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전기과장으로 가게 되면 소방은 부록으로 선임걸어야 되서 아주 부담이 커요 나는 잘알고 잘한다고 해도 기사들이 어리뻥한 사람이 꼭 있어요 경종이랑 싸이렌 전선 잘라버리는 사람 수신기 휴즈를 빼버리는 사람 총체적난국 이에요 아파트나 빌딩이나 잡일시키지말고 소방만 전문으로 보는 사람을 뽑던지 해야 되요
예전 5만원 선임비 받고, 아파트 소방선임 걸었는 데, 지금 생각해보면 걸고 싶지가 않아요. 소방선임 건다고 예우해 주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대처를 잘해도 인명 피해나면 처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 있었던 지하주차징 전기차 전소 사고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구요. 새벽에 소방감지기 오작으로 울면, 몇 초 뒤 아파트 전체동에 방송 송출되면 그날 새벽부터 다음 날까지 주민들로부터 폭언과 항의가 쉬지 않고 계속 들어 옵니다. 당연히 소방 울리면 수신기 켜두고 현장확인하고 대처하는 게 당연하지가 않은 상황이죠? 소방관리자보다 기계나 전기를 하세요
소방안전관리자 1급이니 2급이니 나눈것도 말도 안되는 거고 조금의 노력으로 공부해도 있는 받을수 있는 2급이 있는것이 일부러 협회가 세분화로 실무교육보단 수첩장사로 돈 벌려고 나눈거 같고 어쩔수 없이 건물이 많으니 필요한 2급 수첩이긴 하나 실무위주 교육이 필요하고 실무교육도 할 교육 전문용 건물도 짓고 거기서 원활한 교육을 하여 소방안전관리자를 양성 시켜야함 그리고 감지기 제조사는 오작동 안나게 감지기도 더 개선되어 나와야하고 현장 시설인은 실제 화재시 수신기 잡지 말고 현장 확인 파악이 먼저 해야하는 것 이부분이 문제인데 처음 울렸을때는 잡지말고 책임과 의무를 다했다면 오동작으로 대피 방송 나가고 하였으나 주민의 배려와 이해가 필요함 (그러나 안될꺼같음 ) 그 이후 수신반을 잡고 감지기를 교체하던 다른 이상으로 어쩔수 없이 고장으로 인한 수신반을 잡을시 그이후 진짜 일어난 화재발생은 처벌예외 규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는 못하니까 독박쓰고 처벌받을 겁니다 그리고 요새 전기차 화재는 스프링클러 터져도 효과 미미함 소방관이 장비로 하부 배터리 물에 잠기게 하고 상단은 불연성 포로 덮고 해야하잖아요 아무튼 지금 아파트의 상황이 주민들 놀라서 나오면 오작동입니다 설명하면 안심하고 다행이다 하고 돌아가는것이 아닌 자다 나왔다 애가 공부하다 나왔다 귀찮게 뭐하는거냐 그럴꺼고 민원이 심각하여서 다들 잡고 확인하러 가실듯 합니다 화재시 본인의 운명인 상황인거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고로 책임감과 야수의 심장을 가지신 분만 하시길
소방은... 소방안전관리자 소방사로서 몇년.. 카르텔.. 이번 청라는 소방관 출신이 아니었습니다. 탄냄새 나서 몇일 저희 집에 온 분들이 거기 살았는데, 소방관 출신이면 이미 해결됐는데 하시더라구요... 그분 남편이 소방관 퇴직인데... 소방관 출신은 문제있는 건물가서 인맥으로 좋게좋게 넘어가고, 소방관 출신 아닌 시설에서 소방 딴 사람들은.. 막말로 찌꺼기 주워먹으며 버텨야 해요... 그러니 소방법에 따라 재대로 설비와 준비가 갖퉈진 곳으로... 선임 가능해도 미리 해당건물 돌아보고... 아파트는 계단에 개인 물건이나 자전거 묶어놓은 세대, 상가는 계단에 쓰레기와 현관&계단에서 담배피는지 등등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하시길....
