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님 저는 초등학교 때 혜진님이 헤이지니가 아닌 다른 캐릭터 였을때부터 혜진님을 좋아했어요, 어린시절의 한 부분을 헤이지니를 보면서 즐거웠다면 이제는 강혜진이라는 사람의 존재를 워너비로 삼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어릴때는 늘 밝고 즐겁고 친구가 많은 지니가 참 좋았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혜진이라는 사람을 알게되면서 많은아이들에게 저만큼의 에너지를 전달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저렇게 많은 일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않는 혜진님이 너무 멋있고 빛나보여요, 많이 힘드시긴 하겠지만 혜진님 옆에는 힘들어도 혜진님을 보며 꿈꾸고 웃고있는 사람들, 혜진님이 아파도 옆에서 걱정하고 위로해줄 사람들이 많다는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초등학생 끝물에 캐리언니로 언니를 접하게되었는데 어느새 저도 21살이네용ㅎㅎ 정말 수없이 열심히 달려오신 언니를 존경해요 정말 멋진 일들을 해오신것같아요 솔직히 성인으로써 어린이들에 맞춰서 역할극 해주고 하는게 어느면으로나 힘이 안들 수 가 없을것 같은데 그럼에도 혐오 컨텐츠가 넘쳐나는 유튜브에서 어린이들에게 동심과 즐거움을 선사해주는건 누구나 못하는 일이죠☺️ 우리가 다커서도 슈가슈가룬, 아따맘마 등을 추억하는것과 같이 언니를 보고 자란 어린이들도 언니를 보고 즐거워했던 기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거에요❤️
이번 컨텐츠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 그동안 헤이지니로서 혜진님으로서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저희한테 간접적으로 알려주신 것 같아서 가끔은 혜진님 옆에가서 포근히 안아주면서 위로해주고 싶기도 했고 웃기도했고 내 가치관을 수정하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었어요 혜이지니로서 혜진님으로서의 속마음을 진심되게 말씀해 주셔 감사합니다 혜진님은 사람자체로서 너무 의미있고 감사하고 사랑받아야할 존재 같아요 오늘 연기 너무 쩔었고 이 주제 좋은 것 같아요!!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
번아웃이 온 시점에서 언니 영상을 보며 여러 생각을 하게되요. 너무나 바쁘고 지치지만, 긍정적으로 걸어나가는 언니을 보면 저도 조금은 기력이 생기는것같아요.. .! 발을 질질 끌더라도 한걸음 내딛을수 있는 내일이 되자고 제 자신에게 다독여 봅니다 헤이지니도, 강혜진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내일도 화이팅!
생각해보면 34살의 혜진이는 그 자리까지 정말 힘든데 그 속에서 지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ㅠㅠ 진짜 34살인데 그 자리까지 가신거 정말로 대단한것 같아요 헤이지니가 혜지니인것도 처음 알았어요 해이지니는 제 롤모델이에요 혜진이라는 사람이 정말 아프지말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죽어야 끝난다는 말이너무 슬퍼요 가끔은 나만의 취미를 즐기고 푹 쉬고 애너지 충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헤이지니 하고싶은거 다 해라 해..!!
진짜 혜진님이 존경스러운게 내가 유치원때 초딩때는 캐리를 하며 또 조금 커서는 헤이지니로 남아서 꾸준히 일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하고 지금도 두개의 캐릭터로 살고 있는건데 일단 그 두 삶을 유지하는거 자체가 대단한거 같아요 저의 인생을 동심을 지켜주셔 감사해요 *우리엄마의 통장은 지켜주지 못하셨지만..
언니 나 진짜 6년?전부터 캐리일때부터 봤던 사람이야☺️오늘 영상 진짜 너무 울컥?해하면서 봤어 언니 예전에 캐리 그만뒀을때 나 진짜 2일동안 울고 우울해했어..그 이후로도 캐리는 안봤다는..ㅎ근데 언니가 헤이지니도하고 이런 브이로그계정도 보는게 어색하기도 하지만 언니를 볼수있다는게 좋아 나는 헤이지니랑 강혜진둘다 좋은데 언니 좀 쉈으면 좋겠어ㅠㅜ언니 잘쉬고!!잘먹고!!롱런하자 나 언니 늙을때까지 볼거니까 몸 잘챙겨..😭😭언니 너무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게
영상 보며 힘드신가보다 생각했어요 저도 항상 긍정적으로 살고자하고 여행을 돈쓰기의 최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사람인데 주기적으로 보상 차원에서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짧게라도 꼭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강혜진님과 결이 비슷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우와!! 굉장히 신박한 컨텐츠인데요?! 썸네일 만으로도 설레네요 ㅎㅎ 그리고 이번 영상을 통해서 언니가 어떤 고민들을 하시는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계기도 되어 너무 기뻐요!! 이런거를 하면 왠지 더 소통하고, 가까워진 느낌이 있거든요! 헤이지니인 언니의 캐릭터와 우리와 같은 사람인 강혜진 언니 모두 너무 좋아하고 매력이 다양하니 항상 어디서든 지금처럼만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영상들을 가끔씩 예전 영상들을 찾아보기도 했는데 내가 6~7살때 봤던 헤이지니님을 사촌동생이 6살이 되서 부터 보는게 가장 인상깊기도 하고 그때 그 시절 제가 생각 나면서 헤이지니님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근데 이걸 보고 나니 헤이지니와 혜진님의 얘기를 들어보니 마음 한편이 뭉클해 지네요..
