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부진의 이유가 산불은 아닙니다. 수요층이 다들 여가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 국내 여가생활로서 자연(산, 바다)를 찾던 세대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경제활동을 하면서 어린 자녀들에게 자연을 구경시켜 주려고 하던 시절 입니다. 이제는 옛 이야기가 되어 갑니다.
맞아요. 건물주 같이 잘사는 사람들은 해외로 나가고 중상층은 파괴되어 애도 못낳고 중진국 시절에 활발함도 없어졌죠 일본도 비슷한데 그나마 일본은 바가지가 덜하고 일본인들도 저물가가 계속되면서 다시 자국 여행이 활발해졌지만 한국은 시즌 때 바가지 넘 심해요. 일단 시즌 때 되면 숙박료가 넘 비싸요.
앞으로 저런 큰건물 지을거면 물가 상승률 더한 철거비용 정부에 예치하고 사업승인시 매년 예납하며 허가 내줘야 할것 같습니다 좁은 땅덩이에 짓다만 건물 부도건물 먹고튀면 누굴 잡아들인답니까 정치와 기업을 연계 끊으려면 그런 방법 밖엔 없는듯요 재가 튼튼하고 믿을 수 있거나 철거비까지 날리며 망칠만큼 망하지 않겠다는 진심과 서비스 마인드, 투지와 자존심을 가지고 헌신과 혁명 하려는 의지 있어야 망하지 않겠지요 감사합니다🙏
여행에서 먹는 줄거움이 반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 음식 하면 전라도 해서 전주 한옥마을 가족과 여행 같다 실망 동네 골목에 있는 식당보다도 맛없어서 주민들한테 물어봐더니 업주들이 한사람도 본토 주민은 없고 왜지인든이 돈으로 베팅을 하고 알바쓰고 얼론 활용하고 인터넷 알바 이용해서 뻥튀기 광고,정말 돈아깝고 왕짜증 이제 절대로 안갑니다.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관광 산업은 끝입니다, 얼마전 선유도 2박3일 다녀왔는데 먹을거는 거기서 거기 맞은 형편업고 비싸기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실망 왜 연휴때면 공항이 북새통을 이루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도 이제는 해외로 갈겁니다, 요즘 일본 단풍요즘 북새통을 이룸니다, 우리나라는 썰렁,스산...
아름다운 석호 도시 속초는 설악 조망을 모조리 망친 난개발로 그 존재 이유를 상실, 더이상 찾아야 할 이유가 없어졌음. 유일한 장점은 수도권과 그나마 가까운 동해바다라는 것 정도. 양양 마찬가지, 보드족들의 성지로 유명세를 타더니 거리가 온통 쓰레기 투성이에 고찰 낙산사는 승려들의 일탈로 빈축을 사고 있는데도 양양군은 모르쇠, 방문, 시주 보이콧 운동 동참 필수~
국내 관광을 즐기던 층은 이제 나이가 들어 여행도 잘 가지 않고 가도 중국 장가계 같은 자연 명승을 관광하는 추세이고 젊은 층은 유럽 일본, 중년층은 동남아로 가는 추세죠. 일본은 전연령층이 관광붐이고. 일본 웬만한 관광지에 가보면 한국 관광객 바글바글 합니다. 중국관광객보다 더 많아요. 저도 많이 가던 도쿄 오사카 피해서 일본인들도 잘 안가는 관광지로 일본 사가현에 다녀왔는데 시골 깡촌 소도시이고 볼 것도 없지만 오히려 일본 시골 분위기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한국 70년대 지방도시 분위기. 다른 잘알려진 관광지들 보다 가격도 싸고 붐비지 않고 텃세 없고 친절하고 맛도 괜찮아서 만족했습니다.
