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엠과 코무기가 죽는 장면도 다른 의미에서 충격이었음. 진짜 이 자식을 어떻게 이기지? 하고 봤는데 소년만화 클리셰를 정확히 깨부수는 엔딩이었던데다, 그림이라곤 아무것도 없고 말풍선으로만 스토리텔링한거, 마지막 장면만 두페이지 할애해서 강조한 것. 걍 충격 그 자체. 이거 만화로 볼때도 울었는데 애니로 볼때도 울었음.
아니 근데 정말 진짜 매 편마다 어떻게 이렇게 다 재미있냐고.. 말이 됨? 헌터시험편 뒤엔 조르딕가 방문편, 그 뒤엔 천공격투장의 히소카편, 그 뒤엔 요크신 시티편 한참 재밌는데 끝나니 그리드아일랜드 편, 그거 끝나니 개미편, 그거 끝나니 나니카 에피소드, 그거 끝나니 또 암흑대륙?? 미친 끝없는 이야기 주머니가 따로 없음😮
4:08 사실 피트가 곤이랑 키르아를 만났을땐 호기심에 가까운 감정이였고 푸흐의 엔은 "여기 들어오면 찢어죽인다."라는 감정이 담긴 엔이라 공포의 차원이 다름. 무엇보다 노부가 '잡히면 머리뚜껑 열린다.'라는걸 알고있었다는게 결정타. 노부가 처음 나왔을때 "인간은 미지의 것을 과대평가한다."고 했는데 정작 본인은 상대를 너무 잘 알아서 리타이어한게 아이러니.
-헌터헌터가 클리셰를 깨는 작품이군요. 어린시절부터 봐서 저정도 충격은 명작이니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헌터헌터를 본받고 싶어서 많은 일본망가가 선정 충격 일색으로 가는 거 같은데, 토가와와 레벨이 다른 이유는 명확한 거 같습니다. 토가시 씨의 클리셰 박살은 이 사람이 얼마나 교양(잡상식)이 풍부한지 보여주더라고요. 냉철한 현실, 특히 딱히 아름답지 않은 인류사, 사회 문화사, 자연과학 등등 다양한 현실 요소들을 모티브 삼는데다, 심지어 황금기 일본만화가 가지고 있던 코스모폴리탄적이고 진보적인 메시지까지 녹여내는데, 헌터헌터 이후의 많은 일본 작가들은 그냥 자극적인거 하나에 꽃혀 방구석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쥐어짜서 유치하고 음침하게 선을 넘어버리거든요. -연재하고 싶어도 못 하는 토가시씨 보면 정말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핵도 일반 재래식 무기(탱크, 미사일, 전투기)에 비하면 싼 편입니다. 미니어쳐로즈는 핵+살충제 모티브고용
지금도 처음 개미편 접했을때 얘네들을 어케 이겨... 이걸 어케 끝내 ㅋㅋㅋㅋㅋ 말 도 안되는 스토리야 이랬던 기억이 남.. 핵 엔딩 그냥 넘어가지만 현재 다시 봐도 ㅋㅋㅋ 개미편은 유유백서 처음 마계 넘어갔던 생각이 남.. 토가시센세가 힘들때 마다 (?) 가끔 뇌절 치는 스토리 복선 회수가 안되는 항상 여전하구나 하면서도 내 인생 최고의 작가임..
그래도 요새는 또 연재해서 다행..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개미 왕국 애들은 진짜 넨 너무 쉽게 쓰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여러 동물들을 잡아먹고 각각의 뛰어난 점만 갖고 온 존재들이니깐 그런 거 같기도 하고 ㅜ 폰즈랑 포클 너무 잔인하게 죽인건 다시 생각해도 충격이었음.. 걔네들이 죽을 줄도 몰랐던데다가 같은 공간이니깐 적어도 곤 일행은 만날 줄 알았는데.. 포클은 죽어서까지 개미들을 더 강하게 만드는 수단으로 쓰이니깐 너무 끔찍했음..
