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여가수라 불러주고 싶어요..감정이 묻어오는 이런 매력적인 은쟁반에 옥구슬 굴리는 목소리는 남정희님 오직 오직 그대 뿐이라오.. 이 사람을 왜 그리도 빨리 데려갔나요.세상 너무나도 무정하고 야속하고 미워요. 정희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늦었지만 부디 영면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고 남정희님은 작곡가이호섭 박사님이 이미자선생님 목소리 뒤를 이을 인재라 평가하셨는데 요절하셨다니 안타깝네요. 님은 가셨어도 노래는 영원히 남았네요. 옛날 시골 70년대 야간 가설극장에 공연전에 마을단위로 돌면서 앰프로 나오던 바로 그 노래라 추억이 아련해 듣고 또 듣습니다.
옛추억의 노래를 이아침에 들어보게되네요 맑은음성이 이노래를 더 돋보이게하네요 처녀시절이노래 정말 좋아했고 잘따라부르기도 했는데 이가수님이 돌아가셔구나 노래 너무잘하셔는데 아쉽네요 이노래들으니 옛날생각이나 눈물도 납니다 아련한 그시절 옛추억들이 주마등같이 지나가네요 고인이되신 가수님 명복을 빌게습니다 좋은 노래 남기시고가셔네요
71년인가요 최무룡 남정임 주연 영화제목 오늘의우정 이영화는 당시 힛트는 없지만 마지막장면이 쓸쓸하게 철길을걷는 남정임씨의 아픔에 기억속에 지금도 추억의영화로 추천하고싶습니다 남정희씨는 남정임씨와 분위기가일치성있는것,,,,, 가끔 새벽길들어요 그 노래 멜로디는 환상입니다
50년전 고향인 부여 홍산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슬픈 사연이 담긴 영화였는데 길가 양쪽으로 꽃잎이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장면이 퍽 인상적이던 영화였지요 처음엔 이미자님인가 싶었는데 아니더군요 이미자 님과는 다른 독특한 뉴앙스 때문에 그후 남정희님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정한이 깊이 서려있고 애절함이 인상적인 남정희님은 가셨지만 꽃잎이 함박눈처럼 흩날리는 애잔한 그리움의 정서로 울든,님의 노래들은 님을 사모하는 팬들의 가슴속에 언제까지고 남아있을것입니다.
수십 번을 듣고 나서야 아~~ 이 노래 어릴 때 -아직 유행가란 것도 잘 모를 때- 길 가다가 들리던 그 노래였었구나 했습니다.
아련한 어릴 적 추억이 .......
들을수록 애절한 노래
새 벽 길~~남정희씨 노래는 너무나 애달프고
마음을 아련하게 합니다!!..이토록 처절하도록
아픈 가슴으로 찾아오는 목소리에 빠졌어요!!
남정희님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애잔한 노래입니다 🎉🎉🎉❤
너무나좋은명곡
남정희노래애달픈노래입니다/일찍이 ㆍ젊은 시절에...서거하여답니다...매일ㆍ가끔...듣곤합니다.../,....슬픈 노래이고요
대한민국 최고의 여가수라 불러주고 싶어요..감정이 묻어오는 이런 매력적인 은쟁반에 옥구슬 굴리는 목소리는 남정희님 오직 오직 그대 뿐이라오..
이 사람을 왜 그리도 빨리 데려갔나요.세상 너무나도 무정하고 야속하고 미워요.
정희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늦었지만 부디 영면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동감입니다
내평생 애창곡 ...가수님 의 애절한 노래는 언제나 듣는이의 흉금을 울리지요....먼저간 그리운 이 들의 얼굴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구요....못 이룬 내꿈들이 문밖을 서성 이죠....
