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저 벌통에서 꿀 채밀해서 먹어본 적이 있어서 그런가 되게 .. 반갑고 이상한 기분이 드네요! ㅋㅋㅋ 저는 지금 호주 거주 중이고, 당시 여행을 가서 에어비앤비에 묵었는데 그 집 뒷마당에 있었거든요. 당시에 프응님을 알지도 못 했고 가까이서 보는 게 처음이라 저는 모든 벌통은 이렇게 생긴 줄로만 알았는데, 이젠 프응님 덕분에 제가 봤던 게 호주 환경에 알맞게 개발된 특수한 벌통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참고로 꿀은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평소에 시판 마누카 꿀을 자주 사 먹는데도 뭔가 자연산... 이라 그런 건진 몰라도요 ㅎㅋ
오 저 벌통을 채밀했네요.. 저 벌통의 공식채널에 가서 찾아보니 꿀을 채밀할때 양옆 아래 사방으로 질질 흐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영상 찍는사람도 나중에는 허둥지둥 꿀병 위치 조정하고 ㅋㅋㅋㅋㅋ 역시 호주같은 더운 나라나 맞지 기후가 험난한 한국에는 맞지 않았네요.. 예상했지만 살짝 아숩. 그래도 더운 날에 온도조절 같은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성능이 좋아 세력이 금방 커졌을지도.. 내년이 기대되네요 ㅋㅋ
프응님 저는 소방공무원으로 근무 중인데요, 가끔 벌집 제거 신고를 받고 출동하면 꿀벌인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지역 양봉업자님께 연락드려서 꿀벌도 구해주고 민원인분들의 불편도 해소해드리고 싶은데, 양봉업자 커뮤니티 같은 게 있나요? 지역 양봉업자 분께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물어봐요!
이 벌통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한국에서의 실 사용 모습을 보게 되어서 정말 좋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계절 때문에 안맞는 벌통이라고 하니 좀 안타깝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문적으로 양봉하지 않는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다는 포인트 때문에 관심 가졌었는데. 역시 사계절이 모든걸 압도하는 바람에 ㅠㅠ 그래도 호주에서는 참 유용할 제품이네요ㅎㅎ
프응님 영상보다 몇 가지 궁금해졌어요!! 1. 프로폴리스는 벌꿀들이 자체 생산하는건지 아니면 어디서 물어와서 만드는건지 2. 파라핀도 벌꿀들이 자체 생산하는건지 아니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성분은 우리가 흔히쓰는 양초 원재료 같은건지 3. 채밀하고 난 파라핀(밀랍)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4. 로얄젤리도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5. 우마님은 어디서 만들어 졌는지 궁금증 해결해주세요 ㅠㅠㅠ
그냥 잡화꿀용으로 해서 뭐 특정 종류의 꿀아니고 그냥 다 믹스된 꿀용으로 쓰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채밀도.. 요즘 벌들 집단 이세계 워프 해버리니... 소비장 하나는 나두고 한다던가.... 저건 그냥 풀로 채우고 잡꿀용으로.. 사양 전혀 안하는 꿀용으로 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이벤트 당첨 안될거같으면 돈 주고는 못사나요? ㅠㅠㅠㅠ뿌앵 집에 6,5살 상전 딸아들님이 꿀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매일 꿀을 드셔서 꿀을 많이사먹는데 이 영상보고 매일 꿀에 지친 저마저도 저 꿀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싶어졌어요,,, 대단하세요 영상 초기시절부터 봤지만,, 👍👍👍
꿀이 아래로 새는 현상에 대해서... 이론적으로라면 맨 위 공간으로 공기가 들어가면서 꿀들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밀랍으로 표면이 덮인 부분도 있고, 그 외 여러가지 이유로 곳곳에서 꿀과 공기가 교환되면서 일단 밖으로 밀려난 꿀들은 최종적으로 맨 아래 공간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으로 흐르게 되죠.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이론적으로 의도했던 상황으로 유도되면서 안정적으로 꿀들이 내려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벌을 다루니 피할 수 없는 벌 쏘임... 그나저나 꿀 채집을 위한 방법은 역시 환경과 키우는 벌의 습성. 벌들의 꿀 모으는 속도나 양. 벌들이 주변에서 꿀을 모을 수 있는 환경. 이런 여러가지를 모두 고려하고. 그리고 점점 더 꿀벌들의 튼튼함이 중요한 환경 영향도 무시할 수 없겠고... 그저 보기만 하는 사람 머리에서도 여러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 키우시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일은 수월하게. 벌들의 생태에도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서로 잘 살아갈 수 있게. 서양에 맞는 벌집이 저렇게 있다면 결국 한국에서도 환경에 맞는 벌집을 개발해야 충분한 효과를 보겠지요. 새로운 시도는 역시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시행착오도 없이 온전히 모든 게 다 잘 돌아갈 턱이 없으니 더. 이번에 나온 벌통... 나중엔 다 꽉꽉 채워졌을 때의 모습도 보고 싶네요.