전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음. 작품 중간중간 메르엠과 개미편의 악행들이 인간들이 돼지 및 가축들에게 하는 행동들과 다를바없다고 계속 어필하는 연출이 있었고, 결국 마지막에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잔혹한 악의를 품은 무기로 끝내면서 결국 새로운 종의 출현과 악의는 더 큰 악의에 덮인다는 연출이 기가막힘.
메르엠과 코무기가 죽는 장면도 다른 의미에서 충격이었음. 진짜 이 자식을 어떻게 이기지? 하고 봤는데 소년만화 클리셰를 정확히 깨부수는 엔딩이었던데다, 그림이라곤 아무것도 없고 말풍선으로만 스토리텔링한거, 마지막 장면만 두페이지 할애해서 강조한 것. 걍 충격 그 자체. 이거 만화로 볼때도 울었는데 애니로 볼때도 울었음.
말풍선으로 대화하다가 메르엠 죽고 코무기도 피 흘리면서 메르엠 안고 웃는데 눈에 흰자위 없이 눈동자만 있는게 약간 무서웠음요.
폰즈랑 포클 죽는 장면보고 진짜 아직도 기억남.. 둘다 헌터시험 때 나왔던 익숙한 등장인물이고 나중에 곤 일행과 만날 줄 알았고 죽을 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둘다 잔인하게 죽어서 충격먹음
폰즈는 상상도 못했고 포클은 살아 나갈줄 알았는데 그 고양이때문에…
근데 결국 개미로 다시 살아남
앗앗앗
@@kwonhaemori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은 예전부터 또래라곤 하나 없는 어쩌면 공허하다고 느낄 수 있는 고래섬에서 자라와서 성격이 싸이코같은 건 어쩔 수 없는듯
곤 귀여웠는데 개미편에선 왜케 싸이코가 되었나요…??
@@induly6162원래 생각하는 게 싸이코에요 개미편에선 자기의 꿈을 심어준 사람이 개판이 나있어가지고 정신이 나간거에요
@@induly6162네페르피트 때문임
아무 죄없는 사람 죽인 살인범인 키르아 좋아하는거 봐서 원래부터 정상인은 아님 ㅋㅋㅋ
초반에 키르아가 사람 심장 도려낼때 레오리오나 크라피가 등 다른 사람들은 놀랐는데 곤만 웃은거보면 확실히 작가가 사이코로 지정하고 만든 캐인듯.....
아니 근데 정말 진짜 매 편마다 어떻게 이렇게 다 재미있냐고.. 말이 됨? 헌터시험편 뒤엔 조르딕가 방문편, 그 뒤엔 천공격투장의 히소카편, 그 뒤엔 요크신 시티편 한참 재밌는데 끝나니 그리드아일랜드 편, 그거 끝나니 개미편, 그거 끝나니 나니카 에피소드, 그거 끝나니 또 암흑대륙?? 미친 끝없는 이야기 주머니가 따로 없음😮
이렇게 보니까 진짜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를 타선이 없다..
ㄹㅇ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다 다른애니로 뽑아도 될 것 같음
아진짜 그 주황머리뇌파는거너무충격이엇음....하....
4:08 사실 피트가 곤이랑 키르아를 만났을땐 호기심에 가까운 감정이였고 푸흐의 엔은 "여기 들어오면 찢어죽인다."라는 감정이 담긴 엔이라 공포의 차원이 다름. 무엇보다 노부가 '잡히면 머리뚜껑 열린다.'라는걸 알고있었다는게 결정타. 노부가 처음 나왔을때 "인간은 미지의 것을 과대평가한다."고 했는데 정작 본인은 상대를 너무 잘 알아서 리타이어한게 아이러니.
피트가 포클 뚜껑 열어버리고 심문하는 장면은 정말이지...
진짜 이거랑 카이토까지 이어져서 개미편 초반에 진짜 힘들었음ㅠ 마지막 메르엠이랑 코무기는 좀 맴찢이긴 했으나 호위군 특히 피트가 용서가 안돼ㅠㅠㅠ
앗!
@@세모식빵
ㄹㅇ
개미편 거의 막바지 화에 나오는 핑크곰 개미 혼자 20분 내내 독백하는 게 충격이 컸습니다.