전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언니를 헤이지니가 아닌 다른 존재로(?)? 활동하고 계셨을때부터 시청하고 응원하는 16살인… 중학생입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제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의 원동력이 되어준 영상 같아요.! 언니가 참 멋지고 대견하시고 본 받고 싶은 존재이신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행복한 날이 더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오래전부터 봐왔던 학생입니다!! 헤이지니님 키즈채널은 이제 제 동생이 보고있지만..ㅋㅋ 저는 이런 강혜진님에 본심, 진심어린 모습, 언제나 행복한 헤이지니가 아닌 좀 더 입체적인 강혜진님이 지금은 더 좋네요ㅎㅎㅎ 예전에 결혼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을떼도 너무 놀랐고 축하드린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다 잘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캐리하실때부터 봤는데 장녀로써 빛같은 존제였어요 동생들이 징징대고 정신없게 할 때 조옹히 시키는 방법 중 하나가 혜진님 영상 보여주는 거였어요. 저도 항상 보면서 어디서 저런 에너지랑 빛이 쏟아져 나오는 걸까 하면서 되게 존경스러웠어요, 고1이 되는 지금까지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그만큼 되게 열심히 하시고 계시니까 저도 혜진님 영상 보면서 나도 크면 저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주는 존제로 자라야지 하고 항상 다짐힙니다. 토토랑 충충이님이랑 같이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언니!!!!! 고3 생활이 힘들 때 가끔 언니 영상이라던가 브이로그를 봐요. 내가 많이 힘들 때 놀고 싶을 때 언니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걸 봐요. 그럼 대리만족 ㅋㅋ? 먹방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언니가 장난감 가지고 노는 영상이라던가 브이로그라던가 고3인 저에게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순간이다 보니 언니가 너무 부러워요. 때론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언니가 너무 멋있어요!!!!! 사랑해요 언니……전 언니처럼 멋진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길 바라요. 진짜 열심히 살게요. 뮤지컬도 정말 너무 힘들 때!! 보러 갈게요 아기들 사이에서 다 큰 고등학생이 있다? 그거 저일 거예요 ㅋㅋㅋㅋ 언니 사랑해요😍 제 최애영상이에여😍
예전에 캐리 1세대로 있을 때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헤이지니도 보고 이것저것 보니까 벌써 22년이네요 매일매일 잘보고 있어요ㅠㅠ 실제로 어릴때는 재밌겠다..재밌다로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생각히 달라요 아직은 성인이 아니지만 어렸을때 보던유튜버다 잊었지만 헤이지니만은 잊지않은거 보니까 어렸을때 제 꿈이셨나봐요 성인 되서도 다시 이 댓글창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거 영상 혜진님과 헤이지니님에 대해서 알수 있었어요 매일매일 화이팅!
아이 덕분에 요즘 지니님을 많이 보는데 처음에 캐리언니 하실때랑 지금 하실때랑 느낀건 어린이에게 맞춰 역활극 하시기 참 힘드실텐데... 뭔가 느낌이 진짜 어린이라서 즐거워서 하시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어른이란걸 알고 봐도 정말 그렇게 보여서 저도 몰입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사실 그게 정말 힘든 일일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있어 다른 분들보다 뛰어나신거 같고, 사실 목소리나 말투까지도 캐리언니때랑 다르신게 많은 연구를 통해 결과물로 나오는것 같아서 정말 존경스러웠어요~ 최근에 출산도 하셨던데 육아와 병행하시려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돌아와주시길 딸과 함께 여러 영상 보며 기다리고 있어요^^ (사실 유튜브로 보느라고 요즘꺼 맞춰 보지 않았어서 이미 돌아오셨을지도요... 계속 찾아보고 있으니 힘내세요!!)
엄청엄청 예전부터 한.. 15년도? 16년도부터 친구가 보길래 저도 종종.. 친구 따라서 혜진님 영상 본 적이 잏앟는데...... 아직까지도 유튜브 활동하고 계시는 거 보면 되게 신기하고 기분 좋아요 약간.. 제 초등학교 생활의 6분의 2를 차지하신 분이기도 해서.... 언제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여 종종 방송에서 혜진님 볼 때마다 좋아여 파이팅!!
우울증이 엄청 심하게 걸린 학생인데 지니님 볼 때마다 모든 면에서 부럽고 본받고 싶었어요 지니님처럼 모든 일에서 행복하고 웃고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뭔가 많이 깨닫게 된 거 같아요 지니님 영상을 보면 이유 모르게 뭔가가 치유되는 느낌이여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유튜버예요
정말 어렸을때 지니님과 강이님이 하는 콘서트에 가본적 있어요. 콘서트가 끝난 후 지니님과 강이님이 무대 밑으로 내려와서 오신 분들의 손을 잡아주는 타임이 있었는데, 저는 자리가 중간쪽에 있어서 지니님께 손이 안 닿였어요. 그때 지니님이 그 비좁은 의자 사이에 최대한 들어오셔서 제 손을 잡아주셨던게 아직까지 기억이 나요. 너무 어렸을때라 콘서트 내용도 기억이 안 나는데, 이상하게 그때 그 장면은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제 손을 잡아주셨던 그 온기가 아직까지도 생생해요😁 저에게 지니님이란..나의 어린 시절을 함께한 친구같은 분이세요!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헤이지니가 케리였나?그때부터 봤는데 지금입장으로 봤을때 좀 크게 감동받은듯..어릴때 헤이지니든 케리든 진짜 재밌게봤는데 내가 성장하면서 잠깐 눈땔동안 이렇게 멋진사람으로 성장할줄은 몰랐고 헤이지니때부터 웃고 재밌고 즐겁게봤었고 늘 응원했고 11:07 여기부분보니까 그당시에는 키즈에 집중해서 진짜 재밌게보고 별생각 안했었는데 이런식으로 현실적인 면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약간 이해가 가기도함..
