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기타를 시작해서 중등부때 찬양을 부르는 선생님들을 따라 찬양팀에들어가 찬양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그때는 제 연주에만 집중하고 제 생각대로 잘 되지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그래서 통기타를 그만두고 인생의 큰 의미를 잘 못느끼고 주님을 원망했지만 고등부에 올라와 찬양을 듣는데 처음듣는 찬양이었지만 뭔가 웅장해 보였고 멋지고 전율이 돋아 생각했습니다.. 아..나도 저곳에 올라가서 나의 유일한 장점..음악으로 예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과 같이 예배하면 어떨까..?그래서 예배 끝나고 이름모르는 찬양팀 인도자 선생님께 어렵게 말을 꺼내 "선생님 저 고등부에 일렉기타로 섬겨도 될까요..?"라고 말을해서 허락받고 돌아오는 주일에 처음으로 일렉기타를 쳤습니다..그때는 이펙터도 좋은 앰프 기타도 없어 소리가 쌩톤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멋만을 추구하고 못난 나의 실력에 자책하는 저였기에 저는 그날의 예배를 망쳤다고 생각한채로 찬양을 온전히 드리지 못했습니다..그리고 다음주에도..다다음주에도..그러다가 찬양팀 쌤이 저에게 건네주신 말 "성현아..내가 아는 사람중에 기타 전공하고 찬양팀하는 동생있는데 배워볼래?"그때부터 저는 찬양팀 전공하시는 일렉 스승님의 가르침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실력도늘고 마음도 커져갔습니다..비록 안될때는 힘들었지만..그러다가 9개월후에 고등부인 저에게 청년부 선생님들께서 2번째 기회를 주셨습니다..중등부수련회때 같이 반주하자고..연습하고 당일이 되었습니다..찬양을 시작하고 저도 모르게 제손은 기타를 향하고 있고 제 시선은 찬양팀과 예배자들을 보고 있고..그런 제 모습을 보고 저는 크게 놀랐습니다..뭐지..?9달 전에는 좋지않던 기타소리에만 신경썼는데,지금은 전보다 좋은 기타반주에도 신경을 쓰지 않고. 뭔지모를 감사한 마음과 벅차오르고 있는 내 마음,중등부때,고등부때 처음 찬양을 들었을때 느꼈던 내 마음이 어찌 지금 드리고 있는 내 찬양과 똑같은 벅차오름과 설렘이 느껴지는거지..? 저는 그 예배를 끝내고 많은 선생님들께 칭찬과 응원을 받았습니다..그리고 그후로 교회에선 1,2,3부예배때 일렉을 치고있고..그런데도 저는 어리석게도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스승님께 배운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고등부인 저는 수련회를 끝내고 청년부쌤께 수련회 일렉 반주를 도와달란 말을 듣고 설렘에 바로 알겠습니다라고 하며 연습하고 연습했습니다..저는 만족하지 않던 반주였지만 쌤들께서는 성현아..너 진짜 많이 늘었다..!라며 놀라셨습니다..그리고 수련회때 연주를 하고 저는 세번째로 전과 같은 똑같은 설렘,마음이 벅차오르는 감정을 받았습니다..그때 알았습니다..주님께선 저에게 무려 세번의 기회를 주셨습니다..찬양이란 내가 멋있어 보이려고 기교넣는 곡이 아닌 솔로를 잘할려고 만든 곡이 아닌 주님께 이 설렘과 벅차오르는 마음을 고백하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음악을 좋아하지만 찬양과 주님을 몰랐던 내게 찬양을 알고 찬양을 연주하며 부르게 하심,좋은 연주가 좋지만 좋든,좋지않은 연주든 자책하지않고 주님께 감사함을 온전히 드림..이것이 주님께서 날 향한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주님께서 연주도 마음도 어리석고 약한 저에게 주시는 그 사랑이자 제 삶에 그가 오신이유를 깨닫게 해주신 주님의 완벽한 계획이라 생각합니다..!주님께서는 저에게 세번의 기회를 주시고 이런저를 버리고 계시지 않았습니다..저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지금 음악 전공중이며 부족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연습하며 이 은혜를 잊지않으며 주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성장해 찬양의 길을 걸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주님..정말 감사합니다..오늘 이 찬양을 다시 듣고 지난날의 저를 돌아보고 마커스 워십이라는 찬양팀을 보며 댓글로도 주님께 저의 진심을 고백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세상모든 찬양팀,사역자,예배자.전능하신 주님을 믿는 사람들 힘내세요!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순종의 눈물 온 세상 다시 빛나게 한 생명의 눈물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죽어야 살게 되고 져야만 승리하는 놀랍고 영원한 신비 지으신 그대로 회복시킨 우리의 창조주 그리스도 십자가의 길로 아버지뜻 이루셨네 그가 이땅에 오신 이유 이제 우리에게 맡겨진 그 소망 그 사랑 그 생명 아름답고 눈부신 십자가의 길 우리가 이땅에 살아갈 이유
💚내 앞에 주어진 매일의 삶을 살다가 보면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매 순간 나에게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들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사랑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수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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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서 예배를 드리지는 않지만 틈틈이 마커스 찬양 들으면서 마음의 평화, 안정을 느낍니다! 내년에는 (3주 후)부터는 다니던 교회 실시간 예배 영상부터 시작하면서 말만 아닌, 크리스찬 삶 살고싶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기타를 시작해서 중등부때 찬양을 부르는 선생님들을 따라 찬양팀에들어가 찬양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그때는 제 연주에만 집중하고 제 생각대로 잘 되지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그래서 통기타를 그만두고 인생의 큰 의미를 잘 못느끼고 주님을 원망했지만 고등부에 올라와 찬양을 듣는데 처음듣는 찬양이었지만 뭔가 웅장해 보였고 멋지고 전율이 돋아 생각했습니다..