소장이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곳이 라면 소방선임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11년 준공된 160세대 아파트였는데, 첫날 여자소장이 주민이 뭐라고 하든 수신기에 화재 뜨면 지구경종, 대피방송 정지부터 하지말고 비화재보일 때만 다시 돌아와서 정지버튼 누르라고... 이런 곳이라면 선임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당직 중에 청라처럼 프리액션 설비연동을 끄지 않는 한.
스프링클러 미작동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화재 발생 지역은 프리액션 밸브였죠. 배관과 전선관 몽땅 타 버렸다고 합니다. 밸브가 개방되기도 전에 모두 타 버렸다면 수신반에서 강제 기동을 하더라도, 슈퍼 비죠리 판넬에서 수동으로 조작해도 소용 없었겠죠. 추측컨데 - 저는 주차장처럼 난방이 되지 않는 곳에서 경보가 뜨면 항상 밸브실 열쇠를 챙겨서 현장으로 확인하러 가는 걸 습관화 했습니다만 - 당시 근무자가 감지기 오작동인 줄 알고 사이렌이나 비상방송이 울리지 않게 잡아 놓고 현장으로 간 것 같은데 화재임을 발견했을 때 밸브실을 열어 솔레노이드 밸브를 '두 손가락'으로 돌려서 수동으로 밸브를 개방시키기만 했어도 스프링클러 설비는 작동했을 겁니다. 근데, 프리액션 밸브를 이렇게 수동으로 작동시키는 방법도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선임이 아무리 잘 설명하고 가르쳐도 근무자가 제대로 대처 못 하면 소용 없습죠. 그러니, 근무자들의 실력이 딸린다고 생각하면 굳이 거기에 선임 걸 생각하지 말고 다른 곳을 알아 보는 게 이롭습니다.
소방은 1차이론 2차도면독해를 시험 치르고 통과해야되는 자격증인 최소 소방설비산업기사를 취득 하면 이해도가 높아서 판단이 가능합니다 소방안전관리원에서 발급하는 소방관리자 2급은 약해요 거기에 물경력인데 해당아파트에도 도토리 키재기에 수준에 동료들만 있다면 본인이 노력해야됩니다 청라처럼 인생 조집니다
네 맞아요. 솔직히 그 10년 경력의 무자격인 사람은 제가 볼땐 무능력자입니다. 그런식으로 책임을 회피하며 일을 하면은 결국엔 다른 누군가가 그 책임을 감당하며 일하는 거거든요. 어차피 시설이 싫든 좋든 그안에서 돈벌어가며 일한다는것은 시설관리 직원으로써 책무를 다해야 된다는 이야기 거든요. 그래서 저는 숨기지 않고 제가 선임 걸면서 일할 생각입니다. 만약에 도저히 감당이 안되겠다 싶으면 그만두는 거구요.
요즘 전기과장 채용하는데, 소방안전2급을 필수적으로 요구하여 공고를 내는 아파트가 대다수 인데요, 소방안전2급을 보유한 채, 전기과장으로 채용된 후에, 전기과장 업무 수행하면서, 실질적으로 소방2급 선임을 걸고 일을 하나요 ? 단순히 인건비 줄이기 위해서, 선임은 걸지 않고 형식적으로 소방 보조자 보유인원 수를 채우기 위해서 전기기사 + 2급 소방안전 자격증 동시 보유자를 뽑는 걸까요 ?