새벽길. 남정희의. 노래가. 가슴을칩니다. 아까운. 님의 명복을 빌면서ᆢ
제나이 78 세 22 23살이쯤에 대방동해군본부앞을 해군아저씨하고 눈이오는날걷고있는데 이노래가 흘러나와서 잊혀지지안습니다 그리워불러봅니다
남정희 새벽길 이때 이팔청춘인줄 모르고 어언
칠십 이노래 들으면 웬지 가슴이아파요 .
어쩌다 한번씩 들을 때마다 가슴져려 오고 맨붕으로 만드는 마럭으로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하네요.
삼가 남정희님의 명복을 빕니다!
남정희의 새벽길...
남쪽 섬마을 해안초소에서 근무할 때...
마을 아가씨 중에 이 노래를 너무
잘 하는 분이 계셨죠.
참 이쁘기도 하였구요~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남정희와 남정임은 같은해에 두분다돌아가셨다고 하는데 두분의운명이 어찌그렇게 기구하고 가슴짠할까요 부디두분 천상에서못다한꿈 다이루시고 극락왕생 기원드립니다~~~
자매임???
자매 아닙니다
딴 사람들입니다.
암으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새벽길에 여주인공 남정임 주제곡부른 남정희.
새벽길 노래를 듣어면 친구가생각나네요 넘감사합니다
새벽길노래는 가사와 멜로디에서 언제들어도 애잔하고 가슴짠한 노래임에 명곡으로 인정합니다~~~
공감합니다
가슴이.,,,,..
맞습니다
55년전에 ㅡ세월이 ㆍ
동감 ㆍ공감 입니다
공감하고 좋네요.
노래가 들을수록 참 좋습니다 좋은노래 오늘도 잘고 갑니다 ❤
70년도에 신물보았는데 정말로 예뻐어요
이십대 부터 듣던 새벽길 칠십대인 지금도 애창곡으로 향수에 젖어드네요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ㅣ4
내나이14살때 즐겨듣던 이노래
70대에 들으니 가슴뭉클한
그목소리 악직도 가슴이ᆢ 좋은 곳에 가혔죠 ?
향수 에 젖어 눈시울 뜨거워지는 새벽길 님에 마음 같은 마음 감사합니다
👍👍👍👍👍
참 ! 일찍이 ~~:
인재여서 ? 천사여서 ?
천상의 목소리 좀더. 많은 명곡을 남길수 있는. 남정희가수님 아쉬운 ..가슴먹먹하게. 하는. 목소리 와 가사 잘듣고 있읍니다
화천 7사단 배속 후에 77년도 첫휴가 나올 때 춘천행 시외버스에서 눈물 훌리며 들었던 새벽길. 아직도 기억에 남고 이 노래 들을 때마다 20대의 아련한 추억이 떠 오릅니다.
반가워요 . 저도 7사단 5연대에서 제대. 비슷한 시기 입니다. 저는 79년 10월 26일 제대했ㅅ.ㅂ니다.
나하고 비슷한 시기에 근무했네요! 76년 입대해서, 대성산 304 OP에 근무하다가 77년 첫 휴가를 화천버스터미널에서 서울 가는 버스를 타고 느꼈던 감정이 새삼 느껴지네요!
이런! 애절한 감정과 음성, 하루에 100번을 들어도... 일찍 하늘에 별이 되어, 가슴이 아푸네요..부듸 아푸지 말고 편안히 영면 하십시요..
화천 ᆢ 고생많았습니다
저도7사단5연대1대대3중대1소대 근무 76년 신읍리 난초op77년 주파리 안에83근무 78년 마현리에서 11월18일 제대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가 가슴속에 와닿네요 감사드립니다 💜
고 남정희님은 작곡가이호섭 박사님이 이미자선생님 목소리 뒤를 이을 인재라 평가하셨는데 요절하셨다니 안타깝네요. 님은 가셨어도 노래는 영원히 남았네요. 옛날 시골 70년대 야간 가설극장에 공연전에 마을단위로 돌면서 앰프로 나오던 바로 그 노래라 추억이 아련해 듣고 또 듣습니다.