중2 여학생입니다. 폰도 생기기 전 유딩 때 캐리를 보고, 웃고, 기다리고 초등학생 때는 폰이 생기고 헤이지니를 보며 어 그 분이다! 하면서 또 웃고.. 오랜만에 또 찾아서 보게 되니 혜진님께 이입을 많이 하게 되네요.어느새 성장을 해 가면서 헤이지니를 자주 보진 않지만 가끔 검색해서 추억을 떠올려요. 혜진 님 덕분에 어린 시절 일부를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초1 일때 캐리님으로 헤이지니님을 알게되어 친구들과 뮤지컬에 갔었어요! 심지어 전광판에도 제가 잡혀서 잊을 수 없는 기억이였어요 전광판에 잡힌 저한테 질문을 하셨는데 함성소리에 섞여 들리지도 않았어요 그냥 신나서 방방 뛰었죠..ㅋㅋㅋㅋ 끝나고 택시타고 집가다가 교통사고가 났어요 큰 사고는 아니였고 뒤에서 타고있는택시를 들이받아서 앞쪽으로 몸이 슉 쏠려서 머리를 운전석 뒤에 세게 부딪혔어요 그래도 울지 않았어요! 가는 내내 전광판에 잡힌 나에게 말하는 혜진님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거든요. 그랬던게 벌써 지나서 저는 중1이 되었답니다! 알고리즘덕분에 옛날 회상도 하고 좋네요! 아직 중1 애기지만 열심히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린 저에게 너무나 좋은 기억 심어주신 혜진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정말
캐리부터 헤이지니까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봤는데 벌써 학창시절에 마지막인 고등학생이네요..ㅋㅋ 지금은 헤이지니가 아닌 혜진님의 채널을 즐겨보고 있는데 혜진님의 채널은 혜진님의 모든것, 헤이지니였을때가 아니라 진짜 혜진님의 모든것을 볼수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와 대박 인격이 두개시네요 한명은 아이지니고 한명은 성인예진님이네요 이렇게 영상으로 보지만 캐릭터 연기하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으실거 같아요... 저는 헤이지니캐릭터처럼 비타민같은 텐션뿜뿜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생각을 해요 ㅠㅠ 저는 한명은 집에 혼자있을때만 밝고관종끼 있고 한명은 내성적이고 어둡고 칙칙한 캐릭터랍니다 그래서 주변에 인기가 없어요 ㅎㅎ 끝으로 할말이 있다면 헤이지니님에게도 제발 좀 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
언니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봤는데 벌써 저도 중2가 됐네여.. 다른 캐릭터일때도 그렇고 지금 캐릭터도 그렇고 언니를 볼때면 되게 열심히 살고 계시고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구나라는게 느껴져서 저도 열심히 살게 되는거 같아요 어렸을땐 언니만 보면서 자라온거 같은데 제 어렸을때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년전 영상이 왜 떴징?혜진님 좋아하는거 어케 알구 ㅋㅋㅋ울애기 3살인데 헤이지니 영상 너무 좋아해요 저도 가끔 같이 보다보니 팬이 됐어용 혜진님 방송보면 에너지를 받는다고 할까요?저는 평소에 리액션크고 밖에서 에너지나눠주는 E타입이라서 집에오면 피곤해하는 스타일이거든요 ㅜ혜진님 영상만 보면 힘받습니다 ㅎㅎ
전 어렸을 때 초3?4? 그때부터 캐리와 장난감친구들을 보다가 헤이지니를 봤다가 어느새 혜진쓰로 새로 채널을 여신 혜진님을 꾸준히 봐왔는데요!! 근데 막상 제가 댓글 다는 걸 잘 못해서 처음다네요.. 하고싶었던말.. 지금까지 달려와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그간 했던 것들이 혜진님의 빛이 되어줄거에요! 제 유년시절을 아름답게 가꿔주고 행복하게 바른 길로 유도해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 감사했어요 캐리 헤이지니 모두.. 혜진쓰님도! 너무! 사랑해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해줘요
헤이지님 혜진님 저는 유치원때 부터 초등학생5학년때까지보고있어요 어린이들의힘이되고 또 위대한 크리에이터는 역시 헤이지니님하고 혜진님인거같아요 저는 정말 헤이지님 혜진님 두분다 정말로 감사합니다♡♡저는 중학생이 되서도 대학생이 되서도 헤이지님 혜진님 항상 잊지않겠습니다 우리모두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정말정말로 감사합니다!!♡♡
헤이지니 세대도 아니고 헤이지니가 아닌 혜진님도 처음 봤는데(사실 본명도 이번에 처음 안..) 저한텐 그냥 '유명한 키즈유튜버'였던 게 하나의 사람으로 확 느껴지면서 정말 멋있으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혜진' 본인으로서 있는 모습도 편해 보이셔서 보는 저까지 편안해지는 느낌?
성인구독자로써 혜진의 입장에서 감정이입해서 보게 되서 뭉쿨한 영상이네요ㅎㅎㅎ 헤이지니의 지니도 응원하고 혜진님도 항상 응원해요! 하지만 너무 무리는 하지말아요 ㅠㅠㅠㅠ
강혜진 혜진쓰다
‘로서’요💗
ㅆ노
ㅅㄱㅂ4ㄱ
ㆍ
혜진님 저는 초등학교 때 혜진님이 헤이지니가 아닌 다른 캐릭터 였을때부터 혜진님을 좋아했어요, 어린시절의 한 부분을 헤이지니를 보면서 즐거웠다면 이제는 강혜진이라는 사람의 존재를 워너비로 삼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어릴때는 늘 밝고 즐겁고 친구가 많은 지니가 참 좋았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혜진이라는 사람을 알게되면서 많은아이들에게 저만큼의 에너지를 전달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저렇게 많은 일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않는 혜진님이 너무 멋있고 빛나보여요, 많이 힘드시긴 하겠지만 혜진님 옆에는 힘들어도 혜진님을 보며 꿈꾸고 웃고있는 사람들, 혜진님이 아파도 옆에서 걱정하고 위로해줄 사람들이 많다는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민아 106
400
429
448
486 사랑해…?
