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신데렐라 막시밀리안 1세] 합스부르크 가문의 막시밀리안 1세, 프랑스 샤를 8세, 여왕을 두고 피터지게 싸운 프랑스와 신성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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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มี.ค. 2022
  • 중세시대 최고의 로맨스라 불리는 합스부르크 가문의 막시밀리안 왕자와 여왕 마리 이야기입니다. 그녀를 사이에 두고 프랑스와 신성로마피터지게 싸웁니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5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ปีที่แล้ว +71

    드라마 제목: 막시밀리안 앤 마리
    보실 수 있는 곳: 와차

    • @user-yi9uw8ep1o
      @user-yi9uw8ep1o 2 ปีที่แล้ว +3

      친절하심♡

    • @senellie3390
      @senellie3390 ปีที่แล้ว +3

      샤를8세 사후 발루아 왕조의 맥이 끊겼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샤를8세 사후 샤를5세의 차남 계보로 왕위가 넘어가 오를레앙 공 루이 2세가 루이 12세로 즉위합니다. 발루아로서요. 발루아 왕조가 끊기는 것은 16세기 앙리3세때 입니다. 그 후 나바르의 앙리가 앙리4세로 즉위하면서 부르봉 왕조가 시작되죠.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ปีที่แล้ว

      @@senellie3390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샤를8세와 그의 여형제이자 루이 12세의 부인 잔느가 후사 없이 이혼했기 때문에 핏줄에 관한한 맥이 끊겼다고 설명드린 것입니다.

    • @senellie3390
      @senellie3390 ปีที่แล้ว +3

      @@excitingdramas 그렇다면 발루아왕조가 끊겼다고 할 것이 아니라 샤를8세가 후손없이 죽었다고 해야죠. 역사에 대해 설명할 때 장보경님이 말한 맥락으로는 한 왕조가 끊겼다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잘못된거니까요... 누가 대한민국 역사의 왕조에 대해 그런식으로 말한다면 장보경님도 납득하진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보르지아가문의 컨텐츠처럼 수정을 올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ปีที่แล้ว

      @senellie3390
      다음을 참조하세요
      namu.wiki/w/%EC%83%A4%EB%A5%BC%208%EC%84%B8
      발루아 왕조의 직계는 이렇게 샤를 8세에서 끊겼고, 이후에는 방계 왕조라 봐도 무방하다. 재미있게도 같은 왕조 내인 샤를 8세와 루이 12세의 아버지대 촌수관계가 카페 왕조의 마지막 왕인 샤를 4세와 발루아 왕조의 초대 왕인 필리프 6세의 촌수관계보다 더 멀다. 샤를 4세와 필리프 6세는 사촌지간이었지만 샤를 8세와 루이 12세는 칠촌지간이었다. 즉, 전자에 비하면 거의 남이나 다를 바 없었다.
      namu.wiki/w/%EB%B0%9C%EB%A3%A8%EC%95%84%20%EC%99%95%EC%A1%B0#s-3
      1 발루아 직계 왕가 (1328-1498)
      샤를 8세에서 끊김, 이후 아무 상관없는 데릴 사위가 대를 잇게 됨
      2 발루아 - 오를레앙가 (1498~1515)
      루이12세 - 샤를 8세의 누나와 결혼 후 후사 보지 못하자 샤를 8세의 부인과 결혼, 후사 보지 못하고 영국의 헨리 8세 동생과 결혼했다가 후사보지 못하고 복상사 함
      3 발루아 - 앙굴렘가
      프랑수아1세 ~ 앙리3세까지 (1515~1589)
      프랑수아는 카를 5세에게 철저히 발렸던 왕으로 유명하고
      이후 발루아 앙굴렘은 이탈리아의 상인의 딸 카트린 메디치의 손아귀에 들어갔음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역사는 교과서 명칭보다 그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 @user-gw4gv1kl8g
    @user-gw4gv1kl8g 2 ปีที่แล้ว +26

    남주가 너무 잘생겼네요♡

  • @user-dp5lq4pf6p
    @user-dp5lq4pf6p 2 ปีที่แล้ว +56

    그 유명한 합스부르크가 이렇게 탄생된거군요ㅎ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2 ปีที่แล้ว +72

    이 영화는 서유럽인들의 삶에서 법률적 약속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묘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음, 신랑 대신 신랑의 부하가 신랑의 대리인으로 참석하여 치르는 결혼식 등 흥미로운 장면이 많네요.