비스케 변신 씬도 ㄹㅇ 충격이었음
이건 ㄹㅇ이야
음...확실히.....
곤잘레스도….
개인적으로 앗앗앗이 가장 충격적이여서 기억이 납니다.. ㄷㄷ
몇화인가용
그리드 아일랜드에서 레이저랑 피구할 때 키르아 손 엉망되는 것도 충격이었는데 나중으로 갈수록 워낙 심해져서ㅋㅋㅋㅋㅋ
어릴때 개미 조연들이 인간병사들을 개마냥 끌고 댕기다가 질렸다고 다 죽여버리는 모습이 아직도 충격임
뱀의 혀를 낼름거리며 말발굽 밟는 장면이었죠... 저도 이거 진짜 충격이였어요
폰즈 죽는장면이 가장 충격이었음
ㄹㅇ달려가다 얼굴에 정통으로 총맞고 바로 뜯어먹힘..나름 예쁜 여캐인데 여자고뭐고 없음
죽고도 얼굴에 난사 하는 장면은 두 번의 충격이...
우리 이쁜이 죽어서 슬펐어 ㅠㅠ
진짜 메르엠떳을때 애니보다 공포에 압도당함ㅋㅋ
곤
카이토 부분이 제일 슬픔 ㅠㅠㅠ 1:16
난 인류중에 젤쎈 회장이 다이다이로 진게 젤충격이였는데
-헌터헌터가 클리셰를 깨는 작품이군요. 어린시절부터 봐서 저정도 충격은 명작이니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헌터헌터를 본받고 싶어서 많은 일본망가가 선정 충격 일색으로 가는 거 같은데, 토가와와 레벨이 다른 이유는 명확한 거 같습니다.
토가시 씨의 클리셰 박살은 이 사람이 얼마나 교양(잡상식)이 풍부한지 보여주더라고요. 냉철한 현실, 특히 딱히 아름답지 않은 인류사, 사회 문화사, 자연과학 등등 다양한 현실 요소들을 모티브 삼는데다, 심지어 황금기 일본만화가 가지고 있던 코스모폴리탄적이고 진보적인 메시지까지 녹여내는데, 헌터헌터 이후의 많은 일본 작가들은 그냥 자극적인거 하나에 꽃혀 방구석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쥐어짜서 유치하고 음침하게 선을 넘어버리거든요.
-연재하고 싶어도 못 하는 토가시씨 보면 정말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핵도 일반 재래식 무기(탱크, 미사일, 전투기)에 비하면 싼 편입니다. 미니어쳐로즈는 핵+살충제 모티브고용
메르엠이 장미폭탄후유증으로 안죽었다면 진이라해도 이기기 힘들었을텐데..네테로도 자폭제외하곤 타격거의 못입힘
작가공인 단일개체 전투력 완결까지 1위라고 함. 즉 1:1 맞짱으로 메르엠보다 쎈애는 앞으로도 없을꺼임
@@뽀삐-b9o 개인적으로도 그렇기를 바람. 그 이상으로 등장인물들이 강해지면 드래곤볼 처럼 뇌절할수밖에없음.
개미편 이후로 단순히 개인의 무력의 강함을 표현하지않고
선거편이나 암흑대륙처럼 다른 장르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토가시랑 다른 작가들과의 다른점이라고 봄
지금도 처음 개미편 접했을때 얘네들을 어케 이겨... 이걸 어케 끝내 ㅋㅋㅋㅋㅋ 말
도 안되는 스토리야 이랬던 기억이 남.. 핵 엔딩 그냥 넘어가지만
현재 다시 봐도 ㅋㅋㅋ 개미편은 유유백서 처음 마계 넘어갔던 생각이 남..
토가시센세가 힘들때 마다 (?)
가끔 뇌절 치는 스토리 복선 회수가 안되는 항상 여전하구나 하면서도
내 인생 최고의 작가임..
역시 마지막이 가장 충격적이네요.
