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맞는 말씀이시네요.. 저는 3년전부터 1-500 대로 다 교체 했는데.... 일단 1-530 보다 훨씬 가볍고 바람저항도 없고 , 운용이 쉬우면서 속전속결에 유리 하더군요. 약점이라면 갯바위에서 파도가 칠때 뒤로 물러나면 원줄이 갯바위에 좀 더 걸린다는.....30cm 차이가 의외로 크더군요 ㅎㅎㅎ
고탄성 플래그쉽 낚시대랑 저탄성 중저가형 낚시대의 무게를 비교하면서 고탄성이라고 무조건 가벼운건 아니다 강도를 위해 두껍게 블랭크를 말다보면 무거워 진다고 하시면서 이소리미티트와 긴로 유이가를 비교해서 말씀하시는데 허기자님이 말씀하신것도 맞지만 이소리밋과 긴로대로 무게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낚시대라는것은 똑같은 카본 원단과 똑같은 카본원당의 양으로 만들어도 릴시트를 어떤걸 적용했는지. 바트대 디자인을 어떻게 했는지에 가이드는 뭘 사용했는지 밑마개 등등의 부속품 등등에 따라 무게가 달라지는 원인도 있습니다 이소리밋은 최고급에 맞게 바트대 다지인을 만들고 엔드그립도 두껍게 만들다보니 바트대쪽에 무게가 많이 나가고 그리고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밑마개에 금속재질의 웨이트밸런스 들어가있습니다 그래서 고탄성 플래그쉽임에도 무게가 많이 나가는것이고 긴로 유이가는 바트대 디자인부터 밋밋합니다 그리고 웨이트밸런스가 적용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탄성 낚시대와 고탄성의 낚시대의 정확한 무게 비교가 안됩니다 저탄성으로 만든 블랭크 . 고탄성으로 만든 블랭크로 둘다 똑같은 릴시트, 밑마개 . 가이드 . 바트대 디자인및 기타 부속품으로 만들었을때 고탄성의 낚시대와 저탄성의 낚시대의 정확한 무게 비교가 됩니다
저탄성대와 고탄성대의 무게를 비교한 것이 아니라 고탄성대끼리 무게 비교를 한 것입니다. 영상에선 제원표를 구하다보니 시마노와 다이와 제품을 비교했습니다만, 다이와의 최고급품인 토너먼트 이소(고탄성)도 긴로(고탄성)보다는 무겁습니다. 시마노 역시 이소리미티드가 인해보다 무겁고, 국산대도 최고급품이 차상위 제품보다 무거우니, 낚싯대가 비싸다고 무거운 것은 아니란 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humangap1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제말은 같은 고탄성이라도 저가형과 고가형 비교는 정확한 팩트가 아니라는겁니다 위에도 얘기했지만 낚시대를 설계할때와 디자인. 각종기타 부속품에 따라서도 자중이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메이커에 같은 고탄성이라도 서로 다른 낚시대는 정확힌 무게 비교가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즉 말씀하신 고탄성 최고급대도 가벼운것만은 아니다라는 말에는 오류가 있다는겁니다
감세이 , 벵에 낚시라면 ............제가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허접한거 여러개 사지마시고 , 딱 1개에만 돈 집중해서 투자하세요. 릴도 마찬가지임. 낚시대는 원경 20 -22 mm 이내 , 무게 180g 이내 , 1-530 골라서 사세요...가격은 40만원 전후됨. 릴은 , 220g 이내의 2000 -2500 번 수준...그렇게되면 가격이 40 - 50만원 전 후 ..하튼 합쳐서 80 - 90 만원 정도는 생각하시고 질러 버리면 , 나중에 아시겠지만 차라리 그게 돈버는거임. 절대 후회 안하실거임.
상세히 말하기가 .... 칸이 모자라서 그런데...반드시 제원과 가격을 여러군데 따져보고 구입 해야함....울 나라싸이트 " 다나와" 아니면 " 네이버" 에 제품명 치면 가장 싼 가격이 나옴.... 자그만치 15 만원 까지 차이가 남... 사기꾼 사이트가 그만큼 많다는거죠.. 의외로 요즘 낚시점이 차라리 사기 안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자님 여쭐게 있는데요 손잡이(왼손, 오른 손)에 대한 것입니다. 낚시대를 왼손으로 잡고 릴을 오른 손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고 낚시대를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으로 릴을 돌리는 사람이 있잖아요. 여기에서 손잡이의 기준이 낚시대를 잡고 있는 손인것인지 아니면 릴을 잡고 돌리는 손이 기준인지 알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으로 낚시대를 잡고 오른 손으로 릴을 돌리고 있는데요. 그냥 문뜩 궁금해져서 질문을 드립니다.
