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2 이창섭 솔로 콘서트 대구 막콘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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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lunasung4737
    @lunasung4737 วันที่ผ่านมา +3

    단추를 2개나 푸셔서 언뜻 언뜻 오른쪽 문신이 보여 넘 놀라 고장이 나드라구요! 실제로 처음 봐서 넘 멋지면서도 넘 섹시하셔서 몸도 머리도 심장도 고장이 나드라구요! 정신이 없었네요! 유교이가 왠일로? 했었네요! 서울콘 올콘 광주콘 토요일 부산콘 올콘 대구콘 토요일서도 못 봤던! 넘 잘 어울리면서도 치명적이라 아찔했었네요! 2개 풀었으니 다행이었지 단추 3개 푸셨으면 심장 멈췄을 듯! ^^;;; ㅠㅠ 난 내게 반했어 하며 상의 탈의할 때가 생각나면서 다들 심장이 무사하셨나 궁금해지더군요! 머리도 몸도 심장도 고장나 삐그덕 거리는 날 보니 더더욱! 도깨비 대사처럼 심장이 널뛰고 떨리더군요! 진짜 설렘의 떨림이라 깜짝 놀랐답니다! 연예인에게 이리 떨려본 적은 없기에 늘 손이 닿지 않는 거리를 유지했었는 데 그 선이 무너지니 ㅠㅠ 제겐 위험한 거리여서 다시 2층으로 떨어져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마음의 안전 거리를 확보해서 맘 편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