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뿐만이 아닙니다 . 전국체전 복싱 보이콧 해야합니다 .. 실력대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판정 여자부 경기도 많았구요 . 심판에게 복싱 팀관계자들 경기장 안밖에서 로비 무척합니다. 전국체전 유달리 편파판정이 많습니다.. 이 종목 심각하게 조사해봐야합니다
이예찬이 이긴 것 같습니다. 그냥 기량만 봐도 거리감이 더 좋고, 페이스 조절(흥분안함)도 잘해서 체력도 남고, 공격시 가드 위치도 얼굴 근처이며, 무엇보다도 상대보다 공격 타이밍이 좋아요. 상대 타이밍 중간에 주먹을 넣으니 타격 적중률이 높음. 서민제 선수는 반대로 타이밍이 너무 정직해요 상대가 가드 하는데 그냥 위에 때리는 느낌…상대가 공격할 때 반박자 빠르게 넣거나 예측해서 공격 흘리지 마자 넣거나…이거 이예찬 선수가 더 좋네요 거리감과 타이밍. 그리고 너무 흥분하기도 하고 습관인데 공격시 가드가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아요…성남이 이긴게 아닌가요?
틈만나면 팔걸고 체중실은다음에 한쪽다리들고, 기회만 되면 두다리 다드는데, 한쪽팔 걸고 넘어지면서 누르는 필살기는 얼마나 연습했길래 저렇게 매끄럽게 발동하는건지 참 기가 참 애새끼 인성이 진짜, 남들이 모를줄 알고 계속 저짓거리 하는데, 선수들이 모를줄아나, 그냥 방치하는 아버지라는 사람도 참 문제임, 안그래도 여기저기 슬슬 영상 올라오고 있는데 크게 한번 터질거같음
저도 작년에 느낀건데요 카메라를 가까이 잡고 그래도 가장 정확한거 바로 옅에서 쳇점 하는분들이 가장 정확해요 각도에 따라 틀리고 순간 찰라에 이뤄지는거라 빗맞은거도 맞은거로 보이고 안 맞은거도 맞은거로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바로 옆에서 보는분이 가장 정확합니다 저도 이경기 직관했는데 이예찬선수에 좀더 우세하지 않했나 봤는데 서민재 선수가 이겨 기뻣든 경기입죠 작년에 제가 헝크 관장과 김도현선수를 이경기 같이 카메라 땡겨 영상을 찍었는데 그영상서 헝크관장 거의 맞지 않았다고 봤는데 관계자분이 링 옅에서 찍은 영상보고 많이 맞는거보고 놀랐기에 말하는겁니다
직관하는 것과 다릅니다. 이 화면에서는 한쪽 앵글만 잡혀서 3면이 안보입니다. 이번 체전은 관중들이 많기도 했고 유튜브로 쏘기도 했기에 심판들이 편파하기엔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서민재선수 경기영상 실제로 보면 몇년전과 확연히 다릅니다. 물론 성남시청 선수도 확실히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말이죠.
