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당신만을 위한 1:1 맞춤 연애 상담 (썸, 짝사랑, 재회, 결혼 등) cafe.naver.com/massaemclass/152 유튜브에서 차마 공개하지 못하는 발칙한 연애 VOD 강의 cafe.naver.com/massaemclass/141 마선생 인스타그램 instagram.com/bitshow.massaem 기타 문의 pf.kakao.com/_rxbbxgxj
여자 ESTJ인데 반갑네요!!!!!!!!! 매일 데려다주는 사람도 만나보고 아닌 사람도 만나보고.. 별로 서운하지 않습니다. 안 데려다줘도 노상관임다…😅 다른 부분에서 사랑을 많이 느끼면 데려다주는 행위 자체만으로 사랑을 확인하지 않아여! 저는 그렇습니다:) 나랑 가면 내가 옆에서 주접 떨어줄 수 있어서 괜찮은데😂😂 혼자 돌아가는 길 생각하면 뭔가 맴찢,,,, 그래서 가끔은 혼자 씩씩하게 가겠다고 하고 가끔은 흔쾌히 리액션 듬뿍 고마워하며 타고 가요>_* ㅎㅎㅎ
4년 가까이 연애하고 있고 결혼 얘기도 끝낸 사이인데 제 남자친구가 딱 이래요 한결같이 1. 아직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봐주고 이유없이 별 것도 아닌 것에 귀여워해줘요 2. 지하철로는 먼 거리라 중간에서 헤어지지만 차가 있을땐 매번 집까지 데려다두고 건물 앞에서 내려달라고 해도 집 문 앞까지 데려다줘요 피곤하고 돌아가야 할텐데 데려다주는거 너무 고맙지만 괜찮다고 나는 나보다 자기가 피곤한게 중요하다 하면 나는 나보다 너가 더 중요해라고 말해줘요 3. 위와 같은 의미인데 남자친구는 개인주의적 성향에 자기 자신을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연애하고 어느 순간부터 변하더니 이젠 자기보다 저를 더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자기 옷 살 돈으로 제 옷을 사주고, 결혼을 약속한 순간부터 돈을 아끼고 경제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4. 싸울때는 서로 감정을 소비하면서 싸우지만 사과는 대부분 남자친구가 먼저 해줘요 그리고 제일 고맙다고 생각한 부분은 제가 서운해하는 부분이 있으면 고쳐주려고 노력하고 실제로 고쳐줘요 이렇게 나열하다보니 제가 불안함이 많은 사람이라 내 남자친구가 나를 두고 다른 여자가 생기면 어쩌지 라고 늘 불안해하는데 정말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제 남자친구도 전 여자친구한텐 좋은 남자친구가 아니였어요 (바람피고 그런 행동은 아니에요) 심지어 무뚝뚝하고 표현도 잘 안하고 애정표현에 주변도 많이 의식하던 사람이였어요 근데 제가 먼저 많이 표현하고 작은 행동에도 늘 고맙다 전화 끊을때도 늘 사랑한다 말해주고 본인을 포함해서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는걸 보니 어느순간 똑같이 표현을 잘하고 이젠 저보다 먼저 늘 사랑해 고마워를 표현해요 누군가 해주길 바라기보다 먼저 표현하는 것도 방법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해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잘난 줄 아는 사람이랑은 그냥 헤어지세요 그게 답이에요... ㅋㅋㅋ
현재 저는 부산쪽에 거주하고 남자친구는 평택쪽에 거주하는데 제가 시간이 많아서 주로 올라갔는데 남자친구가 기차역에 마중나와주고 배웅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 안하거든요 와주고 데려다주면 고마운거지 이런생각하는데 하루는 남자친구한테 ‘ 오빠가 나 배웅해주고 마중나오는거 당연한거 아니야 피곤하고 힘들면 말해 나 씩씩하게 잘가 ! ’ 했더니 ‘ 너가 올라와주는데 마중가고 데려다주는건 당연한거야 당연하게 생각해 가끔 피곤하고 힘들지만 집에서 기차역까지 왕복 10분인데 그것도 못데려다주면 안되지 ’ 라고 하더라구요 ㅠ 감동 ㅠ 근데 요즘 마중나오는 날에 늦잠을 자주자서 슬슬 ,,,, 황당 ,,,,
집에 데려다주는거... 이전 연애에서는 대부분 집 방향이 반대라 거의 받아본적도 없었고 나도 반대 방향인데 데려다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한번도 바래본적 없었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항상 데려다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받는 느낌나고 든든함. 심지어 우리집에서 자기 집 가려면 버스타고 15분, 지하철 갈아타서 40분, 부산역에 내려서 KTX타고 20분을 더 가야하는데....