  • @user-go6by9cc1m
    @user-go6by9cc1m ปีที่แล้ว +26

    단순히 집안의 안위와 번성을 위에 엮인 혼인이 이런 로맨스로 이어지니 환호할 수밖에 없었군요. 멋진 왕자, 아름다운 공주가 흔한게 아닌데... 문지방사망 샤를은 ㄷㄷㄷ

  • @banihayoga2979
    @banihayoga2979 2 ปีที่แล้ว +26

    넘넘 재밌어요~~^^ 게다가 목소리는 또 얼마나 친근한지요. 늘 감사합니다!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ปีที่แล้ว +7

      목소리와 발음으로 항상 욕을 먹어 배부른지라 Baniha Yoga님의 댓글이 격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re5hk1ir3r
    @user-re5hk1ir3r ปีที่แล้ว +7

    여동생 사랑하는것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느껴집니다...

  • @ginny1398
    @ginny1398 2 ปีที่แล้ว +7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영상도 넘 좋았구요

  • @user-bm5ly2wu4g
    @user-bm5ly2wu4g 2 ปีที่แล้ว +9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dd8tk5to9s
    @user-dd8tk5to9s ปีที่แล้ว +3

    해설이 너무 좋습니다.

  • @ijy1436
    @ijy1436 2 ปีที่แล้ว +6

    와 진짜 재밌고 좋은 퀄리티의 영상입니다. 따봉

  • @yeonie8889
    @yeonie8889 2 ปีที่แล้ว +45

    중간부터 코펜헬 형제랑 신성로마제국 사람들은 독어로 얘기하고 여왕이랑 프랑스측은 불어로 얘기하는데 서로 대화가 되는 것처럼 나오는 게 재밌네요ㅋㅋㅋ 일부러 실제 인물의 국적과 배우의 국적을 맞춰서 캐스팅한 모양이에요. 보통 서양 사극에선 모든 등장인물이 국적 상관없이 다 영어로 얘기하던데 그것보단 이 편이 더 고증이 철저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나저나 막시밀리안과 마리는 둘 다 얼빠ㅋㅋ

  • @menachemyang3353
    @menachemyang3353 25 วันที่ผ่านมา

    잘하십니다. 정말 잘하십니다.

  • @AAC13580
    @AAC13580 2 ปีที่แล้ว +5

    너무 재밌네요 와 ㅋㅋㅋ

  • @julyjuly2355
    @julyjuly2355 2 ปีที่แล้ว +16

    덕분에 좋은 지식을 재밌게 얻고 갑니다~

  • @user-vv1gt8ev5d
    @user-vv1gt8ev5d 2 ปีที่แล้ว +9

    어머 첫 댓의 영광!
    늘 고퀄의 영상 감사해요~언제나 잘보고잇어요

  • @user-ru1lp5xt4e
    @user-ru1lp5xt4e 2 ปีที่แล้ว +5

    땡큐~

  • @bibly3995
    @bibly3995 2 ปีที่แล้ว +16

    얼마나 재미있게 봤는지
    두분 함께한 그림을 더 자세히 봐야겠네요

  • @user-fl4cj3gd3n
    @user-fl4cj3gd3n ปีที่แล้ว

    최고 👍

  • @user-zm9jm5sd7i
    @user-zm9jm5sd7i 2 ปีที่แล้ว +5

    차분한 나레이션이 좋군요

  • @user-yi9uw8ep1o
    @user-yi9uw8ep1o 2 ปีที่แล้ว +4

    재미있게 설명하시네요 구독 완료 ♡^^

  • @user-ut5ry9kb1b
    @user-ut5ry9kb1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더 그레이트 때문에 왔다가 ㅋㅋ너무잘보고있어요
    세계사 설명해주는거처럼 여튼
    뭔가 흥미진진 재미있어요!

  • @holyzombiejung6156
    @holyzombiejung6156 2 ปีที่แล้ว +10

    이 영상에서도 저 영상애서도 언제고 나오는 그것.
    최종병기 문지방.

  • @balggeun
    @balggeun 2 ปีที่แล้ว +6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하트때문에 몸이 가려졌잖아여!!!ㅋㅋㅋㅋ

  • @jeinkim30
    @jeinkim30 2 ปีที่แล้ว +1

    목소리가 야무지네요. 요약도 잘 하시고.ㅎ

  • @emily9475
    @emily9475 2 ปีที่แล้ว +10

    왜 때매 상수리나무가 생각나는거죠♡
    먼가 치인다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ปีที่แล้ว +4

      이졔님. 저도 김수지 작가 상수리 나무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보니 빈털털이 기사와 영주의 공녀 신분이라는 설정이 들어맞네요.

