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6장은 스토리가 너무 미흡했던거같음. 캐서린이 뜬금없이 거울보고 미친거, 스토리에서 넬리가 주연급인데 굳이 없어도 될정도로 캐릭터가 납득안감(그래서 더 비호감), 원작을 읽어야만 캐릭터들이 급발진하는 이유를 납득하는데 게임하기전에 원작을 알아야하는것 자체가 진입장벽. 결국 원작을 따라가야해서 격해진 감정선은 표현하고싶었는데 그만한 시간이 부족해서 스토리가 너무 허술했던거같음 그래서 사람들이 연출만 호평하는거고. 갠적으론 다음장에는 이상만큼의 스토리가 나와줬으면 좋겠음. 가장 납득이 잘되고 캐릭터들이 개성있고 매력있었으며 마무리까지 아름다웠던 스토리가 보고싶음. (추가로 이상의 스토리는 다른 수감자들에 비해 원작을 모르고봐도 이해가 잘됐다고 느낌)
미안하구나 힌들리! 하지만 이 얌전하고 기품있는 바이올린이 더 내 자식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너무하네
이거 보고 웃다가 사레들림
네 탓이군 바이(스마엘)올린
무생물 악기에게도 밀려버린 친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고아너무좋아
20배속도로 길거리에 잘살고있는 고아 납치해서 아들대신 삼아야지
산데비스탄
T사 특이점만 없었어도...
0:13 캐...누구라고요?
원작의 언쇼 가 히스보고 자기 죽은 아이 생각나서 거둔거지만 림컴 에서는 뭔 이유 없이 히스 입양한 고아 사랑꾼 언쇼 씨.
그것도 3(0)배 빠르게 이동하는 언쇼씨와
3(0)배의 속도로 자루에 납치된 히스 ㅋㅋㅋ
"어디에 있지? 내게로 와, 히스클리프! 네 목소리가 들려. 아아 제발..."
(히스틀리프를 입양하기 위해 뒷골목을 돌아다니는 마왕 언쇼)
개 얼탱 없넼ㅋㅋㅋㅋㅋ
언쇼가 히스클리프를 버렸다면
언쇼가 X사 렌치를 잃어버렸다면
언쇼가 바이올린을 사주었다면
에드가가 지 동생좀 때려버렸다면
결국
네 탓이군 이스마엘
뭣.
틀린... 말은 아니네요.... 선장님...
탓이라... 아니, 모든 것은 나의 덕분이다.
사실 히스클리프 시체 자루도 언쇼가 히스클리프 자루에서 존나 바둥대니까 내려찍은게 PTSD로 남아서 에고까지 이어진거일수도
0:13 이부분에 지지직 소리가 나요.
언쇼가 좀만 말 잘했어도
저 난리는 안났다는게 정답임
ㅇㅇ 보호자가 아닌 부모 로써는 0점일 정도로 대응을
잘못함
그저 바이올린이 갖고싶던 아이
보따리안에 히스랑 바이올린이 있었으면 복실이는 안됐을듯
마음을 어긋내는
젠장 바이올린!!! 젠장 히스클리프!!! 난 네가 좋다!!!!
이게 책임 없는 쾌락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따지고보면 책임도 없고 쾌락도 없음 ㅋㅋㅋㅋㅋ
@@캐칙터 신성 로마제국이냐고ㅋㅋㅋㅋ
솔직히 언쇼씨가 제대로 자식 관리만 했으면 워더링하이츠가 저렇게까지 개판은 안 되었을 듯
그저 작은 바이올린 하나만 원했던 아이😢
그에게 바이올린만 줬더라면....ㅋㅋㅋㅋ
원작에도 어찌보면 만악의 근원이라고 해서....
이것이 내가 찾은, 나만의 양육방식!
아마 언쇼씨 라고 알고있는데?
언쇼 가문임 캐서린 언쇼와 힌들리 언쇼의 아버지
언쇼 가문은 다 언쇼씨임.. 원작에서도 저 아저씨 이름은 안밝혀짐
행동원리가 이해가 되지 않는 진짜 빌런
언쇼씨 자식한테 좀 잘 대해주지;;
도황 아버지 진짜 씹 빌런이네
하지만 그 장소가 도시라면 어떨까! 힌들리정도면 도시인성 1티어인듯
세기의 대결
6장 최대피해자
힌들리 vs 린튼
진짜 입양했으면 재발 애 공부시켜서 그냥 적당히 취직만 시켰어도......
저기 저택 사람들은 하나같이 정상이 없어..
그래도 도시에서 입양된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지 적어도 기회라는게 주어진것이니
너무 바빠서 그런거 아닐까?
네탓이군 언쇼!
결론.
히스는 방치해서 어릴적 그대로 컸고
힌들리는 학대해서 ...뒤틀림이 되어버렸고
저런 히스클리프~
체급이 5배 차이나는 애한테 시비를 거면 당연히 처맞고 쓰러지죠~
저런 히스클리프~
애인 말을 무시하고 나가버리면 어떻게요~ 결국엔 캐서린은 화병에 걸렸버렸네요~
저런 히스클리프~
집에 문을 열생각은 안하고 두드리기만 하면 안돼죠~
저런 히스클리프~
힌들리가 퍼리가 돼어버렸어요~
제때 해치우진 못할 망정 변신을 기다려주네요?
저런 히스클리프~
퍼리가 돼면 안돼죠~
근데 한방컷나는걸 보면 어린 힌들리에 바이올린으로 처맞아도 지겠네요~
저런 히스클리프~
히스클리프를 막지 못하고 멀뚱히 서버렷네요~
이기기 참 힘들겠어요
롤랑갤에서 쇼타 히스 강❤간하면서
히스가 언쇼씨..! 하니까
언쇼가 "아버지라 불러야지" 한거 생각나네 머꼴이엇찌
관리자님 롤랑갤은..
사하
개인적으로 6장은 스토리가 너무 미흡했던거같음.
캐서린이 뜬금없이 거울보고 미친거, 스토리에서 넬리가 주연급인데 굳이 없어도 될정도로 캐릭터가 납득안감(그래서 더 비호감), 원작을 읽어야만 캐릭터들이 급발진하는 이유를 납득하는데 게임하기전에 원작을 알아야하는것 자체가 진입장벽.
결국 원작을 따라가야해서 격해진 감정선은 표현하고싶었는데 그만한 시간이 부족해서 스토리가 너무 허술했던거같음 그래서 사람들이 연출만 호평하는거고.
갠적으론 다음장에는 이상만큼의 스토리가 나와줬으면 좋겠음.
가장 납득이 잘되고 캐릭터들이 개성있고 매력있었으며 마무리까지 아름다웠던 스토리가 보고싶음.
(추가로 이상의 스토리는 다른 수감자들에 비해 원작을 모르고봐도 이해가 잘됐다고 느낌)
그리고 스토릴 질질 끈다면 저흰 광기를 더 먹고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연출은 좋은데 스토리부분은 4,5장보다 별로인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