난 개미편 그 처절하고 희망없음때문에 보기가 힘들고 지치는 기분이라 여러번 중도하차했다가 간신히 다 봄
1.비스케 고릴라 변신
2.우보긴 뚱땡이 먹방
3.구작 히소카가 클로로와 싸우기전에 춤추는장면
근데 진짜 명작은 아쉬운게 완결 보기가 힘듬 게다가 연세도 드시고 결국...명작은 완결 전에 끝나버림 솔직히 완결을 내주는 작가님들께 고마움. 헌터헌터전부터 이미 부자인데다가 아내분도 부자임 걍 조금이라도 그려주는게 어디인가 싶음
히소카 목욕 장면은 만화 연출이 더 지렸는데. 고추 부분에서 말풍선이 올라가..
포클은 진짜... 충격 그 자체...
휴재할꺼면 재밌지를 말던가...
난 헌터시험때부터잇던 머리에두건 두른놈 개미한테걸려서 죽은게 디게충격이엿는데....
곤한테 새로운 넨 능력을 아마 주겠죠 토가시가?
가위바위권은 솔직히 지금 만화 분위기에는 안맞게 되어버림
그 집사가 히소카한테죽는것도 개충격이었음..
여러모로 세계관 확장이 충격인 이유 - 휴재
너무 복잡해져버려서 이제 감당못할듯
개미편이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함
난 다른것도 다 충격인데 숨못쉬게 만든부분은 키르아 할부지랑 회장이.. 메르엠 앞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 : 휴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토가시 만화 메인주인공은 배틀중독이라 곤도 리틀플라워 격파하고 즐거워하는게 미친놈으로 보이는듯.
피트 곤한테 곤죽될때 제일 행복했음 인간을 그런식으로 가지고 놀고 카이토도 ㅠㅜ
내가 아는 헌터헌터는 딱 곤충편까지.
일해줘 토가시...
히소카 팔 수술 장면은 감탄하면서 봤네요
거 유유백서만 잘 완결났어도 이러진 않았을건데
20번이 진짜 충격과 공포인데
헌헌은 누가 언제죽을지 모른다 ㅋㅋ
여기 나온 장면들 대부분은 이미 클리셰부수기도 클리셰로 쓰일만큼은 나왔던 클리셰들이라 ㅋㅋ 특히 개미왕이 자기가 싸이코패스인걸 강조하는건 ㄹㅇ 고전이고 ㅋㅋ
노부는 사실 완벽제츠 능력인 멜레오른이 등장하면서 강제로 리타이어된거라는게 팬들의 분석이죠 ㅋㅋㅋ 공간절단+투명인간 = 메르엠 암살 가능 ㅋㅋ
백식관음 제로 직빵 맞고도 피해0인데 투명하고 기습한다고 암살이 되나 싶긴해요.
곤육맨이 안된 곤의 가위바위보권이 백식 제로보다 쌔다는 생각은 안들고 키메라앤트편 참전한 헌터중 그만한 파괴력있는 사람 없다고 봐서
공간 절단도 제약이 있다고 후에 언급하면 충분히 해결되는거라 동고르트 잠입 과정에서 주인공 일행들이 자리잡을 공간이 동고르트에서 인위적으로 존재하면 부자연스러운지라 노부의 능력으로 커버함과 동시에 돌입이후 리타이어 캐릭 처리용으로 쓴 거 같습니다
그래도 요새는 또 연재해서 다행..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개미 왕국 애들은 진짜 넨 너무 쉽게 쓰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여러 동물들을 잡아먹고 각각의 뛰어난 점만 갖고 온 존재들이니깐 그런 거 같기도 하고 ㅜ
폰즈랑 포클 너무 잔인하게 죽인건 다시 생각해도 충격이었음.. 걔네들이 죽을 줄도 몰랐던데다가 같은 공간이니깐 적어도 곤 일행은 만날 줄 알았는데.. 포클은 죽어서까지 개미들을 더 강하게 만드는 수단으로 쓰이니깐 너무 끔찍했음..