  • @brigittepacaud9279
    @brigittepacaud9279 ปีที่แล้ว +1

    Marie de Bourgogne quel beau film j ai adoré et le reverrai avec plaisir

  • @user-ex5tu5jl3k
    @user-ex5tu5jl3k ปีที่แล้ว +1

    아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문지방 밖에 생각이 안나요 ㅠㅠㅠ

  • @user-yy7pt5gp2m
    @user-yy7pt5gp2m 2 ปีที่แล้ว +8

    영화 잘 만들었네요 불어 영어 독일어 다 나오네
    잔 다르크 에서는 프랑스 사람이 영어로 말해서 별로였는데

  • @user-xe2wv4xx7t
    @user-xe2wv4xx7t 2 ปีที่แล้ว +7

    요즘 서양 중세 자료(영상&이미지자료)를 구하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 @user-eq8qp6su5l
    @user-eq8qp6su5l 2 ปีที่แล้ว +4

    엄청나게 재밌네요 ㅋ

  • @syjklee
    @syjklee ปีที่แล้ว

    짱 재밌음 ㅎㅎㅎㅎ

  • @-emotionalletter-
    @-emotionalletter- 2 ปีที่แล้ว +5

    막시밀리안의 멋진 일대기를 알게 되었네요. 장보경튜브 홧팅!

  • @goodgunPark
    @goodgunPark ปีที่แล้ว +1

    개꿀잼 ㄷㄷ

  • @deste-gu2ou
    @deste-gu2ou 2 ปีที่แล้ว +12

    샤를 대담공 시대를 읽지 못 하는 참 아쉬운 사람임 보병으로 넘어가는 시대에 기사만 믿고 싸우다가 무시하던 스위스 보병에 난도질 당해서 죽는... 말로가 참 역사에 이프는 없지만 사위를 잘 키웠으면 프랑스 왕도 가능했을지도...

  • @linainverse4783
    @linainverse4783 ปีที่แล้ว +6

    그 강력했던 합스부르크가도 처음부터 순탄했던건 아니네뇨

  • @hyde2ciel
    @hyde2cie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발루아 직계가 끝난건데 내가 잘못알고있나 찾아봤네요
    마리 드 부르고뉴와 막시밀리안 이야기는 많이 접했지만 결혼과정 자세히 나와서 좋네요
    고맙습니다

  • @youngilman
    @youngilman 2 ปีที่แล้ว +11

    덕분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페니드레드풀 시즌2 리뷰는 언제쯤 하실지 ...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ปีที่แล้ว +2

      페니드레드풀 시즌2, 3 제작할 겁니다. 그런데 르네상스 사극 시리즈를 끝내고 할 계획입니다

    • @youngilman
      @youngilman 2 ปีที่แล้ว +1

      @@excitingdramas 예, 감사합니다
      기대할께요 ♡♡♡♡

  • @Jane-bj4xn
    @Jane-bj4xn 2 ปีที่แล้ว +4

    덕택에 영화 웨이브에서 찾아봤어요

  • @user-jy1iq8do7d
    @user-jy1iq8do7d ปีที่แล้ว

    네 설명 재미있네요. 왓챠에서 한번봐야겠네요

  • @sanghoahn5064
    @sanghoahn5064 2 ปีที่แล้ว +9

    발루아가의 끝이 이리 허무하다니. ㅎㅎ

  • @semikim6442
    @semikim6442 ปีที่แล้ว +3

    잃어야 얻을 수 있는 기본적 진리를 옛날 인간들은 몰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

  • @rumani5419
    @rumani5419 2 ปีที่แล้ว +2

    크루세이더 킹즈3 하다보니까 중세 귀족들 힘싸움하는 영화 넘 잼남

  • @dagtacs5444
    @dagtacs5444 ปีที่แล้ว +1

    여배우 미모들이 다 이뿌네

  • @ptalove
    @ptalove 2 ปีที่แล้ว +17

    저 당시는 전쟁, 명예, 권력, 종교, 토지....어지간하네요. 즐거운 일들도 있었겠지만 웃을 일도 딱히 없었을 것 같은.

  • @jamiepark7344
    @jamiepark7344 2 ปีที่แล้ว +16

    왕족에게도 제일 중요한 건 돈이었군요..유럽 사극은 참 현실적이네요..우리나라 사극에서는 돈,돈 거리는 걸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하네요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ปีที่แล้ว +9

      15세기 들어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상업의 부흥으로 돈을 만지는 상인들이 중요한 세력으로 등장했습니다. 르네상스 운동도 상인이 돈을 투자해 만든 예술운동이고, 돈을 주고 병사를 살 수 있는 용병사업도 전성기를 맞게 되지요. 가난한 스위스에서는 용병 일이 국가적 사업이 되었죠.
      막시밀리안 1세는 충성이 제일의 신조였던 중세의 마지막 기사였지만, 돈이 제일의 가치가 되어버린 급변의 15세기에 그가 어떻게 행동하면서 시대에 대응하였나를 잘 묘사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조선도 상업을 좀 더 부흥시켰더라면 아마 상도같은 드라마가 더 나오지 않았을까요?