옛 고향생각 애절합니다.
가슴아픈 그녀의 온연한 일상의 잔상들이 저의 머릿속을 아프게 하네요
암울햇든 시절에 힘겨웟을 그녀의 마음을 이 노래를 들으며 텅빈 수수깡같은 허허로운 맘을 못내 달래어봅니다.😊
옛추억의 노래를 이아침에 들어보게되네요
맑은음성이 이노래를 더 돋보이게하네요
처녀시절이노래 정말 좋아했고 잘따라부르기도 했는데 이가수님이 돌아가셔구나
노래 너무잘하셔는데 아쉽네요
이노래들으니 옛날생각이나 눈물도 납니다 아련한 그시절 옛추억들이 주마등같이 지나가네요 고인이되신 가수님 명복을 빌게습니다 좋은 노래 남기시고가셔네요
새벽길 노래가 너무나 좋아요 오래 들을수록 마음이 차분해짐니다
엄청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노래만 들어도
이노래만 불러도 괜시리
눈물이
남정희님 너무 아까우신 분
살아계심 얼마나좋을까요
노래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시끄러운 세상 조심들 하세요
창으로 오래전노래 듣게되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절은 시절 많이블렀네요? 70이넘어도 가사다외웁니다
남정희 가수님을 알게된 것이 얼마전 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분같은 가수가 있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의 최고여자 가수입니다 목소리도 가장 좋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정희 가수님 실제얼굴을 보지못하여 너무나 아쉽습니다
50년전정말애창하던곡인데요 이렇게지금들으니가슴이울컥합니다새벽길참오랫만입니다 남정희씨근황은요너무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미인박명이라고 29세에 하늘나라로 가셨답니다.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곡인데
@이봉환님 남정희님노래를아시나보네요어머님께서좋아하셨던곡이라하시니너무반갑습니다그옛날참많이따라불렀던곡이었네요~그렇게일찍요절하셨다니참가슴이아픔니다감사합니다~~건행하세요
봄날 벚꽃이 날리면나도모르게흥얼거리리며불러보는새벽길노래추억을떠올리며많이부르던새벽길잘듣고불러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 에선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길~~~
너무나도조은노래
너무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처녀때 부르던노래 가수가 누군지도몰랐는데 젊은나이에 하늘에 별이되셧네요~ 음색도 곱고 이미자씨 버금가네요~엊그제같은데? 벌써황혼 !젊은날이그립네요
가사를 들으니 눈물나네요
내 어릴적 좋아하던 노래인데
나도 어릴적 가수되고싶어
흥얼거릴때가 있었는데~~
전주만 들어도 55년전 그때가 생생히 생각나네요
왕복50리길 등굣길 질러(지름길)가려고이른새벽 논두렁으로가다보면 새벽골안개 자욱한그길~~새벽길노래가 스처가네요
눈물나는노래입니다 영화도슬프고 가수의 삶도 애달픈•••••!
그러네요 이노래들으면 지금은 안계신 엿날 이웃분들 생각도나고
이루지못한 첫사랑도 그립고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어디론가 막 가고싶고 그러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옛 추억이 생각나서 가슴 아픕니다
사십년이넘어도
정말또듣고또듣고싶은노래
너무나애절한노래잘듣고갑니다
아련한 옛 추억을 떠 올리는 세벽길 시대는 변해도 가슴을 울리는군요.
저 어릴적에는 라듸오소리에 노래따라햇죠 부친이술만드시면 새벽길을 애절하게 하시고듣고잇다 어릴적에배웟슈
듣고 싶은 목소리 다시 듣고 싶어요
이렇게 애절한 목소리
처녀시절 나의애창곡 슬프고도 애절한 그의목소리 매일듣고듣고 슬픔도자아냈던 노래 가슴속깊이새기면서 들었던노래 이제들어보니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추억의그노래를 감사합니다
그립고 그리운 그시절 그사람 아 하고 소리 처도 메아리도 없구나 이노래 잘도 부르던 너 오십년이훌쩍
나에애창곡 새벽길 요즘내가제일좋아하는 송가인님 남정희님에 새벽길 꼭한번불러주시면소원입니다 부탁합니다 송가인님 혹이글보신다면요
그냥 오리지널이 더좋아요..무슨송가인 입니까..