요즘 최근에 보게된 프응님 영상인데요 한번보고 빠져서 영상 전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프응님 영상이 자연스럽게 홈화면에 올라오네요 이번 영상도 잘보고 가요 나름 비싼 벌통인데 조금밖에 채집을 못하니 안타깝네요 인중이 아니라 몸 전체 항상 조심하시고 즐겨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
내년에는 강한 세력에 7장 다채워서 도전해야지
토종벌은 어떻게 되었나요?
내년에는 인간 3D프린터 사나고의 소비장으로 도전 어떤가요?
사양꿀 생산용으로 시종일관
채취하면 단가는 안나올려나;;
스피커 토종벌들 근황이 궁금해요
저걸로 다바꾸자
요즘 한국은 꿀이 많은데 베트남은 요즘 건조해서 다들 행복한 영상 되시길 바랄게요
베트남 프응 왔다 ㅋㅋ
베트남 프응 줄여서 베프 어서오고
와따와따
베프응~
헐ㅋㅋ 베트낭 프응 어서오고
이 제품의 한국 최초 리뷰인듯 싶네요. 별의별 리뷰 방송이 있었지만, 벌통 리뷰라는건 한국 최초일 듯. 한국 양봉에서 쓸려면 개량이 필요해 보이네요.
한국 환경에선 상업적으로 못 쓸 정도 같구요, 프응님은 영상화 시켜서 그걸로 수익을 보충하니까 한 통 정도는 돌려볼 수 있는 것이죠.
사이즈가 작게 개량하면 좀 나으려나요 ㅋㅋ 지금은 7장짜리지만 5장짜리로 개량한다든지 해서요.
반대로 말해서 보온성만 높이면 굳이 갈아줄 필요가 없는건가
@@위클래스-l7b 1년 내내 뭔가의 꽃이 핀다면 모를까, 겨울철에 사양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정리채밀이 곤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외부에 보온재 끼울수 있는 홈 넣고 겨울에 보온 좀만 해주면 충분히 쓸순 있을듯한데
가격이 너무 쎄서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듯.
꿀벌 날갯짓 소리, 밀랍제거하는 소리마저 뭔가모르게 넘나 평온하고 좋음 그 자체..🐝🌸
픙님 덕에 꿀벌 영상만 기다려요 ㅋㅋㅋㅋ 요즘 컨텐츠도 너무 재밌어서 픙님 힘드시겠지만 일하세요...! 보고 싶어서 맨날 기다린다구요ㅠㅠ
ㅋㅋㅋ
12:14 벌들이 프로폴리스로 마개를 막아놔서 뺄때 힘들었다고 했는데, 꿀묻은 입구를 마개로 막으면 두번째 세번째 뺄때는 더 힘들겠네요. 꿀단지 병뚜껑 열기 힘든것처럼...
신문물이라 역시 성능측면에선 압도적이네요 ㅋㅋㅋ 충분히활용할 수 없는게 슬플뿐ㅋㅋㅋ😢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꿀새는거 꿀잼
제작자는 알기 어려운 시청자의 심리 : 벌들이 모여들어 청소하는 모습 보고싶음
양봉업자님들 응원합니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지만 동시에 문화보존을 하시는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무슨 문화?
원래 벌이 무서웠는데 프응님 채널 보면서 재미도 느끼고 벌과 많이 친해졌어요!감사합니다.
