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하게 보고있어요. 저는 최근에 영주권 받은 4인 가족의 가장입니다. 물론 혼자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을만한 대행사에 맡기는 걸 추천합니다. 젊은 분 혹은 커플은 스스로 신청하시는 거 좋은데 가족분들 특히 자녀가 있으시면 이주공사에 맡기시는거 추천이요. 주변에 혼자 준비하다 일이 꼬여서 몇개월 더 걸리거나 아예 포기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저도 IELTS 7점 넘고 미국에서도 오래살았습니다. 토통토님 의견에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저와 주변분들이 2022-23년에 영주권 신청과 취득과정을 보니까 그렇다라는 겁니다.
EEBC 준비하는데 BC PNP까지 노미네이션 받고 이제 EE 들어가는데.. 지금까지는 호기롭게 했다가 막상 EE들어가서 거절당할까봐 무서워서 이주공사 찾아야 하나.. 고민중인데.. 힘이 되네요.. PNP도 엄청 쫄았다가 막상 하니까 별거아니고 잘 됐는데 말이에요.. 가이드 엄청 많이 읽고 정말 꼼꼼하게 했거든요... 하지만 다시한번 EE에 용기를 내보아야 겠네요 ㅋㅋ 맞는 말씀이십니다.
Lmia 통한 취업비자를 밴쿠버에 있는 어떤 이주공사를 통해서 받았는데 제가 아무리 서류들을 빨리 보내도 속터질 정도로 느리게 처리해서 답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주공사에 문의해도 우리는 몇 번이나 더블쳌을 하기때문에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다 라는 복붙 답변만 보내고... 결국 제가 예상 기간(통상적으로 소요되는 기간)보다 훨씬 늦게 비자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영주권도 이주공사를 통해서 해야해나, 다른 이주공사라고 다를까 싶어 고민하고 있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고 혼자 해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네요!! 이주공사에 비용 몇 번 문의해봤는데 ㅋㅋㅋㅋ 정말 비싸더라구요. 구독하고 올려주시는 영상들 다 챙겨보게 될 것 같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주공사 몇군데 상담하면서 마침 스스로해봐도 되지않을까 생각하던찰나에 이 영상을 보게됬네요^^ 사업이민 자격요건이 충분하여 진행하는데, 사업계획서며 모든것 제가 다 써야하는데 이주공사에만 내어야하는비용이 최소 $15,000 에서 25,000까지 생각하라는 얘기듣고 놀라고있는상황이었습니다. 힘이되는말씀 감사해요!~
솔직한 영상 감사드려요. 상담받아보니 3000불 달라던데..변호사 선입임가 대략 그정도더라구요. 말씀하신 대로 학업 5년에 억을 쓰고 이제 졸업해서 영주권 알아보고있습니다. 질문하나있습니다! 모든 서류는 원본이 필요한가요? 한국에서 일한 경력 증명서 웓본으로 직접 받아야하나해서 궁금합니다. 그냥 스캔어플로 쓰고싶지만 혹시몰라서요. 정보 감사해요👍
저도 첨에는 실패에대한 두려움때문에 이주공사를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나름 자기에 맞는 스트림이 대한 이해와 정보만 잘 공부하고, 자료 준비만 잘해도 혼자서 전혀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주공사가 물론 정보가 많긴하지만, 정말 특수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인도 충분히 할수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그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이주공사를 찾는거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이주공사해도 실패하는 주변분을 받기 때문에, 이주공사가 확실히 한다는 보장도 없더라구요. 조금만 시간투자하시면 그리 어렵지않더라구요.