올빼미 엥커님 수고하십니다 국가와 사회 및 국민들을 위해서 봉사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지역 시민들를위해서 의지와 용기를가지고 국민들을과 함께 호응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역사하여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민주주의 나무는 국민들의 피를먹고 삽니다 피를먹고 사는 지도자 권력자는 생명을 오래 못간다는 신 의 철칙를 명심하세요 아멘 화이팅 수고많으십니다
익숙한 장소로 봤는데 양양 프레야낙산콘도 내부는 가수 뮤직비디오 및 예능&드라마 촬영 장소로 간간이 사용되었네요. 시크릿넘버 : Dangerous in Love MV 아이유: Love wins all MV 르세라핌: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MV 자우림: STAY WITH ME MV 예능프로: 더 타임 호텔 드라마: 무빙
올빼미님 덕분에 방안에 앉아 전국 방방곡곡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죄송하지만 숫자 얘기할때 늘 느끼는 건데 예를들어 지금영상도 254얘기할때 이백쉰네개 라던지 이백오십사라던지 하지않고 "이백오십네개"라고 하던데요... 뭐 이게 중요하냐 하심 할말은 없지만 숫자좀 재대로 읽어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여름에 동해안 피서가는 시대는...아득한 옛날 이야기인듯... 그럼 왜 요즘은 휴가철에 삼면인 바다에 가지 않을까.. 그건 아마도...인터넷 시대을 맞이 했기 때문이라 생각듬 먹는거 빼고는 모든것이 인터넷에서 대리만족을 느끼며 살아가는듯. 아무리 좋다고 유혹해도 방구석 컴 앞에서 눈으로 대리만족 만약 인터넷이 없다면.. 지금도 어디든 갈것인데..
![거란은 우리에게 북쪽 오랑캐에 불과했을까 f.김태경 박사 1부 [신과대화]](http://i.ytimg.com/vi/5LjJTXrh768/mqdefault.jpg)
영업 부진의 이유가 산불은 아닙니다. 수요층이 다들 여가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 국내 여가생활로서 자연(산, 바다)를 찾던 세대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경제활동을 하면서 어린 자녀들에게 자연을 구경시켜 주려고 하던 시절 입니다. 이제는 옛 이야기가 되어 갑니다.
맞아요. 건물주 같이 잘사는 사람들은 해외로 나가고 중상층은 파괴되어 애도 못낳고 중진국 시절에 활발함도 없어졌죠 일본도 비슷한데 그나마 일본은 바가지가 덜하고 일본인들도 저물가가 계속되면서 다시 자국 여행이 활발해졌지만 한국은 시즌 때 바가지 넘 심해요. 일단 시즌 때 되면 숙박료가 넘 비싸요.
그렇다기엔 워낙 옛날에 폐업을 한 곳이라....
해외여행활성화와 국민소득수준이 높아져 요구하는수준이 높아졌는데
국내관광지와 상인의 수준이 80년대에 머물려있음
해외관광객도 시골까지 유입시키려면 지자체와 정부가 힘을 모아야하는데
지자체장은 개인비리에 올인함
지극히 맞는 말씀 ,식당에서 식사하는데둘이서 52000원 받고 2만원짜리도 안되는 음식제공
진짜 큰일이다
먹고사는것에 이렇게 큰 부담이 되면
앞으로 사는게 힘들다
부동산공화국의 말로이지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히보고갑니다🎉😊
서울보다 모든게 비싸고 요즘은 당일로 갔다올수있어서 간단하게 휴게소에서 해결하고 동네에서 사먹으면 가성비굿 푸짐하게 먹음
앞으로 저런 큰건물 지을거면 물가 상승률 더한 철거비용 정부에 예치하고
사업승인시 매년 예납하며 허가 내줘야 할것 같습니다
좁은 땅덩이에 짓다만 건물
부도건물 먹고튀면 누굴 잡아들인답니까
정치와 기업을 연계 끊으려면
그런 방법 밖엔 없는듯요
재가 튼튼하고 믿을 수 있거나
철거비까지 날리며 망칠만큼
망하지 않겠다는 진심과 서비스 마인드, 투지와 자존심을 가지고 헌신과 혁명 하려는 의지 있어야 망하지 않겠지요
감사합니다🙏
🦉건물이 너무 아까운데 다른용도로 쓸 방법이 없는지 안타깝네요..
그리고 올빼미님 덕분에 철지난 바닷가도 보고 낭만적이네요😊
바가지 때문이 아니고 국민들의 휴가 트랜드가 해외여행으로 바뀐탓 입니다. 이젠 한물 갔지요!