제가 딱 말씀드릴께요 경기는 서민제가 이겼고 싸움은 이예찬이 이겼습니다ㅋㅋ 돌려서보면 어그레시브에 점수를 줄것인지 정타에 줄것인지 봤을때에는 둘다 빈틈없이 어그레시브하게 했다고생각합니다 물론 싸움을 걸어서 연타를 내서 깨부서야하는 이예찬선수가 좀더 어그레시브 점수가 있겠지만 깔끔한 정타에서는 확실히 영상 돌려서 보시면 서민제 선수가 앞섭니다 (실제 경기직관한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그럼 당연히 정타에 더 높은점수를 주는게 엘리트복싱에서는 좀더 맞는 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예찬 선수가 이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게 프로경기면 엄대엄이지만 이예찬선수가 이겼을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어디에 기준을 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이고 그 기준은 엘리트에 맞춰져 있다고 보시고 경기보시면 좀더 괜찮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솔찍히 선출들은 보이실꺼에요 이예찬선수가 3라운드에 집중력이 좀 떨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싸움은 이예찬선수가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석적인 복싱에 훨씬더 가깝고 중간중간 레슬링개임도 잘하는걸로 봐서는 싸움에 감각있고 조만간 저 빠른 서민제의 발을 잡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찬선수가 파란색 글러브라 정타가 더 많아보이지만 잘 보시면 서민제 선수의 히트도 많습니다. 붉은색글러브라 상대적으로 시점이 파란색에 집중되서 그런듯하네요 심판따라 누구승 해도 전혀 문제없을정도로 비슷한것 같은데 현장에서 보는 심판분들이 더 정확하게 보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이 경기뿐만이 아닙니다 . 전국체전 복싱 보이콧 해야합니다 .. 실력대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판정 여자부 경기도 많았구요 . 심판에게 복싱 팀관계자들 경기장 안밖에서 로비 무척합니다. 전국체전 유달리 편파판정이 많습니다.. 이 종목 심각하게 조사해봐야합니다
사실 작년 고흥에서도 ㅋㅋㅋ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 .
@@heyri-v6o 심판 할아버지들... 젊은인원들이 세대를 교체해야하는데 비켜주질않고 한자리 꿰차고있으니 고이고 썩죠.. 외국 복싱 트랜드를 읽지도 못하고 우물안 싸움
이예찬이 이긴 것 같습니다. 그냥 기량만 봐도 거리감이 더 좋고, 페이스 조절(흥분안함)도 잘해서 체력도 남고, 공격시 가드 위치도 얼굴 근처이며, 무엇보다도 상대보다 공격 타이밍이 좋아요. 상대 타이밍 중간에 주먹을 넣으니 타격 적중률이 높음. 서민제 선수는 반대로 타이밍이 너무 정직해요 상대가 가드 하는데 그냥 위에 때리는 느낌…상대가 공격할 때 반박자 빠르게 넣거나 예측해서 공격 흘리지 마자 넣거나…이거 이예찬 선수가 더 좋네요 거리감과 타이밍. 그리고 너무 흥분하기도 하고 습관인데 공격시 가드가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아요…성남이 이긴게 아닌가요?
냉정하게 이예찬이 이긴거같습니다
이.경기에 심판 명단도 공개해주새요. 알아서 기는 심판들 .. 명단좀 봅시다
이건 국제대회나가면 이예찬 무조건 승임
서민제는 언제부턴가 피지컬로만 복싱함. 빠른 움직임 빠른 주먹 이 두개 수싸움이 많이없음
그냥 씹 고인물들이 아는 방식이있는데 이걸 모르는듯
마 민제야 자진해서 메달 반납하자 머가그리 떳떳하노ㅋㅋ
틈만나면 팔걸고 체중실은다음에 한쪽다리들고, 기회만 되면 두다리 다드는데, 한쪽팔 걸고 넘어지면서 누르는 필살기는 얼마나 연습했길래 저렇게 매끄럽게 발동하는건지 참 기가 참
애새끼 인성이 진짜, 남들이 모를줄 알고 계속 저짓거리 하는데, 선수들이 모를줄아나, 그냥 방치하는 아버지라는 사람도 참 문제임, 안그래도 여기저기 슬슬 영상 올라오고 있는데 크게 한번 터질거같음
서민재 선수는 파이팅 넘치고 저돌적이고 다좋은데 클린치에서 너무 지져분함 그러니경기내내 엎어지고 누르고 껴안고 하는 걸고쳐야할듯
진짜 어찌나 교묘한지, 넘어질때 보면 한쪽팔 걸치면서 체중 걸고 있음, 자세히 보면 체중걸려고 그냥 넘어지는거, 인성 진짜 개 쓰레기
이예찬 선수가 밀고 집어던지고 한것도 더러운 수작에 적절하게 대응한거
이예찬 적중타가 더 많은데..