초등학생 끝물에 캐리언니로 언니를 접하게되었는데 어느새 저도 21살이네용ㅎㅎ 정말 수없이 열심히 달려오신 언니를 존경해요
정말 멋진 일들을 해오신것같아요 솔직히 성인으로써 어린이들에 맞춰서 역할극 해주고 하는게 어느면으로나 힘이 안들 수 가 없을것 같은데 그럼에도 혐오 컨텐츠가 넘쳐나는 유튜브에서 어린이들에게 동심과 즐거움을 선사해주는건 누구나 못하는 일이죠☺️
우리가 다커서도 슈가슈가룬, 아따맘마 등을 추억하는것과 같이 언니를 보고 자란 어린이들도 언니를 보고 즐거워했던 기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거에요❤️
@J e 저도요…
@꼬똥남 저도요 ㅠㅠ
@@hello_wisechild 저도여ㅠㅠ
저는 이제 초등학교 끝물이지만... 어렸을때 항상 헤이지니님 영상만 보고 컸어요! 히힣
저도 초등은아니지만헤이지니가좋아요
지니와 혜진님 이 두 자아를 완벽히 다른 존재로 인지하게끔하고 각각의 개성과 캐릭터를 존중하는 것 같아보여서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그러나 이 둘 다 사람들에게 정말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공통점은 있는듯ㅎㅎ😁
이번 컨텐츠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 그동안 헤이지니로서 혜진님으로서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저희한테 간접적으로 알려주신 것 같아서 가끔은 혜진님 옆에가서 포근히 안아주면서 위로해주고 싶기도 했고 웃기도했고 내 가치관을 수정하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었어요 혜이지니로서 혜진님으로서의 속마음을 진심되게 말씀해 주셔 감사합니다 혜진님은 사람자체로서 너무 의미있고 감사하고 사랑받아야할 존재 같아요 오늘 연기 너무 쩔었고 이 주제 좋은 것 같아요!!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
혜진언니와 지니언니 둘다 같은 언니지만 각각 다른매력으로 둘다 좋네요..❤️
번아웃이 온 시점에서 언니 영상을 보며 여러 생각을 하게되요. 너무나 바쁘고 지치지만, 긍정적으로 걸어나가는 언니을 보면 저도 조금은 기력이 생기는것같아요.. .! 발을 질질 끌더라도 한걸음 내딛을수 있는 내일이 되자고 제 자신에게 다독여 봅니다
헤이지니도, 강혜진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내일도 화이팅!
@@zksmm3360 눈치좀....
생각해보면 34살의 혜진이는 그 자리까지 정말 힘든데 그 속에서 지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ㅠㅠ 진짜 34살인데 그 자리까지 가신거 정말로 대단한것 같아요 헤이지니가 혜지니인것도 처음 알았어요 해이지니는 제 롤모델이에요 혜진이라는 사람이 정말 아프지말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죽어야 끝난다는 말이너무 슬퍼요 가끔은 나만의 취미를 즐기고 푹 쉬고 애너지 충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헤이지니 하고싶은거 다 해라 해..!!
헤이지니는 캐릭터벽지나 어린이가 좋아할것같은 배경인데 혜진이는 풀이 있는 깔끔한 배경이여서 잠깐이나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되네요
진짜 혜진님이 존경스러운게 내가 유치원때 초딩때는 캐리를 하며 또 조금 커서는 헤이지니로 남아서 꾸준히 일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하고 지금도 두개의 캐릭터로 살고 있는건데 일단 그 두 삶을 유지하는거 자체가 대단한거 같아요 저의 인생을 동심을 지켜주셔 감사해요
*우리엄마의 통장은 지켜주지 못하셨지만..
언니 나 진짜 6년?전부터 캐리일때부터 봤던 사람이야☺️오늘 영상 진짜 너무 울컥?해하면서 봤어 언니 예전에 캐리 그만뒀을때 나 진짜 2일동안 울고 우울해했어..그 이후로도 캐리는 안봤다는..ㅎ근데 언니가 헤이지니도하고 이런 브이로그계정도 보는게 어색하기도 하지만 언니를 볼수있다는게 좋아 나는 헤이지니랑 강혜진둘다 좋은데 언니 좀 쉈으면 좋겠어ㅠㅜ언니 잘쉬고!!잘먹고!!롱런하자 나 언니 늙을때까지 볼거니까 몸 잘챙겨..😭😭언니 너무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게
그때 캐리 이뻤는데
@@단옐-b5y 지금도 이뻐요❤❤
@@medshuma 그건 ㅇㅈ이죠
지니일때는 눈에 초점이업성요 …언니 ㅜㅜㅜㅜㅋㅋㅋㅋ
ㅋㅋㅋㅇㅈ
저것이 광기..?
