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 홍길동의 율도국은 대마도가 아니라 현재 오키나와다. 당시 유구(琉球). 대마도는 가야의 일파였던 임나가라(임아가야)였고 이후 백제의 영향권 아래 있었으며 중세까지 조선과도 통교하던 섬이라서 말과 풍습이 아직까지 비슷한 부분들이 남아있는 것뿐. 만약 홍길동이 대마도로 도주했다면 대마도 도주가 잡아 조선조정에 바쳤을 공산이 큼.
난 꿈에서 지구속 세계에 갔다온 적이 있다. 그 배경에 대해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매우 낯설면서도 안정감이 드는 느낌을 주는 곳이었다. 그들의 언어는 현대의 산스크리트어가 아닌, 고대의 산스크리트어를 쓰고 있는데 어떻게 알 수 있었냐면 현대의 것 보다 시작부분의 단어의 악센트가 강하고 문장 중간과 끝에 내리는 악센트가 부드럽게 꺼지는 느낌인데,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그들이 쓰는 언어는 매우 독특하고 아름다웠다. 처음에는 육성으로 나에게 말을 건냈지만, 내가 알아들을리 없는데도 계속 자신들의 언어로 말을 했는데, 언젠간부터 내가 그들의 의도를 알아듣기 시작하면서 점점 육성의 언어가 아닌, 전음으로 나에게 전해졌고, 그 뜻을 자연히 이애할 수 있었던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다. 내가 왜 고대인류학과 산스크리트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그 경험이후로 난 필연이 아니었나.. 란 생각이 들었다.
저 북극의 구멍사진의 진실은 저 게 한 장의 사진이 아니라 각 방향대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360도로 합성한 것으로 검은 부분은 그냥 여백일뿐이랍니다. 검게 찍힌 게 아니라 아무 것도 안 찍힌 것임. 무엇보다 진짜 지구 내부가 열려 있다고 해도 저렇게 완전한 원형일 수가 없잖아.
홍길동이 제법 이름있는 가문의 서자라서 관인들이 함부로 못했고 하도 패악을 부려도 아버지가 뒤에서 막아주니 조정에서도 대가리 아프고 왕도 대가리 아파했었죠 그러다 대형사고 치면서 홍길동이 잡혀 끌려갔다는 내용이후로 실록에는 기록이 없다고 하던데 그게 일본의 류큐였나 거기로 도망가서 율도국을 세우고 거기서 왕노릇하다 죽었다는 내용이 일본에 있다고 하던데 그 내용 보고싶더라구요
달의 속이 텅비어있다는 것은 나사에서 물체를 떨어트려서 큰 종소리가 난것으로 속이 비었음을 증명한바 있었다 삼십년이상 수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한 나는 지구의 속이 비어있다고 확신하며 공동설을 주장한 과학자도 여러명 있었다 보통의 사람들은 연구하고 탐구해보지도 않고 그냥 부정부터 하고 본다 언덕위에 올라가야 또다른 세상이 보이는데 그냥 언덕아래에서 언덕넘어 세상은 없다고 하는 것은 무식을 뽐내는 것일까 안타까운 일이다
하필 아버지가 조정에서도 이름을 날린 분이라 관청에서도 어찌못했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잡혀서 끌려간 이후의 기록은 우리나라에 없는데 류큐에 홍길동이 건너와 율도국 건설하고 치세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홍길동이 맞다면 조정에서는 홍길동을 죽이는 대신 아버지 얼굴봐서 추방당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user-kt1yy7el7h 당연히 살수 있겠지요. 그 생명체들이 먹이 활동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아마도 빛이 있는 곳에서 만들어진 생명체가(플랑크톤) 어두운 곳으로 이동해서 가능 할것 입니다. 해저를 상층과 완벽하게 분리 한다면 해저에서는 생명체가 살수 없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프리한19] (100분) ❌절대로 가면 안 되는 곳❌ 갑자기 동물들이 집단 폐사를? 과학적으로 설명 할 수 없는 미스터리 장소 모음.zip](http://i.ytimg.com/vi/8hBs2iWBQj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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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구멍이란 것은 적도를 도는 위성에서 찍은 것이라 북극을 볼 수 없어서 생긴 것인데..