맞습니다 ㆍ원곡이 좋습니다 ㆍ송ᆢ 그목소리는 ㆍ아닌거 같은데요 ㆍ
송가인 지겨워요
님은떠나도 새벽길은 영원하네요 그립씁니다.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새벽길 불러주세요~~~~
어디서 요런음정 요런감정 요런 애절함이 담긴 노래가 있슬수 있는건지요? 특히 점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신 정희님 노래고 정희님 목소리 라 그런가 봐요~~생각할 수록 참으로 우리나라 가요계의 큰손실 이구나 생각됩니다~~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71년인가요 최무룡 남정임 주연 영화제목 오늘의우정 이영화는 당시 힛트는 없지만 마지막장면이 쓸쓸하게 철길을걷는 남정임씨의 아픔에 기억속에 지금도 추억의영화로 추천하고싶습니다 남정희씨는 남정임씨와 분위기가일치성있는것,,,,, 가끔 새벽길들어요 그 노래 멜로디는 환상입니다
@@user-rq3jt8xc5l 지금도 아쉬운 점은 남 정희님 사진을 흑백사진 이라도 볼수가 없따는 것입니다! 제가 못찻는 건지요?
감사합니다
젊디나 젊는 나이에 이런감성
애절함 음정 이넌 순수함이
묻어나는 노래가 사연을 다 담고잏는것같아요
악착스럽고 억척스러운
사람이 대체적으로 명이 더긴것같아요💯
@@코스머스-p2z ㄷ
십대때. 즐겨부르던. 많이불렀는데. 세월이흘러. 칠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듣는노래가. 가슴이아려오네요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
가슴이 먹먹하도록 애절한 노래에
멀리 있는 그리운 내님 더욱 그리워..
옛날 생각이 새룍 새록 나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시절 그립네요
안개짙은 ㅡㅡ새벽길ㅡ
노래 좋읍니다ㆍ
최고의 노랫말에 기막힌 음색에 절로 옛날의 정들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이렇게도 아름다운 가삿말도 너무도 감동스럽군요. 감사합니다.
참의로 오랜 만에 들어보는 노랜데도 요즘신곡 처럼들리내요 잘들었슴니다 그립슴니다
참목소리어쩜 이렇게매력적인지 계속해서 다시 들어도 마음아련해지네요 정말 하늘로 가셨다니 너무 아깝네요 귀한자료 고맙씀니다💝💕
너무너무 조은노래임니다
듣고 또 듣고 울고십어요.~~~
이노래 너무너무 좋와하는 노래입니다.
나의 애창곡입니다
들을수록 또 듣고싶어지네요?
30년전 안개낀 새벽길을 홀로걸었던 기억이 이제는 그곳 오솔길은개발로 흔적도없이 사라졌지만 그때추억만이 남아있네~^^
매일가치하루에한번은꼭불러봄니다노래가무척경케하고조아요
그때그시절 흰눈이펑펑 내리던날친구들과 함께. 그친구들은 지금 어디에 새벽길을촣아 하시는 댓글인들 모두사랑합니다
아내가 이 노래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지난해에 아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원가수의 애절한 노래가 가슴에 아프게 맺히네요!
참으로 안쓰럽군요. 상처하셨다니^^ 우리 어머니도 상당히 좋아하신 노래인데ㅠㅠ 명복을 빕니다.
@@이봉환-y9g 감사합니다.