개인집들도 장난 아닌데... 생각해보니 저렇게 핵심이 전기나 가스 쓰는 직종의 사업자들은 정말 많이 힘들겠네요.... 또 물가 올라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휴..... ㅠㅠ
사업주 분들 다들 힘내시고 버티시길......
여행에서 먹는 줄거움이 반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 음식 하면 전라도 해서 전주 한옥마을 가족과 여행 같다 실망 동네 골목에 있는 식당보다도 맛없어서 주민들한테 물어봐더니 업주들이 한사람도 본토 주민은 없고 왜지인든이 돈으로 베팅을 하고 알바쓰고 얼론 활용하고 인터넷 알바 이용해서 뻥튀기 광고,정말 돈아깝고 왕짜증 이제 절대로 안갑니다.
예전에 영양군 뭐가7만원
국내여행…. 숙박비가 너무 비싸다.
저도 작년 여름에 속초 하루 묵고 왔는데 바닷가에 사람이 없더라구요 요즘 젊은이들 더운데서 노는걸 안좋아 하는거 같아요 시원하고 시설좋은 호텔에서 놀고 시설을 이용하는거 같아요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바가지 지겹슴니다
고향인 동해바다는안갑니다
가지마세요 한국에바가지없는곳은없슴니다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관광 산업은 끝입니다,
얼마전 선유도 2박3일 다녀왔는데 먹을거는 거기서 거기 맞은 형편업고 비싸기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실망 왜 연휴때면 공항이 북새통을 이루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도 이제는 해외로 갈겁니다,
요즘 일본 단풍요즘 북새통을 이룸니다,
우리나라는 썰렁,스산...
바가지요금과 불친절이 원인이지
영덕쪽보다
더심각하다
수고많으십니다
❤😂❤🎉🎉😅😅😊😊
대한민국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큰일입니다.~^^
저런 유령건물은 빈집세+벌금+과태료까지 물려서 철거 해야 합니다. 산불 때문이 아니고 속초 강릉 쪽 다 폭망 입니다. 낙산 해수욕장 20년 전만해도 들썩들썩 했었는대 이젠 글렀죠. 인구가 매년 13~15만씩 줄고 있으니. 앞으론 해외여행도 쪼그라 들겁니다.
솔직히 자연경관도 시원찮은데 관광지라고 식당이나 숙소해놓은 꼬라지가 너무 후즐근해서 관광객들이 해외나가지 국내여행 안하는겁니다.
솔직히 부부 둘이서 국내여행 2박3일로 다녀와도 조금만 기분내면 100만원 너무 쉽게 써집니다.
국내여행 2번 갈 돈 아껴서 일본이나 동남아 다녀오는게 만족도가 훨씬 높으니깐 다들 해외나가는거지요.
국내여행이 훨씬 비싼데 누가 가겠습니꽈? 그리고 더워 죽겠는데 피서를 더운 바닷가로 가는게습니꽈 옛날에야 에어컨도 없던 시절 물에라도 들어가면 시원하니 바다나 계곡 찾은거지...... 계곡은 그늘이라도 있지 바닷가는 ㅠㅠ
임도를 미국 캐나다 처럼 폭 20m 정도되면 산불진화 굉장히 수월 할텐데 말입니다. 나무 너무 뻭빽하게 심음 잡목 밖에 되지 않음.
가뜩이나 사람이 없는데 올 해는 해파리 때문에 입수가 불가능했지요. 바가지고 뭐고 장사 하는 분들도 판을 안 깔아요.
아름다운 석호 도시 속초는 설악 조망을 모조리 망친 난개발로 그 존재 이유를 상실, 더이상 찾아야 할 이유가 없어졌음. 유일한 장점은 수도권과 그나마 가까운 동해바다라는 것 정도. 양양 마찬가지, 보드족들의 성지로 유명세를 타더니 거리가 온통 쓰레기 투성이에 고찰 낙산사는 승려들의 일탈로 빈축을 사고 있는데도 양양군은 모르쇠, 방문, 시주 보이콧 운동 동참 필수~
여름말고 겨울바다도 정취가 있습니다.
