 감사합니다😊❤
@@seungleevittoria 선생님 제가 너무 긴 글을 올려서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을거 같아요.^^;;요즘 동그미선생님 과 루나선생님 라방 처음부터 보고 루나 선생님 올리신 강의 들으면서 이전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았어요.선생님 고음 극고음 강의 들으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이해 되더라구요.술피아토 강의 기대되요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를 훌륭히 잘하시는 성악가는 많으시지만 professional 하고 detail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은 이분이 유일하네요. 어느 선생님으로 부터 배울수 없는 귀한 lesson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post 해주실 많은 영상 기다리겠읍니다
저음이 안되어서 고민하는데 이 영상을 본 후 목소리가 달라지는 것을 느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레슨
유튜브에 여러 영상이 있지만 이분이 최고임
저음은 체스트가 편안해야 하고, 아포죠를 유지해야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정말 늘 제가 잘안되서 고민하고 있을때 딱딱 올려주시니 감사하고 신기합니다~~^^♡
아 그런가요 ? 필요할때 제작한거라니 더 뿌듯하네요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
따라해보니 저음이 바로 교정되는 놀라운 효과가 있네요. 귀한팁 감사합니다!!
아 그러신가요 ? 다행입니다 ^^
오늘은 저음으로 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네 ~ 도움이 되셨다니 만족 스럽습니다 ^^
저음 내는 것이 힘들었는데 덕분에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진심 어린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네 ~ 저도 실제로 저렇게 연습해서 저음을 찾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방법을 연습하면서 턱에 힘을 푼다는 느낌을 알게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 도움이 되셨다니 ~ 저도 감사합니다 ^^
항상 열심히 고민하시며 얻은 보물들을 풀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당♥
채널을 계속 반복해보며 잊지않토록 노력하는 저도1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알아주시니 감사하네요 ~^^ 노력의 결과는 반드시 있습니다 ~ 기대해요
성가 알도파트를 음성으로 불러주는 영상이 시노디아미카쌤밖에없어서 초보알토들이 음감을 잡기가 어렵네요. 소프라노 이지영 성막강사 자매님처럼 직접 성가 곡번호별로 알토를 불러서 올려주시면 너무 도움될것같아요. 주일미사 성가곡을 묶어서 불러주시는 분 게시면 더욱 좋겠어요.
저는 맨처음 술피아토를 터득할때 낮은음자리표 파음 잡는걸 목적으로 했어요 이음을 뷔 하는 발성을 속에서부터 시작해서 크래센도 하는식으로 음을 잡았어요 이때소리를 연구개쪽에 소리를 부딪히는 느낌으로
소리를 위쪽 방향으로 보냈어요 이방법이 처음엔 효과를 많이 봤어요
그다음 파 미 레 도 음을 잡을땐 턱에다 소리를 거는 느낌 으로 해서 소리를 잡았지요
이때 저는 러시아 유명한 성악가 가 조수미쌤 하고 공연하는 동영상에서 그분에 자세를 많이 참고 해서 나머지 음도 잡았어요
테너가 내는 고음은 아포조를 터득해서 어는정도 잡았는데 이때는 기침할때 자기도 모르게 아포조 하는 자세가 있는데 그걸 잘관찰해서 알아냈어요 지금은 산노을 완창 할정도는 되는데 좀더정교하게 자세를 잡을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혼자서 독학하다시피 삼십년 연구해서 알아냈어요
루나님 안녕하세요~^^
테너인 제가 예전에 부득이하게 베이스를
몇개월 연습을 하게되었는데요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저음도 잘못 발성을하게되면 목이 아프거나
소리가 갈라지거나 또는 소리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고음만큼이나 저음도 많은 연습이 필요함을
깨달았던 그때의 경험이었습니다.
오늘 영상도 제작하시느라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아 정말요 ? 과정은 다 지나고 나면 약이 되는것 같습니다 ~ 이제 차근 차근 본인의 목소리에 맞춰 가면 되니까요 ~ 화이팅 !^^
혀를 내밀었을때 그 느낌으로 저음을 내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저번에 뻬또 쓰면서 연구개를 드는것과 지금 혀를 내면서 저음을 내는 것과 구체적으로 어떤게 다릅니까?