본인의 상황이 조금이라도 open to interpretation (오피서의 재량이 조금이라도 개입될만 한 상황, 비단 이민법 위반이나 범죄기록같은 심각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NOC를 뭘 선택을 할 지 애매하다던가 등..) 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언제나 너그러운 오피서를 만나리라는 보장이 없고 너그럽지 않은 오피서를 만나는 것보다 더 최악은 심층리뷰 파일로 넘어가서 2년이고 3년이고 질질 끌게 되는 겁니다. 이러한 상황은 상당수의 경우 처음에 LOE를 잘 쓰면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전문가의 리뷰를 거치면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컨설턴트나 유학원보다는 컴플렉스 케이스의 가능성이 있을 경우 다이렉트로 변호사랑 상담하는 게 좋습니다. 컨설턴트는 연방법원 제소시 대리권한이 없지만 변호사는 대리권한이 있어 만약 연방법원에 구제를 청구하여야 할 상황일 경우 업무의 연속성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EE 신청했습니다. 점수는 조금 애매하게 나오네요. 현재 뽀인 점수보다 몇 십점이나 밑에 있어서요. EE 승인 할 때까지 기다리면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네요. CEC라면 더 빨리 나올 것같아서 LMIA 이나 유학생으로 (저희 둘 중 한명 공부하고 알바하고 한명은 워킹퍼밋 나오니까 일 풀타임 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먼저 가서 하는게 낫지 않을까해서요... 더 기다리면 나이도 들고 기회 더 없어지지 않을까해서요. 참고로 저희는 영어는 어느정도 조금 해서 가서 딱치고 싶은 맘 있긴해서...불안하긴 해요 비용이 넘 들어서요... 혹시 조언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tonongto 캐나다 아닙니다. 아직 안 갔습니다. EE 기다릴까 아니면 다른비자로 캐나다 먼저 가서 공부하거나 일할까 고민중입니다. 저희 점수는 450입니다 참고로. 아직 50점이나 차이가 나네요 (이번 뽑인 점수이랑요). 저희 애도 둘이나 있어서 edmonton에 갈까 합니다 (아무래도 생활비 좀 저렴해서요). 그리고 참고로 저희 부부은 30대중반이랑 30대후반입니다. 40대 전에 일단 캐나다 땅에 밟았으면 하네요. 고민됩니다. 가게 되면 종잣돈은 얼마나 갖고 가야 하나요? (가족4인 기준요).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uongsarah 지금 진행상황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도 30대 중후반인데 결혼했고 아이한명 있는 상황에서 에드먼턴 생각중이라서요. 저는 거기서 유학하고 일하면서 6년 살다와서 그 쪽으로 가고 싶은 맘이 더크네요.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해요. 저도 궁금한거 있으시면 많이 알려드릴게요.
현재 캐나다에 아이와 둘이 와 있습니다. 기러기 생활을 하려다가 아이가 더 있을 것 같아서 영주권을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40대 중반인 방문비자를 가진 엄마 혼자서 영주권을 준비하려면 뭐를 먼저 하면 좋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컬리지를 가야하는게 맞을지, 취업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을 하다보니 유학원, 이주공사를 알아봐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저는 영어는 의사소통 불편하지 않습니다.
LMIA 신청비는 원래 고용주가 내지만 보통 한국 고용주들은 피고용인들에게 부가합니다. 그리고 LMIA 수속비는 피고용인이 내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고용주와 이주공사 사이에 커넥션이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캐나다 한인 구인사이트에서 LMIA를 지원해주는 고용인과 직접 연락하시면 이주공사 수속비를 엄청 아끼실 수 있습니다. LMIA 지원해주는 고용인들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자녀의 경우 캐나다에 살면 자녀의 경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유창하지 않은 영어로 서버로 일하는거 거의 불가능하고 팁 받아 월 5000불 버는거 들어본적 없구요, 5000불 벌어서 편하게 산다는 것은 도시에선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주 공사보다는 차라리 캐나다 이민국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는게 이민 자격이나 절차에대해 더 정확할 겁니다. 여긴 토론토인데 현재 일자리가 없어서 난리가 났으니 5000불짜리 식당 서버자리는 있다 하더라도 현지인 사이에서 경쟁이 엄청날 겁니다.
안녕하세요 ! 유익한 정보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혹시 Work Permit 신청 시 Employment Contract 작성 요령도 알 수 있을까요? 계약서 작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보가 많이 부족하여 도움 요청하고자 합니다....ㅎㅎ
@@tonongto 제가 궁금하거든요 있는데 Express Entry 신청 시 업무경력 증명서류를 자세하게 써야하는데 의도치 않게 앞뒤가 안 맞게 쓰거나 실수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되면 최악의 경우 입국금지까지 당할 수 있다는데 업무경력 관련 서류를 작성하는 것이 그렇게 복잡한가요? 직업부터 회사에서 맡은 직무, 직급 등 정말 세세하게 써야한다고 들었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점수로 하면 거의 만점 가까이 될 것 같은데요....(친인척-친동생,외가 친척들도 캐나다에 살고 계세요) 저도 영주권 받았었구요.....2017년에 말소 시켰습니다. (부모님이 못 가게 하셔서.....ㅠㅠ) 캐나다의 경우 영주권 재취득을 하려면 괘씸죄로 잘 진행이 되지 않는다고 하던데....저같은 경우 이주공사를 이용하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aipp를 하고있는데요. 현재 4개월 째 AIPP로 일하고 있는데 pr이 나와서 타지역으로 가려고해요. 고용주의 허락은 받지 못했지만.. 거주의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걱정이 무지 됩니다. 왜냐면 고용주가 고소를 하면 문제가 될수도 있을거 같고, 5년뒤에 영주권 갱신할때도 문제가 된다고 봐요. 혹시 한말씀 주실 수 있으신가요?