겨울바다 노래도 있듯이...
옛날에는 민박에도 묵곤했는데...
물론 가정집이죠.
수고 하셨습니다🥰
더무 뜨거웠던 올해 여름
밖에 나가기 무서웠습니다
내년 여름은또 얼마나 뜨거울런지 ㅠ ㅠ
거평이 조폭 그룹1호 아닐까? 양양 낙산사 주지승 속세에 물들어 물욕이 이만저만이아님~
에전엔 그런대로 사람많더만 강원도는 강원도박랜드로돈벌어서전부돈이어디로샜을까나
산불전에도 이미 낙산은 망해서 관광객 끊긴지 오래 됐었어요
놀러가서 숙소에 들어가면 2000년도 초반까지는 "와" 했는데 요즘은 어느정도만돼도 잘꾸며놓고 아파트 살다보니 자기 집보다 숙소가 못한게 대부분 그걸 뛰어넘는 주위 즐길인프라가 있으면 좋겠지만 쥐똥만한 한국 볼것도 갈곳도 없는게 현실
여행수요는 늘어난다 국내빼고
진짜 망해야할곳은 ..강원도 정선(사북. 고한) 강원랜드가 무조건 망해야함...
세월이 참 허망하네요 참안타깝고 슬픈현상이네요
항상잘보고 갑니다 1등출석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여`(*>﹏﹏
귀신들의 아지트만 늘어나네요ㅋㅋ
3일만 여유의 시간만 있으면 대부분 동남아로 나가편...
올해
베트남 9월까지 관광객 숫자가 1620만명이
관광객이 왔다고 발표....
저 숫자에 얼마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숫자는 얼마나 될까요...
150만 이상이 한국인 관광객 이라고 하니...
국내 관광을 즐기던 층은 이제 나이가 들어 여행도 잘 가지 않고 가도 중국 장가계 같은 자연 명승을 관광하는 추세이고 젊은 층은 유럽 일본, 중년층은 동남아로 가는 추세죠. 일본은 전연령층이 관광붐이고. 일본 웬만한 관광지에 가보면 한국 관광객 바글바글 합니다. 중국관광객보다 더 많아요. 저도 많이 가던 도쿄 오사카 피해서 일본인들도 잘 안가는 관광지로 일본 사가현에 다녀왔는데 시골 깡촌 소도시이고 볼 것도 없지만 오히려 일본 시골 분위기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한국 70년대 지방도시 분위기. 다른 잘알려진 관광지들 보다 가격도 싸고 붐비지 않고 텃세 없고 친절하고 맛도 괜찮아서 만족했습니다.
큰일이네요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낀데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누가 할까
양양 공항은 표면적으로는 민수공항 입니다만 실은 군사공항으로서 고정된 항공모함의 역할..
산불 탓이 아니에요.
낙산 자체가 옛날느낌...트랜드가 바뀐 탓일 뿐...속초, 강릉은 북적이는데요?
거리가 멀어서 안되는 것입니다.
진지하게 궁금하다 수십년 방치된 거들떠도 안보는 망한 콘도 사주겠다는데도 반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생각으로 사는 사람인지
올빼미 엥커님 수고하십니다 국가와 사회 및 국민들을 위해서 봉사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지역 시민들를위해서 의지와 용기를가지고 국민들을과 함께 호응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역사하여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민주주의 나무는 국민들의 피를먹고 삽니다 피를먹고 사는 지도자 권력자는 생명을 오래 못간다는 신 의 철칙를 명심하세요 아멘 화이팅 수고많으십니다
오늘은 왜 화마탓이지...어디가나 같은 상황인거 아실텐데
영업부진의 이유가 경기불황에 소득이 좋으면 외국여행을 가니 이제 국내 여행은 끝입니다,저거 분양받은사람들 웃기네요.저거 줘도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국내 자연 관광은 55~75년생들의 경제활동기에 피크를 쳤음. 그 이후는 마땅히 맛이 가는 것..
2000년대 초에, 한국에 살 때, 식구들과 종종 갔던 곳인데... 근처에 바닷가와 병풍처럼 소나무가 둘러쳐져서 운지도 있었고, 노래방과 횟집도 있어서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아쉽네요.