손잡이의 기준은 낚싯대를 잡는 손입니다. 즉 오른손잡이는 오른손으로 대를 잡고 왼손으로 릴을 돌리는 것이 낚싯대를 조작하기 편하죠. 그러나 돌돔낚시나 원투낚시에선 릴을 감는 힘이 많이 필요해서 오른손잡이가 오른손으로 릴을 잡는 수가 많습니다. 찌낚시나 루어낚시에서도 오른손으로 릴을 감는 것이 편하다는 고수분들도 많아요~ 편한 대로 하시면 됩니다.
전문가시니까 아시겠지만, 건의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늦게나마 허기자티비를 알고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재미도 있구요. 단 과하게 몰입하게 만드는 주제와 재미때문에 다음 영상으로 바로 바로 넘어가서, 좋아요 누를 타이밍을 항상 잊곤 했네요. 영상 중간에 '좋아요 눌러라' 타임이 필요한것 같아요 ㅎㅎ 끝에 너무 잠깐이라 내용 상기다하보면 바로 다음 영상 클릭하게되요 ^^
아 열심히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너무나 명쾌하고 명료한 이야기로 머릿속에 쏙쏙들어오는. 찌낚시 초보가 열심히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문득 궁금한것이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찌낚시대중에 허용추가 명시되어 있는 경우 (ex. 1~3호)이면.. 구멍찌부터 수중찌까지 이 무게를 벗어나면 아되는것인지. 구멍찌중에는 하중이 꽤나가는 경우도 있어보이는데. 릴찌낚시대에서 허용추의 개념이 좀 궁금합니다. 이무게에 맞춰서 셋팅해야 낚시대에 무리가 안가는것인지.
1호 대의 경우 허용 추부하가 1~3호인 경우가 많지요. 이 말은 최대 '3호찌 + 3호 봉돌'의 무게를 던질 수 있다는 뜻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즉 3호찌 13~18g + 3호 봉돌(11.25g) = 약30g까지는 강하게 던져도 대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30g이면 8호 봉돌 무게와 일치하죠. 만약 4호찌 이상 무거운 찌를 던지려면 1.5호대나 2호대가 좋습니다.
제가 쓰는 낚싯대는 여러 종류라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가벼운 대는 쓰기 편하고, 무거운 대는 힘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내만 감성돔낚시나 벵에돔낚시에서는 가벼운 대(180g)를 쓰고, 원도낚시에선 무거운 대(210g)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0호대나 0.8호대는 손맛이 아니라 휘어지는 낚시대를 보며 눈맛이 좋은거며 5.0m대는 5.3미터대에 비해서 손잡이대부터 짧게 만들어 집니다. 4번대 3번대 2번대가 약5cm~6.0 cm정도 짧아지며 절수 양쪽에 미미가 있어 적게 휘어지면서 경질대로 변모한다고 보는게 맞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를 자주 가고 방파제인데 바닥에 여가 좀 잇는거 같아요 5짜급 벵에나 더 이상급(참돔)이 걸리면 바닥에 처박아 목줄이 터집니다 5호 목줄도 터져서 낚시대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3호대로도 바꿔봣는데 답이 아니더라구요 허기자님 낚시대 추천부탁드립니다
수심은 8미터정도되고 2미터 3미터권에서 입질오고 바로 땅으로 꽂아버리는 엄청난 힘이엇습니다 그리고 미끼는 무조껀 빵가루였어요 순간 꽂는 힘이 낚시대가 물에 바로 잠기는 힘이엇습니다 대는 2호대이엇습니다 여기서 목줄만 100번 가까이 끊어먹엇습니다 황줄껌정이도 6짜급이상 출몰지역인데 벵에랑은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같은 낚시대의 같은 호수가 하나는 500 하나는 530 있다면 시아시아님 말이 맞음 짧은대가 랜딩이 편하고 긴대가 제압이 빠름 다른 낚시대가 호수가 같아도 길이가 다르다면 정확하게 알수없음 낚시대가 다르면 설계가 다르고 성향에 따라 빠른 복원력의 끝휨세로 빨리 띄워 잡는 로드가 있고 몸통휨세로 버티면서 고기힘을 빼고 대상어를 띄워 잡는 로드가 있기때문에 다른 낚시대의 500대와 530대의 비교는 무리가 있음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문의사항 있습니다. 요즘 보이는 손잡이 수축고무 관련해서 그립감은 분명 상승시킬 거 같은데 분명 발란스에는 영향을 줄 거 같아서요. 그래서 우선은 뜰채에다 적용해보았드니 괜찮았습니다. 남은 게 하나 더 있어 이걸 2호대 등 대물용에 적용해볼까? 루어낚시대(참돔, 광어 우럭용)에? 차라리 주력 1호대(차상위 가벼운)에 적용할 지 고민이군요 고견부탁드립니다. 꾸벅
허기자님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궁금증이 생겨 글남김니다. 500대를 사용할려면 호수를 위로 한단계 올려 사용해야되는게 맞나요? 예를 들자면 1호530을 사용해야되지만 500대를 구입하려면 1.25호대를 선택해야되는것인지... 허기자님 영상을 보면 길이가 짧으면 경질이되어 그럴필요가 없는것 같은데 어떤게 정답일까요?