1라 10대9 2라 10대9 3라 10대8 이예찬 승으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네요. 2라는 동점 나왔을 수 있는 라운드 였네요.
이예찬 승
연속해서 두번 봤습니다. 이현승선수 승, 정타도 많았고 전체적인 경기운영면에서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서민제 선수는 언제부턴가 기량이 늘지 않고 몸싸움과 씨름이 결합된 더티한 경기운영이 보였는데 이번엔 그래도 전보다는 낳았던것 같습니다. 두분 선수의 팬으로서 좀더 기량을 연마하여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 상황을 감안 하고 봐도 서민제가 이긴 경기는 아닌걸로 보입니다.
어디로 댕겨봐도 청승이지요 저는. 두팀 다 관련없는 복싱팬입니다
저도 쳥 청이1,3라운드는 무조건 이긴거같아보이네요 개인적인 느낌입니당
제가 보기에는 이 예찬선수님이 승리 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심판 분들이 더 정확히 판단하실 것입니다!
노빠꾸삼손 복서 배근만선교사❤
뺏으려는 후배와 밝아주려는 선배
서로 정말 치열하네요
거의 5:5 경우에 따라 어느 쪽이 이기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무래도 이권이 조금 작용한것 같습니다 이예찬이 근소하게 이겼다고 봅니다
이예찬 선수 승 맞습니다
이예찬 선수가 이긴것 같습니다 .
유효타가 많습니다
장난하십니까....ㅋ 결과를 보여주셔야죠....난 이예찬이 이긴것 같은데...
이 경기는 이예찬의 승이 확실히 맞습니다.
청 승
1라운드 승
2라운드 동점
3라운드 승
청 승 입니다
참고로 서민제 선수.팬입니다
이예찬이 이겼을듯요
선수들에게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이 경기 누가 승자인지 다들 압니다 공공연하게
아마추어는 기량 + 임팩트로 점수를 측정합니다 영상을 봐도 이예찬 선수가 적중한것은 많지만 임팩트가 없어 판정하기 힘들었을 듯합니다.. 반면 서민재 선수는 임팩트가 딱딱 박히며 죽먹을내서 점수를 준 거 같습니다
@@장장복복 ㅋㅋ 어느나라 채점 방식이노 ㅋㅋ
성남 승으로 보입니다.
난 알겠네 민제야 정신차려라
여기도 보면 서민제 선수 누르는걸 정당화 하는 분들 계신데, 뭐 논쟁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들 작년 서민제 김인규 경기영상 한번 보세요, 심판분이 참다 참다 뭐하는짓이냐고 하는데 서민제 선수가 어떤 짓거리를 하다가 그렇게 경고를 받았는지 눈으로 직접들 확인해보세요
막판에 어이없는 다운 줬다고 문제삼는 분들 계시길래 봤더니, 서민제가 말도안되게 앵겨서 늘어지니까 심판분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따운선언한거였습니다. 누르기도 기술이라는 분들 계신데, 상대방 회피에 대응을 위한 누르기가 기술인거지, 서민제 이놈처럼 틈만나면 앵겨서 체중누르고 반복해서 누적시킬려는걸 기술이라고 정당화하면 되겠습니까, 이예찬 선수도 저렇게라도 대응해야 덜 당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김동회 선수 영상을 보세요, 눌러서 대응하는 상황 생기면 선수건 심판이건 본인들이 알아서 스톱 합니다. 눌려서 체력깍기는 상황이 되면 작년 심판처럼 바로바로 중단 시키는게 맞는거지요, 그래야 서민제 저새끼도 저런 드러운짓 계속 못할거구요
심판이 진짜 직업의식이 없다 .. 자정능럭도 없고 . 문체부 비리신고가 답이다
서민재선수 잘하지만 국대로 해외시합 나갔을땐 진짜 승산1도없다
이예찬
와따.. 빠르고 손 많이 나오네
응원은 서민재 승 , 심판아 응원 잘하면 이기나😢 나도 심판하겠다 이런 판정 목소리 크면 이기는 게임 ... 이경기 뿐이.아니다 편파판정
서민재는 억지로 만들어진 경력 부끄럽다
이예찬이 백프로 5:0 으로 이긴 경기입니다.