저두요😊
저두요 ㅋㅋㅋㅋㅋ 예전같으면 벌 보자마자 일단 피했을텐데
이제는 공원에 벌들이 꿀 채취하는거 귀엽다고 구경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꿀벌들이랑 내적친밀감 생겼어요ㅋㅋㅋ말벌도 이제 안무서움.. 물론 아직 쏘이진않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이제 벌 가까이와도 공포감이 덜함 꿀벌한정 말벌은 개무서움
@@감쓰리후자는 좀 무서울 필요가 있을 거 같은데 ㅋㅋㅋ
13:10 이 부분만으로도 식사 한끼 하겠네요. 밀랍뜨는 소리랑 깨끗하게 떠지는것만 봐도 쾌감이 느껴지네
실제로 저 벌통에서 꿀 채밀해서 먹어본 적이 있어서 그런가 되게 .. 반갑고 이상한 기분이 드네요! ㅋㅋㅋ 저는 지금 호주 거주 중이고, 당시 여행을 가서 에어비앤비에 묵었는데 그 집 뒷마당에 있었거든요. 당시에 프응님을 알지도 못 했고 가까이서 보는 게 처음이라 저는 모든 벌통은 이렇게 생긴 줄로만 알았는데, 이젠 프응님 덕분에 제가 봤던 게 호주 환경에 알맞게 개발된 특수한 벌통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참고로 꿀은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평소에 시판 마누카 꿀을 자주 사 먹는데도 뭔가 자연산... 이라 그런 건진 몰라도요 ㅎㅋ
우와 신기하네요 먹어보고 싶어요
가짜꿀 많아요
꿀은 전부 자연산…
@@oun2245 심지어 마누카 꿀이면 사양꿀은 절대 아니겠네요ㅋ
어느천년에 다 하노 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ㅎ 경상도 사람만 알아들을수 있는 사투리 정겹습니다 고생하셧어요 🎉
프응TV 볼 때마다 느끼는 거
"세상에 쉬운 일 하나 없다"
ㅇㄱㄹㅇㅋㅋㅋ
한국도 벌통 개발해서 양봉업계좀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소비장의 밀랍은 다시 넣어두면 생활하는 벌들이 다시 뜯어다가 청소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번처럼 통갈이하면 내열소재라서 청소 및 소독목적으로 뜨거운물에 그냥 퐁당해도 될거예요
우와~ 저 벌꿀통을 소개해주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벌써 채밀할때이군요! 드디어 수확의 기쁨인가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오 저 벌통을 채밀했네요.. 저 벌통의 공식채널에 가서 찾아보니 꿀을 채밀할때 양옆 아래 사방으로 질질 흐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영상 찍는사람도 나중에는 허둥지둥 꿀병 위치 조정하고 ㅋㅋㅋㅋㅋ
역시 호주같은 더운 나라나 맞지 기후가 험난한 한국에는 맞지 않았네요.. 예상했지만 살짝 아숩.
그래도 더운 날에 온도조절 같은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성능이 좋아 세력이 금방 커졌을지도.. 내년이 기대되네요 ㅋㅋ
프응님 저는 소방공무원으로 근무 중인데요, 가끔 벌집 제거 신고를 받고 출동하면 꿀벌인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지역 양봉업자님께 연락드려서 꿀벌도 구해주고 민원인분들의 불편도 해소해드리고 싶은데, 양봉업자 커뮤니티 같은 게 있나요?
지역 양봉업자 분께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물어봐요!
진짜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벌통인데
우리나라에선 적용이 쉽지 않은 게 아쉽네요
사계절빔
@@박정희-k5s4k ㅋㅋㅋㅋ
일교차 13도 K날씨 맛좀 볼래?
안녕하세요 저는 도덕 선플달기 챌린지를 하고있는 중학생입니다.
프응님 영상 덕분에 벌에 대해서 알아가고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프응님 영상은 왠지 모르게 아무생각 안들고 영상 집중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음
호주 양봉 영상도 궁금해지네요... 나중에 한번 출장 겸 체험하러 가주시면 진짜 재밌을거같아요!!
이 벌통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한국에서의 실 사용 모습을 보게 되어서 정말 좋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계절 때문에 안맞는 벌통이라고 하니 좀 안타깝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문적으로 양봉하지 않는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다는 포인트 때문에 관심 가졌었는데. 역시 사계절이 모든걸 압도하는 바람에 ㅠㅠ 그래도 호주에서는 참 유용할 제품이네요ㅎㅎ
이제 슬슬 1년 다되가는데 이 통 어떻게 됬을려나..
죄송한데 되 가 아니라 돼입니다 다 되어가는데를 줄여서 다 돼가는데 라고 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채널 덕에 꿀벌은 내적친밀감이 생겨서 지나가던 꿀벌보게되면 '귀엽다'는 생각까지 들게됐는데
말벌은 아직도 무서워 죽겠네요ㅜㅜ
사무실에 종종 말벌이 들어오는데
말벌을 퇴치할땐 목숨걸고 전투에 임하는 자세가 되어요😢
프응님. 궁금한게 스티로폼 통으로 가는 방식 말고 그냥 원래 나무 통에 겨울이 되면 스티로폼 포장(?) 같은걸 추가로 감싸듯이 입히는 식은 없어서 못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런걸 안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건가요?