    • @user-zj7tv5wv5p
      @user-zj7tv5wv5p 2 ปีที่แล้ว +15

      우리나라 사극에 돈,돈 거리는게 없는건 슬픈거에요
      조선만 하더라도 조선말까지 화폐란게 없었고 물물교환할 정도로 가난한 국가였습니다
      조선이 괜히 작은 정부를 지향한게 아니고 백성들한테 세금을 더 거두면 백성들이 굶어 죽어서 세금을 적게 거두었지만
      조선 최대 평화의시기 임진왜란 전쟁 전에 상황도 성궐 보수할 국고가 없을 정도로 가난했습니다
      제국주의 열강들이 중국이나 일본은 가더라도 조선은 안 오는 이유가 너무 가난해서 가지고 갈게 없어서 입니다

    • @user-le5bh8kq5z
      @user-le5bh8kq5z ปีที่แล้ว +5

      정말 가난한 나라였죠. 그닥 쓸모없는 땅이었기에 지금까지 남아 있을 수 있었을테니 선조들이 어떤 나라에 사셨던 것인지...오죽하면 굶어죽은 귀신이 그렇게 많겠어요. 지난 70년의 이 역사가 대단하지요. 우리는 좋은 시절에 살고 있으니 감사해요.

    • @tskk614
      @tskk614 ปีที่แล้ว +4

      조선이 그렇게까지 가난한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후세의 기준으로 당시 경제를 평가한거지.
      경제를 쌀생산량기준으로 보면 임진왜란전 일본의 60%가 넘는 규모였었고,
      군대만 해도 정규군이 9만이상 명칭은 잊어버렸지만, 지역 민병대같은 봉급수령군대의 숫자가 8만정도였었죠.
      일본과의 종전협상 진행당시 실록기록으로도 총 17만명의 군대가 편재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일본은 당시 세계최대의 병력인 50만 이상으로 평가되지만,
      실제론 조선에 원정온 병력은 15만여명이고, 그후 나고야 총사령부에서 부지런히 물자와 병력을 충원해줬지만,
      전쟁발발 1년여만에 총 20여만명중 10만여명만 남을 정도로 피해가 커서 일본 지휘부도 다들 일본으로 철수하란
      소식이 오기만 학수고대할 정도였었고,
      히데요시에겐 조선에서의 전황이 극도로 안좋다는 부정적인 보고만 끊임없이 올리고 있었지요.
      당시 세계적으로 조선과 같이 17만 병력을 비전쟁시에 편재하던 나라는 일본, 중국(25만), 무굴, 오스만, 스페인
      정도였지요. 물론 조선의 인구도 당시 세계관에선 상당한 숫자(최저 800만에서 최대 1500만) 였기에.
      참고로 당시 영국은 500만이 안되었습니다.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상비군 9만을 유지한다는게 엄청난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불가능할 겁니다.
      당시인구 1억이상이던 명나라가 서류상으로 500만이지만, 실제 상비군이 불과 25만이었던 것도 군대 유지비가
      막대하기 때문이었습니다.

    • @leelee7523
      @leelee7523 ปีที่แล้ว +3

      저기가 이상한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등장하지 않는 조선이 더 이상한 것 같아요...

  • @soulbodysoulbody5497
    @soulbodysoulbody5497 2 ปีที่แล้ว +17

    두 번이나 전쟁에서 지고 문지방에 머리 부딪혀 죽음 개허망 ㅋㅋㅋㅋ

  • @johnysuh
    @johnysuh ปีที่แล้ว

    와 신기하네

  • @user-gf8bu7iw5m
    @user-gf8bu7iw5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땐 멀쩡했던 합스부르크 가문 사람들이 혈통에 집착한 나머지 근친혼을 하다가 결국...

  • @crouchingstone
    @crouchingstone 2 ปีที่แล้ว +17

    이 소재도 드라마가 있었군요.
    지금이야 답이 나왔지만, 당시 프리드리히 3세는 도망매니아였고 합스부르크가문이 신성로마제국 지배자로 확고하지만은 않던 상황이라 마리의 결혼이 특히 더 모험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당히 흥미운 소재여서 기회가 되면 꼭 보고 싶네요!!

  • @jyl6505
    @jyl650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19에 나오는 가족 초상화는 마리와 막시밀리안 및 그들의 후손들을 그린 그림입니다. 마리와 막시밀리안 사이가 그들의 아들인 필립1세이고, 그 아래 왼쪽부터 필립의 아들들인 페르디난드1세와 카를5세 (둘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역임), 그리고 젤 오른쪽이 필립의 사위인 헝가리의 루이2세입니다.

  • @michael66naver
    @michael66naver 2 ปีที่แล้ว +2

    불어, 영어, 독어, 이태리어 .....
    부인 마리는 불어 남편 막시밀리언은 독어 ....

