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고흥구간 백리섬섬길, 다도해 바다와 섬 드라이브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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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ส.ค. 2020
- 백리섬섬길!!
여수시 돌산읍부터 고흥군 점암면까지 이어진
연륙·연도교와 섬의 길입니다.
‘일레븐브릿지’라는 11개의 다리가
마치 교량박물관을 연상케 하지요.
'백리섬섬길' 중 2020년 2월 개통된 여수시와 고흥군 구간!!
여수시 화양면 조화대교(조발도)를 출발해
둔병대교(둔병도) - 낭도대교(낭도) - 적금대교(적금도) -,
고흥군 팔영대교에 이르는 5개의 대교와 4개의 섬을 건너볼게요.
정확하게는 적금도내의 ‘요막교’(255m)까지
6개의 해상교량을 건너게 되고,
백리섬섬길의 끝 고흥군 점암면에서는 팔영산 봉우리들도 펼쳐집니다.
① 조화대교
여수시 화양면에서 화정면 조발도를 잇는,
고흥으로 가는 첫번째 연륙교.
다이어몬드형 2주탑으로 3경간 연속 콘크리트 사장교로,
주탑 높이 170m, 다리 길이 854m입니다.
우리 기술력으로 세계 최상급 사장교를 만들었다네요.
경관 컨셉은 ‘가연지교’(佳緣之橋).
‘섬으로 향하는 미래의 길을 열어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는 다리’랍니다.
① 둔병대교
화정면 조발도와 둔병도를 잇는 연도교.
독창적이고 조화로운 V각 원형 일주탑 비대칭 사장교로,
길이는 990m입니다.
여자만의 섬과 떠오르는 조발의 태양형상을 담은
지역의 상징적 교량으로,
아름다운 곡선미와 수려한 외관,
조형미가 최고인 세상에 없던 다리로 건설되었다네요.
경관 컨셉은 세상에 유례없던 입체적 실루엣의 원형주탑 ‘GATE of One’이랍니다.
③ 낭도대교
화정면 둔병도와 낭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최장경간(170m) ‘PSC(prestressed Concrete) 박스거더교’이며,
길이 640m, 폭 12.5m입니다.
점증적 경간 구성(150m+170m+150m)으로,
주항로 시인성 확보와 리듬감 있는 경관을 연출해,
운전자 시점의 수려한 다도해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개방감을 확보하였답니다.
④ 적금대교
화정면 낭도와 적금도를 잇는 아치형 연도교.
길이 470m, 폭 12.5m, 최대 경간장 120m인데요,
경간장은 ‘교각과 교각간 거리’를 말합니다.
주변 경관과 다도해 섬들과의 조화성을 고려해
아름다운 중로 아치교로 만들어졌다네요.
⑤ 팔영대교
여수시와 고흥군 간 연륙·연도교 사업의 마지막 교량이자,
고흥군에서 진입하는 첫번째 연륙교.
관문성과 상징성을 고려하여
아름다운 단경간 타정식 현수교로 만들어졌다네요.
길이 1,340m, 너비 13.0m, 경간장 길이 850m로,
설계당시 한국 최장지간의 단경간 현수교랍니다.
무려 12년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었다니
백리섬섬길 일레븐브릿지 교량박물관의
대교 중의 대교라 할 만해요.
최고의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감사 합니다~
멋지네요
저는 이번주 여수갔는데 물론 너무 좋았고 여수에서 고흥가는길에 섬섬길카페라는곳 너무 좋았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너무멋저요.
멋지십니다
시원한 드라이브 좋습니다~
기회되시면 밤바다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
밤바다 촬영..!!
뭐가 보일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기회를 만들어 볼게요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잘 시청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은님의 댓글에 저도 편안하네요
@@yujayu 아무나 유튜버 하네
저는 남양주에 삽니다.
여수와 영상속 경치가 좋아서 5월 6월 두번이나 다녀왔는데요,
영상보다 실제로 보면 더 좋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제 채널의 압도적인 조회수..