요즘 프응님 영상 정주행 하고있는데 드립도 제 유머코드랑 잘맞고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잘보겠습니다😊
프응님 영상보다 몇 가지 궁금해졌어요!!
1. 프로폴리스는 벌꿀들이 자체 생산하는건지 아니면 어디서 물어와서 만드는건지
2. 파라핀도 벌꿀들이 자체 생산하는건지 아니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성분은 우리가 흔히쓰는 양초 원재료 같은건지
3. 채밀하고 난 파라핀(밀랍)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4. 로얄젤리도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5. 우마님은 어디서 만들어 졌는지
궁금증 해결해주세요 ㅠㅠㅠ
@apeo2449 오!!!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5번을...
1. 대학 교양수업에서 듣기로는 프로폴리스는 벌들이 사는 데 주변에 있는 나무수지를 씹어서 만드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꿀벌이 어디서 서식하는지에 따라 자생하는 나무 종도 다 다를테니 프로폴리스의 효능도 다 다르다고 하고요.
@@레건담 오!! 신기하네요 나무수지가 벌 한번 거쳐서 천연항생제인 프로폴리스로 변한다니
진짜 벌이 생태계 뿐만아니라 인간에게 전반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네요!!
5번이 존나웃기네 ㅋㅅㅋㅅㅋㅅ
이 통의 사용법과 실제 사용 채감이 되게 궁금했는데 프응님 덕에 알게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와 프응님 조회수 미쳤네요. 성공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10만중반? 20만초반때부터 봤는데, 그때만 해도 내 취향이 너무 마이너한가 했어요. 지금은 아 이 채널 재밌는 거 맞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벌통을 알게된건 10년도 넘은 것 같은데, 주변에 양봉하는 사람이 없고 한국에서 사용한 후기가 없어 궁금했어요. 이제서야 궁금증이 해결됐네요 ^^
이 벌통 궁금했는데 잘 봤어요.
아무래도 한국 환경에서는 상업적인 활용보다는
개인이 취미로 한두통 정도해보는데 사용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 취미로도 곤란한게, 저 통만으로는 꿀벌들이 겨울을 버티지 못합니다.
결국 통갈이를 해줘야만 하죠. 그런데 그럴거면 그냥 한국에서 쓰이던 벌통으로 일원화 하는게 낫잖아요?
마침 늦게 자길 잘한 밤이다...
ㄹㅇ으로
와 이리 일찍 자노
아ㅋㅋ프응보려고 안잔거라고ㅋㅋ
ㄹㅇ 늦게 자길 잘했다 졸려도 안자고 있었는데
ㄹㅇㅋㅌ
Raw honey 가 나오네요
미국에서는 최상급 꿀로 치는 겁니다.
가격도 거진 2배 입니다.
꿀을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구독하고 보는데, 너무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프응님도 바쁜 일상 중에서 이렇게 촬영까지 하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3:43 갖다놔 줍니돠황~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독성있어요
가격 어마어마했었는데 드디어 빛을 발하는 군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동생이 토종벌 10통정도 하는데 잘보고 있다고 하네요 캄보디아 계시는 장모님께서 꿀을 좋아하시는데 제대로 된 한국 꿀을 드리고 싶네요
아.. 뭔가 깨끗하게 꿀 받아지는게 아니라 다 흘러내려서 매우 아쉬운 기분이에요
호주에서 저거 하나면 가정에서 편하게 꿀뜨며 먹을수 있겠네요
잘보았습니다
저 벌집의 목적은 벌을 죽이지 않고 꿀을 허는 거래요 10년전에 사려고 알아봤었는데 직접 사용하시는 것 보니 신기하네요 ㅋ
요즘 프응님 영상없으면 잠 못잠 .. 플레이리스트 만들어놓고 맨날 보는중
Asmr보다 성능 좋은 프응 유튜브
기다렸다고요!! 요즘 너무 재밌어
꿀로 장사하는 사람보다는 그냥 간단히 취미로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굉장해 보이네요 ㅎㅎ
드디어 드디어 이 영상이 올라오다니ㅠㅠㅠ 진짜 너무나도 기다렸습니다 !!!!!!!