영상 보며 힘드신가보다 생각했어요 저도 항상 긍정적으로 살고자하고 여행을 돈쓰기의 최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사람인데 주기적으로 보상 차원에서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짧게라도 꼭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강혜진님과 결이 비슷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지니는 혜진이의 직업이라는 걸 다시 새겨들음ㅁ 혜진님도 사람이고 어른이라는게 다시 느껴졌어요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
우와!! 굉장히 신박한 컨텐츠인데요?! 썸네일 만으로도 설레네요 ㅎㅎ 그리고 이번 영상을 통해서 언니가 어떤 고민들을 하시는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계기도 되어 너무 기뻐요!!
이런거를 하면 왠지 더 소통하고, 가까워진 느낌이 있거든요! 헤이지니인 언니의 캐릭터와 우리와 같은 사람인 강혜진 언니 모두 너무 좋아하고 매력이 다양하니 항상 어디서든 지금처럼만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언니 힘내요! 헤이지니도 강혜진도 멋져요!
저는 왜 오늘 영상이 이르케 슬플까요,, 흑 눙물고이고갑니다..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지니님 보면서 저도 같이 긍정파워 에너지를 받고 있어요! 이 영상 댓글을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봅니다! 지니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ㅠㅠㅠ 헤이지니도 헤이지니지만 혜진님 그자체가 너무 좋아서 꾸준히 보는데 혜진님에 대해서 더 얘기해주시니 좋아요🥰
와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의 초등학교시절을 담당한 언니.. 캐리와 장난감친구들부터 시작해서 강혜진을 보여주기까지...와 진짜 저의 그때 그 순수했던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서 너무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지금까지 멋지게 달려와줘서 고마워요 진짜😭💗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영상들을 가끔씩 예전 영상들을 찾아보기도 했는데 내가 6~7살때 봤던 헤이지니님을 사촌동생이 6살이 되서 부터 보는게 가장 인상깊기도 하고 그때 그 시절 제가 생각 나면서 헤이지니님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근데 이걸 보고 나니 헤이지니와 혜진님의 얘기를 들어보니 마음 한편이 뭉클해 지네요..
6년전 캐리일때 부터 보던 시청자입니댜...
진짜... 나갔을때 3일동안 울었어여..
진짜..이거 보자마자 울컥했습니다..
지니가 캐리일줄은... 아무튼
캐리도 옛영상 잘보고있고 지니도 잘보고 지니얌 ASMR 잘 듣고
이 채널도 잘보고 있어요!
진짜 다른사람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지니님...혜진님...
언니 쉬어요! 저도 쉬고싶어도 쉬지못하구있지만 자신이 쉬구싶은데도 못쉬는거 너무웃픈거같애요..에휴 언니가 일도하고 맘껏 쉬기도 하면서 힘들지않기를 진심으로 바래용
몇 년 전에 쥬니버에서 캐리로 듣던 이 목소리를 현재 이렇게 듣고 있으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진짜 틈만 나면 볼 정도로 많이 좋아했었는데 벌써 추억이 된... 캐릭터로서의 (구)캐리와 지니 말고 인간 혜진 님을 본 건 처음인 거 같아서 신선하고 뭉클하기도 하네요
전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언니를 헤이지니가 아닌 다른 존재로(?)? 활동하고 계셨을때부터 시청하고 응원하는 16살인… 중학생입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제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의 원동력이 되어준 영상 같아요.! 언니가 참 멋지고 대견하시고 본 받고 싶은 존재이신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행복한 날이 더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대박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진짜 의미있는 영상... 헤이지니의 생각도 혜진님의 생각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평생 응원해요 💕
진짜 어른이구독자로써 영상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ㅋㅋㅋㅋ 계속 아이들을 위해 헤이지니로써도 일하는 CEO 강혜진씨로써도 항상 행복행복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진짜 너무 오래전부터 봐왔던 학생입니다!! 헤이지니님 키즈채널은 이제 제 동생이 보고있지만..ㅋㅋ 저는 이런 강혜진님에 본심, 진심어린 모습, 언제나 행복한 헤이지니가 아닌 좀 더 입체적인 강혜진님이 지금은 더 좋네요ㅎㅎㅎ 예전에 결혼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을떼도 너무 놀랐고 축하드린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다 잘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캐리하실때부터 봤는데 장녀로써 빛같은 존제였어요 동생들이 징징대고 정신없게 할 때 조옹히 시키는 방법 중 하나가 혜진님 영상 보여주는 거였어요. 저도 항상 보면서 어디서 저런 에너지랑 빛이 쏟아져 나오는 걸까 하면서 되게 존경스러웠어요, 고1이 되는 지금까지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그만큼 되게 열심히 하시고 계시니까 저도 혜진님 영상 보면서 나도 크면 저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주는 존제로 자라야지 하고 항상 다짐힙니다. 토토랑 충충이님이랑 같이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죽어야 끝난다는 말이 너무 이해가네요ㅠㅠ 혜진님 곁에는 항상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쉬어가도 괜찮고, 충분히 하고싶은 걸 하셔도 괜찮으પ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결혼 지금이라도 너무 축하드려요 ❤️🥳
언니!!!!! 고3 생활이 힘들 때 가끔 언니 영상이라던가 브이로그를 봐요. 내가 많이 힘들 때 놀고 싶을 때 언니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걸 봐요. 그럼 대리만족 ㅋㅋ? 먹방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언니가 장난감 가지고 노는 영상이라던가 브이로그라던가 고3인 저에게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순간이다 보니 언니가 너무 부러워요. 때론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언니가 너무 멋있어요!!!!! 사랑해요 언니……전 언니처럼 멋진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길 바라요. 진짜 열심히 살게요. 뮤지컬도 정말 너무 힘들 때!! 보러 갈게요 아기들 사이에서 다 큰 고등학생이 있다? 그거 저일 거예요 ㅋㅋㅋㅋ 언니 사랑해요😍 제 최애영상이에여😍
언니 ㅠㅠㅠㅠㅠ
언니 아주아주 오랫동안 보고있어ㅠㅠㅠ
내 유년기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그러니 언니 여유 있게 행복하게 살아줘!!ㅠㅠ
헤이지니 너무 재밌게 보고있서요💖💖 혜진님 너무 이쁘고 많이 웃고 귀여워 나는 너무 좋아!!아주 좋아!!💖💖 두분 에너지가 넘치네^^💖💖
이런 고민이 있으셨군요..! 강혜진 언제나 응원해요
고통스러운 삶도 죽어야 끝난다..
