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CA 제9회 정기공연 - Bruno Mars Medley (Bruno Mars/M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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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편곡: 신동주 (모카 12기)
    올여름 한반도를 강타한 명실상부 21세기 대중음악의 제왕 브루노 마스!! 대중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를 받으며, 현 세대에서 마이클 잭슨과 가장 가깝다고 할 만큼 아이코닉한 뮤지션입니다.
    이렇게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은 마스의 노래가 그의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만큼이나 사랑의 다면성을 너무나 직관적이고 감동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때론 달콤하게, 때론 담백하게, 때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찌질하게… 지나간, 진행 중인, 기대하는 모든 사랑을 아우르며 마스가 담아내고자 한 경험의 편린들을 메들리라는 형식을 빌려 새롭게 엮어보았습니다. 익숙한 곡들이 그리는 색다른 서사, 또 이를 통해 스며 나오는 몽환적인 공기를 빌어 설렘, 열정, 후회와 희망의 여정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마스가 가사의 배경으로 즐겨 사용한 별이 빛나는 밤이 무대에서도 떠오르기를 바라며, 즐거운 감상이 되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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