500대를 산다고 해서 호수를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길이가 짧아지면 앞쏠림이 줄어들어서 무게가 무거워도 더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1-530대가 190그램이고 1.25-500대가 200그램이라도 1.25-500대가 더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좀 더 힘이 좋은 대를 구입하려고 1.25호대를 고르는 것 같습니다.
뜬근없이 저에게는 참 소중한 질문하다 드립니다. 꼭 답변 부탁드려요^^ 1. 가격이 저렴하면서 2. 릴링 할때 손잡이 한바퀴 돌렸을때 딸려오는 거리가 가장 길고~ (몇센치 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3. 최대한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 릴 번호는 상관없구요^^ 용도는 겟바위에서 멀리던지고 감고 멀리던지고 감고 이렇게 할려고 합니다^^ 위 1.2.3 해당되는 릴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릴을 구매할시 필수로 봐야할게 몇번 , 즉 1000 -2000 -3000 번 (스풀크기) 을 따지고 두번째는 , 무게 ...세번째는 기어비와 즉 회전당 얼마 감기느냐 , 그리고 드랙 중량 등등을 따짐, 요즘 극강 기어비는 7.2 정도임. 아마도 한바퀴당 105cm 감길거임. 그러나 루어 낚시는 기어비가 오히려 약간 낮아야함. 하튼 초보때 제가 돈낭비한 이유이며, 낚시점에서 안가르쳐주고 그냥 판매하고 , 그냥 구매하고 했었기에 엄청난 돈낭비를 했음. 릴은 ...반드시 오랜 경험자에게 물어보고 사야함. 절대로 낚시점 에서 그냥 판매하는곳에서는 사면 안됨. 자동차라 생각하면 됨
낚시대를 잃어버리고 이리저리 알아보는 과정에 영상을 접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화면 뒤에 세워진 낚시대 중 가운데 회색이 들어간 제품은 15긴로 1-530 일까요? 잃어버린 낚시대인데 다시 들이고 싶기도 하고 다른 낚시대를 들여볼까 싶기도 하고 생각이 좀 복잡하기도 하네요. 구하기도 어렵지만요ㅎ 사용하셧던 분들이 좀 드문거 같아 그 낚시대의 평가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15 긴로 1-530w 이 맞다면 간략하게나마 낚시대 평가를 부탁드려봅니다.
늘열심히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합사를 찌낚시대에 쓸경우 낚시대에 무리가 많이 가나요? 제가 있는 호주에서는 대물 드러머(긴꼬리벵에돔 종류) 낚시를 하는데 한국의 벵에돔과는 차원이 다른 파워와 파이팅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어떤분들은 원줄을 플로팅을 쓰시고 대부분의 분들은 고가 낚시대의 최소 1.5호 이상 대부분 1.75이상에 3호합사를 쓰거든요~ 저도 최근 가마가츠 땡땡땡을 사서 어떤줄을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국산대 써서 5번의 2번칸이상의 부러짐이 발생해서 가마가츠로 바꿨거든요~ 분명 무리가 갈텐데 좋은 낚시대는 그것을 버텨줄지 궁금합니다~^^
합사는 신축성이 없어서 목줄과 낚싯대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소형어의 예민한 입질을 잡는 경기낚시용이라면 모를까 대물용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가마카츠 인테사라도 호수가 낮으면 힘의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비싼 1.5호대라도 싼 3호대의 힘을 능가하지는 못합니다. 저는 드러머를 본 적 없지만 남녀군도의 6짜 긴꼬리벵에돔을 기준으로 할 경우 2호대에 4호 원줄, 5~6호 목줄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한국 갯바위에서 대부시리를 잡을 때는 5호대에 8호 원줄, 12~13호 목줄을 사용합니다. 그 중간쯤 사용하면 대형 드러머에 맞지 않을까요??