LMIA는 고용주가 하는겁니다. LMIA의 주체는 고용주에요. 절대! 피고용인이 아닙니다. 지원이든 작성이든 자체를 법적으로, 원칙적으로도 고용주가 하는겁니다. 직접하든 3,4천불 들여서 이주공사에 맡기든 고용주가 해결해야 하는거기때문에 고용받으시는분이 관여할건 없습니다. 다만 한인사회에서는 통상 고용주가 피고용인에게 부담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신청비든 대행비든 부담시키는건 엄연히 불법이고, 꼭 하셔야 할 경우 고용주에게 “어떻게 하는거다” 라고 직접 공부하셔서 도와주시거나, 같이 작성하는걸 도와드리는건 가능할거 같네요. LMIA 역시 이주공사없이도 전혀 어렵지 않게 설계됐습니다.
![🎤 ไปกันต่อออ! จับฉลากร้องเพลง x P’ #XXSIVK [EP.2] (1/2) เพลงของใครจึ้งสุดน้าา 💓🎤 #MXFRUIT](http://i.ytimg.com/vi/mLI_K0sAS4o/mqdefault.jpg)
이민을 준비하는 가장입니다~ 이주공사 유학원을 이리저리 일아보다가 모든건 스스로 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좋은 말씀해주시니 용기가 나네요~ 감사드려요~~ 말씀하신대로 실천해보겠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강남역 유학원에서 연결해주는 아이엘츠 강남역 어학원들 조심하세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하게 보고있어요. 저는 최근에 영주권 받은 4인 가족의 가장입니다. 물론 혼자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을만한 대행사에 맡기는 걸 추천합니다. 젊은 분 혹은 커플은 스스로 신청하시는 거 좋은데 가족분들 특히 자녀가 있으시면 이주공사에 맡기시는거 추천이요. 주변에 혼자 준비하다 일이 꼬여서 몇개월 더 걸리거나 아예 포기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저도 IELTS 7점 넘고 미국에서도 오래살았습니다. 토통토님 의견에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저와 주변분들이 2022-23년에 영주권 신청과 취득과정을 보니까 그렇다라는 겁니다.
4번 부연설명 하자면 귀찮아서 이주공사 맡기는데, 사실 필요한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서류는 본인이 다 떼서 전달해야 합니다. 귀찮은 작업이 약간 줄어드는거지 없어지는게 아니여요..
핵심을 찔렀네요... 그렇게 중요하면 본인이 직접 이부분이 제일 와닿아요 !!
EEBC 준비하는데 BC PNP까지 노미네이션 받고 이제 EE 들어가는데.. 지금까지는 호기롭게 했다가 막상 EE들어가서 거절당할까봐 무서워서 이주공사 찾아야 하나.. 고민중인데.. 힘이 되네요.. PNP도 엄청 쫄았다가 막상 하니까 별거아니고 잘 됐는데 말이에요.. 가이드 엄청 많이 읽고 정말 꼼꼼하게 했거든요... 하지만 다시한번 EE에 용기를 내보아야 겠네요 ㅋㅋ 맞는 말씀이십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저는 이민온지 이제 15년이 넘었는데 아버지가 그당시 이주공사를 이용하시다가 1년이넘게 지연되고해서 뭔가 이상해서 단독으로 대사관에가서 서류를 넣고하시더니 바로 이민결정이 나오더군요.
