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hwan killed Wang Yu because Seungnyang loved Wang Yu, even after he let her become empress. To keep a secret was only a lie. Tahwan killed three people who didn't tell others Maha's identity. Bang Shin-Woo was the person who leaked out the truth. But Tahwan didn't care about him. Knowing Seungnyang loved Wang Yu, Tahwan didn't hesitate to make her heart broken. But he pretended that he was trying to protect her. Tahwan paid dearly and eventually he held a significant ceremony to tell the whole world that this woman belonged to him. No woman could compete with Seungnyang for Tahwan. They went to bed and shared one pillow and slept really like husband and wife. But Seungnyang went to meet Wang Yu in her dream. Actually before they went to sleep, when they held each other in bed, when they didn't need to be face to face, you can see Tahwan was disappointed. Seungnyang's body told him that he didn't get what he wanted --- her heart. Before the ceremony Seungnyang took out the ring, the sign of her revenge. She didn't forget her goal. She knew what Tahwan wanted by the ceremony. But she only got what she wanted --- the supreme authority a woman could get ever. She was with Tahwan because without him she couldn't get it. Seungnyang was the same as before, as the moment when she was opening a bow. She wanted to be strong. She believed that if she was strong enough she would be able to protect her beloveds and herself. Seungnyang was not honest with Tahwan. Tahwan was also not honest with Seungnyang.
@@package4587 아니 무슨ㅋㅋㅋ 원 조정 자체가 고려정벌을 반대했는데 기황후 독단으로 파병결정한건데 뭔 소리임 기씨가문의 고려 내 횡포 뒷배를 봐주는게 기황후였음 심지어 기철가를 통해 무리한 공녀 공물 요구까지 함. 고려백성을 생각했다면 그런 요구안했고 더 나아가 침공 결정도 안했지 재평가 할 여지도 없을정도로 기록이 상세한데 뭔소릴 하는거임. 원 입장에서 고려를 칠 상황도 아니고, 행성주들 반대했는데 꾸역꾸역 독단으로 추진한거임
애초에 타환한테 승냥이는 전부인 존재임 자신을 알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해주고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대승상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함 게다가 자신이 힘없는 황자 시절에 자신의 무능함과 어리석음으로 승냥이 아비를 죽였다는 죄책감까지 가지고 있음 그런 타환이 승냥이를 용서 못할 수가 없음 승냥이가 타환을 버리면 버렸지 타환이 승냥이를 저버릴 수는 없었을 거임
8:32 하진짜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소설 한편 뚝딱임 탈탈 최고
01:58 누가 여기서 힘들어하는거 어깨 아픈데다 턱 괴서라고 달았던 댓글 기억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태후 특기: 쓰러지거나 기절하기, 황상! 이라고 소리치기
+흐히히히히 하고 웃기
우리 쓰앵님..
@@김은지-p2qㅋㅋㅋㅋㅋ아 개웃기다 ㅋㅋㅋ개 터졌네 본댓보고 실실거리면서 들어오다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개웃기네
아 대댓이 젤 웃김ㅋㅋㅋㅋㅋㅌㅋㅋ
황상!!!!!
2:39 이 장면 뒤에 아유 뛰어오는 거 귀여웠는데 잘렸네ㅠㅠ
아니 이게 2013년 나온거라니
지금 봐도 퀄리티가 너무 좋음!!!!!옷도 너무ㅜ이쁘고 보는 맛이 좋다ㅜㅜㅠ
인정하네
당기세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승냥이 치려다가 왕유랑 싸우고 그러다 승냥이한테 활 맞고 또 다시 승냥이 치려다가 왕유한테 칼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작가가 당기세가 왕유백안보다 한수 위라고했음 일기토실력이 싸우는건 ㅈㄴ웃기지만 근데 화살 다맞고도 버티는게 대단함ㅋㅋㅋ
어떤 순간에도 승냥이는 타환에게 진심이었고, 타환도 승냥이에게 진심이었다. 그 진심이 승냥이를 황후의 자리에 올리게 한 것이 아닐까 싶다😊
Tahwan killed Wang Yu because Seungnyang loved Wang Yu, even after he let her become empress. To keep a secret was only a lie. Tahwan killed three people who didn't tell others Maha's identity. Bang Shin-Woo was the person who leaked out the truth. But Tahwan didn't care about him. Knowing Seungnyang loved Wang Yu, Tahwan didn't hesitate to make her heart broken. But he pretended that he was trying to protect her.