이번 전국체전 결승전은 3,4위들끼리였음.
김해회장님의 농간
정답🎉
@@user-xk9xi2sz9f 부끄러운 복싱 앞날 걱정되는 판정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네요 둘다 잘해서
서민재 선수가 주먹 교차하면 빈 곳에 더 잘 넣는 것 같은데...
무조건 누가바도 김인규 승 이예찬 승 김도현 승 발전이 없지요
경량급이라 그런지 템포가 빠르네 저리 템포가 빠르면 판정하는 사람들도 애매하긴 하겠다
저도 작년에 느낀건데요 카메라를 가까이 잡고 그래도 가장 정확한거 바로 옅에서 쳇점 하는분들이 가장 정확해요 각도에 따라 틀리고 순간 찰라에 이뤄지는거라 빗맞은거도 맞은거로 보이고 안 맞은거도 맞은거로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바로 옆에서 보는분이 가장 정확합니다 저도 이경기 직관했는데 이예찬선수에 좀더 우세하지 않했나 봤는데 서민재 선수가 이겨 기뻣든 경기입죠 작년에 제가 헝크 관장과 김도현선수를 이경기 같이 카메라 땡겨 영상을 찍었는데 그영상서 헝크관장 거의 맞지 않았다고 봤는데 관계자분이 링 옅에서 찍은 영상보고 많이 맞는거보고 놀랐기에 말하는겁니다
청코너 승 ㅎ
솔직히 10체급석권? 한사람 ㅈㄴ많음 민재 개 띄워주네
우리나라에도 복싱 인재 너무 많네요.
둘다 잘했음…
직관하는 것과 다릅니다. 이 화면에서는 한쪽 앵글만 잡혀서 3면이 안보입니다. 이번 체전은 관중들이 많기도 했고 유튜브로 쏘기도 했기에 심판들이 편파하기엔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서민재선수 경기영상 실제로 보면 몇년전과 확연히 다릅니다. 물론 성남시청 선수도 확실히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말이죠.
청
비슷한거같은데
제가 딱 말씀드릴께요 경기는 서민제가 이겼고 싸움은 이예찬이 이겼습니다ㅋㅋ 돌려서보면 어그레시브에 점수를 줄것인지 정타에 줄것인지 봤을때에는 둘다 빈틈없이 어그레시브하게 했다고생각합니다 물론 싸움을 걸어서 연타를 내서 깨부서야하는 이예찬선수가 좀더 어그레시브 점수가 있겠지만 깔끔한 정타에서는 확실히 영상 돌려서 보시면 서민제 선수가 앞섭니다 (실제 경기직관한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그럼 당연히 정타에 더 높은점수를 주는게 엘리트복싱에서는 좀더 맞는 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예찬 선수가 이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게 프로경기면 엄대엄이지만 이예찬선수가 이겼을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어디에 기준을 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이고 그 기준은 엘리트에 맞춰져 있다고 보시고 경기보시면 좀더 괜찮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솔찍히 선출들은 보이실꺼에요 이예찬선수가 3라운드에 집중력이 좀 떨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싸움은 이예찬선수가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석적인 복싱에 훨씬더 가깝고 중간중간 레슬링개임도 잘하는걸로 봐서는 싸움에 감각있고 조만간 저 빠른 서민제의 발을 잡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엘리트복싱 이라는건 없단다 ㅋ 아마추어복싱 이겠지 스포츠는 아마추어 프로 스포츠로 나뉘지 엘리트 스포츠라는게 애초에 없는데 몬 복싱을 엘리트복싱 이라고 말하고 다니냐
요즘 세계선수권 안보는듯 ㅋㅋ
@@AK--ev6gx 재미나는 이야기입니다 정타로 봐도 이예찬 승입니다 국제경기 추세로 봐도 이예찬 승입니다 시도를 떠나서 말이 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복싱 판정은 객관화가 되야합니다..