일본오사카 가면 3대가만든 각기우동 맛과 국물이 끝내준다
단순히 화재때문만은 아닌것 같은데... 위치도 갠챦은데 손님이 없다는게 특별히 다른 사유가 있을것 같은데. . 그게 뮐까?
해외여행 가버렸지요
익숙한 장소로 봤는데 양양 프레야낙산콘도 내부는 가수 뮤직비디오 및 예능&드라마 촬영 장소로 간간이 사용되었네요.
시크릿넘버 : Dangerous in Love MV
아이유: Love wins all MV
르세라핌: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MV
자우림: STAY WITH ME MV
예능프로: 더 타임 호텔
드라마: 무빙
비행 금지구역 벌금은 얼마인가요?
서울보다 비싼 물가.
올빼미님 덕분에 방안에 앉아 전국 방방곡곡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죄송하지만 숫자 얘기할때 늘 느끼는 건데 예를들어 지금영상도 254얘기할때 이백쉰네개 라던지 이백오십사라던지 하지않고 "이백오십네개"라고 하던데요...
뭐 이게 중요하냐 하심 할말은 없지만 숫자좀 재대로 읽어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일본으로 간다요
가정에 불화 있으신가
장사가 망하면 위로하는게 인지상정이지
점잖하게 소금을 뿌리는 구나~~
산불?
유령콘도/
금강산도 식후경 금리가 올라 돈도없다 관광 가면 음식값도 비싸고 음식맛도 없다
사기꾼투기꾼사이비꾼 망해야 세상이 산다.
그러니까 바가지를 양심없이 씌울때는 이런일 생각못했나
베이비 부모 시절
나라가잘됄라면기술을개발하고열심이일해서발전을해나가야돼는데먹고마시고노는것들만만들고그기가서놀고마시고하면결국나라가지금의꼴이돼는것이다명공😅
강호발에서 몇녀전에했다 참고해라
윤석열 좋아하는 동네 누가 가겠나요?
지랄하네
이런 한심이가 일본여행은 가더라도 국내에서 돈쓰는건 아까워히겠지.
254개
이백오십네개
참 모지랍니다
도데체 몇번을 지적합니까
어디가 틀린지 모르죠?
경상도식 숫자 읽는 법입니다
재욱이 왜케 삐딱해? 뒤에 사라 안하고 넷이라 할수도 있지. 전라도도 전화번호 말할때 1과 2를 구분하려고 하나 또는 둘이라 한다. 틀린게 아니라 다름! 재욱이 참 불편하게 산다...
당신이 국어 선생이가 대충 듣고 즐기면 되지 꼬장꼬징. 꼬장질 하고 싶면 어느 방송국 우리말 달인에 나가 보시지요
답답~사. 넷. 같은 수 자로 들리는데.. 각 도마다 표준어를 써야지 사투리는 왜 쓰나요?
표준국어에 대한 존중심
1박 할 그 돈으로 동남아 2박3일 간다 그런거 아니겄슈~
주인있는 민박집에 귀신이니뭐니 악담을. 좋아보이진 않네요
우리나라는삼면이바다인데.생각을.깊게할필요.
여름에 동해안 피서가는 시대는...아득한 옛날 이야기인듯...
그럼 왜 요즘은 휴가철에 삼면인 바다에 가지 않을까..
그건 아마도...인터넷 시대을 맞이 했기 때문이라 생각듬
먹는거 빼고는 모든것이 인터넷에서 대리만족을 느끼며 살아가는듯.
아무리 좋다고 유혹해도
방구석 컴 앞에서 눈으로 대리만족
만약 인터넷이 없다면..
지금도 어디든 갈것인데..
촌스럽고 뒤떨어져 있으니 안가는거에요...
서울에서 놀다가 지방가면 북한 간 느낌 남.
양양가면 원나잇할 수있다는데 진짜인가요?
IMF터지면서 서울역 노숙자 시초
전라도 광주 정울성 생가 기념공원 고발 해주세요
무슨 사연이 있나요?
@@Owlppaemi 무시하세요 괜히 정치하고는 엮이지 마세요 채널 더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