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수 & 조명섭 "이별의 부산 정거장 (1954년)" 트로트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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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ต.ค. 2024
  • 1954년 미성의 남인수가 부른 이별의 부산 정거장에 역시 미성인 조명섭의 목소리를 더하니 50여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잘 어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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