마쌤.. 몇년째 변함없이 저를 사랑하는게 느껴지고 제게 헌신적인데( 몇년째 먼길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저를 위해서라면 뭐든 안가리고 하려고 하는 정도) ... 그런데 경제력, 실천력이 좀 부족하고 생활에서의 약간의 게으름이 고쳐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예: 일주일간 설거지 안함, 먹고나서 하루이상 그대로 놔둘때가 많음, 수건이 다 떨어질때까지 세탁기를 안돌려서 쓸 수건이 없음, 돈이 없는데 해먹을 생각을 잘 안하고 도전은 하나 결국 라면으로 해결...등 귀차니즘 심함) 이런 사람인데 .. 현실적으로 결혼은 안되는걸까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생활습관이나 사는거 보면 결혼은 못하겠다 싶다가도 저를 아껴주는거 보면 이런사람 없겠다 싶고.. 교제는 4년 했어요.이젠 30대 초라 결정을 해야하는데 미치겠네요...일반 회사원은 아니고 프리랜서에요 외주 받아서 그때그때 버는. (앞으로도 회사 계획없음) 그래서 대부분 집에 있습니다. 일을 하느라 바빠서 그러면 모르겠는데 잔소릴 해도 늘 제자리라 고민입니다. 사랑 받고 자란 티나는 사람이고 그만큼 저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라 그마음 하나 보고 가는 결혼이 될것 같은데 이게 맞나 싶네요 한편으로는 제가 너무 깐깐한가 싶기도 하고..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맨날 못생겼다고 진심으로 놀리구요, 절대 다정하지도 않고, 시간이나 돈이나 전체적으로 에너지를 별로 쓰지도 않고요, 암튼 절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지않은 남자가 있는데.. 딱 한 가지. 제가 어렵고 힘들어하는 부분들을 얘기하면 도와주는걸 넘어 헌신하는 느낌이에요. 능력을 상당히 보여주고 싶어하거든요? 힘들 때 언제든 얘기하라하구.. 몇년째 꾸준히요.. 이 남자가 무슨 마음인지 헷갈려요 그냥 친절함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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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아무리 피곤해도 데려다주고싶어하고, 여자는 데려다주고 돌아가는 길 힘들까봐 혼자가도 괜찮다고 하는게 사랑이지않을까 싶네요 사랑은 받기만하는게 아니니까요!😊
그게 딱 이상적이죠! 우애 좋은 형제 마냥 ㅌㅋㅋ
여자 ESTJ인데 반갑네요!!!!!!!!! 매일 데려다주는 사람도 만나보고 아닌 사람도 만나보고.. 별로 서운하지 않습니다. 안 데려다줘도 노상관임다…😅 다른 부분에서 사랑을 많이 느끼면 데려다주는 행위 자체만으로 사랑을 확인하지 않아여! 저는 그렇습니다:) 나랑 가면 내가 옆에서 주접 떨어줄 수 있어서 괜찮은데😂😂 혼자 돌아가는 길 생각하면 뭔가 맴찢,,,, 그래서 가끔은 혼자 씩씩하게 가겠다고 하고 가끔은 흔쾌히 리액션 듬뿍 고마워하며 타고 가요>_* ㅎㅎㅎ
매번 의심하고 불안해했던 제가 바보같네요. 조금만 뒤에서 바라보아도 나를 사랑했다는 걸 알 수 있었는데.. 아쉬워요
그 놈의 불안 ㅠㅠ
4:08 이거 진짜 ㅈㄴ 좋음. 개 뻑감 미침
저는 만나고 나서부터 데려다 준 적도 없고 데려다 달라고 한 적도 없어요 한편으로는 데려다 주면 좋겠다 생각이 들다가도 저를 데려다 주고 또 먼길 가야하는 남자친구 생각하면 데려다 달라고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거리가 한시간 걸리거든요 ㅠㅠ 출근도 해야하는데 피곤해욤
서로 배려가 넘치는 커플이네요😁
징짜 그럴. 그래서일까요...그사람 ,측은지심..안쓰러워 보여서 왠지 ;;; 상대가 상남자라면 믿고 거를텐톈.그랬을톈 ㅠ.ㅠ
내 발등 내가 찍었.@@massaem
4년 가까이 연애하고 있고 결혼 얘기도 끝낸 사이인데 제 남자친구가 딱 이래요 한결같이
1. 아직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봐주고 이유없이 별 것도 아닌 것에 귀여워해줘요