헤이지니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군요.
하루하루의 고통이 언제쯤 끝날까 괴로워하다 이 영상을 보고 잠시나마 위로를 받고 갑니다.
3:03 갑자기 여기 들으니까 완전 박력있어보여요..ㅋㅋㅋㅋ
휴식이 필요한 사람을 보는게 참 슬픈 일이네요. 제 주변 사람도 너무 바빠서 지쳐하고. 저도 그렇지만... 휴. 본인만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니..
또 쉬고 재밌는 대화 나누고 맛있는거 먹으면 사라질 감정이니 오래 생각하지 말아요. 파이팅!!
지니도 혜진언니도 좋아욥,,
혜진언니 지니언니🤍 항상 응원해요~!! 너무 무리 하지 마세요ㅠ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
영상 너무 재밌어요🤩🤩🤩🤩👏👏👏
감기코로나 조심하세요 💓💕💖💓💕💖
❤❤🧡🧡💛💛💚💚💚💙💙💙💜
귀여운지니님 & 아기맘혜진님
둘이 똑같아요 언젠간 아기들도 나이먹으면서
내년엔미래가될거예요~~★★
예전에 캐리 1세대로 있을 때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헤이지니도 보고 이것저것 보니까
벌써 22년이네요
매일매일 잘보고 있어요ㅠㅠ
실제로 어릴때는 재밌겠다..재밌다로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생각히 달라요
아직은 성인이 아니지만 어렸을때 보던유튜버다 잊었지만 헤이지니만은
잊지않은거 보니까 어렸을때 제 꿈이셨나봐요 성인 되서도 다시 이 댓글창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거 영상 혜진님과 헤이지니님에 대해서 알수 있었어요
매일매일 화이팅!
헤이지니와 혜진언니는 같은 사람인듯 다른 사람인게 어쩐지 슬프네요 유치원때부터 언니를 좋아한 사람으로서 언니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언니 헤이지니로 즐거운 영상을 많이 올려줘서 고맙고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언니 항상 감사해요❤️
진짜 이 영상을 만드신게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뭔가 설명 할 수 없는 많은 걸 배운거 같아요
아이 덕분에 요즘 지니님을 많이 보는데 처음에 캐리언니 하실때랑 지금 하실때랑 느낀건 어린이에게 맞춰 역활극 하시기 참 힘드실텐데... 뭔가 느낌이 진짜 어린이라서 즐거워서 하시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어른이란걸 알고 봐도 정말 그렇게 보여서 저도 몰입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사실 그게 정말 힘든 일일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있어 다른 분들보다 뛰어나신거 같고, 사실 목소리나 말투까지도 캐리언니때랑 다르신게 많은 연구를 통해 결과물로 나오는것 같아서 정말 존경스러웠어요~
최근에 출산도 하셨던데 육아와 병행하시려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돌아와주시길 딸과 함께 여러 영상 보며 기다리고 있어요^^ (사실 유튜브로 보느라고 요즘꺼 맞춰 보지 않았어서 이미 돌아오셨을지도요... 계속 찾아보고 있으니 힘내세요!!)
저 왜 눈물나죠.. 알 수 없게 눈물이
나네요오…ㅠㅠㅠ 꼭 행복하세요
헤이지니! 혜진님!🩵🩵🩵
엄청엄청 예전부터 한.. 15년도? 16년도부터 친구가 보길래 저도 종종.. 친구 따라서 혜진님 영상 본 적이 잏앟는데......
아직까지도 유튜브 활동하고 계시는 거 보면 되게 신기하고 기분 좋아요 약간.. 제 초등학교 생활의 6분의 2를 차지하신 분이기도 해서.... 언제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여 종종 방송에서 혜진님 볼 때마다 좋아여 파이팅!!
전 언니가 헤이지니로살든강혜진으로 살든 언니는 제 마음속 깊이에서 항상자리잡고 있어요 항상 언니를 응원할게요 ♥️♥️♥️♥️
전 그리고 언니가 좀 쉬엄쉬엄 했으면좋겠어요 언제나 나 자신은 잘하고 있다는걸 있지마요
언니 화이팅 사랑해요♥️♥️♥️♥️❤️❤️😍😍
우울증이 엄청 심하게 걸린 학생인데 지니님 볼 때마다 모든 면에서 부럽고 본받고 싶었어요 지니님처럼 모든 일에서 행복하고 웃고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뭔가 많이 깨닫게 된 거 같아요 지니님 영상을 보면 이유 모르게 뭔가가 치유되는 느낌이여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유튜버예요
저 어릴때 헤이지니 공연 보러갔었어요.지니 언니
되게 이쁘고 빤딱거리는
핑크색 긴 드레스 입고
춤췄어요.그때는 몰랐는데
몇년지나고 생각해보니까
언니 체력소모도 많이될거고
치마 입고 춤추고 연기하기
힘드실텐데 되게 감사하네요
저 헤이지니 옷 있어용
진짜.. 어른으로써 데게 멋져 보인다..