  • @user-cm7ec4no8i
    @user-cm7ec4no8i 2 ปีที่แล้ว +14

    저둘의 아들 펠리페1세때 신성로마제국은 전성기를 맞이 합니다. 스페인을 아우르고 ,이탈리아북부 ,독일,오스트리아,부르고뉴,네덜란드,벨기에등 서유럽영토의 절반이상을 지배하죠.
    물론 펠리페 3세 가 영국 엘리자베스 1세에 지면서 몰락은 시작 되지만...

  • @user-uc4nq4kw5z
    @user-uc4nq4kw5z ปีที่แล้ว +1

    참고로 마리와 막시밀리안의 이야기를 모티브한게 라푼젤이라고도 하죠

  • @user-lc1ow9ft3g
    @user-lc1ow9ft3g ปีที่แล้ว +2

    영상속 부르고뉴 공국 영토 위치가 너무 잘못되었네요..... 해당지역은 프로방스 공국과 사보이 공국의 영토였습니다. 부르고뉴 공국은 부르고뉴 공국과 저지대 3백국, 룩셈부르크 쪽이었어요. 그러니까 현대 기준으로 보면 벨기에, 네덜란드 지역과 룩셈부르크, 부르고뉴, 상파뉴아르덴 레지옹 쪽입니다.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ปีที่แล้ว +1

      김피터님, 선생님 말씀은 지도가 아래쪽으로 너무 내려갔다는 말씀이시군요. 맞습니다. 아래쪽은 사보이 공국이었습니다.신성로마와 프랑스 사이에 끼였음을 강조하다가 지도를 그릴때 밑에까지 그려넣었습니다. 세심하지 못했습니다. 15세기 브루고뉴의 정확한 영토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www.thinglink.com/scene/553243542839885826
      brunch.co.kr/@byulbyulsesang/28

    • @user-lc1ow9ft3g
      @user-lc1ow9ft3g ปีที่แล้ว +2

      @@excitingdramas 예 맞습니다 ^^ 영상 중간부분부터 부르고뉴 위치가 아예 프로방스-사보이 공국에 놓여있었어서 혹시 오해할까봐 이야기 해봤어요. 원래 부르고뉴공국은 프랑스와 신성로마제국 영토 양쪽에 봉신으로서 지배하던 국가여서요 ㅎㅎ

  • @user-nw9vs7bh9t
    @user-nw9vs7bh9t 2 ปีที่แล้ว +8

    번역 오류 14:17분: "비너노 이슈타트"가 아니고... Wien(비엔나)er(의) Neustadt(신도시)란 뜻이긴 하나 비엔나 남부 지역의 이름 발음은 오스트리아는 독일어 사용국가이니... "비너 노이슈타트"가 맞음. 아마도 구글지도에 비너노 하고 띄어 쓰고 아래 이슈타트라 적혀 있어서 그대로 적은 듯... 참고로 현재 벨기에의 Gent는 독일어 사용지역이 아니며, Gent는 헨트로 읽음. 잘 보고 갑니다~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ปีที่แล้ว +1

      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독어에는 문외한인지라 선생님의 이런 댓글이 도움이 됩니다.

  • @mingling1130
    @mingling1130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에 그때나 지금이나 어이없이 가는 사람들 보면, 저 인간은 대체 뭔가 싶네요. 문지방에 머리 부딪혀서 죽는 사람이나 셀카 찍는다고 꼭대기 올라갔다가 떨어져 죽는 사람들이나. 잘 봤습니다.

  • @naruhd
    @naruhd 2 ปีที่แล้ว +3

    유럽에서 독일계 남자는 사위 체질인가..ㅎ

  • @kjh0710
    @kjh0710 ปีที่แล้ว

    마지막에 저 커플 손자인 카를 5세(카를로스 1세)이야기가 없는 게 아쉽네요.

  • @user-vu3xd6rb3i
    @user-vu3xd6rb3i ปีที่แล้ว

    보르지아도 곁가지로 나오네ㅋㅋㅋ

  • @zicka21
    @zicka21 2 ปีที่แล้ว +3

    유럽애들이 저렇게 박터지게 싸우고 있을때
    스페인은 대양을 건너가서 무적함대가 몰락할때까지
    꿀빨았구나

  • @user-yb5ti1ut4i
    @user-yb5ti1ut4i ปีที่แล้ว +1

    마리 아들이 나중에 스페인의 이사벨라의 여왕의 셋째 딸 후아나와 결혼하고 그 유명한 카를 5세를 낳죠

  • @user-cd1by2vf5f
    @user-cd1by2vf5f 2 ปีที่แล้ว +20

    부언하자면 당시 부르고뉴공국은 게르만족의 대이동 시기에 건국된 부르군트왕국의 후예로 프랑크왕국에 복속된 후 제후국으로 전락해서 당시에는 프랑스 발루아왕가의 방계로서 공국으로 존속하고 있었다. 그런 이유로 제후국이었으나 프랑스 왕가와 경쟁관계에 있었고 이런 정치적인 이유로 쟌 다르크를 영국에 넘긴 것이다. 당시로서는 민족의 개념이 없었기에 굳이 매국노라고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은 면도 있고 부르고뉴 사람들은 프랑크족의 후예인 프랑스와 민족적으로 동질감이 없거나 약했었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크게봐서 같은 게르만족이고 두 나라의 왕가가 발루아 가문으로 같다라는 정도이다.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ปีที่แล้ว