Tahwan paid dearly and eventually he held a significant ceremony to tell the whole world that this woman belonged to him. No woman could compete with Seungnyang for Tahwan. They went to bed and shared one pillow and slept really like husband and wife. But Seungnyang went to meet Wang Yu in her dream.
Actually before they went to sleep, when they held each other in bed, when they didn't need to be face to face, you can see Tahwan was disappointed. Seungnyang's body told him that he didn't get what he wanted --- her heart.
Before the ceremony Seungnyang took out the ring, the sign of her revenge. She didn't forget her goal. She knew what Tahwan wanted by the ceremony. But she only got what she wanted --- the supreme authority a woman could get ever. She was with Tahwan because without him she couldn't get it.
Seungnyang was the same as before, as the moment when she was opening a bow. She wanted to be strong. She believed that if she was strong enough she would be able to protect her beloveds and herself.
Seungnyang was not honest with Tahwan. Tahwan was also not honest with Seungnyang.
@@weili950 типичный фанат Ван Ю, все показанное в дораме перевернули в свою сторону, даже если получился полный бред.
기황후때의 하지원은 존예 그자체...♡
기황후가 근데 바보였던게.. 왜 황태후 밑에 저 내관을 눈치못채서 타환을 죽게만드노
5:35
만나기 전에 탈탈이 그림 그리는 모습 뒷배경이랑 엄청 잘 어울리는데 잘렸네 ㅠㅁㅠ
드라마 기황후 유일하게 실제 역사에서도 현명했던 인물: 탈탈
어쩌면 그게 진짜 실체적 진실일수도
우리 입장에선 기황후가 나쁜년으로 보일수있어도 시대가 그랬고 나라가 약했고
양국 관계가 그러했고
중립적으로보면 고려인이지만 중국황제와 중국 백성들에게 진심을 다했지만 고려가 다치지 않길 바라는 마음도 있는
@@package4587 전혀 아님. 그랬으면 고려침공을 안했음. 그당시 조정에서도 내부 사정으로 고려침공 반대했는데 무리하게 기황후가 감행했고, 그 실패 여파로 실각직전까지 감
@@jsldd-r5x 그건 모르지
고려를 치고 싶은데 명분은 있어야겠고
권력은 고려인이 쥐고있고
황후 오빠를 죽이면 명분이 생기겠지
확실한 건 공녀였고, 후궁이였고, 황후였다는 것
황제의 사랑을 받아
굉장한 미움을 받은 건 사실임.
@@package4587 아니 무슨ㅋㅋㅋ 원 조정 자체가 고려정벌을 반대했는데 기황후 독단으로 파병결정한건데 뭔 소리임
기씨가문의 고려 내 횡포 뒷배를 봐주는게 기황후였음 심지어 기철가를 통해 무리한 공녀 공물 요구까지 함. 고려백성을 생각했다면 그런 요구안했고 더 나아가 침공 결정도 안했지
재평가 할 여지도 없을정도로 기록이 상세한데 뭔소릴 하는거임. 원 입장에서 고려를 칠 상황도 아니고, 행성주들 반대했는데 꾸역꾸역 독단으로 추진한거임
@@jsldd-r5x 중국 문서에?
어떤 순간에도 승냥이는 타환에게 항상 진심이였고, 타환도 승냥이에게 늘 진심이었다.. 그진심이 결국 승냥이를 황후의 자리에 올린게 한게 아닐까 싶네요😊😊
왕유가 너무 약하다 하는 사람들 있던데 애초에 작가가 당기세가 칼실력은 최강이라 했습니다 연철이 어렸을때부터 전쟁터에 보내서 짬밥이 많아가지고 그런 왕유가 발리는게 당연하죠 그래도 왕유가 백안은 이겼잖아요 그것도 고문당한 몸으로
7:28 목소리 존나 멋있어
탈탈이 진작에 대승상 자리에 앉아야되는게 맞죠.
진이한씨 목소리 정말 멋있네요!
문무백관 앞에서 공개 청혼이라니 멋있다👍👍
김정현 배우 당기세처럼 똑똑한 악역 한번 더 했으면
와 황궁 다시 들어왓을때 옷 ㄹㅇ 이쁘다
벚꽃이네
와.. 저렇게 어질고 따뜻하고 현명한 황제로 날수있었는데 가까운 배신자들이 너무 많다 ㅠㅠ 진짜 골타만 아니였어도 황태후는 이제 ㅈ밥이고 나머진 승냥이 사람이니..괜찮은데..ㅜㅜㅜㅜ 어쩌다 타환이 미친폭군이 됐을꼬..ㅠㅠㅠㅠ
왜죽이냐고 ㅠㅠㅠㅠ 둘이 행복하게 살게해줘….. 나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져… 아유랑 승냥이랑 ㅠㅖ하랑 잘지내라구ㅜㅜ
기황후 다음 시리즈는 역적 or 선덕여왕 or 동이로 부탁함 채널관리자야
동이는 이미 나왔죠.