저도 이주공사 생각했다가 토농토님 영상보고 충분히 혼자 준비할 수 있구나 하고 확신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충분히 가능합니다. 막히는게 있음 질문 해주세요 ㅎ
Lmia 통한 취업비자를 밴쿠버에 있는 어떤 이주공사를 통해서 받았는데 제가 아무리 서류들을 빨리 보내도 속터질 정도로 느리게 처리해서 답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주공사에 문의해도 우리는 몇 번이나 더블쳌을 하기때문에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다 라는 복붙 답변만 보내고... 결국 제가 예상 기간(통상적으로 소요되는 기간)보다 훨씬 늦게 비자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영주권도 이주공사를 통해서 해야해나, 다른 이주공사라고 다를까 싶어 고민하고 있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고 혼자 해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네요!! 이주공사에 비용 몇 번 문의해봤는데 ㅋㅋㅋㅋ 정말 비싸더라구요. 구독하고 올려주시는 영상들 다 챙겨보게 될 것 같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주공사 몇군데 상담하면서 마침 스스로해봐도 되지않을까 생각하던찰나에 이 영상을 보게됬네요^^ 사업이민 자격요건이 충분하여 진행하는데, 사업계획서며 모든것 제가 다 써야하는데 이주공사에만 내어야하는비용이 최소 $15,000 에서 25,000까지 생각하라는 얘기듣고 놀라고있는상황이었습니다. 힘이되는말씀 감사해요!~
솔직한 영상 감사드려요. 상담받아보니 3000불 달라던데..변호사 선입임가 대략 그정도더라구요.
말씀하신 대로 학업 5년에 억을 쓰고 이제 졸업해서 영주권 알아보고있습니다. 질문하나있습니다! 모든 서류는 원본이 필요한가요? 한국에서 일한 경력 증명서 웓본으로 직접 받아야하나해서 궁금합니다. 그냥 스캔어플로 쓰고싶지만 혹시몰라서요. 정보 감사해요👍
저도 자녀가 있고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일이 있어서 이주공사 선택을 했습니다. 더욱이 주 이동하면서 엘엠아이 까지 진행하면서 이주공사 선택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감사드려요 lmia로 가는데 구체적으로 잘알아봐야겠어요
옳으신 말씀 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잠깐 살러왔다 영주권을 따고 싶은 맘에 감색해서 들어왔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로 현실적인 도움이 되었네요. 현재는 아니지만 저희 가족도 2~3년 후 계획중인지라 토농토님 도움이 필요 할 날이 올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저도 첨에는 실패에대한 두려움때문에 이주공사를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나름 자기에 맞는 스트림이 대한 이해와 정보만 잘 공부하고, 자료 준비만 잘해도 혼자서 전혀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주공사가 물론 정보가 많긴하지만, 정말 특수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인도 충분히 할수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그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이주공사를 찾는거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이주공사해도 실패하는 주변분을 받기 때문에, 이주공사가 확실히 한다는 보장도 없더라구요. 조금만 시간투자하시면 그리 어렵지않더라구요.
저희도 이주공사가 뭔가 전문가라고 생각해서 밴쿠버 유명업체에 맡겼다가 오류 엄청내서 망했습니다……
영상보고 저도 마음을 바꾸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150% 공감하고 갑니다 ^^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영주권 신청도 스스로 못하면서 여기에서 어떻게 살까도 싶네요. 영주권 신청 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영주권 리뉴도 이주공사에 맡기는 사람들 보면 헉!합니다..
본인의 상황이 조금이라도 open to interpretation (오피서의 재량이 조금이라도 개입될만 한 상황, 비단 이민법 위반이나 범죄기록같은 심각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NOC를 뭘 선택을 할 지 애매하다던가 등..) 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언제나 너그러운 오피서를 만나리라는 보장이 없고 너그럽지 않은 오피서를 만나는 것보다 더 최악은 심층리뷰 파일로 넘어가서 2년이고 3년이고 질질 끌게 되는 겁니다. 이러한 상황은 상당수의 경우 처음에 LOE를 잘 쓰면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전문가의 리뷰를 거치면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컨설턴트나 유학원보다는 컴플렉스 케이스의 가능성이 있을 경우 다이렉트로 변호사랑 상담하는 게 좋습니다. 컨설턴트는 연방법원 제소시 대리권한이 없지만 변호사는 대리권한이 있어 만약 연방법원에 구제를 청구하여야 할 상황일 경우 업무의 연속성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처음 준비할때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같은거 받을때는 어딴가요?