원줄은 합사를 사용하세요. 요즘 합사로 많이 사용합니다. 단지 운용하기가 까탈 스러워서 그렇지 , 숙달 되어버리면 나일론줄 절대 사용안합니다. 합사 1.5호만 사용해도 웬만한 돔종류는 다 제압합니다. 일단 부드럽고 , 신속히 채비 정렬되고 , 엄청 강하고 , 줄을 많이 감고 , 다년간 사용해도되고 , 퍼머 현상 없고 , 그줄로인해서 낚시대와 목줄에 무리가 가는건 오해입니다. 단지 , 코팅이 벗겨지면서 톱가이드부분이 좀 파선 될지언정 낚시대에 무리를 주는건 아닙니다. 합사도 길어지면 당연 쿠션이 존재합니다. 저는 원투 , 루어-지깅 , 흘림찌낚시 등등 릴 10개에 전부 합사로 사용중입니다. 전혀 무리 없어요. 대물농어도 1.5호 합사면 전혀 무리없고 넉넉함.
천류 임팩트 1-530 대 추천합니다.,....가격은 약 10만원 이하인데 예전엔 물론 13--15만원서에서 팔렸죠... 일단 손잡이 원경이 가늘고 약간 경질이라서 웬만해서 안부러집니다. 국산치곤 아주 가벼운대에 속합니다. 후배가 약 10년간 전혀 무리없이 사용하고있어요.
첫째 , 원줄이 물속에 깔아앉는 싱킹 종류라서 그 물저항력이 막강함. 둘째 , 보통 낚싯대의 3 - 4 번째가 잘부러지는데.... 밸런스가 나쁜 낚싯대인 경우. 셋째 , 낚시대가 어떤 충격받은 적이있거나 , 오래되어서 푸석할때..... 그냥 제 경험입니다... 그래서 저는 원줄을 합사 1 - 1.5 호만 사용합니다.
고탄성 카본대는 그 소재의 속성상 강하게 채거나 당기면 잘 부러지게 돼 있습니다. 고탄성 카본은 소나무, 저탄성 카본은 버드나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큰고기를 많이 상대하거나 챔질을 강하게 하거나 낚싯대를 험하게 다루는 스타일이라면 중저탄성 카본 원단이 함유된 약간 무거운 대를 고르는 것이 더 좋습니다.
1) 강한 챔질. 2) 낚시대 각도. 여유줄 많은 상태에서 과도하게 뒤로 많이 채면 각도때문에 낚시대 전체적으로 힘 받는게 아니라 2~3번대 부하가 몰리면서 특히 2번대 잘 부러져요. 들어뽕도 마찬가지. 들어뽕 상태에서 고기와 낚시대 손잡이가 가까울수록 부러집니다. 들어뽕도 5미터 정도 멀리 고기를 끌어내야 안전.
매 강의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 번 봐서는 안될 소중한 말씀입니다.
이래서 저탄성 용성 파도기 2호430대가 미터급 부시리를 끌어낼 수 있는거군요~
개인의 취미 생활을 떠나 꼭 알고 싶었던 낚시대의 진실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익한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오늘에서야 비로서 낚싯대에 관한 사실을 바르게 알았습니다. 항상 소중하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학교수업을 이렇게 집중해서 안들었는데...ㅎㅎ 정말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잘 시청하고 았습니다..
그르게요ᆢ 공부를 이리했음 서울대 갔을거라 이야기하네요 ㅋ
가마 치누냐 쿠태냐 차이
아 진짜 설명 좋네요
이대표 채널에 자체 1호기준 뭔가 했는데
역시 허기자님의 설명은 정확한거같네요
정말 내공깊은 말씀들만 있는 좋은 내용이네요.
오늘도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다 맞는말씀 + 오늘도 배웁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하였습니다..
설명이며 목소리톤이며 너무 좋습니다
알고있던 상식을 깨어 새로운 알찬 지식으로 매번
고마움을 느끼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매 회 마다.
너무 많은 지식을 주셔서,
다 담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반복. 반복... 반복 시청이 최고.
이번엔 낚시대에 대해서 딱 결론내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당
늘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도움 많이 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정보 늘 부탁드림니다~
15년전에 허기자님 유튜버
강의 들었으면 허송세월 낚시
많이 줄였을건데 늘 시청하면서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몰랐던 사실들을 배우고갑니다.