2. 지하철로는 먼 거리라 중간에서 헤어지지만 차가 있을땐 매번 집까지 데려다두고 건물 앞에서 내려달라고 해도 집 문 앞까지 데려다줘요
피곤하고 돌아가야 할텐데 데려다주는거 너무 고맙지만 괜찮다고 나는 나보다 자기가 피곤한게 중요하다 하면 나는 나보다 너가 더 중요해라고 말해줘요
3. 위와 같은 의미인데 남자친구는 개인주의적 성향에 자기 자신을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연애하고 어느 순간부터 변하더니 이젠 자기보다 저를 더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자기 옷 살 돈으로 제 옷을 사주고, 결혼을 약속한 순간부터 돈을 아끼고 경제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4. 싸울때는 서로 감정을 소비하면서 싸우지만 사과는 대부분 남자친구가 먼저 해줘요 그리고 제일 고맙다고 생각한 부분은 제가 서운해하는 부분이 있으면 고쳐주려고 노력하고 실제로 고쳐줘요
이렇게 나열하다보니 제가 불안함이 많은 사람이라 내 남자친구가 나를 두고 다른 여자가 생기면 어쩌지 라고 늘 불안해하는데 정말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제 남자친구도 전 여자친구한텐 좋은 남자친구가 아니였어요 (바람피고 그런 행동은 아니에요)
심지어 무뚝뚝하고 표현도 잘 안하고 애정표현에 주변도 많이 의식하던 사람이였어요
근데 제가 먼저 많이 표현하고 작은 행동에도 늘 고맙다 전화 끊을때도 늘 사랑한다 말해주고 본인을 포함해서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는걸 보니 어느순간 똑같이 표현을 잘하고 이젠 저보다 먼저 늘 사랑해 고마워를 표현해요
누군가 해주길 바라기보다 먼저 표현하는 것도 방법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해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잘난 줄 아는 사람이랑은 그냥 헤어지세요 그게 답이에요... ㅋㅋㅋ
1.여자가 그냥 예뻐보인다
-내딸을바라보는아빠모습/귀엽고사랑스럽
2.지켜주고싶어한다
3.헌신하고있구나
현실적인사랑
오늘도 친오빠처럼 조언해주신 마쌤 감사합니다👍
ㅋㅋㅋ큰오빠
현재 저는 부산쪽에 거주하고 남자친구는 평택쪽에 거주하는데 제가 시간이 많아서 주로 올라갔는데
남자친구가 기차역에 마중나와주고 배웅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 안하거든요
와주고 데려다주면 고마운거지 이런생각하는데
하루는 남자친구한테 ‘ 오빠가 나 배웅해주고 마중나오는거 당연한거 아니야 피곤하고 힘들면 말해 나 씩씩하게 잘가 ! ’ 했더니
‘ 너가 올라와주는데 마중가고 데려다주는건 당연한거야 당연하게 생각해 가끔 피곤하고 힘들지만 집에서 기차역까지 왕복 10분인데 그것도 못데려다주면 안되지 ’ 라고 하더라구요 ㅠ 감동 ㅠ
근데 요즘 마중나오는 날에 늦잠을 자주자서 슬슬 ,,,, 황당 ,,,,
마쌤 estj시군요 ㅋㅋㅋ저돈데 반가워요! 진짜 Estj가 잔소리안하면 그건 사랑아님,,,,ㅋㅋㅋㅋ
ㅋㅋㅋㅋ잔소리는 곧 사랑
집에 데려다주는거... 이전 연애에서는 대부분 집 방향이 반대라 거의 받아본적도 없었고 나도 반대 방향인데 데려다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한번도 바래본적 없었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항상 데려다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받는 느낌나고 든든함. 심지어 우리집에서 자기 집 가려면 버스타고 15분, 지하철 갈아타서 40분, 부산역에 내려서 KTX타고 20분을 더 가야하는데....
3달을 만나면서 한번도 집에 데려다 준 적이 없는 놈ㅡㅡ 내가 왜 시간낭비를 했을까… 판단력 어떻게 길러요ㅜ
그건 좀….
서로 존중 배려 하며 사랑해야해요❤
내옆에 있는 남자친구 고마워😊
마선생님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댓글만 봐도 이쁜 커플👍
늘 재밌으시면서 깊은 얘기를 해주셔서 좋아여
궁금하네요..ㅋ 열심히 들어봐야징..