제가 묻고 싶은건 1x년전 나온 국회 보고서의 핵심 입니다. 첫번째 내가 소방안전관리자로 사명감과 그에 따른 업무를 할 수 있느냐? (여기서 50% 이상은 빠지리라 봅니다.) 두번째 기본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한가?(약간 다양 할수 있지만 시공, 공사 업무도 가능 하냐?) 세번째 실제 화재 시 주안점이 무엇이냐? 네번째 직원들과 입주사 교육은 어떻게 진행 할 것인가? 다섯번째 관계인중 소유자를 어떻게 이해를 시킬 것인가? 더 이야기 하고 싶지만 이것도 안된다면 하지 마십시요. 제 최근 이슈 현장 최소 5군데 있으면서 능력 실력 안된 관리자 많습니다. 제발이지 하지 마십시요. 다섯가지의 키워드는 사명감 업무처리 화재시 주안점 교육 이해관계 입니다(난독증 있는 분들이 있으셔서...)
당직근무 들어가면 그 책임은 무지막지 합니다. 저는 주선임 하고 있지만, 기사분들 휴가, 연차 등 사유로 대근 들어가면 얼마나 긴장이 되는지 숙면은 꿈도꾸지 못합니다. 소방은 알면 알수록 무서워 집니다. 왜냐면 법대로 일을 하고싶어도 일을 하지 못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소방전기산업기사 취득했을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소방기계기사, 특급소방안전관리자 취득 후 실무 교재도 이것저것 읽어보고 시설관리사와 책임에 대한 얘기, 언론기사 등 공부를 할 수록 아~ 소방은 피해야 겠다. 이 생각이 더욱 간절해 집니다. 혼자 당직근무 서는곳은 절대 들어가지 마시고, 둘이상 당직근무 하는곳에 취직하시면 수신기는 100% 오작동이 확실하기 전까지 털끝하나 건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느분이 오작동으로 소방관들이 출동했어도 해당 감지기 찾아서 제거하여 수신기 경보를 정지시키지 감기지 제거하기 전까지 오작동 이라해도 수신기 정지버튼 누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이것이 아니라 "몇개나 된다고 지뢰 무서워 지뢰밭 못 건널까"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언제부터인지 제 기억으로는 소방안전관리자 기피하게 된 사건은 물류센터와 주상복합 종합터미널 대형화재가 연속적으로 나서 거기소 소방안전자가 구속되고 또 계속 경찰수사 받고해서 자살하신분이 있어서 사람들이 그 책임성 위험성을 알게된후부터 생긴것입니다 1급대상물 이상은 전기와 겸업금지라서 난 족쇄를 푼거같아서 지금은 소방은 해임한상태로 너무좋음요
아파트전기과장으로 가게 되면 소방은 부록으로 선임걸어야 되서 아주 부담이 커요
나는 잘알고 잘한다고 해도 기사들이 어리뻥한 사람이 꼭 있어요 경종이랑 싸이렌 전선 잘라버리는 사람 수신기 휴즈를 빼버리는 사람 총체적난국 이에요 아파트나 빌딩이나 잡일시키지말고 소방만 전문으로 보는 사람을 뽑던지 해야 되요
소방은 선임하면 바보임 자격증 있어도 숨기세요
예전 5만원 선임비 받고, 아파트 소방선임 걸었는 데, 지금 생각해보면 걸고 싶지가 않아요. 소방선임 건다고 예우해 주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대처를 잘해도 인명 피해나면 처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 있었던 지하주차징 전기차 전소 사고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구요. 새벽에 소방감지기 오작으로 울면, 몇 초 뒤 아파트 전체동에 방송 송출되면 그날 새벽부터 다음 날까지 주민들로부터 폭언과 항의가 쉬지 않고 계속 들어 옵니다. 당연히 소방 울리면 수신기 켜두고 현장확인하고 대처하는 게 당연하지가 않은 상황이죠? 소방관리자보다 기계나 전기를 하세요