항상 큰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기자님 덕뿐에 만은것을 알아가네요 항상 좋은 영상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 많이 부탁 드립니다 화이팅^^
오~~~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제 매인대가 가마 어텐더2 인데요. 서브로 샀던 다이와 오오시마 보다 훨신 무겁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러한 이유에서 였군요.. 오호라 역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강의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ㅎㅎ 다음에 허기자님이 하고 있는 낚시대, 릴 정비법도 한번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ㅎㅎ
역시 맞는 말씀이시네요..
저는 3년전부터 1-500 대로 다 교체 했는데.... 일단 1-530 보다 훨씬 가볍고 바람저항도
없고 , 운용이 쉬우면서 속전속결에 유리 하더군요. 약점이라면 갯바위에서 파도가 칠때
뒤로 물러나면 원줄이 갯바위에 좀 더 걸린다는.....30cm 차이가 의외로 크더군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낚시를 공부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낚시에 대한 좋은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왕초보가 듣는데도 설명이 기가 막히십니다.. 어이없을 정도로 잘 이해가 되네요.. 일타강사 하셔도 대박나실것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대에 대한 오해가 풀렸습니다 잘못알고 있었던 부분들이 많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아 ~~ 오늘도 무릎을 탁 칩니다
고탄성 플래그쉽 낚시대랑
저탄성 중저가형 낚시대의 무게를 비교하면서
고탄성이라고 무조건 가벼운건 아니다
강도를 위해 두껍게 블랭크를 말다보면 무거워 진다고 하시면서
이소리미티트와 긴로 유이가를 비교해서
말씀하시는데 허기자님이 말씀하신것도 맞지만
이소리밋과 긴로대로 무게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낚시대라는것은 똑같은 카본 원단과 똑같은 카본원당의 양으로 만들어도
릴시트를 어떤걸 적용했는지. 바트대 디자인을 어떻게 했는지에
가이드는 뭘 사용했는지 밑마개 등등의 부속품 등등에 따라
무게가 달라지는 원인도 있습니다
이소리밋은 최고급에 맞게 바트대 다지인을 만들고
엔드그립도 두껍게 만들다보니
바트대쪽에 무게가 많이 나가고 그리고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밑마개에 금속재질의 웨이트밸런스 들어가있습니다
그래서 고탄성 플래그쉽임에도 무게가 많이 나가는것이고
긴로 유이가는 바트대 디자인부터 밋밋합니다
그리고 웨이트밸런스가 적용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탄성 낚시대와 고탄성의 낚시대의
정확한 무게 비교가 안됩니다
저탄성으로 만든 블랭크 . 고탄성으로 만든 블랭크로
둘다 똑같은 릴시트, 밑마개 . 가이드 . 바트대 디자인및 기타 부속품으로
만들었을때 고탄성의 낚시대와 저탄성의 낚시대의 정확한 무게 비교가 됩니다
저탄성대와 고탄성대의 무게를 비교한 것이 아니라 고탄성대끼리 무게 비교를 한 것입니다. 영상에선 제원표를 구하다보니 시마노와 다이와 제품을 비교했습니다만, 다이와의 최고급품인 토너먼트 이소(고탄성)도 긴로(고탄성)보다는 무겁습니다. 시마노 역시 이소리미티드가 인해보다 무겁고, 국산대도 최고급품이 차상위 제품보다 무거우니, 낚싯대가 비싸다고 무거운 것은 아니란 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humangap1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제말은 같은 고탄성이라도
저가형과 고가형 비교는
정확한 팩트가 아니라는겁니다
위에도 얘기했지만
낚시대를 설계할때와
디자인. 각종기타 부속품에
따라서도 자중이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메이커에 같은 고탄성이라도
서로 다른 낚시대는
정확힌 무게 비교가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즉 말씀하신 고탄성 최고급대도
가벼운것만은 아니다라는 말에는
오류가 있다는겁니다
@택돌 TV
네 맞습니다
낚시대는 같은 카본을
사용했더라도
제조.조립과정에서
어떤 부속품(가이드.밑마개.
릴시트.기타 장식품 등등)을
사용하였는가에 따라
자중이 달리지는데
단순하게 낚시대 스펙의
자중만 보고 무게를
비교하는건 오류가 있죠
좋아요.. 허기자님 채널 정독하면 해박해 지겠습니다
간단요약 핵심만 쏙쏙 펙트체크 넘 좋네요 ^^
낚시대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0미터대나53대나 큰차이는 꾼이 몸으로 느끼는건 미미하죠 50공대 최대 장점은 앞쏠림이라고생각합니다.