미국에 있는 데 저희 보스도 저 꿀통 써요!! 저희는 되게 건조한 곳인데도 꽤 잘 쓰시는것 같더라구용 근데 너무 비싸다고 불평하시던...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잡화꿀용으로 해서 뭐 특정 종류의 꿀아니고 그냥 다 믹스된 꿀용으로 쓰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채밀도.. 요즘 벌들 집단 이세계 워프 해버리니... 소비장 하나는 나두고 한다던가....
저건 그냥 풀로 채우고 잡꿀용으로.. 사양 전혀 안하는 꿀용으로 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관심 갖고 있던 제품이었는데 국내 리뷰가 있으니 좋네요. 한국형으로 개선을 해야겠군요. 홍보영상에는 레버는 두 개를 끼워서 두손으로 돌리던데요.
이벤트 당첨 안될거같으면 돈 주고는 못사나요? ㅠㅠㅠㅠ뿌앵 집에 6,5살 상전 딸아들님이 꿀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매일 꿀을 드셔서 꿀을 많이사먹는데 이 영상보고 매일 꿀에 지친 저마저도 저 꿀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싶어졌어요,,, 대단하세요 영상 초기시절부터 봤지만,, 👍👍👍
꿀이 아래로 새는 현상에 대해서...
이론적으로라면 맨 위 공간으로 공기가 들어가면서 꿀들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밀랍으로 표면이 덮인 부분도 있고, 그 외 여러가지 이유로 곳곳에서 꿀과 공기가 교환되면서 일단 밖으로 밀려난 꿀들은 최종적으로 맨 아래 공간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으로 흐르게 되죠.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이론적으로 의도했던 상황으로 유도되면서 안정적으로 꿀들이 내려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벌을 다루니 피할 수 없는 벌 쏘임... 그나저나 꿀 채집을 위한 방법은 역시 환경과 키우는 벌의 습성. 벌들의 꿀 모으는 속도나 양. 벌들이 주변에서 꿀을 모을 수 있는 환경. 이런 여러가지를 모두 고려하고. 그리고 점점 더 꿀벌들의 튼튼함이 중요한 환경 영향도 무시할 수 없겠고... 그저 보기만 하는 사람 머리에서도 여러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 키우시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일은 수월하게. 벌들의 생태에도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서로 잘 살아갈 수 있게. 서양에 맞는 벌집이 저렇게 있다면 결국 한국에서도 환경에 맞는 벌집을 개발해야 충분한 효과를 보겠지요. 새로운 시도는 역시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시행착오도 없이 온전히 모든 게 다 잘 돌아갈 턱이 없으니 더. 이번에 나온 벌통... 나중엔 다 꽉꽉 채워졌을 때의 모습도 보고 싶네요.
진짜 아이디어 좋은 방식의 벌통인데 국내기후랑 안맞는다는게 너무 아쉽네여
벌통에 세력이 잘 불어 난다는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인데요^^ ㅋㅋ 벌통을 살짝 기울여서 채밀하면 더 잘되지 않았을까요?😊
요즘 최근에 보게된 프응님 영상인데요 한번보고 빠져서 영상 전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프응님 영상이 자연스럽게 홈화면에 올라오네요 이번 영상도 잘보고 가요 나름 비싼 벌통인데 조금밖에 채집을 못하니 안타깝네요 인중이 아니라 몸 전체 항상 조심하시고 즐겨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
와 벌써 100만을 향해 가네요 3만때 본거 같앗는데 와 흥해라 푸응!!!일해라 꿀벌~~
처음 봤을때는 이거 한국에 오면 대박나겠다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단점이 엄청 많네요
그래도 7장 다 채우고 꿀 뽑으면 엄청 재밌을거 같으니깐 꼭 대신해주세요 ㅎㅎ
여자친구가 잠들어서 안일어날때마다 에어팟 끼우고 프응님 유튜브 벌소리 틀어주는데 이번 영상이 직빵입니다 플리에 저장합니다
이야... 고급 주택에 입주시켜줘도 분봉이 나는구나...ㅜㅜ 우리 프형 맘아파서 어떡해요ㅜㅜ
벌통집이근사해요.
저는무슨기와집한채를 준비했나했어요^^
한국벌통이정감은더갑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프응님
일주일동안 영상기다리는게 힘들어서 본영상들 계속 돌려보고있어요😂
오늘 잠이 안오더라니 이유가 다 있었네
기다리고있었는데!! 드디어 마음에 평온을 찾았습니다.