헤이지니만 알다가 혜진님으로써는 처음보는것 같는데 행복주의자 이시자 진지충이신 혜진님에 빠지게되었어요 ㅋㅋㅋ 헤이지니도 좋지만 혜진님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네요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올라왔음 좋겠어요❤️
혜진씨.... 정말 존경하고 좋아해요❤ 혜진씨가 캐리에서 졸업하고 저도 아이들도 캐리와 안녕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아쉬웠었는데 헤이지니로 다시 볼 수 있었어서 참 반가웠어요... 이제 딸 돌됐겠어요! 첫번째 생일 기념으로 좀 푹 쉬고와요!
4:25 정답!박채유!!!!!
정말 어렸을때 지니님과 강이님이 하는 콘서트에 가본적 있어요.
콘서트가 끝난 후 지니님과 강이님이 무대 밑으로 내려와서 오신 분들의 손을 잡아주는 타임이 있었는데, 저는 자리가 중간쪽에 있어서 지니님께 손이 안 닿였어요.
그때 지니님이 그 비좁은 의자 사이에 최대한 들어오셔서 제 손을 잡아주셨던게 아직까지 기억이 나요. 너무 어렸을때라 콘서트 내용도 기억이 안 나는데, 이상하게 그때 그 장면은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제 손을 잡아주셨던 그 온기가 아직까지도 생생해요😁
저에게 지니님이란..나의 어린 시절을 함께한 친구같은 분이세요!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인간 강혜진을 응원해요 건강하세요
혜진님 캐릭터벗고 인터뷰하는 모습이 배우같아보임 너무 배우재질이야
헤이지니가 케리였나?그때부터 봤는데 지금입장으로 봤을때 좀 크게 감동받은듯..어릴때 헤이지니든 케리든 진짜 재밌게봤는데 내가 성장하면서 잠깐 눈땔동안 이렇게 멋진사람으로 성장할줄은 몰랐고 헤이지니때부터 웃고 재밌고 즐겁게봤었고 늘 응원했고 11:07 여기부분보니까 그당시에는 키즈에 집중해서 진짜 재밌게보고 별생각 안했었는데 이런식으로 현실적인 면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약간 이해가 가기도함..
중2 여학생입니다.
폰도 생기기 전 유딩 때 캐리를 보고, 웃고, 기다리고 초등학생 때는 폰이 생기고 헤이지니를 보며 어 그 분이다! 하면서 또 웃고.. 오랜만에 또 찾아서 보게 되니 혜진님께 이입을 많이 하게 되네요.어느새 성장을 해 가면서 헤이지니를 자주 보진 않지만 가끔 검색해서 추억을 떠올려요. 혜진 님 덕분에 어린 시절 일부를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강혜진님이든 헤어지니님이든 어떻게든 동일인물이니 강혜진님께 말씀드려볼게요
행복해주세요.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최소한 헤어지니님 관련 영상을 보고 있을때 그 아이들에게 준 행복함은 다 강혜진님이 준거니까요 이제 강혜진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초1 일때 캐리님으로 헤이지니님을 알게되어 친구들과 뮤지컬에 갔었어요! 심지어 전광판에도 제가 잡혀서 잊을 수 없는 기억이였어요 전광판에 잡힌 저한테 질문을 하셨는데 함성소리에 섞여 들리지도 않았어요 그냥 신나서 방방 뛰었죠..ㅋㅋㅋㅋ 끝나고 택시타고 집가다가 교통사고가 났어요 큰 사고는 아니였고 뒤에서 타고있는택시를 들이받아서 앞쪽으로 몸이 슉 쏠려서 머리를 운전석 뒤에 세게 부딪혔어요 그래도 울지 않았어요! 가는 내내 전광판에 잡힌 나에게 말하는 혜진님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거든요. 그랬던게 벌써 지나서 저는 중1이 되었답니다! 알고리즘덕분에 옛날 회상도 하고 좋네요! 아직 중1 애기지만 열심히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린 저에게 너무나 좋은 기억 심어주신 혜진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정말
왜 내가 슬픈지 모르겠어요… 너무 멋져요.. 뮤지컬 너무 가고싶어요
지니님!!! 그리고 혜진 님!!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자주 봤어요!! 너무 일만 하지 마시고 쉬시면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혜진쓰님 대단하시다....난 저러질 못하는데 돼게 적극적이시당ㅠ❤
6:00 그래서 한문선생님 룩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리부터 헤이지니까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봤는데 벌써 학창시절에 마지막인 고등학생이네요..ㅋㅋ 지금은 헤이지니가 아닌 혜진님의 채널을 즐겨보고 있는데 혜진님의 채널은 혜진님의 모든것, 헤이지니였을때가 아니라 진짜 혜진님의 모든것을 볼수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저 초등학교때부터 캐리를 보고 헤이지니 보고 컸는데 벌써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네요 죽어야 쉴 수 있을 거라는 언니의 말이 충격적이고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언니의 열정과 에너지를 본받고 싶어요 저도 열심히 살게요 제 마음 속에 영원히 남아주세요
근데 화장 연하게 하신거 진짜 이쁘시다
이번 영상 살짝 뭉클한 영상인 거 같아요...