용기를갖고 굳건히 살아가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Sorry 😢🙏🏻🌹🌹🌹
그옛날 새벽길 영화가생각나네요.고은아씨가 주연이엇지요.어느세 반백년이넘었네요.추억이그립네요.👍👍👍
옛날노래 아쉬움만남기고
생을마감하고 떠나셔지요
정말 아까운 가수님
천재의 목소리 새벽길 노래
넘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구시대의 최고가수 님정희.국악인 안향련.배우 남정임.정말 보고싶습니다.부디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셔요.
젊은날을 같이했던 기억 아련히 떠오르는데 이젠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됐네요.
다시생각나게하는 추억의
새벽길 참말로감명깊은
남정희 새벽길 오래간만의
들어본 새벽길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되세요~^^
옛 향수에 푹 빠지게됩니다
넘~감사합니다
국민학교 시절에 들었던 노래입니다. 노래를 애절하게 잘부르네요.
나도.칠십이넘어도.그때그시절.새벽길노래.정말.좋아했었는데.그시절이.그립습니다.
작곡가선생님께서발굴한가수라들었는데가시고나서매우슬퍼했다고들었답니다 아주오래된옛날이되어가네요참세월이무상하네요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목소리 님은 가셧어도 노래만 남아 우리에 맘속을 더욱 울리는 노래 새벽길 참 애절합니다 부디 좋은곳에 별처럼 빛나소서
제가이십대초반에이노래가나왔을거에요너무노래가좋아서즐겨부르습니다지금들어보니옛날생각이새록새록납니다가수님께서목소리가너무좋아서나이가틀어서도종종생각이나서유터브를보면서이노래가나와서얼마나반가원지몰라요유터브에올리주신관,계자님게감사드립니다
옛날 추억 슬퍼요.~~~~
이 노래를 20대 초반(1960년대 후반)에 듣고서 아주좋아 했었는데, 무심한 세월이 어느덧 50년을 넘었구나. 좋은 노래 올려주신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제일좋아하는노래가 유트브에있었는지 몰랐네요 헌데이가수가요절했다는소식 깜짝놀랬어요 과거이영화보면서 노래에매료됐었는데 내가슴에 1위곡였었는데 지금도1위입니다 참가슴에와닿는노래입니다
맑은 음성 넘 질 부르시네요 간드러진 창법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듣는 새벽길 또 한번의 뭉클함을..,
천재들의 단명이 아쉬울 뿐 입니다.
❤남정희님❤
언제나 항상 늘 행복하세요.
🎼🎶🎶🎵🎵🎶🎶🎼
새벽길 그시절로 60년대로 잊고살았는데 아런하게 흘러가는 축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아름다운 목소리 애절하게 참예쁘게도 잘부르네요
고남정희 가수님이 생존했으면 이미자 가수님과 쌍벽을 이루어 대한민국의 가요계가 큰 발전이 있었을 것인데, 참 아타깝습니다. 천재가수가 너무나도 빨리 세상을 떠나 너무 서글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노래 저도 참 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엔 남수련가수가
버금가는 노래를 합니다.
들을때마다
너무애절한노래
어찌이리노래를
사람의 심금을
울리게 잘부르는지
정말 너무 아까운 가수가 일찍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언터깝기 그지 없네요
고 남정희님 그리울 때마다 들으렵니다
남정희 님은 가고 없어도 노래는 영원토록 남는것~ 가슴을 파고드는 애절한 목소리 이 노래만 들으면 자꾸만 눈물이 나올려고한다~ 흑흑::::::::::
옛날 생각에 눈물 나네요~그 여인은 어디 있을까~그립습니다~~^^^^
아픈 마음을 잘 표현한 노래 같습니다 ~🎶🎵
#새벽길 정말 오랜만에 듣고 감동했어요 내가 늘 부르던 그시절 그노래 행복입니다 다시듣고 또듣고 갑니다 그리운친구들 아름다워던 나에 젊음시절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멋진 명곡에다 아름답기 그지없는 선희님의 영상편집 실력에 감동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
어릴적 듣던 남정희님의 아름다운 목소리 다시 들으니 옛생각이 납니다
아련한 추억에 젖어 같이 따라 흥얼거려 봅니다~~~
아까운 목소리의
소유자 애석하게도
유명을 달리하여가슴이 짠합니다
애절함이 서려있는 가요 같습니다 남정희 님은 가셨지만 늘 우리들의 귓가에 멤돌게 합니다
그래서인지 자주 자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고때 새벽길 노래 부르는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노래부르든 친구들도 보고싶네요
남정희 새벽길 , 50여년전 즐겨 들었지요. 아득히 먼 그때
손에들고다니던 일제 꼬마전축으로.