발판에따라 목줄길에서 오는차이도 있죠
대는 30센치 줄었는데 목줄은 그보다 더 줄여야하죠
500대와 530대가 같은 무게 이더라도 펼치고 캐스팅하거나 , 바람이 심하면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그리고 500대 최대 약점이 앞쏠림과 , 갯바위에서
좀 더 바다쪽으로 다가가야 한다는거 아닌가요????
500대와 530대의 차이는 많죠. 특히 바람이불때 엄청난 차이가있죠.
500대 아무리 좋다한들 , 530대보다 앞쏠림이 심하면 차라리 530대가
나을거같음.
좋은 강의 아주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찌낚시 입문한 초보입니다. 매번 연관영상으로 보았으나, 구독 알림을 안누를 수 없네요..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알차게 담아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좋아요 꾹욱 ^^
잘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많이 배우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물러갑니다. 깊은 경지에 도달하면 편견과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통달하게 된다더니
낚시도 공부할 내용이 이리도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낚시를 오래했지만 참 유익하고 알기쉽게 들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세이 , 벵에 낚시라면 ............제가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허접한거 여러개 사지마시고 , 딱 1개에만 돈 집중해서 투자하세요. 릴도 마찬가지임.
낚시대는 원경 20 -22 mm 이내 , 무게 180g 이내 , 1-530 골라서 사세요...가격은 40만원 전후됨.
릴은 , 220g 이내의 2000 -2500 번 수준...그렇게되면 가격이 40 - 50만원 전 후 ..하튼 합쳐서
80 - 90 만원 정도는 생각하시고 질러 버리면 , 나중에 아시겠지만 차라리 그게 돈버는거임.
절대 후회 안하실거임.
상세히 말하기가 .... 칸이 모자라서 그런데...반드시 제원과 가격을
여러군데 따져보고 구입 해야함....울 나라싸이트 " 다나와" 아니면 " 네이버" 에
제품명 치면 가장 싼 가격이 나옴.... 자그만치 15 만원 까지 차이가 남...
사기꾼 사이트가 그만큼 많다는거죠.. 의외로 요즘 낚시점이 차라리 사기 안침.
2년이지난 영상이지만 제게 큰 가르침입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자님 여쭐게 있는데요 손잡이(왼손, 오른 손)에 대한 것입니다. 낚시대를 왼손으로 잡고 릴을 오른 손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고 낚시대를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으로 릴을 돌리는 사람이 있잖아요. 여기에서 손잡이의 기준이 낚시대를 잡고 있는 손인것인지 아니면 릴을 잡고 돌리는 손이 기준인지 알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으로 낚시대를 잡고 오른 손으로 릴을 돌리고 있는데요. 그냥 문뜩 궁금해져서 질문을 드립니다.
손잡이의 기준은 낚싯대를 잡는 손입니다. 즉 오른손잡이는 오른손으로 대를 잡고 왼손으로 릴을 돌리는 것이 낚싯대를 조작하기 편하죠. 그러나 돌돔낚시나 원투낚시에선 릴을 감는 힘이 많이 필요해서 오른손잡이가 오른손으로 릴을 잡는 수가 많습니다. 찌낚시나 루어낚시에서도 오른손으로 릴을 감는 것이 편하다는 고수분들도 많아요~ 편한 대로 하시면 됩니다.
보고또보고 보면볼수록 처음배우는게 너무많아서 유익해요..그런대 금방잃어버려요 ㅎㅎ그래서 자주보게되는거같습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자로서, 아주 재미있게, 유용하게 조심조심 배우고 있습다. 감사합니다.
홋수가 같다면 다 같은 낚싯대다.
이런 류의 표현이 인낚에 많습니다.
가칭 "홋수의 진실"이란 주제로도
한편 이상이 나올 듯 싶습니다.
예컨대 140g 짜리 1홋대도 있고
200g짜리 1홋대도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감성돔 대냐 벵에둠
대냐의 얘기는 없군요.
전문가시니까 아시겠지만, 건의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늦게나마 허기자티비를 알고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재미도 있구요.