ㅋㅋ
어이없네.
예찬이가 앞손으로 가지고 논 게임.
팔이 안으로 아부글도 적당히
@@AK--ev6gx 어그레시브 ㅋㅋㅋ 오랜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서민제 승을 주장하고싶어서 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복싱 판정에. 이런 이야기가 필요하나요 .. 어떤경기던 복싱 초보가 봐도 이긴 경기는 이긴 경기에요 이런 잡소리가 필요하지.않죠
지금 카메라 방향으로 봐서는 홍선수가 정타도 많고 임팩트도 더 좋게 보여지네요
청선수도 정타가 많겠지만 맞췄을때 임팩트가 보이지않아서 홍이 이긴것 같습니다.
두선수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클린치 상황에서 저렇게 걸고 넘어뜨리고 하는건 좀 감점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나는 고부 고부 누구 주어도 말 못할 경기같고ㆍ 조금은 서민재가 이긴 것 같은데 다들 이예찬이가 이겼다 해서 올려봅니다
좀 더 객관화 해 보세요. 내 팀을 떠나서요
그래서 결과가 누가 이겼는데여
@@반항아-l7b 서민제 선수가 승
이예찬 선수가 더 유효타 많아 보여요.
전 빨간색이 이긴걸로 봤는데 마쳤네요 ㅎㅎ
그런데 스포츠지식도 없는 아이들이 아마추어 복싱을 자꾸 엘리트복싱 이라고 말하고 다니는지 ㅋ 나때만해도 아마복싱 선수 아마추어 복싱이라고만 했지 몬놈에 엘리트복싱 ㅋㅋㅋㅋㅋㅋㅋ
@@정보원-r1y 뭐가 이상한가요 엘리트복싱 ㅋㅋㅋ 별 걸 다 신경쓰네요
댓글 반응이 의외네요. 눌리고 밀리고 슬립성 다운이 많기는 하지만 복싱의 룰로 봤을땐 서민제 선수의 승리 같아 보입니다.
더 많은 히트를 냈고 카운터 타이밍도 좋았습니다. 이예찬 선수의 펀치는 가드 위로 걸리는 게 많았고요. 저는 서민제 승으로 봅니다.
복싱경기가 기세만으로 승패를 정하는 게 아닌만큼 서민제 선수의 승리가 불합리하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봐도 공방에서 확실히 승리했습니다.
아부댓글 잘 봤시요
서민제 선수가 잡는 상황들이 보이긴 하는데 이예찬 선수도 밀고 던지고 깨끗한 대응을 하진 않았네요. 그리고 누르는 걸로 많이들 뭐라 하시는데 누르기는 로마첸코도 사용합니다.. 누르는 것 보다는 숙이는게 더 큰 문제에요.
내가 보기에는 서민제 승리가 맞는듯하다 물론 누가 승리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용호상박
예찬선수가 파란색 글러브라 정타가 더 많아보이지만
잘 보시면 서민제 선수의 히트도 많습니다.
붉은색글러브라 상대적으로 시점이 파란색에 집중되서 그런듯하네요
심판따라 누구승 해도 전혀 문제없을정도로 비슷한것 같은데 현장에서 보는 심판분들이 더 정확하게 보셨으리라 생각되네요
그쪽 입장에서 그 정도인데 관계없는 사람이 보면 5대 0 이예찬 승이요 글러브 색깔 따지는게 더 구차하오
청코너가 좀더 깔끔하게 친거같은데 결과는 경남체전이니..... ㅠ
ㄴㄴ 김해체전
@@user-dz8fp7kw5p 김해는 경남 아닌가요?
이예찬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