      성의있으신 댓글 감사합니다. 선량공과 용담공을 매국노라고 표현한 것은 프랑스 루이 11세의 입장에서 서술한 것입니다.

    • @user-cd1by2vf5f
      @user-cd1by2vf5f 2 ปีที่แล้ว +3

      @@excitingdramas 네^^ 압니다. 다만 역사 초심자들에게 두나라 간의 연관관계에 대해 사전 설명이 필요할것 같아서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제후국은 반독립적 지위를 가진 엄연한 국가이기에 왕의 봉직을 받았다고해서 통일국가라고 역사 초심자들이 인식할 소지가 있어 그 부분을 언급했습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마세요.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ปีที่แล้ว +4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발루아 가문에 속했던 부르고뉴 공국이 마리의 결혼으로 사라지고, 샤를 8세가 후사 없이 사망했기에 발루아 가문이 역사에서 퇴장할 수 밖에 없었던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고 싶었지만 아시다시피 이런 설명은 굉장히 지루하기에 생략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선생님의 댓글에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 @user-cd1by2vf5f
      @user-cd1by2vf5f 2 ปีที่แล้ว +1

      @@excitingdramas ㅎㅎ 네~ 역사속에 재밌고 흥미로운 소재로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2 ปีที่แล้ว +1

      @@user-cd1by2vf5f 늘 궁금하게 생각하던 부분인데 부르고뉴공국 공가(公家) 자체는 프랑스 왕가의 방계 왕족이었죠? 공국의 상징적 구심점인 공가는 프랑크족의 대표자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 왕가의 일원인데도 부르고뉴 공국을 이끌던 지배층은 옛날의 부르군트족 정체성을 유지했나요? 이원복 교수 '먼나라 이웃나라'에 그 대목이 나와서 처음 관심을 가졌는데 부르고뉴 공가가 프랑스 왕가의 방계여서 긴가민가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럽 역사를 보면 나라의 상징적 구심점인 왕가는 그 나라와 인연이 없는 외국에서 스카웃(?)하더라도 나라의 정체성이 유지되는 경우를 봐서 뭐라고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프랑스 왕국에 흡수되어서 완전한 프랑스의 일부가 되기 전 15세기 후반 부르고뉴 공국 신민(臣民)들이 5세기 게르만 부르군트족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었나요?

  • @stealth_1221
    @stealth_1221 ปีที่แล้ว +5

    막시밀리안 겁나 잘생겼네.. 히야

  • @100wonsense
    @100wonsense 2 ปีที่แล้ว +2

    해수인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 @skyluke3855
    @skyluke3855 2 ปีที่แล้ว +5

    결혼 동맹이 외국에만 있은게 아니다! 고려 태조 왕건은 결혼을 29번이나…

  • @snskor
    @snskor ปีที่แล้ว +1

    근데 군대를 가지고 있다면 상인의 돈을 강제로 뺏어버리면 되지 않나?? 저런 시대에도 저런 어음이나 약속이 제대로 통용되서 돌아가는것도 신기하네. 그리고 암살시도 같은것도 맘먹고 조작하면 다 통할거 같다.