아..나도 저곳에 올라가서 나의 유일한 장점..음악으로 예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과 같이 예배하면 어떨까..?그래서 예배 끝나고 이름모르는 찬양팀 인도자 선생님께 어렵게 말을 꺼내 "선생님 저 고등부에 일렉기타로 섬겨도 될까요..?"라고 말을해서 허락받고 돌아오는 주일에 처음으로 일렉기타를
쳤습니다..그때는 이펙터도 좋은 앰프 기타도 없어 소리가 쌩톤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멋만을 추구하고 못난 나의 실력에 자책하는 저였기에 저는 그날의 예배를 망쳤다고 생각한채로 찬양을 온전히 드리지 못했습니다..그리고 다음주에도..다다음주에도..그러다가 찬양팀 쌤이 저에게 건네주신 말
"성현아..내가 아는 사람중에 기타 전공하고 찬양팀하는 동생있는데 배워볼래?"그때부터 저는 찬양팀 전공하시는 일렉 스승님의 가르침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실력도늘고 마음도 커져갔습니다..비록 안될때는 힘들었지만..그러다가 9개월후에 고등부인 저에게 청년부 선생님들께서 2번째 기회를 주셨습니다..중등부수련회때 같이 반주하자고..연습하고 당일이 되었습니다..찬양을 시작하고 저도 모르게 제손은 기타를 향하고 있고 제 시선은 찬양팀과 예배자들을 보고 있고..그런 제 모습을 보고 저는 크게 놀랐습니다..뭐지..?9달 전에는 좋지않던 기타소리에만 신경썼는데,지금은 전보다 좋은 기타반주에도 신경을 쓰지 않고. 뭔지모를 감사한 마음과 벅차오르고 있는 내 마음,중등부때,고등부때 처음 찬양을 들었을때 느꼈던 내 마음이 어찌
지금 드리고 있는 내 찬양과 똑같은 벅차오름과 설렘이 느껴지는거지..?
저는 그 예배를 끝내고 많은 선생님들께 칭찬과 응원을 받았습니다..그리고 그후로 교회에선 1,2,3부예배때 일렉을 치고있고..그런데도 저는 어리석게도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스승님께 배운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고등부인 저는 수련회를 끝내고 청년부쌤께 수련회 일렉 반주를 도와달란 말을 듣고 설렘에 바로 알겠습니다라고 하며 연습하고 연습했습니다..저는 만족하지 않던 반주였지만 쌤들께서는 성현아..너 진짜 많이 늘었다..!라며 놀라셨습니다..그리고 수련회때 연주를 하고 저는 세번째로 전과 같은 똑같은 설렘,마음이 벅차오르는 감정을 받았습니다..그때 알았습니다..주님께선 저에게 무려 세번의 기회를 주셨습니다..찬양이란 내가 멋있어 보이려고 기교넣는 곡이 아닌 솔로를 잘할려고 만든 곡이 아닌 주님께 이 설렘과 벅차오르는 마음을 고백하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음악을 좋아하지만 찬양과 주님을 몰랐던 내게 찬양을 알고 찬양을 연주하며 부르게 하심,좋은 연주가 좋지만 좋든,좋지않은 연주든 자책하지않고 주님께 감사함을 온전히 드림..이것이 주님께서 날 향한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주님께서 연주도 마음도 어리석고 약한 저에게 주시는 그 사랑이자 제 삶에 그가 오신이유를 깨닫게 해주신 주님의 완벽한 계획이라 생각합니다..!주님께서는 저에게 세번의 기회를 주시고 이런저를 버리고 계시지 않았습니다..저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지금 음악 전공중이며 부족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연습하며 이 은혜를 잊지않으며 주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성장해 찬양의 길을 걸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주님..정말 감사합니다..오늘 이 찬양을 다시 듣고 지난날의 저를 돌아보고 마커스 워십이라는 찬양팀을 보며 댓글로도 주님께 저의 진심을 고백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세상모든 찬양팀,사역자,예배자.전능하신 주님을 믿는 사람들 힘내세요!
지금 여기에 계시기를
할렐루야 ❤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순종의 눈물 온 세상 다시 빛나게 한 생명의 눈물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죽어야 살게 되고 져야만 승리하는 놀랍고 영원한 신비 지으신 그대로 회복시킨 우리의 창조주 그리스도 십자가의 길로 아버지뜻 이루셨네 그가 이땅에 오신 이유 이제 우리에게 맡겨진 그 소망 그 사랑 그 생명 아름답고 눈부신 십자가의 길 우리가 이땅에 살아갈 이유
마커스 그 자체인 찬양들 🙏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 그래도 이제 마스크를 벗고 찬양할.수.잇어 기쁘네요 ㅎ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욕심과 의지가 아닌 온전히 주님안에서 주님의 인도를 믿고 그길을 따라 걷고 묵묵히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내 앞에 주어진 매일의 삶을 살다가 보면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매 순간 나에게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들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사랑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수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코드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은혜입니다
아멘!!!! 찬양 너무 감사드립니다^^ God bless you!
20대에 이 찬양 부르며 예배드린 시간이 기억나네요. 언제나 저를 인도해주시고 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 ❤ 주님의 은혜가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요. 예수님의 고귀한 희생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가 평화와 은혜를 얻을수 있습니다. ❤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날 향한 계획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모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God Rules Forever And Ever !!! 🙏🙏💫🥰
늘 감사합니다! 마커스의 은혜 넘치는 찬양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absolutely beautiful my soul finds such rest and peace 🫰🏾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01:40
😇😇❤❤
오랜만에 잘 듣고갑니다.
근데, 마중물 찬양이 무슨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