채밀 하시기전에 벌터는거 뭔가 시원하네요ㅋㅋ
여왕벌이 태어나면 얘는 여왕벌이다 라는걸 어떻게 아나요?
빈방 만들어놓고 여왕벌 한마리만 넣어두면 졸개들이 자동으로 따라 들어가나요.?
꿀벌 개체수 늘리는 방법도 공유해주세요!! 전문가가 아니라 할 수 있는건 많이 없겠지만 꿀벌들 지키고 싶어요🙂
안그래도 이거 궁금했었는데
딱 올라오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02:40 이거 프응님 목소리인가여?
0:04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드디어!!
와 밀도질 쾌감 대박.....
날씨나 기후가 비슷한 일본이나 중국 같은 나라에서 쓰는 소비장으로 하는 컨텐츠도 해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동아시아 3국의 소비장 비교 같은 느낌으로요ㅎ
오오! 130만원짜리 벌통 ㄷ. ㄷ
채밀이라니~!
5년전에 발견하고 한국에서 쓰는사람 찾아보니까 없어서 왜그런가 했더니 우리나라랑 안맞아서 그랬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내가 저 벌통 채밀하는 이날만을 기다려 왔다
프응님 덕에 벌이 귀여워 져서 집에서 취미로 작게 양봉 해보고 싶네요. 도시양봉 그런 다큐 봤는데 해외에 있더라구요.
옥상에서 작게 농사짖는데 양봉취미로 한다면 호주벌통 사용해도 되나요? 겨울엔 집에 들여 놓으면 따로 보온 안해줘도 벌집갈이 안해줘도 될것 같기도 한데
보고싶었어 저 꿀통
뜨자마자 보기🍯🐝
이통으로 채밀하길 기다렸어요...❤
프응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멀티버스라는 다중우주가 있기 때문에 그건 제2지구의 저 겠죠전 제 1지구고요그냥 우마님 하고 자라온 환경이 똑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그래서 제가 애완동물로 나와서
특수동물,곤충 전공을 한 거잖아요
생각보다 꿀이 많이 나오네요 벌통 한집에서 생각보다 꿀이 많이 나오네요 쬐끔한 녀석들이 부지런히 모았겠군요 ㅎ
내것은 군대가 적어서 안되나보네요. ㅋㅋ 역시..고수십니다. 푸웅.
알차게 써먹는 꿀벌 노동력ㅋㅋㅋㅋ
너무재미있어서 업로드 할때마다 소리지름ㅋㅋ😅😅
분봉났는데 세력이 저정도면 진짜 크네요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우악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프응TV 은근 중독성이 강함. 자주자주 시차없이 매일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천기를 누설한다면, 매일 올려주시면 남북일통이 앞당겨 집니다. ^^
호주 현지에서는 소규모 보단 중대규모에서 두세명이서 채밀 열며 하면 빠르면서 편할 듯 같네요
프응 폼 미쳤다
아니..여태 안본영상이 없는데 이제 구독눌렀습니다. 맨날 알아거 최신영상떠서 구독 한줄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구독누르고가여~
아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취미양봉 하셨어서 벌집채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아직 시작안했지맠 이벤 당첨 기원해 봅니다 ㅋㅋ
자기전에 보는 프응님 영상 못참지... 🐝
소비장 성능이 진짜 좋은 거 같은데 한국식 벌통에 저 소비장을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 보는 것도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문제는 위아래 열리는 부분의 틈새로 열교환이 일어난다는 부분이라서요...
닫혀있을때 열교환이 안일어나도록 잘 막는게 공학적으로는 불가능한게 아니지만 상업적으로 비용의 문제가 발생하죠.
가을겨울에 가온하는 딸기하우스에서 월동이 가능하려나요? 딸기농장에서 꿀벌사서 작업(딸기꽃수정)시킨다고 들어서요.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픙임다
요즘 산을 걷고 다녀서 그런가 벌이 알고리즘으로 뜨더만 저를 여기로 인도하네요. 스페인에서 이 영상 본 후 스페인 꿀 샀습니다 ㅜㅜ
이정도면 직접 만들자 형….
아무렴 양봉유튜번데… 할 수 있는 컨텐츠는 다해봐줬으면
오오 처음 저거 나왔을 때 지린다 싶었는데 한국에선 이제야 첫 리뷰를 보네요. 채밀 주기가 문제였군요
프응 호주가서 양봉 기원 1일차
안그래도 이 플로우하이브제품 리뷰가 보고싶었는데 역시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