단 과하게 몰입하게 만드는 주제와 재미때문에 다음 영상으로 바로 바로 넘어가서, 좋아요 누를 타이밍을 항상 잊곤 했네요. 영상 중간에
'좋아요 눌러라' 타임이 필요한것 같아요 ㅎㅎ
끝에 너무 잠깐이라 내용 상기다하보면 바로 다음 영상 클릭하게되요 ^^
앗, 그런가요?ㅎㅎ
다이코 초반모델은 경질에 앞쏠림도있으나 후기모델들은 그부분을 많이 개선했슴니다~
나이가드니 앞쏠림에 예민해지드라고요 그래서 5m짜리만
쓴지 꽤 댓네요
장비와 릴에대해 다시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대는 이상적인(?) 안정적인(?) 휨새가 빨리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이라도 긴 낚시대가 고기를 재압하기에
더 쉬운것 아닌지요?? 전에 김문수 프로 강의에
나온것 같은데요.
긴 대는 고기를 살살 달래가면서 안전하게 제압하기에 좋고 짧은 대는 고기를 빨리 끌어내는 속공플레이에 좋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큰 위기 없이 제압하는 데는 긴 대가 더 유리합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바다낚시에서 경력이 오래되면 교만에
자칫하면 빠질수도 있는데
허편집장님 영상을 보면서
아직 출발도 못했구나 반성하게
됩니다 그 조용한 내공과 깊이에
머리를 숙여 감사드립니다^^
결국은 목줄이 얇고 두껍고의 차이에요
아 열심히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너무나 명쾌하고 명료한 이야기로 머릿속에 쏙쏙들어오는. 찌낚시 초보가 열심히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문득 궁금한것이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찌낚시대중에 허용추가 명시되어 있는 경우 (ex. 1~3호)이면.. 구멍찌부터 수중찌까지 이 무게를 벗어나면 아되는것인지. 구멍찌중에는 하중이 꽤나가는 경우도 있어보이는데. 릴찌낚시대에서 허용추의 개념이 좀 궁금합니다. 이무게에 맞춰서 셋팅해야 낚시대에 무리가 안가는것인지.
1호 대의 경우 허용 추부하가 1~3호인 경우가 많지요. 이 말은 최대 '3호찌 + 3호 봉돌'의 무게를 던질 수 있다는 뜻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즉 3호찌 13~18g + 3호 봉돌(11.25g) = 약30g까지는 강하게 던져도 대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30g이면 8호 봉돌 무게와 일치하죠. 만약 4호찌 이상 무거운 찌를 던지려면 1.5호대나 2호대가 좋습니다.
저는 항상 수중찌를 고정해서 쓰는데요. 더 예민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중찌 고정에 대한 영상도 부탁드릴께요 ^^
형 전갱이는 어쩌고 여기있어?
전사님이 여기에?
볼사형 전갱이 잡으러 가즈아~
수중찌영상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이제 전갱이사랑일기로 바꾸세요 ㅋㅋㅋㅋ
선상 바다낚시다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대상어좃은 우럭,광어,참돔등
민장대처럼 탈탈거리는 손맛좋은 1호대추천좀부탁드립니다 경질로가야되나요??
허기자님 사용하고 계신 낚시대 장단점을 알고싶습니다
제가 쓰는 낚싯대는 여러 종류라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가벼운 대는 쓰기 편하고, 무거운 대는 힘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내만 감성돔낚시나 벵에돔낚시에서는 가벼운 대(180g)를 쓰고, 원도낚시에선 무거운 대(210g)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시 교육의 정석ᆢ감사
작년 2020년 2월29일 밤9시30분경 거제 능포방파제 빨간등대 내항에서 51cm감성돔 올릴때 스펙입니다.(수심9미터)
낚싯대-군도기1.5호대(연질이라 무거움)
릴-흔한 저가 바낚스 3천번릴
원줄-다이와 짝퉁 2.5호(500m짜리가 1500~2000원선)
0.5호전자찌+0.5호순간수중
목줄-바늘에 목줄2m묶인 참바늘(줄1.7호 바늘3호) 바늘50cm위 극소형봉돌
스물스물 잠기길래 3초쯤후 챔질. 대를 세우는데 덜컥! 무슨 폐통발이 걸린줄 알았어요.묵직하게 아주천천히 20여초간 딸려오더니 그때부터 꾹꾹 쳐박는게 딱 감시더라구요. 원투 쳐박기하던 동생이 옆에있어서 고함치고 불러서 뜰채 대기시키고 아주 수월하게 잡아냈습니다.ㅎㅎ
이 강의를 들으니 연질대가 아니였으면 절대 못볼 고기가 될뻔했다는게 가슴에 확 와 닿습니다.