선덕여왕~~
무신 ㅠㅠ
덕만이 가즈아!!!!!
선덕여왕
탈탈 대승상복장 하고 목소리 내니까 너무 잘 어울린다ㅋㅋㅋ
5:46 탈탈존잘...
하지원진짜 황궁들어올때 포스 장난아님 ㄷㄷ
너무 안타깝다
승양이 진심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게
그렇게 사랑해 달라 애원했는데
이제보니 양이 화장이 처해진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건가??? 오늘 넘 예뿌네
기황후ㅠㅠ 벌써 끝나간다..
예,맞아요.
@@김세은-l2t 헉 세은씨당
하지원 활 겁나 잘쏴 ㅋ
나만 탈탈이 귀비 좋아한것같은가…!!
3:38 이때만해도 콜타가 매박상단두목인줄 몰랐지… 표정뵤ㅏ
Assalomu alaykum menga koreys filmlari juda yoqadi.O'zbekistonliklar sevib ko'ramiz sizning filmlaringizni
此の作品の後、多くのドラマ、色々なタイプの方々との共演を、其れは素晴らしい事、が、然し私は此の奇皇后を毎日、飽きる事なく観て居られる‼️中でもお二人の豪華な衣装、ラブシーンも抱擁や、口付け程度、皆様熱演して居られる‼️然し主人公のお二人は際立つ、ベテラン、ハジオンさんを相手に堂々とし演じて居る、とても魅力的なお二人ね‼️
아진짜 너무재밌어서 미쳐버리겠다
기황후 황후등극씬은 우리나라 역대 사극 장면 중 가장 큰 스케일인것같음 ㄹㅇ..
역사왜곡을 오지게해서... 아마 지금 나오면 드라마 중단당하고 작가는 경찰재판 받을듯
대승상이랑 싸울때는 다크한 옷 입었는데 이젠 밝은 옷 입네 ㅋㅋㅋ
갓침내 주인공은 해당드라마의 주제와 함께 일치하며 각성 ㄷㄷ
하지원 미모 미첬다 진짜
선덕여왕 제발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선덕여왕 이미 있던데?
@@user-kdg3hsjab8n 다 옛날꺼임
대승상 탈탈 너무 좋다 단아하다
하지원 멋져요 황진이때도~건강하시고. 또. 좋은작품. 부탁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 😄 😎 😁 😍 ☘️ 🍀 ☘️ 🍀 ☘️ 🍀 ☘️ 🍀 ☘️사랑해요 하지원❤😊🎉❤
14:11 주진모 눈 진짜 이쁘다
옛날 드라마특중 하나... 근거리에서 다 듣고 있는데 못알아차림. ㅋㅋ
세은님 후딱 오셔용
예,왔어요.
다음주 화요일이 종이달 마지막 본방송이다.
그런 의미에서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프로그램에 김서형 배우님을 게스트로 또 섭외해줬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그 당시 김서형이 두데 처음 나왔을 때 MBC 출연작보다 타방송사 출연작만 언급해서 아쉬움이 남아서 그렇다.
큰 그림이있었네요
기 황후. 과연 고려사람
대한사람 만세 만만세😢
14:05 이번 교초건으로 손해가 막중하시다 들었습니다잉~
방법은 하나뿐입니다잉
2:54 절대 만날일 없지
기귀비 너무 예쁘다
탈탈 진짜 하 ㅋㅋㅋ 저때 진짜 탈탈한테 빠져서 어질어질했음
근데 작중 타환은 용서가 너무 쉽네 ㅋㅋㅋ 나였으면 아무리 옳은일이여도 아끼는사람 죽였으면 오만정 다 떨어졌을거 같은데.. 실제 역사에서도 기황후 권력욕에 오만정 다떨어졌는데 기황후 권력이 존나쎄서 건들진 못했다더만
아무리 저래도 지 와이프고 오랫동안 사랑했고 백안이 권력 맛에 휩슬려 나라를 말아 먹고 있었죠 그걸 나중에서야 깨달은거고
타환은 그럴감정을 가질 자격없는데 타환때문에 저여자는 아버지까지 잃었는데
애초에 타환한테 승냥이는 전부인 존재임 자신을 알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해주고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대승상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함 게다가 자신이 힘없는 황자 시절에 자신의 무능함과 어리석음으로 승냥이 아비를 죽였다는 죄책감까지 가지고 있음 그런 타환이 승냥이를 용서 못할 수가 없음 승냥이가 타환을 버리면 버렸지 타환이 승냥이를 저버릴 수는 없었을 거임
드라마 제대로 안 보신듯.... 타환에게 양이는 전부예요 첫친구이자 어머니 같은 존재이자 사랑하는 사람인데 쉽게 내칠 수는 없죠
왕유가 항상 도와주네...