ㅅ2ㅂ 3년연속 풀휴재 실화냨ㅋㅋㅋㅋㅋ
헌터헌터 안보는 친구도 토해라 일가시는 알더라 ㅋㅋㄱㅋㅋㅋ
난 우보긴이 이빨로 사람 대가리 씹어먹는것도 충격이였음...
메르엠 폭탄으로 죽인게 너무 어이없음 넨으로 시작했으면 넨으로 끝냈어야지
전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음. 작품 중간중간 메르엠과 개미편의 악행들이 인간들이 돼지 및 가축들에게 하는 행동들과 다를바없다고 계속 어필하는 연출이 있었고, 결국 마지막에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잔혹한 악의를 품은 무기로 끝내면서 결국 새로운 종의 출현과 악의는 더 큰 악의에 덮인다는 연출이 기가막힘.
작성자야 폭탄으로 안죽이면 멀로 죽이냐 뭐 또 뇌절해가지고 넨으로죽이면 그게 더 억지지 너같은애가 작가햇으면 만화 망했을듯ㅋㅋ
작가가 죽기 전에 완결되지 못할 것 같다
헌터 시험 때 다리 잘려도 나 죽으면 너 실격이잖아? 라고 말한게 블러핑이 아니었다는 것도 좀 소름돋았음
푸흐는 군단장인데 쌘적이 없다...............
앗앗앗이 정확히 뭔가요?
포클 머리 뚜껑을 열어서 무슨 젓가락같은걸로 뇌를 자극시키는데 말하다가 앗앗앗 하는 장면?입니가
앗..앗...아앗....
곤육몬을 노리스크로 치료하는것도 반전이였음
포클 죽는 장면 보고 헌헌 못봤ㅅ음…
10년전 까지는 언젠가 완결이 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남은 내용 분량과 작가 건강상태,나이를 생각하면 결국 미완성으로 끝날거 같아서 이제 기대도 안됨 토가시가 스토리만 써주고 그림작가 어시 대인원으로 총력전 하지 않는 한 절대로 완결 못함
진짜 클리셰는 실버가 키르아 떠날때 다시돌아온다고 떡밥흘린거 결국엔 곤이랑 키르아 싸우다 한명 죽을거같음
개미편이 구작으로 나왓으면 분위기도 오금저리고 훨씬더 잔혹한 연출이 나왓을듯
결론 ) 일해라 토가시 !!!!!!!!!!!!!!!!!!!
포클 패거리는 토벌하러온게 아님 자네들 희귀생물들 발견할려고온 헌터들이라 싸움능력 진짜 수준낮은애들임
우보긴이 거머리쓰는 음수 머리 뜯어먹은것도 제법 충격적이었지
꿀벌 소녀가 당하는 씬이 안 나오네?
이제 토가시도 나이도 있는데 슬슬 그림작가라도 구해야되는거 아니냐? 시발 만화 완결은 내야될꺼아냐 지금 이속도면 완결 100% 못낼꺼같은데
???: 앗 앗앗
썸네일 누가봐도 프리전데
구작 헌터x헌터에서 키르아 집 강아지인가 그 미케 ?? 그거 개충격
레이나 개미 중에 있다는디
제발좀 일해라 토가시
아마 헌헌은 작가가 늙어서 개판오분전으로 결말 나올듯
레이나 너무 심한거 아니냐
작가분 본인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림 그리기 싫으면 그냥 소설로라도 내주세요
개인적으로도 그랬으면 하지만. 헌터헌터의 가장 큰 장점이 컷의 활용과 상황이랑 등장인물의 감정마다 수시로 바뀌는 그림체, 배경연출이기때문에 소설의 메리트가 있을까 싶기도 함. 서스펜스 장르 탑 소설가가 붙어서 같이 작업하면 모를까...
25분전은 못참지
재연재 ㅎ
프리저 짭퉁
졸라 재미있게나 만들지 말지... 몇십년을 기다리게 만드노... 개간련... 건강해라
토해라 일가시... 이 댓글 쓰기도 지겹다.
나는앗앗이무조건1등
전에 잘내주더니 몃달째 휴재 에휴
몇
1빠
토가시 허리박살나서 누워서 그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