이주공사없이 하려면 제가 고용주를 직접찾고 계약하고 비자받고 나가야되는건데
혼자도 가능하겠지만 이런것도 혼자 하는경우 있나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EE 신청했습니다. 점수는 조금 애매하게 나오네요. 현재 뽀인 점수보다 몇 십점이나 밑에 있어서요. EE 승인 할 때까지 기다리면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네요. CEC라면 더 빨리 나올 것같아서 LMIA 이나 유학생으로 (저희 둘 중 한명 공부하고 알바하고 한명은 워킹퍼밋 나오니까 일 풀타임 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먼저 가서 하는게 낫지 않을까해서요... 더 기다리면 나이도 들고 기회 더 없어지지 않을까해서요. 참고로 저희는 영어는 어느정도 조금 해서 가서 딱치고 싶은 맘 있긴해서...불안하긴 해요 비용이 넘 들어서요... 혹시 조언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비자 어떤거가지고 계시고 유효기간 얼마나 남았나요?
@@tonongto 캐나다 아닙니다. 아직 안 갔습니다. EE 기다릴까 아니면 다른비자로 캐나다 먼저 가서 공부하거나 일할까 고민중입니다. 저희 점수는 450입니다 참고로. 아직 50점이나 차이가 나네요 (이번 뽑인 점수이랑요). 저희 애도 둘이나 있어서 edmonton에 갈까 합니다 (아무래도 생활비 좀 저렴해서요). 그리고 참고로 저희 부부은 30대중반이랑 30대후반입니다. 40대 전에 일단 캐나다 땅에 밟았으면 하네요. 고민됩니다. 가게 되면 종잣돈은 얼마나 갖고 가야 하나요? (가족4인 기준요).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uongsarah 지금 진행상황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도 30대 중후반인데 결혼했고 아이한명 있는 상황에서 에드먼턴 생각중이라서요. 저는 거기서 유학하고 일하면서 6년 살다와서 그 쪽으로 가고 싶은 맘이 더크네요.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해요. 저도 궁금한거 있으시면 많이 알려드릴게요.
토농토님 넘 멋져요.
안녕하세요, pnp ee로 진행하려는데 남편의 학력을 wes에서 인정 안할려구합니다.괜찮나요?
프로필작성때 학력부분에 체크가 애매하네요. 대졸인데 한국에서 졸업 했다고 하니 eca report 있어야한다고 뜨네요. 남편 학력을 뭐라고 적으면 학력인증을 안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졸업장 받아봤자, WES에서 인정안하면 인정 안됩니다. 저도 예전에 WES랑 메일 주고받은적 있는데 얘네 학력인증 메뉴얼과 기준이 있더라구요. 대졸이어도 WES에서 인정 안하면 그냥 그 이하 학위(고졸)까지만 입력하셔야 됩니다.
@@tonongto 네, 감사합니다
현재 캐나다에 아이와 둘이 와 있습니다. 기러기 생활을 하려다가 아이가 더 있을 것 같아서 영주권을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40대 중반인 방문비자를 가진 엄마 혼자서 영주권을 준비하려면 뭐를 먼저 하면 좋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컬리지를 가야하는게 맞을지, 취업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을 하다보니 유학원, 이주공사를 알아봐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저는 영어는 의사소통 불편하지 않습니다.
LMIA를 알아보고 있는 초보 이민 준비자예요. 혹시 그럼 LMIA를 할때도 이주공사에 돈을 내고 하면, 고용주가 낼돈을 제가 대신 내는건가요? 개인적으로 LMIA를 한국에서 진행하고 나가보려고 해서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ㅠㅠ
LMIA 신청비는 원래 고용주가 내지만 보통 한국 고용주들은 피고용인들에게 부가합니다. 그리고 LMIA 수속비는 피고용인이 내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고용주와 이주공사 사이에 커넥션이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캐나다 한인 구인사이트에서 LMIA를 지원해주는 고용인과 직접 연락하시면 이주공사 수속비를 엄청 아끼실 수 있습니다. LMIA 지원해주는 고용인들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이주 공사도 잘 알아봐야함 . 개인이 이민 업무를 하는것은 쉽지 않음 서류 개인이 준비하는거 장난아님
막상해보면 진짜 별거없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현재 30대 초반 가장입니다
캐나다 이민을 생각중인데
제가 고혈압이 있어서 약을 먹어야하는데
저처럼 고혈압이나 당뇨같은 병있는 분들은
학생비자나 워크비자라고 치고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성진활이 있으면 영주권이 잘
안나올까요?ㅠㅠ