14:00 홍길동의 율도국은 대마도가 아니라 현재 오키나와다. 당시 유구(琉球). 대마도는 가야의 일파였던 임나가라(임아가야)였고 이후 백제의 영향권 아래 있었으며 중세까지 조선과도 통교하던 섬이라서 말과 풍습이 아직까지 비슷한 부분들이 남아있는 것뿐. 만약 홍길동이 대마도로 도주했다면 대마도 도주가 잡아 조선조정에 바쳤을 공산이 큼.
화산과 용암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지구내부에서 사는 사람들의 공장굴뚝에서 뿜어져나오는것임?
우리 금속활자도 알려지지 않을 때 몰랐던 것같이 세상에는 미스터리한 사건이나 진실도 많이 가리워져 있죠 …
믿고보는 프리19😊😊
감사하오
너무재밌다ㅠㅠ..
겠냐구 ㅋㅋㅋㅋㅋ 근데 재밌잖아~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렙틸리언 외계인들도
살고있고 트럼프임기말에 그들과 전투도 있었다고 하며
외계인 존재는 푸틴이 알려주었다고 함
얀센부자의 경험과
버드제독의 경험에
일치도는 것이 많다
남극 인류가 생긴것도 남극이고 없어지고 다시 시작되는것또한 남극일것이다...
동굴을 먼저 만들고 그다음 인공적으로 연못을만들고 물을채웠다면 ㅋㅋ
모짜르트 도혹시 우주인?
지구안에서 살려면 금속인간은 되어야 살듯.
룽유동굴은 최근에 만들었다고 의심중 ㅋㅋ
감독과 졸ㅇᆢ😊😊😊
그거 92년도에 17일동안 물빼는거부터 방송햇는데뭐..
중국인가요?
@@user-rl4bf3kx2g😊😊😅
이십년전에 만들고 물 채워놓고 물빼는 타이밍만 재고 있었겠죠. 천년간 물에 잠긴거치곤 너무 깨끗함.
난 꿈에서 지구속 세계에 갔다온 적이 있다.
그 배경에 대해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매우 낯설면서도 안정감이 드는 느낌을 주는 곳이었다.
그들의 언어는 현대의 산스크리트어가 아닌, 고대의 산스크리트어를 쓰고 있는데 어떻게 알 수 있었냐면 현대의 것 보다 시작부분의 단어의 악센트가 강하고 문장 중간과 끝에 내리는 악센트가 부드럽게 꺼지는 느낌인데,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그들이 쓰는 언어는 매우 독특하고 아름다웠다. 처음에는 육성으로 나에게 말을 건냈지만, 내가 알아들을리 없는데도 계속 자신들의 언어로 말을 했는데, 언젠간부터 내가 그들의 의도를 알아듣기 시작하면서 점점 육성의 언어가 아닌, 전음으로 나에게 전해졌고, 그 뜻을 자연히 이애할 수 있었던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다.
내가 왜 고대인류학과 산스크리트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그 경험이후로 난 필연이 아니었나.. 란 생각이 들었다.
응 꿈이야~
사실에 가깝네요
얀센부자와 버드제독의 표현과 비슷합니다
이렇게써있네요 현무를 재물로 받쳐야 평화가온다😅
아 영상마다 본게 너무겹치네...ㅠㅠ새로운것좀 보고싶다
지구속엔 지옥이 있죠
내가 보지않고 격어보지 않으면 인간은 믿지않죠.
저는 지구 공동설 믿는쪽
으이구 이렇게 아는 사람들도 많으니~~
지구속에 뭐가 살면 무거워야지 왜 가볍냐? 지구속엔 불로 꽉 찼어요 지구멸망 때 지옥으로 변하기 ..
저 북극의 구멍사진의 진실은
저 게 한 장의 사진이 아니라 각 방향대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360도로 합성한 것으로 검은 부분은 그냥 여백일뿐이랍니다.
검게 찍힌 게 아니라 아무 것도 안 찍힌 것임.
무엇보다 진짜 지구 내부가 열려 있다고 해도 저렇게 완전한 원형일 수가 없잖아.
속이 비어있으면 자기장은 어떻게 만들어지나,,태양풍 맞고 벌서 멸종됬지
12:01
저 똑똑한 형님들이 대본 읽으면서 얼마나 황당한 얘기라 생각할까 ㅋㅋ
지구가 가벼운 이유는 태양의 자기장이 강하여서 무거운 철성분들이 수성에 많이 모였기 때문임.