소방안전관리자 1급이니 2급이니 나눈것도 말도 안되는 거고 조금의 노력으로 공부해도 있는 받을수 있는 2급이 있는것이 일부러 협회가 세분화로 실무교육보단 수첩장사로 돈 벌려고 나눈거 같고 어쩔수 없이 건물이 많으니 필요한 2급 수첩이긴 하나 실무위주 교육이 필요하고 실무교육도 할 교육 전문용 건물도 짓고 거기서 원활한 교육을 하여 소방안전관리자를 양성 시켜야함 그리고 감지기 제조사는 오작동 안나게 감지기도 더 개선되어 나와야하고 현장 시설인은 실제 화재시 수신기 잡지 말고 현장 확인 파악이 먼저 해야하는 것 이부분이 문제인데 처음 울렸을때는 잡지말고 책임과 의무를 다했다면 오동작으로 대피 방송 나가고 하였으나 주민의 배려와 이해가 필요함 (그러나 안될꺼같음 ) 그 이후 수신반을 잡고 감지기를 교체하던 다른 이상으로 어쩔수 없이 고장으로 인한 수신반을 잡을시 그이후 진짜 일어난 화재발생은 처벌예외 규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는 못하니까 독박쓰고 처벌받을 겁니다 그리고 요새 전기차 화재는 스프링클러 터져도 효과 미미함 소방관이 장비로 하부 배터리 물에 잠기게 하고 상단은 불연성 포로 덮고 해야하잖아요 아무튼 지금 아파트의 상황이 주민들 놀라서 나오면 오작동입니다 설명하면 안심하고 다행이다 하고 돌아가는것이 아닌 자다 나왔다 애가 공부하다 나왔다 귀찮게 뭐하는거냐 그럴꺼고 민원이 심각하여서 다들 잡고 확인하러 가실듯 합니다 화재시 본인의 운명인 상황인거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고로 책임감과 야수의 심장을 가지신 분만 하시길
선임은 법적으로 책임을 지는 자리다보니 많은 책임을 지닌 자리고, 책임이 무겁지만 대신에 그만큼에 권한과 예우를 하는게 맞쥬 법으로는 책임만 지게 하고 권한은 지똥만하면 누가 하겠습니까
소방은... 소방안전관리자 소방사로서 몇년.. 카르텔..
이번 청라는 소방관 출신이 아니었습니다. 탄냄새 나서 몇일 저희 집에 온 분들이 거기 살았는데, 소방관 출신이면 이미 해결됐는데 하시더라구요...
그분 남편이 소방관 퇴직인데... 소방관 출신은 문제있는 건물가서 인맥으로 좋게좋게 넘어가고, 소방관 출신 아닌 시설에서 소방 딴 사람들은.. 막말로 찌꺼기 주워먹으며 버텨야 해요... 그러니 소방법에 따라 재대로 설비와 준비가 갖퉈진 곳으로... 선임 가능해도 미리 해당건물 돌아보고...
아파트는 계단에 개인 물건이나 자전거 묶어놓은 세대, 상가는 계단에 쓰레기와 현관&계단에서 담배피는지 등등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하시길....
가서 면전에대고 꼴깝하지말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셔도되요 ㅎㅎ 마치 남자들이 티비로 축구보며 볼을 저렇게 밖에 못차?? 차라리 내가더잘하겠다라는 개소리랑 다르지 않아요 ㅎㅎ 운전이나 화재나 아무리잘해도 사고나는건 예상불가입니다
소장이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곳이 라면 소방선임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11년 준공된 160세대 아파트였는데, 첫날 여자소장이 주민이 뭐라고 하든 수신기에 화재 뜨면 지구경종, 대피방송 정지부터 하지말고 비화재보일 때만 다시 돌아와서 정지버튼 누르라고... 이런 곳이라면 선임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당직 중에 청라처럼 프리액션 설비연동을 끄지 않는 한.
3년 전 일인데 그 경리겸 여자소장은 지금도 근무합니다!
스프링클러 미작동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화재 발생 지역은 프리액션 밸브였죠.
배관과 전선관 몽땅 타 버렸다고 합니다.
밸브가 개방되기도 전에 모두 타 버렸다면
수신반에서 강제 기동을 하더라도,
슈퍼 비죠리 판넬에서 수동으로 조작해도 소용 없었겠죠.