ㅋㅋㅋ👍
잘생기셨어용 마~ 🔥
마마
돌아 가는길에 맛있는거 사주는거 꿀팁
아주 러블리하죠
마쌤 오랜 구독자이고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영상에서 입으신 상의가 너무 예뻐서 그런데 어디껀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쇼핑몰 “유루이” 가면 있는데.. 요즘 밖에서 입기엔 원단이 좀 더워요ㅠㅠ
맞아요 너무 사랑하면 남친은 아들같고 여친은 딸같이 느껴진대요
진리
나는 엄마되는게 그렇게나 싫어서 때려쳤어요
그 순간부터 내가 여자가 아닌것 같아서...
엄마되는순간 끝이다...
덜 떨어진 늙은 아들 필요없엉~
그냥 남자였으면 좋겠어
마쌤.. 몇년째 변함없이 저를 사랑하는게 느껴지고 제게 헌신적인데( 몇년째 먼길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저를 위해서라면 뭐든 안가리고 하려고 하는 정도) ... 그런데 경제력, 실천력이 좀 부족하고 생활에서의 약간의 게으름이 고쳐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예: 일주일간 설거지 안함, 먹고나서 하루이상 그대로 놔둘때가 많음, 수건이 다 떨어질때까지 세탁기를 안돌려서 쓸 수건이 없음, 돈이 없는데 해먹을 생각을 잘 안하고 도전은 하나 결국 라면으로 해결...등 귀차니즘 심함) 이런 사람인데 .. 현실적으로 결혼은 안되는걸까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생활습관이나 사는거 보면 결혼은 못하겠다 싶다가도 저를 아껴주는거 보면 이런사람 없겠다 싶고.. 교제는 4년 했어요.이젠 30대 초라 결정을 해야하는데 미치겠네요...일반 회사원은 아니고 프리랜서에요 외주 받아서 그때그때 버는. (앞으로도 회사 계획없음) 그래서 대부분 집에 있습니다. 일을 하느라 바빠서 그러면 모르겠는데 잔소릴 해도 늘 제자리라 고민입니다. 사랑 받고 자란 티나는 사람이고 그만큼 저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라 그마음 하나 보고 가는 결혼이 될것 같은데 이게 맞나 싶네요 한편으로는 제가 너무 깐깐한가 싶기도 하고..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결혼은 비추요..복장터집니다ㅜㅜ
“휴 그냥 마선생 재생목록 들으면서 내가 다 하지 뭐…” 라는 생각이 들면 결혼하세요
와 어렵다 나를 사랑해주는 베짱이 남편이라... ㅠㅠㅜ 어렵다 어려워
정말 사랑하신다면 본인능력을 키워서 님은 밖에서 돈벌고 남자는 집에 프리랜서겸 전업살림남으로 키우시는게 낫지않을까 합니다
물론 역할분담 정확히 계약서 쓰고~
정확히 본인 일이 되면 좀 다르지않을까합니다
마지막 판단전 제의나 상의는 해볼수 있잖아요
클라스 신청은 하고 싶은데 줌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어서 아쉽네요 ㅠㅠ
아쉽네용 ㅠ
맨날 못생겼다고 진심으로 놀리구요, 절대 다정하지도 않고, 시간이나 돈이나 전체적으로 에너지를 별로 쓰지도 않고요, 암튼 절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지않은 남자가 있는데..
딱 한 가지. 제가 어렵고 힘들어하는 부분들을 얘기하면 도와주는걸 넘어 헌신하는 느낌이에요. 능력을 상당히 보여주고 싶어하거든요? 힘들 때 언제든 얘기하라하구.. 몇년째 꾸준히요.. 이 남자가 무슨 마음인지 헷갈려요 그냥 친절함인건지..
그게 찐사랑인걸
그분만의 최대 표현법인듯~
잘한다 잘한다
제일 멋지다 칭찬으로 길들이세요~
2등🥰
마쌤 estj세요 ?!? 제 남자친구랑 똑같아요 ... 우왕 😮
ㅋㅋㅋㅋestj 은근 흔하진 않은데
남자친구가 질투하게하는방법은 얷나요
1등
딸같이 여기는게 마냥 좋은건 아니에요. 진짜 딸이랑 각세울때 아내편을 들어주는게 아니라 딸편듬ㅠ
썸네일 쏘큘...
큘? 큩? ㅋㅋㅋ
@@massaem 앗아...오타...큐트🤓🤍
아..... 고양이한마리 키운다표현하던데 ㅠㅠ
1 2 3 다 해줬는데 먹버당한 지나가던 수컷입니다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기분은 좆같지만 내용은 좋네요 여자분들 화이팅
집에만 열라 잘 갖다놓고(?) 허구한날 술이랑 노도년끼고 노는 놈은요...??😢
3등!
4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