와 대박 인격이 두개시네요 한명은 아이지니고 한명은 성인예진님이네요
이렇게 영상으로 보지만 캐릭터 연기하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으실거 같아요... 저는 헤이지니캐릭터처럼 비타민같은 텐션뿜뿜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생각을 해요 ㅠㅠ 저는 한명은 집에 혼자있을때만 밝고관종끼 있고 한명은 내성적이고 어둡고 칙칙한 캐릭터랍니다 그래서 주변에 인기가 없어요 ㅎㅎ 끝으로 할말이 있다면 헤이지니님에게도 제발 좀 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
언니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봤는데 벌써 저도 중2가 됐네여.. 다른 캐릭터일때도 그렇고 지금 캐릭터도 그렇고
언니를 볼때면 되게 열심히 살고 계시고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구나라는게 느껴져서 저도 열심히 살게 되는거 같아요
어렸을땐 언니만 보면서 자라온거 같은데 제 어렸을때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지니지니~~ 많이 피곤해보여서 이쁜케이크를 선물하고싶어요! 혜진님 너무 팬이예요♡♡ 응원합니다♡
왠지 모르게 뭉클해진다
잘 보구 갑니다 ..
죽어야 쉰다는 말.. 웃고계시지만 정말 힘드실거같아요..ㅠ
혜진언니 저랑 성격이 비슷하셔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전 좀 커서 그런가 혜진언니 본 모습이 더 좋네용
4:28 넘 귀엽당 ㅋㅋㅋㅋ
캐리언니, 캐빈형아 보며 자란 우리 꼬꼬마 아들램이 이제 초4가 되었어요.😊두분 다 결혼하고 아이의 아빠, 엄마가 된 모습을 보니 왜이리 찡한지..ㅎㅎ 늘 응원해요.❤
와 몽글하고 지금까지 본 10대 입니다 정말 재밌고 사랑해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혜진님 헤이지니 였을 때 진짜 광팬이였는데..
직접 만나 보고 싶어여
지니언니랑 혜진언니랑 똑같은 사람 아니에요?
지니언니랑 혜진언니사랑해요
헤이지니의 지니언니도 응원하구
혜진언니도 응원할께요
사랑해요 💙
2년전 영상이 왜 떴징?혜진님 좋아하는거 어케 알구 ㅋㅋㅋ울애기 3살인데 헤이지니 영상 너무 좋아해요 저도 가끔 같이 보다보니 팬이 됐어용 혜진님 방송보면 에너지를 받는다고 할까요?저는 평소에 리액션크고 밖에서 에너지나눠주는 E타입이라서 집에오면 피곤해하는 스타일이거든요 ㅜ혜진님 영상만 보면 힘받습니다 ㅎㅎ
전 어렸을 때 초3?4? 그때부터 캐리와 장난감친구들을 보다가 헤이지니를 봤다가 어느새 혜진쓰로 새로 채널을 여신 혜진님을 꾸준히 봐왔는데요!! 근데 막상 제가 댓글 다는 걸 잘 못해서 처음다네요..
하고싶었던말.. 지금까지 달려와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그간 했던 것들이 혜진님의 빛이 되어줄거에요! 제 유년시절을 아름답게 가꿔주고 행복하게 바른 길로 유도해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 감사했어요 캐리 헤이지니 모두..
혜진쓰님도! 너무! 사랑해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해줘요
무리하지마세요 너무무리히면 아프이가요 아프면아대니가
혜진언니 응원합니댜!!!!!
헤이지님 혜진님 저는 유치원때 부터 초등학생5학년때까지보고있어요 어린이들의힘이되고 또 위대한 크리에이터는 역시 헤이지니님하고 혜진님인거같아요 저는 정말 헤이지님 혜진님 두분다 정말로 감사합니다♡♡저는 중학생이 되서도 대학생이 되서도 헤이지님 혜진님 항상 잊지않겠습니다 우리모두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정말정말로 감사합니다!!♡♡
혜진쓰 나 초3때부터 봤는디 벌써 수능 앞둔 고3이야 언니처럼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 나의 롤모델이어서 고마워
진짜 헤이지니 오래봤는데,,사실 부모님은 헤이지니 보는걸 반대,,,,를 하셨어요 그래도 뮤지컬에서 보고 헤이지니마이크도 사보면서 좋은 추억 많이 얻었어요! 정말 좋은 일 해주셔 감사합니다❤
유치원때 헤이지니를 봤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번 영상을 접했는데 마음한쪽이 뭉클하고 본 받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지니님이 캐리였을때가 초등학생이였는데 이제는 중학생이에요 시간이 되게 빠르게 지나갔네요 어린시절 추억과 행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성인 입장에서의 인간 강혜진의 마음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간 강혜진이든 헤이지니의 강혜진 이든 응원 합니다!!
모든면에서 멋지다고 느껴요 미래에도 더 빛나시길 바랍니다❤
진짜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근데 기승전죽어야 끝나요 😂😂
건강 잘 챙기시고 헤이지니, 강혜진님 두분 다 힘내세요~!!
혜진님만 하실 수 있는 돋보적 컨텐츠.. 너무 조아요
...볼수록 강혜진님은 너무 대단하셔서 만나보고 싶어요! (완전 내 롤모델)❤
진짜 어릴적 내 인생의 전부였던… 부모님이 오시지 않고 불 하나 켜지 않고 혼자있을 때 캐리가 있어서 안 무서웠던 날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ㅜㅜ 그랬던 초딩은 지금 17살 소녀지만!ㅋㅋ 행복했었습니다
진짜 직업을 사랑하는게 보인다
절대 2세가 나오지 않고 언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캐리때부터 진짜 좋아했는데 2세 나오고 하차 했어요 2세 나온다고 했을때 너무 절망적이었거든요ㅠㅠ
헤이지니 세대도 아니고 헤이지니가 아닌 혜진님도 처음 봤는데(사실 본명도 이번에 처음 안..) 저한텐 그냥 '유명한 키즈유튜버'였던 게 하나의 사람으로 확 느껴지면서 정말 멋있으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혜진' 본인으로서 있는 모습도 편해 보이셔서 보는 저까지 편안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