다음주에 네번째 여행을 하고,
네번째 백리섬섬길 영상을 만들어 올릴거예요
네.
먼이국땅에서고향을볼수잇어넘감사합니다.
먼나라에서 고맙습니다
여수시, 고흥군이 고향이군요
적금대교 팔영대교
허리디스크가 대부분 없어졌는데도 통증 없이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
2016년 8월 10일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저의 허리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손상되어 그 전에 검사했을 때 78% 보다 약 9%가 더 닳아 없어진 셈입니다.
그런데 계속하여 더 닳거나 파괴되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약간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근교의 산은 물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여도 허리 통증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역도를 하여도 탈 없이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디스크가 파괴되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앉은뱅이가 되거나 반신불수가 될 수도 있다는 풍문이 나돌고 있으나 저는 아무런 불편 없이 등산과 역도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즉 수술없이 허리통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중앙119구조본부 등 여러 곳에서 강의를 하며 주장했던, 디스크가 파괴되어도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뼈를 지지해 주면 아무런 문제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 동안 제가 주장했던 사실들이 입증된 셈입니다.
지금부터 2600년 전 카필라국의 고타마 싯다르타라는 왕자가 백성들이 사는 궁궐 밖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동문을 통하여 시장으로 나가 보니, 나이 많은 노인네가 허리가 아파서 괴로워 하는 것을 보고 몹시 충격을 받고 이러한 백성들의 고통을 해결하여 모든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출가를 결심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왕자께서 큰 충격을 받은 이유는 물론 전에도 노인이 허리가 아파서 힘들게 걸어가는 모습을 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에는 별 관심이 없었으나 관심을 가지고 보니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 그러나 충격 흡수장치가 없어서 큰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닌가 라고 엉뚱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충격 흡수장치가 없어도 마차가 잘 굴러 가듯이 내 허리 뼈 사이에서 탄력성과 팽창성을 가지고 있는 디스크는 내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격렬하게 활동을 할 때 충격을 흡수하는 물질인데 디스크가 87%가 손상되어 없어졌어도 70이 넘은 나이에 아무런 걱정 없이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손상되면 대신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허리 주변근육이 디스크의 역할까지 감당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함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 저는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등산을 합니다.
허리디스크가 100% 모두 손상되어 없어지더라도 꾸준히 신체적인 활동을 해서 허리주변 근육을 단련시키면 무탈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아무 걱정 없이 역도를 하며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2
시림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끼?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남)
서초동
드론시대에요! 자동차안에서 길만 바라보는 비디오영상은 답답하죠
旅路を行くは一方の
畏れを知らぬ剛の者
七部過ぎたるその刹那
見る目敵わぬ巨大な壁が
上を下へと取り乱し
途方に暮れて立ち尽くす
明日の宵には山越えて
邑君の許着かねばならぬ
嗚呼 繋ぎ止めた明日が
音もなく遠ざかり
繰り返す遺響の囁き
想いが潰えたと泣くより
この身が朽ちる際まで 弛みなかれ
忌々しくともとぼとぼと
兵どもが夢の跡
読むことも口惜しく
持ちたる杖で裾野を掃う
信じ難きやおとろしや
何時しか壁は消え入らむ
八方の手を尽くさねば
答えは出せぬ此の世はをかし
嗚呼 咎認めたはずが
音もなく立ち竦み
蒸し返す回向も眩き
想いは潰えたと泣くより
この身が朽ちる際まで 弛みなく
想いは潰えたと泣くより
この身が朽ちる際まで 弛みなかれ
書きなさい
どうも。
難解な詩ですね。
놀러가고 싶은데
한국 인간들이 무서워 안간다~
지역 토착 세력
이장 세력
토착 공무원 세력
바가지 세력
무서워 무서워!
그들을 보면 좋은 경치가 지옥으로 돌변~~
많이들 노슈~~
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