혀를 내밀면서 내시면 저음이 붙어야 하는 성대 부분을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Petto를 사용하면서 연구개를 여는것은 소리가 울려 나야하는 공간에 대한 설명 이었습니다.
저는 고음 소프라노인데, 오랫동안 가성으로 노래해 왔어요. 최근에서야 명료한 음색을 내려고 성대끝을 붙인 띰브로로 노래하는 연습 중인데 E4~A4 구간에서는 동일한 발성 라인이 유지되지 못하고 삑사리가 납니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바로잘되네요~♡
제자분은 왜 계속 모자이크처리를 해요?? 선생님과 같이 방송찍으면 재밌을것같네요 ㅎㅎ
선생님 아그네스발차 이 분이 메조소프라노시더라구요.!모짜르트 음악도 까르멘도 너무 멋지셔서 저도 메조소프라노 가 되고 싶더라구요.그런데 저는 레쩨로 라고 하셔서요^^;;;콜로라투라 음악들은 나이가 들어서는 성악가들도 부르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극고음이 목을 상하게 하는걸까요?조교선생님도 나중에 아그네스발차 같은 소프라노 되세요 😊
네 저도 아그네스발차 넘 좋아합니다 ~ 하지만 파트는 저희가 정할 수 있는것은 아니고요 타고나는것으로 결정 할 수 있습니다 ^^ 콜로라투라들이 은퇴가 빠르지만 그만큼 데뷔도 빨라서 ㅎ 노래 부르는 시간은 비슷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
혀빼고 연습하니 목이 시원해지고 근육도 풀리는 듯 합니다. 마사지 느낌도 있는듯 ^^;;
아침에 목푸는 단계에 추가해도 좋을 듯 하네요
늘 좋은 강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네네 ~ 풀릴데는 풀리고 붙을데는 붙게해주는 효과가 있네요 ^^
혀 내밀고 연습은 어느음정까지 연습이 가능할까요? 말하는 목소리는 멀쩡한데 노래하면 중저음에서 긁히는소리,뒤집어지는 소리가 나곤합니다 ㅠㅠ
찬송가를 혀내밀고 '애'로시행해본후 가사 붙여서 해보니 도움이 되는것같은데..괜찮은 방법일까요? 소프라노 빠사음역에서 혀가 딸려올라가려고 하는 경향은 있지만요😆
저음쪽 성대를 발달 시키는 연습이라서요 ~ 빠싸 전소리까지 연습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선생님 ~정확히 보이지 않아서 선생님 말씀을 제가 이해했는지 모르겠어요.혀를 아랫니 끝에 붙이고 저음을 내라고 하시는거죠?^^;;
선생님 또 하나는 선생님 고음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인데요.제가 노래를 할때 고음 이 너무 많은 압력이 느껴지고 너무 큰 힘으로 힘들게 내는 이유를 알거 같았어요.마스께라에 걸었던것을 어느 음정 이상에서 빼야 하는것이 포인트 인거 같아요.이마에 걸라고 하신말씀 이 중요한 말씀같더라구요.발성 연습할때 가볍게 내다가 노래만하면 흔들리고 힘든 이유같기도 하더라구요.선생님 고음을 내는 방법에 대해 강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내가 밀어서 내는건 아닌지 술피아토 하고 있는지..아포조도 그렇고 마스께라..모든것이 헷갈리고 어렵더라구요.선생님께서 어렵게 힘든 환경에서 연구하신 많은것을 알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정말 감사합니다😊❤
열정적으로 공부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 곡을 부르며 격으시는 부분들은 사실상 직접 듣지 않으면 뭐라 설명 드리기 어려운 부분도 많네요 ~
곧 술피아토 영상도 제작 하려고 합니다 ~
@@seungleevittoria 선생님 제가 너무 긴 글을 올려서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을거 같아요.^^;;요즘 동그미선생님 과 루나선생님 라방 처음부터 보고 루나 선생님 올리신 강의 들으면서 이전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았어요.선생님 고음 극고음 강의 들으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이해 되더라구요.술피아토 강의 기대되요 .정말 감사합니다.^^
네 ~ 계속 연구중 이에요 ~ 어떻게 하면 이해되시기 쉽게 설명 드릴까 하고요 ^^
남자인 나보다 저음이 더 내려간다 저음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