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초에 좀 인간관계로 고민이 되는 상황이 있었는데 지나가다가 타로신점이라는 간판을 보고 호기심에 들어 간적이 있었는데 ᆢ두가지 전제가 맞지 않아 그냥 돌아온적이 있는데ᆢ그분이 어느 영역엔가는 접속하는듯도 했습니다ᆢ그런데 제가 보기엔 해석의 영역인데 그분은 팩트의 영역으로 얘기하시고 저는 지금상황을 의식이건 무의식이건 그 창조에 제가 관여했다고 생각하고 그분은 저랑 상관없이 운명적으로 결정되어 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셔서 대화가 되지 않는구나 하고 돌아온적이 있었는데 ᆢ그게 살짝 떠오르네요! ㅎ
![[안방1열 풀캠4K] 베이비몬스터 'DRIP' (BABYMONSTER FullCam)│@SBS Inkigayo 241110](http://i.ytimg.com/vi/AQ4RIghEvUs/mqdefault.jpg)
잘들었습니다
자신을 지탱할 적당한 체험 지식 작은 변화들에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취사선택 큰 변화를 두려워하고
지적욕심도 없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의 희노애락에 스스로 변명하고 위로하는 정신ᆢ
굿모닝입니다. 얍얍님^^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추천합니다 🎉
굿모닝입니다. 병곤님^^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저는 올해초에 좀 인간관계로 고민이 되는 상황이 있었는데 지나가다가 타로신점이라는 간판을 보고 호기심에 들어 간적이 있었는데 ᆢ두가지 전제가 맞지 않아 그냥 돌아온적이 있는데ᆢ그분이 어느 영역엔가는 접속하는듯도 했습니다ᆢ그런데 제가 보기엔 해석의 영역인데 그분은 팩트의 영역으로 얘기하시고
저는 지금상황을 의식이건 무의식이건 그 창조에 제가 관여했다고 생각하고 그분은 저랑 상관없이 운명적으로 결정되어 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셔서 대화가 되지 않는구나 하고 돌아온적이 있었는데 ᆢ그게 살짝 떠오르네요! ㅎ
하이~ 타라님^^ 방갑습니다. 그것도 크게 보면 즐거운 삶의 체험이겠지요. 존재의 용기를 갖고 일어서서 멋진 하루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