상관 없습니다^^ 영주권은 혈압 당뇨랑 상관없이 나와요. 학생비자시면 학교보험이 학비에 보통 들어가고, 워크퍼밋이면 주 마다 의료보험 혜택 다르니까 잘 알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년4월 아이둘과 캐나다 갑니다
저도 혼자서 영주권신청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진심이담긴 조언 잘 듣고갑니다~
아이들과 오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조금만 노력하시고 도전하시면 어렵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저는 초딩4학년아들과 캐나다영주권생각해보고있는상황인데 ADHD경계선에 약물치료중이고 정서나인지 모두 경계선입니다 그래서약물먹는것도중요하지만치료받는것도중요합니다 현재 국어가 두살낮은수준이고 언어치료를 꼭! 해야하는상황이며 인지치료언어치료정서치료등 사회성도 떨어져서 할수있는치료는 다해야하는데 이상태에서 캐나다간다고해서 캐나다가자마자치료가되는건지 캐나다가서6개월후에영주권신청할수있다고들었는데 치료를그때까지기다려야하는건지 정말고민이 이만저만아닙니다 그리고 지금캐나다비자가풀렸다며 제고모지인분이 유학등비자다루는사무실인데 돈천이백만원과취업비자로제아이만데려가면 저보고영어랑일본어되니까 현지레스토랑에서 써빙하면 돈 팁까지해서오백정도 받으면서 힘들지안게살수있다고 자꾸 현혹스런말을하시는데 제영어수준은 현지 초딩저학년수준입니다물론 여기서준비해서 가면어느정돈된다고하겠지만그래도 제아이가 몸은건강해도정신적으로아픈상태라 거기서도잘적응할수있을지너무고민스럽습니다. 제발 머라고답변좀주시면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 참고로구독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자녀의 경우 캐나다에 살면 자녀의 경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유창하지 않은 영어로 서버로 일하는거 거의 불가능하고 팁 받아 월 5000불 버는거 들어본적 없구요, 5000불 벌어서 편하게 산다는 것은 도시에선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주 공사보다는 차라리 캐나다 이민국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는게 이민 자격이나 절차에대해 더 정확할 겁니다. 여긴 토론토인데 현재 일자리가 없어서 난리가 났으니 5000불짜리 식당 서버자리는 있다 하더라도 현지인 사이에서 경쟁이 엄청날 겁니다.
안녕하세요 ! 유익한 정보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혹시 Work Permit 신청 시 Employment Contract 작성 요령도 알 수 있을까요?
계약서 작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보가 많이 부족하여 도움 요청하고자 합니다....ㅎㅎ
그냥 이민국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대로 시키는대로만 하면 됩니다
@@tonongto 감사합니다 :)
@@hyeongilkim5137 괜찮으시다면 메일 totonongto@gmail.com 로 보내주세요. 제가 한번 봐드릴게요.
@@tonongto 제가 궁금하거든요 있는데 Express Entry 신청 시 업무경력 증명서류를 자세하게 써야하는데 의도치 않게 앞뒤가 안 맞게 쓰거나 실수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되면 최악의 경우 입국금지까지 당할 수 있다는데 업무경력 관련 서류를 작성하는 것이 그렇게 복잡한가요?
직업부터 회사에서 맡은 직무, 직급 등 정말 세세하게 써야한다고 들었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tonongto 아, 그리고 영주권 신청하면 이민심사관과 인터뷰도 해야하나요? 이민 심사관과 인터뷰할 때 실수하면 큰 곤란에 빠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것도 답변해주세요.
저는 점수로 하면 거의 만점 가까이 될 것 같은데요....(친인척-친동생,외가 친척들도 캐나다에 살고 계세요)
저도 영주권 받았었구요.....2017년에 말소 시켰습니다. (부모님이 못 가게 하셔서.....ㅠㅠ)
캐나다의 경우 영주권 재취득을 하려면 괘씸죄로 잘 진행이 되지 않는다고 하던데....저같은 경우 이주공사를 이용하는것이 좋을까요?
이주공사에 문의는 해볼만 하신거같아요
@@tonongto 감사합니다~
이전에 토론토에서 컬리지 졸업하고 워킹퍼밋을 받았어요. 근데 한국에 귀국했습니다.
그 퍼밋의 기간은 종료되었는데 이제와서 다시 영주권 도전하고싶어요.. 듣기론 그 기회는 인생에 한번이라고 들었는데ㅠㅠ 다른 방법으로 영주권 취득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 아까운 비자를 버리셨네요ㅜ ㅜ LMIA말고는 생각나는 방법이 없네요
영주권 진행하던 중 파일넘버까지 나오고 신검,바이오매트릭 다 한 상태에서 고용주가 변심하여 취소시켰다고만 하고 이주공사측에서 아무런 정보도 답도 주지않으면 어떡해야하나요?