믿음은 자유다.
처녀가 애를 낳고 사람이 물 위를 걷는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보지않고 두눈으로 확인하지않은이상
여러 추론이 나오는것은 당연하다
과학이 학문의끝이라고 알고 맹신하는것은
바보이다 바보가 신념을 가지는것은 무섭지
지구속이 비어 있다고 있다는 상상 신심하몀 할수도 있지
삼별초
세분이 너무잘맞는듯ㅋㅋㅋㅋ
1:16:10 얼마나 달아 올랐으면 삽입중에 인체발화가 일어났을꼬....
한개 공이 고속으로 회전하면 공의 중심은 빌수박에 없습니다
그렇죠. 공의 중심이 비어서 도넛형이 될 수밖에 없죠. 지구는 구형이구요
56:29 라스푸틴이 정말로 뭐로 유명한지는 안말해주네?
왜 청산가리 먹였는지도?
이게 핵심인데..
최고의 난봉꾼이었어요
러시아의 수 많은 귀족이나 귀부인들과 잠자리를 했다고 합니다.
라스푸틴 검색해보면 놀라실꺼에요
그의 행적이 사람 새끠가 아니었거든요^^😮
그걸 내가 어텋게 앏니가?ㅎㅎㅎㅎ
7:48 정말 상식이 없는 건가? 고대 그리스 세계의 아시아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가 아니라, 지금 소아시아라고 하는 터키 아나톨리아를 의미한다.
아시아와 리비아의 사이라고 해석하더라도 지중해 어디쯤일 뿐이야.
진짜요새 과학프로보다보니 답답하네
찐 학자들은 얼마나답답할까ㅋ
왜 이북방송보는것 같지
경상도 친구들 반갑게 만나면"칭구야!" 라고 반기고 한다!
나이좀먹은것같은데그걸모르나대마도는옛날부터우리땅이었어
아나운서란 사람들이 이딴 소릴하는데 누가 뉴스를 믿겠나? 구멍으로 들어가 보고 애길하든지 ᆢ 그정도 크기의 구멍이라면 바닷물 다 들어가고 없겠다
선조가 질투가 너무심해
지구공동설은 개구라지 내부가 비어있으면 지구의 자기장이나 중력은 어디로부터 발생하는거냐 도대체.
핵에서 발생하는거지..
공동설은 부정하지만.... 중력이랑 핵이랑은...... 관계없엌ㅋㅋㅋㅋㅋ
@@ssvv6508 그럼 뭐 중력은 바람타고 나오냐
영상 가지고 장난질 무쟈게하네! 업로드 날짜를 보고 들어오면 그간 했던거 순서만 바꿔서 다시 올린 것도 있다 ㅜㅜ
ㅋㅋ
⚘비어 있는게 맞다고 본다 왜냐하면 풍선이 안이비어있어 공주에 떠듯이 지구도 비어있어야 이렇게 우주에 떠 있을수 있다⚘
저도 그러개 셍각
개구라 듣기에는 시간이 아깝다.
찐 홍길동은 망나니에 도둑놈이고 집안이 막강한 권력집안이라 뭔짓을헤도 용서받는 괴물같은 놈이었다던데요 ㅋㅋㅋㅋㅋ
홍길동이 제법 이름있는 가문의 서자라서 관인들이 함부로 못했고 하도 패악을 부려도 아버지가 뒤에서 막아주니 조정에서도 대가리 아프고 왕도 대가리 아파했었죠
그러다 대형사고 치면서 홍길동이 잡혀 끌려갔다는 내용이후로 실록에는 기록이 없다고 하던데 그게 일본의 류큐였나 거기로 도망가서 율도국을 세우고 거기서 왕노릇하다 죽었다는 내용이 일본에 있다고 하던데 그 내용 보고싶더라구요
지구 공동설은 진짜로 믿는 사람은 없다 그냥 장난으로 믿는척 하는거지 진짜로 믿는 사람은 없어요 ㅋㅋ
저는 믿어요
인류가 리셋 되면서 아래 심층으로 가라 앉아서 심해에서
유적이 발견 되는 거라고요
지금 우리가 발전과 동시에
지구 오염으로 혹한기가 오면
인류가 멸종 직전에 도달 할 때
신 인류가 등장 할거라고
ㅋㅋㅋ
전세계 모든 사람의 생각을 다 아시나봐요 ㅎㅎ
아저씨 아는척좀 하지마세요ㅋㅋ
달의 속이 텅비어있다는 것은 나사에서
물체를 떨어트려서
큰 종소리가 난것으로 속이 비었음을
증명한바 있었다
삼십년이상 수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한 나는 지구의
속이 비어있다고
확신하며 공동설을
주장한 과학자도
여러명 있었다
보통의 사람들은
연구하고 탐구해보지도 않고 그냥 부정부터 하고 본다
언덕위에 올라가야
또다른 세상이 보이는데 그냥 언덕아래에서 언덕넘어 세상은 없다고 하는 것은
무식을 뽐내는 것일까 안타까운 일이다
?ㅈ ㅈㅆㅇㅈㅅㅈㅇㅈㅊㅂㅈ.ㅈㅂㅊㄷㅈㅂ.