추측컨데 - 저는 주차장처럼 난방이 되지 않는 곳에서 경보가 뜨면
항상 밸브실 열쇠를 챙겨서 현장으로 확인하러 가는 걸
습관화 했습니다만 - 당시 근무자가 감지기 오작동인 줄 알고
사이렌이나 비상방송이 울리지 않게 잡아 놓고 현장으로 간 것 같은데
화재임을 발견했을 때 밸브실을 열어 솔레노이드 밸브를 '두 손가락'으로 돌려서
수동으로 밸브를 개방시키기만 했어도 스프링클러 설비는 작동했을 겁니다.
근데, 프리액션 밸브를 이렇게 수동으로 작동시키는 방법도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선임이 아무리 잘 설명하고 가르쳐도 근무자가 제대로 대처 못 하면 소용 없습죠.
그러니, 근무자들의 실력이 딸린다고 생각하면 굳이 거기에 선임 걸 생각하지 말고 다른 곳을 알아 보는 게 이롭습니다.
소방은 1차이론 2차도면독해를 시험 치르고 통과해야되는 자격증인 최소 소방설비산업기사를 취득 하면
이해도가 높아서 판단이 가능합니다
소방안전관리원에서 발급하는 소방관리자 2급은 약해요 거기에 물경력인데 해당아파트에도 도토리 키재기에 수준에 동료들만 있다면
본인이 노력해야됩니다
청라처럼 인생 조집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끔찍한데 내가 처음 취업했던 막장 건물은 소방 오신호가 하도 심해서
경종 전선도 빼놓고 소방버튼도 다잡아놓고 진짜 무식해서 그냥 다녔던거지 지금 보면 반나절만에 런각 잡아야 하는 곳이었음 ㅋㅋ
내가 그래서 기계 자격증 땀 ㅋㅋㅋ 공조기 멈춰도 고소 당할일 없음...
네 맞아요.
솔직히 그 10년 경력의 무자격인 사람은 제가 볼땐 무능력자입니다.
그런식으로 책임을 회피하며 일을 하면은
결국엔 다른 누군가가 그 책임을 감당하며 일하는 거거든요.
어차피 시설이 싫든 좋든 그안에서 돈벌어가며 일한다는것은
시설관리 직원으로써 책무를 다해야 된다는 이야기 거든요.
그래서 저는 숨기지 않고 제가 선임 걸면서 일할 생각입니다.
만약에 도저히 감당이 안되겠다 싶으면 그만두는 거구요.
소방 주선임, 보조선임 이분들이 다른업무 절대 하지 못하도록 법이 강화되면
이때 소방 선임,보조선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합니다.
전기기사 취득후 전기과장으로 일하면 화재에서 자유로운가요? 그리고 소방 선임 했다가 구상권 청구되면 재산 몰수 되나요?
소방관리자 1급으로 2급보조선임만 가능한가요 예를들자면 전기기사 와 소방2급걸어야 되는데 1급을 가지고 있을때 1급으로 2급 걸수있나요 아니면 2급을 따로 또 따야되나요
1급 갖고 2급 보조선임 됩니다.
@@sungyounkim 걸 수 있습니다
둘다 돼쥬
요즘 전기과장 채용하는데, 소방안전2급을 필수적으로 요구하여 공고를 내는 아파트가 대다수 인데요, 소방안전2급을 보유한 채, 전기과장으로 채용된 후에, 전기과장 업무 수행하면서, 실질적으로 소방2급 선임을 걸고 일을 하나요 ? 단순히 인건비 줄이기 위해서, 선임은 걸지 않고 형식적으로 소방 보조자 보유인원 수를 채우기 위해서 전기기사 + 2급 소방안전 자격증 동시 보유자를 뽑는 걸까요 ?
현실은 소방시설 잘 관리해달라고 뽑지 않습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선임시키고 엉뚱한 업무분장을 하죠.