맙소사....쳐들어가야죠 ㅠㅠ 이주공사 참 너무하네요
안녕하세요, 간단히 상담 드려도 될까요
가장 믿음가는 컨텐츠에요
혹시 아이 유학가는데 동반부모비자로 work permit 신청할수 있나요?
스스로 하려면 검색을 뭘로 하면 될까요? 캐나다 대사관으로 들어가면 되나요?
혹시 조언을 받을수 있을까해서 질문드립니다~이주공사를 통해 이민을 준비중인데요 2008년에 음주이력이 있습니다! 수치는 0.09이고요 사면을 해야할 가능성이 많다고 하는데 혼자 영주권을 신청하는데 무리가 없을까요? 비용도 그렇고 부담이 되어서요...조언 부탁드려요
사면신청 예전에 해보신분이랑 얘기해봤는데 혼자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필요한 서류 꼼꼼히 잘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내년에 캘거리/토론토 칼리지 준비중인데 제 시뮬레이션이 맞는지 정말 알아봐도 모르겠어서 ㅜㅜ 확신이 없습니다..이메일로 문의 드려도 될까요? 🙏
네 고민은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aipp를 하고있는데요.
현재 4개월 째 AIPP로 일하고 있는데 pr이 나와서 타지역으로 가려고해요.
고용주의 허락은 받지 못했지만.. 거주의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걱정이 무지 됩니다. 왜냐면 고용주가 고소를 하면 문제가 될수도 있을거 같고,
5년뒤에 영주권 갱신할때도 문제가 된다고 봐요.
혹시 한말씀 주실 수 있으신가요?
PR 나왔음 이주하셔도 됩니다. 법적으로 문제 없어요.
@@tonongto 답변감사드립니다..!
추가질문 하나만 드려도 되겠습니까?
저는 현재 6개월의 probation기간중이고, 사장은 1년을 해달라고 합니다.
현재 포탈등록후 pr카드는 오고있어요..
법적으로는 말씀해주신대로 괜찮을것같은데, 만약 고용주가 신고하면 어쩌죠? ...그럼 피알받은거 회수되나요?
이분 찐이네
공감합니다 ^^
이 영상을 또 그렇게 싫어하지 않습니다 😅
아이엘츠 시험보실때 부터 유튜브 봤는데.
안녕하세요 혹시 캐나다이민정보 카페나 블로그 추천해주실수있나요?
Lmia 프로세스 대행비 는 어떤가요?
Lmia 진행시 이주공사에서 대행해주는 비용도 보통 3000-4000불 정도 하는데
이것도 혼자 가능한 부분일까요.?
LMIA는 고용주가 하는겁니다. LMIA의 주체는 고용주에요. 절대! 피고용인이 아닙니다. 지원이든 작성이든 자체를 법적으로, 원칙적으로도 고용주가 하는겁니다. 직접하든 3,4천불 들여서 이주공사에 맡기든 고용주가 해결해야 하는거기때문에 고용받으시는분이 관여할건 없습니다. 다만 한인사회에서는 통상 고용주가 피고용인에게 부담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신청비든 대행비든 부담시키는건 엄연히 불법이고, 꼭 하셔야 할 경우 고용주에게 “어떻게 하는거다” 라고 직접 공부하셔서 도와주시거나, 같이 작성하는걸 도와드리는건 가능할거 같네요. LMIA 역시 이주공사없이도 전혀 어렵지 않게 설계됐습니다.
2월 말에 신체검사와 지문까지 찍고 왔는데요. 무조건 기다리면 되나요?
영주권 시청서류는 작년 6월에 special pathway 로 넣었어요.
@@user-pe1du7vy3r 신검받으셨으면 기다리시면 됩니다
필요한 사본은 핸드폰 스캔어플로 스캔해서 제출해도 괜찮은가요?
네 저도 그렇게 했어요
@@tonongto 답변 감사합니다.
이주공사를 통하는 이유가, 영주권 신청보다는 잡오퍼가 주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정부 이민 할 때가 그런거 같습니다
캐나다 영주권이 목표인 21살 학생입니다 메일로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이주공사없이 국내에서 잡오퍼 어떻게받나요
잡오퍼는 이주공사가 주는게 아니라 고용주가 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