당기세같은 최강빌런은 왕유가 도와줘야되긴함.
희대의 명장면 골타
무신 선덕여왕 ㅠㅠㅠ
Не Императрица Ки превлекает внимание в фильме, а ТанТал. Отличная роль, игра.!
처음 타환이랑 냥이가 매박상단에대해서 말할때 타환 목에 빨간색 뭐임?
시작 하자마자 기승냥이 승려에게 매를 맞는 장면이 나왔어
2:57 신영균뒤에 최정배인줄
명작이다 !!
지창욱 존잘
Make a subtitle with English
English subtitle please .... 🙏🥰
양이 다시 하얀옷으로 돌아옴
실제 혜종 명나라황제는 꽤 오래살았습니다~! 기황후에서는 젊었을때 죽은거처럼나오네여 ㅎㅎㅎ
애초에 원나라멸망을 시킨건 주원장이니까요..그리고 이미 역사왜곡 드라마인데 그거 제대로 말해서 뭐함
와우 완전 백발백중이네요
역시 활이 최종병기😊
Му почему эта служанка жо сих пор жива
保護尚宮、皇上同貴妃的安全
3:20 기황후가 역사에서 악녀로 기록되어있는데 실제로 저렇게 관리 잘했다고함
그리고 공녀도 더 이상 뽑지 않았음. 공녀를 더 뽑았다고 하는 가짜 뉴스가 너무 많아서 써봄
개이쁘다ㅓㅜㅜㅜ
لماذا لا توجد ترجمة العربية tradictoin
세은아 보고 싶다.
예,왔어요.
두번째 황후 때 승냥이가 됐으면 애초에 황제도 나라도 안정적이고 부강해졌을텐데
기귀비를 죽이도록 대승상을 부추긴 골타를 멀쩡하게 살려 두다니 이해가 안됨
감히 저런태후따위가 황제의 정실에 매번 관여하려들다니
고고고고골타~ ㅎㅎㅎ
サムネすごい睨んでるゥ〜
美男美女の、皇帝と皇后が、誕生しましたね、ドラマだけどね‼️人としても、国母としても、女性としても、お美しい、キ、ヤン皇后、そして、時としては逞しくてね、‼️
아니 진짜 기황후가 망해가는 원나라를 살리려고 노력했어?..
.... 실제론 아니었다...
빵상!!!
❤❤❤❤❤❤
그만큼 살앗음 됏다 분량 챙기고
당기세보단 염병수가 진짜 지독하개 살아남음 생존이랑 줄갈아타는 재능은 좋은데 왜하필 고려촌에 숨는 멍청한짓을 했을까
아 왕유도 당기세한테는 안되네 ㅋㅋㅋ
승냥이가 화살안쐇으면 왕유 저장면에서 죽었을듯 ㅋㅋㅋ그래봤자 1회만 목숨 더 연장되지만
기방에서 술상을 차려서 마시면서 새로운 인물 등장
당기세와 염병수는 진작에 무슨일이 있었어도 죽였어야함....
염병수는 솔직히 고려정부땜에 흑화한거임 진작에 어느 정도 공을줬다며 원나라의 개가될일은 없었음
지창욱 존나 잘생겼네
동의
요청 중
갑자기 또다시 뭔가를 내민다.
그 찌질하던 타환이 맞냐;
갑자기 계속해서 뭔가를 내민다.
??? : 류요 와가 테키오 쿠라에
당기세 조낸 오래도사네
작가가 칼이랑 맷집은 당기세가 제일 쎄다했으니깐 원래는 여기서 왕유가 당기세랑 1ㄷ1하다가 당기세 손에 죽을 예정이었음
갑자기 뭔가를 내민다.
드디어 진짜 정체를 공개
다시 경악
소식 전달
휘정원?
추밀원,병부?
대승상?
다시 명령 중
본다.
Король коре очень слаб
치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