  • @Beak7861
    @Beak7861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5세기 부르고뉴 왕국은 초반 지도의 장소가 아닌 그위, 현재 프랑스의 일드프랑스와 알자스로렌 사이의 부르고뉴지방에 위치하고있었음. 해당 지도는 호엔슈타우펜쯤임. 지도에서 부르고뉴 공국이라고 표기되는 지방은 옛 부르고뉴 공국이고 당시에는 사보이 공국이랑 스위스 프로방스 프랑스 교황령등등으로 찢어진 상태였음. 당시의 부르고뉴 공국 본체는 현대의 부르고뉴프랑슈콩테에 위치함. 이외에도 동군연합으로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일부를 가지고 있었는데 용담공대에 확장한것은 아니고 선량공이랑 그 이전대부터 쌓아오던것들임. 즉 당시 부르고뉴의 영토는 리뷰에서 나오는것처럼 현대의 칼레 언저리~마르세유 언저리가 아니라 현대의 부르고뉴프랑슈콩테 대부분, 그랑테스트, 오드프랑스 일부와 베네룩스의 여러 공국의 왕위를 가졌을 뿐임.
    합스부르크가 제위를 차지한건 운이좋다거나 얼떨결이라던가 그란게 아님. 교황과의 싸움이 싫어서 떠넘긴것도 아님. 황제는 언제나 교황을 누를 무력이 있었음. 카노사의 굴욕도 결국 하인리히가 나중에 제대로 복수함. 호엔슈타우펜 가문 대에는 절정을 찍어서 거의 세습 황가수준이었음. 그러다 호엔슈타우펜 가문이 장자의 나이문제 등으로 단절되면서 대공위시대가 열림. 그래서 20년동안 개판난 와중에 교황이나 제후들이나 황제뽑자 해서 대안1로 뽑힌게 촌동네 합수부르크의 루돌프임. 그뒤로도 허수아비 몇번 있다가 오스트리아 장악하고 하면서 유력가문겸 사실상 황권 세습이 된건 3대정도가 지나서임. 스위스 아르가우 합스부르크성 촌동네 살던 얘네가 황제가 된건 한미한 합스같은 애들이 황제해야지 제후들이 지들멋대로 하기 편해지기 때문임.
    마차시 1세, 그니까 마티아스 1세가 오스트리아를 친건 에스테르곰 대주교가 성당금고 들고 황제한테 갖다바쳐서임. 황제가 시켰다고 욕하면서 쳐들어왔다 말았다 하다가 배상금 반만 받으니까 진짜로 밀고들어와서 오스트리아 절반 집어먹음.
    카페 방계인 발루아 본가가 단절된거지 발루아 방계로 앙리3세까지 감. 여기서 다시 카페 방계인 부르봉가문이 왕이됨.

  • @HDunicorns
    @HDunicorn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프랑스 지역 인물들은 불어쓰고 독일권 인물들은 독어쓰는게 맘에 드네

  • @MKHan-qe8pd
    @MKHan-qe8pd ปีที่แล้ว

    부르고뉴는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뿌리입니다.

  • @youngkim1776
    @youngkim1776 2 ปีที่แล้ว +5

    독어로 얘기하고 불어로 대답하는데 대화가 통하네. 구글번역기를 쓰나?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ปีที่แล้ว +3

      중세 유럽 왕족과 귀족은 라틴어를 공용어로 썼습니다.

  • @user-nw9vs7bh9t
    @user-nw9vs7bh9t 2 ปีที่แล้ว +6

    불어 독일어 마구 말하는데 서로 통하네 저 시대는 오토 파파고가 있었나 보다~ 독일(신성로마제국)의 대상인 푸거~ 아욱스부르크의 거상~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ปีที่แล้ว +15

      유럽의 황실 또는 귀족은 라틴어를 공부하며 자랐기 때문에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로마의 언어가 유럽을 하나로 만들었던 것이죠.

    • @leelee7523
      @leelee7523 2 ปีที่แล้ว +5

      신분높은 사람들은 외국어 공부도 많이 했을걸요

  • @2023MooHyeon
    @2023MooHyeo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지방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한게 아니라, 혹시 말을 타고 가다가 성문 상단의 테두리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한거 아닌가요? 어디서 그렇게 들은거 같은데...

  • @Jeong-eun
    @Jeong-eun 2 ปีที่แล้ว +2

    프랑스가 작은데 그 당시에 만명으; 군대가 사실인가

  • @user-by6xn9wr7x
    @user-by6xn9wr7x 2 ปีที่แล้ว +7

    제목이 몬가요??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ปีที่แล้ว +4

      '막시밀리안 앤 마리' 입니다.
      왓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당시에도 독일이 전투에 강했구나 ㅎㅎ

  • @okjungho1
    @okjungho1 ปีที่แล้ว +2

    부르고뉴 위치도 이상하고 플랑드르를 프로방스라고 적어놓고 신성로마제국 황제로 선출될 당시에 합스부르크는 스위스 아르가우 백작이었는데 뜬금없이 오스트리아가 나오고
    프로방스랑 도피네, 시칠리아를 신성로마제국 영토로 표시한 걸 보니 13세기 프리드리히 2세 시절 지도를 사용한 것 같네요. 해당 영화는 15세기의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ปีที่แล้ว

