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in🎵] "너의 밤은 부서지기 쉽고, 가끔은 밤새 가라앉기도 해" | 아침만 남겨주고 - 김현창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love_eunbin
    @love_eunbin  2 ปีที่แล้ว

    🎵가사 :
    너의 밤은 부서지기 쉽고
    가끔은 밤새 가라앉기도 해
    그걸 보는 내 마음은
    너를 따라 헤매어요
    나를 찾지 않아도 돼요
    나는 여기 옆에 있으니
    뒤척이는 밤일 거라면
    내 밤이라도 가져가 줘요
    잠든 숨소리는 파도 같아요
    그런 밤바다는 무섭지 않아요
    기대어 잠드는 밤은 애틋하고요
    꿈속에서는 울지 말아요
    네가 되어서 아무도 없는
    밤을 대신 새어주고
    볕이 드는 아침만
    남겨주고 싶어요
    네가 되어서 가라앉는 맘
    밤새 대신 울어주고
    볕이 드는 아침만
    남겨주고 싶어요
    네가 되어서 아무도 없는
    밤을 대신 새어주고
    볕이 드는 아침만
    남겨주고 싶어요
    네가 되어서 가라앉는 맘
    밤새 대신 울어주고
    볕이 드는 아침만
    남겨주고 싶어요

  • @igosro83
    @igosro83 2 ปีที่แล้ว

    아 너무 좋다......왜 이걸 이제 봤지? 감사해요~!!!!

  • @사이다-s2v
    @사이다-s2v 2 ปีที่แล้ว

    넘이쁘시당 ㅠㅠ고결한모습 알흠답당

  • @igosro83
    @igosro83 2 ปีที่แล้ว +1

    브람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러나 너무 맘이 찢어지는 한 장면. 울 박배우님 표정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