ㅇㅅ
ㅆㅇ
ㅆㅇ
8ㅅ
ㅅㅁㅇ
ㅅㅇ
ㅇㅅㅈㅅㅇㅁㅇㅇ
,ㅅㅅㅊㅂㄷㅇㅊ
지옥은 다름아니 지구 안에 있다 . 성경에 나오는 불못은 바로 지구 속에 마그마라고 보는 것이 맞을 수 있다 !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으로 성경에 묘사되어 있다 !
응?폴란드?
난 폴란드라는 나라 또는 그 국민들은
무슨 소리를 하던지
안 믿고
폴란드라는 나라가 무슨 짓을 하던 관심없고 하찮다.
전현무 방송이 장난도 아니고 장난은 개인시간때 치고 다좋은데 저거때매 안본다. 청자들을 개무시하는 행동
말도 안되는 방송은 하지도 마라
재미는 있는데 이딴거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은 정신이 나간건가 ㅋㅋ병원가봐라 진짜
수십년동안 자료를 수집하고 연관되는
분야들을 공부한 사람들이 외계인들의
종류까지 얘기해 주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항상
거짓이라 주장들을
하니 그냥 상대하기가 싫은 것이다
전현무 옆에 2명 노잼인데 돈은 잘 버나?
길동이가 실존했었지 당시 이름난 산적으로....
하필 아버지가 조정에서도 이름을 날린 분이라 관청에서도 어찌못했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잡혀서 끌려간 이후의 기록은 우리나라에 없는데 류큐에 홍길동이 건너와 율도국 건설하고 치세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홍길동이 맞다면 조정에서는 홍길동을 죽이는 대신 아버지 얼굴봐서 추방당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피라미드 같은 이해불가는 외계인 작품임.
만든 기술도 이유도 몰라서다.
떠들지 말고 잘난척 말라.
우리 단체에 일본 한부모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대마도가 한국 땅임을 알고 있냐고 물어보았더니 알고 있다고 함.
다만 조용히 입 닫고 있음....
😊😊
대마도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햇빛없이 생명체가 어떻게 사는지 ㅋㅋㅋ
생명체는 물, 햇빛, 공기가 없이는 절대 생존이 불가능 하다.
해저 200미터 밑은 해빛 안닿아서 생물 없을거라고 했지만 가보니깐 다 살더라
@@user-kt1yy7el7h 당연히 살수 있겠지요. 그 생명체들이 먹이 활동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아마도 빛이 있는 곳에서 만들어진 생명체가(플랑크톤) 어두운 곳으로 이동해서 가능 할것 입니다. 해저를 상층과 완벽하게 분리 한다면 해저에서는 생명체가 살수 없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jwbyon01 해저 만미터 가까운 곳에도 생명체가 사는데 능지가
@@whenever0807 위에 글 참조하세요. 바다는 표층에서 심층까지 이동이 가능 합니다. 표층과 심층을 물리적으로 완벽하게 분리 한다면 심층에서 생존할수 있는 생명체는 없을것 입니다.
@@jwbyon01 멍청이가? 그거랑 전혀 관계없는뎈ㅋㅋㅋㅋㅋ 자기만의 논리는 뭐냐 이겈ㅋㅋㅋㅋ 좀 관련 논문이라도 대충 읽고 남겨랔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