아주어린 옛날
울아버지 술 드시고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골목길에 이노래 들려 오면
아~오늘 울 아부지
술 드셨군 생각 했죠
칭구 좋아하고 노래 좋아하시던 울 아버지
61년 사시고 떠나셨죠
백세 인생 요즘 비함 너무 빨리가셨죠
보고싶어요 울 아버지
외딸이라 무한 사랑 주셨는데요...
새벽길 눈물나요. 명곡입니다 어려서 듣던 노래 옛날이 그립고 남정희가수님 20대 알았는데 세월이 참 빠르게 흑 갔네요. 고 남정희가수님 보고싶습니다...
50년전 고향인 부여 홍산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슬픈 사연이 담긴 영화였는데 길가 양쪽으로 꽃잎이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장면이 퍽 인상적이던 영화였지요 처음엔 이미자님인가 싶었는데 아니더군요 이미자 님과는 다른 독특한 뉴앙스 때문에 그후 남정희님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정한이 깊이 서려있고 애절함이 인상적인
남정희님은 가셨지만 꽃잎이 함박눈처럼 흩날리는 애잔한 그리움의 정서로 울든,님의 노래들은 님을 사모하는 팬들의 가슴속에 언제까지고 남아있을것입니다.
부여 홍산?
반가워요
전 부여 석성인데 진짜반갑네요
ㅋㅋ난 옥산 가덕리 인디,
@@이규복-r7f 고향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jaejunkim2921객지에선 충정도분만 만나도 반가운데 같은 부여분 만나니 고향
더욱 그립습니다.건강하세요
동향분들뵈니반갑습니다-
^&^
쓸쓸하고 외로운 새벽길. 슬픔의 노래만 세월의 무상함과 덧없음을 남겨두고 하나둘씩 사라지는 황혼의 칠십이 서글프네요
참행복해요 ㅡ이노래을 ㆍ드게 ㆍ해주신 ㆍ신께ㆍ감사드립니다~♡~
어린시절 생각하면서 듣고 그리고 넘 좋아한답니다.
애창곡 ~~ㅎㅎㅎ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어렸을때.이태원태평극장에서새벽길영화본기억이나네요.잘들었읍니다!
이태원 태평극장 ㅋ 제가그동네살아서 잘압니다 ㆍ한남 국민학교를 디녔는데 ᆢ반갑내요 ㆍ
@@문영환-c3i 이태원국민학교겠네요?
세윌이 많이 흘렀구나 흐릿한기억속에 청아한 음정 니의 노래를 처음접했든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50 년이 훌쩍넘었군요 내나이 올해 일흔 인생의 황혼기에 다시 들으니 감회가
남정희. 학창시절에
많이 읍조렸던 새벽길
다시 옛 시절로 돌아가서
다시 듣고보니 그때가
희미하게 아련 거리내요
창법이 이미자님하고 너무 흡사합니다 듣기가 너무 편하고 울림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인근원작 새벽길을 영화화한 노랜데 참 오랫만에 들어보내요. 작곡가인 백영호,출연진인 신성일, 남정임, 노래부르신 남정희 씨 이젠 모두가 다 고인이 되셨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신성일님은 경북영천에 잠들에계심~^^
가슴을 녹이는데.~~~슬프다.♡♡♡♡
너무정겨운 노래 지난세월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