하루빨리 2급도 중복선임 하지 못하도록 강화되어야 하고 소방 주선임, 보조선임자들에게 소방과 관련되지 않은
다른업무를 지시하는 사람 처벌하도록 해야 합니다.
1급이상 소장, 시설과장 외에는 소방선임에서 자유로울수 없는듯 하네요
이들 또한 계약직의 한계는 분명 있구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 관리소장과 기술인력간 겸직금지 네요
전기, 소방 준비할려고 했는데 요즘 상황보면 전기, 기계가 나은것 같네요
겨우 한달 몇만원에 감빵갈 리스크가 너무 커보이긴 하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묻고 싶은건 1x년전 나온 국회 보고서의 핵심 입니다.
첫번째 내가 소방안전관리자로 사명감과 그에 따른 업무를 할 수 있느냐? (여기서 50% 이상은 빠지리라 봅니다.)
두번째 기본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한가?(약간 다양 할수 있지만 시공, 공사 업무도 가능 하냐?)
세번째 실제 화재 시 주안점이 무엇이냐?
네번째 직원들과 입주사 교육은 어떻게 진행 할 것인가?
다섯번째 관계인중 소유자를 어떻게 이해를 시킬 것인가?
더 이야기 하고 싶지만 이것도 안된다면 하지 마십시요. 제 최근 이슈 현장 최소 5군데 있으면서 능력 실력 안된 관리자 많습니다. 제발이지 하지 마십시요.
다섯가지의 키워드는 사명감 업무처리 화재시 주안점 교육 이해관계 입니다(난독증 있는 분들이 있으셔서...)
고의 아닌 과실 부분은 입사때 체결한 보증 보험에서 책임지지 않 나요 ?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한도가 2천 만원.
재수 없으면 총알받이 되는거네요 ㅠㅠㅠ
이 영상 제목에 대한 결론은 없네요..
@@김대흥-r2z 결론 보다는 선택인거죠 각자 처해진 환경과 가치관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할 것이니까요
보조선임도 책임 있나요?
네
당직근무 들어가면 그 책임은 무지막지 합니다.
저는 주선임 하고 있지만, 기사분들 휴가, 연차 등 사유로 대근 들어가면 얼마나 긴장이 되는지 숙면은 꿈도꾸지 못합니다.
소방은 알면 알수록 무서워 집니다.
왜냐면 법대로 일을 하고싶어도 일을 하지 못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소방전기산업기사 취득했을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소방기계기사, 특급소방안전관리자 취득 후 실무 교재도 이것저것 읽어보고
시설관리사와 책임에 대한 얘기, 언론기사 등 공부를 할 수록 아~ 소방은 피해야 겠다. 이 생각이 더욱 간절해 집니다.
혼자 당직근무 서는곳은 절대 들어가지 마시고, 둘이상 당직근무 하는곳에 취직하시면 수신기는 100% 오작동이 확실하기 전까지
털끝하나 건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느분이 오작동으로 소방관들이 출동했어도 해당 감지기 찾아서 제거하여 수신기 경보를
정지시키지 감기지 제거하기 전까지 오작동 이라해도 수신기 정지버튼 누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이것이 아니라
"몇개나 된다고 지뢰 무서워 지뢰밭 못 건널까"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노카빙 헉..
@@노카빙 제가 본 댓글 중에 제일 훌륭한 답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혹시 암암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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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제 기억으로는 소방안전관리자 기피하게 된 사건은 물류센터와 주상복합 종합터미널 대형화재가 연속적으로 나서 거기소 소방안전자가 구속되고 또 계속 경찰수사 받고해서 자살하신분이 있어서
사람들이 그 책임성 위험성을 알게된후부터 생긴것입니다
1급대상물 이상은 전기와 겸업금지라서 난 족쇄를 푼거같아서 지금은 소방은 해임한상태로 너무좋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