      1. 버건디는 원래 홀란드, 벨지움, 룩셈버그의 원류가 되는 왕국이었기에 지도가 많이 아래로 내려와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다만 처음에 중간에서 시작하다가 용담공의 아버지와 용담공대에 헨트까지 넘겨 최대 영토를 확장했다는 부분을 극적으로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2 스위스의 슈바벤 백작으로 태어났으니 루돌프 1세가 스위스 분이라는 말씀이신지요?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논쟁의 여지가 있으니 의견을 밝혀주세요.
      ko.wikipedia.org/wiki/%EC%8A%88%EB%B0%94%EB%B2%A4
      슈바벤(독일어: Schwaben)은 독일 남부의 역사적인 지역명이다.
      슈바벤의 영역은 명확하지 않고, 시대에 따라 변화가 있으나 넓은 범위로는 프랑스 알자스 지방, 스위스 북부, 오스트리아 서부까지 포함된다.
      en.wikipedia.org/wiki/Rudolf_I_of_Germany
      Rudolf I was born on 1 May 1218 at Limburgh Castle near Sasbach of present-day southwestern Germany. In 1250, originally a Swabian count, he acquired the duchies of Austria and Styria. The territories, the present-day country of Austria remained under Habsburg rule for more than 600 years. Rudolf was crowned in Aachen Cathedral on 24 October 1273.
      해석)
      루돌프 1세는 1218년 독일 남서부 사스바흐에서 출생하여 1250년 스바벤 백작으로서 오스트리아 공국과 스타리아를 획득했다. 현재 오스트리아인 이 영토는 600년간 합스부르크 가문이 통치했다. 루돌프 1세는 1273년 신성로마의 황제로 취임하였다.
      결론적으로 루돌프 1세는 오스트리아 공국을 흡수한 후에 신성로마 황제가 되었답니다.^^
      3 프로방스 도피네 시칠리아를 신성로마 제국 영토로 표시하였다고 하셨는데 선생님께서 15세기의 신성로마 영토의 정확한 디테일이 들어간 지도의 링크를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주장이든지 객관성을 얻으시려면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링크 첨부는 필수랍니다.
      다시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신성로마와 프랑스 사이에 끼인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버건디의 지도를 과장되고 대략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지도의 디테일이 정확하지 않다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 @cube6808
    @cube6808 2 ปีที่แล้ว

    9:10에 설명에 보충이 필요할듯합니다. 합스부르크성은 오스트리아 관할이 아니라 스위스 관할로 설명하는게 더 타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 당시에야 어디 소속이였는지 모르나 제가 듣기론 스위스의 합스부르크성이 맞지 않나 싶네요.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ปีที่แล้ว +2

      11:15
      합스부르크 가문은 자신들을 오스트리아인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 @andy8761
      @andy8761 2 ปีที่แล้ว +7

      초기 합스부르크가의 메인 성이 현재의 스위스에 있었을 뿐이고 당시엔 스위스라는 나라는 없었고 신성로마제국내 각 제후들의 영지였고 가문이 발전하면서 현재의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을 영지로 넣겠되고 이름뿐인 신성로마제국 황제위에 올랐을때의 메인 영지는 오스트리아였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의~ 라는 표현을 쓴거죠, 시골마을에 집이 있다가 지방중소도시로 집을 옮겼고 시골집도 가지고는 있었다라고 보면 됩니다. 스위스의 여러주들은 중세이후 여러전투에서 합스부르크가문과 부르고뉴에 승리하여 반독립상태에 있다가 영화에 나오는 막스밀리안1세와 다시 전쟁을 벌여 바젤조약을 통해(1499년) 결국 독립하게되어 합스부르크가문은 명목상 가지고는 있었던 시골집도 영영 바이바이 합니다.

  • @user-zd5ph9tc1e
    @user-zd5ph9tc1e ปีที่แล้ว +1

    부르고뉴는 왕국이 아니지 않나요?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ปีที่แล้ว

      en.wikipedia.org/wiki/Burgundy
      버건디는 the Kingdom of Burgundy 또는 The Duchy of Burgundy 즉 왕국 또는 공국 이렇게 혼용되어 쓰입니다.
      dutcy 뜻이 궁금하신 분들께
      ko.wordow.com/english/dictionary/duchy
      공작령은 공작이 지배하는 영역을 말한다. 독일과 이탈리아처럼 중앙 집권화가 근대에 이르기까지 부진했던 지역에서는 공작령이 주권을 가진 국가(왕국)로서 유지되기도 하였다.
      15세기에 사라진 버건디도 공작령이었지만 왕국으로 칭해지기도 했습니다.

  • @user-qk3ri1ru6j
    @user-qk3ri1ru6j ปีที่แล้ว

    ??? : 하나님 것이라고 개쇅기야

  • @HackyDrone
    @HackyDrone 2 ปีที่แล้ว +2

    진짜로 유럽놈들 야만족 맞네 ㅋㅋㅋ

  • @mondainwizard3216
    @mondainwizard3216 2 ปีที่แล้ว +2

    꾸르잼

  • @user-pf3fp7hi3g
    @user-pf3fp7hi3g ปีที่แล้ว

    턱주가리 가문.. 동, 서가 너무 다르네

  • @japanchina3298
    @japanchina329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32 ~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