선생님. 최고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오늘도 유용한 정보 얻어가네요~
지존...이설명을 짧은 경험으로 이야기했는데
미친놈소리들었조 하지만 현실이었군요
지난 세월이 서럽지만 현실증명 해주신분이있으니
이걸로 만족합니다
안녕하세요. 생활낚시인입니다. 내만권 뜬방이나 갯바위를 자주 갑니다. 고등어나 전갱이를 주로 잡는데요. 아직 감성돔은 잡아보질 못했네요.. 감성돔 3-4짜 / 뱅에 2-3짜 / 참돔 4-5짜 등등 대상어종에 맞는 추천 낚시대 같은것도 알수 잇을까요? 혹시 고등어나 전갱이를 잡을때 최고의 손맛을 볼수있는 찌낚시대는 어떤것일까요?
항상 가려운곳만 제대로 긁어주시는 허기자님~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하도 가마대 가마대 하길래 너무 궁금해서 마스터2 사봤는데... 내만권 생활낚시나 하는놈한텐 너무 오버다. 싶어서 바로 정리하고 아틀레타로 갔습니다. (아틀도 사실 끝판왕 급이라 여기지만 ㅠ) 허기자님 말씀데로 차상위~ 겠지요 ㅎㅎ.. 릴도 21테크 기다려보려다 저번 영상 말씀듣고 하이퍼로 갔네용~ (마스터2 정리하니 아틀+하이퍼 나오네요) ㅎㅎ 아주 만족스럽게 잘쓰고 있습니다~ 관리 잘해서 10년쓸 장비 되면 좋겟네요~ 허기자님 항상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장비 쓰시네요~~ 멋진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humangap1 와~ 댓글을 달아주실줄이야~~ㅎㅎ 감사합니다!!! 열혈 시청자 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낚시도 공부 많이 해야하네요.
시청 잘 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0호대나 0.8호대는 손맛이 아니라 휘어지는 낚시대를 보며 눈맛이 좋은거며
5.0m대는 5.3미터대에 비해서 손잡이대부터 짧게 만들어 집니다.
4번대 3번대 2번대가 약5cm~6.0 cm정도 짧아지며 절수 양쪽에 미미가 있어 적게 휘어지면서 경질대로 변모한다고 보는게 맞네요.
선 좋아요 후 시청!
말씀하신거와 저는 완전 반대로 생각했었네요
좋은정보잘봤네요
홧팅요ᆢ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를 자주 가고 방파제인데 바닥에 여가 좀 잇는거 같아요 5짜급 벵에나 더 이상급(참돔)이 걸리면 바닥에 처박아 목줄이 터집니다 5호 목줄도 터져서 낚시대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3호대로도 바꿔봣는데 답이 아니더라구요 허기자님 낚시대 추천부탁드립니다
참돔은 바닥에박는 물고기아니라 다른놈이였을거같아요
방파제에 벵에 5짜급이요~?
복어나 돌돔 아닐까요~?
수심은 8미터정도되고 2미터 3미터권에서 입질오고 바로 땅으로 꽂아버리는 엄청난 힘이엇습니다 그리고 미끼는 무조껀 빵가루였어요 순간 꽂는 힘이 낚시대가 물에 바로 잠기는 힘이엇습니다 대는 2호대이엇습니다 여기서 목줄만 100번 가까이 끊어먹엇습니다 황줄껌정이도 6짜급이상 출몰지역인데 벵에랑은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사선에서-r3g 여기서 돌돔 5짜 올리는것도 자주봣엇고 벵에5짜도 올리는거 봣습니다 전 4짜가 한계엿습니다 다 끊어먹엇습니다 ㅜㅜ
@@비엠-l1f 방파제에 수심8m이면 화순 신항 인가요~?
5미터가 제압이 빠른게 아니라..
랜딩이 쉬운게 아닌가요?
짧은 로드일수록..
랜딩이 쉬울뿐이지..
제압이 빠르다는거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제압시간은 5미터가 더 빠르고 랜딩이 힘들지 않고 수월하기는 5.3미터가 더 수월합니다~
같은 낚시대의
같은 호수가
하나는 500
하나는 530 있다면
시아시아님 말이 맞음
짧은대가 랜딩이 편하고
긴대가 제압이 빠름
다른 낚시대가
호수가 같아도
길이가 다르다면
정확하게 알수없음
낚시대가 다르면
설계가 다르고
성향에 따라
빠른 복원력의
끝휨세로 빨리 띄워
잡는 로드가 있고
몸통휨세로 버티면서
고기힘을 빼고
대상어를 띄워 잡는
로드가 있기때문에
다른 낚시대의
500대와 530대의
비교는 무리가 있음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문의사항 있습니다.
요즘 보이는 손잡이 수축고무 관련해서 그립감은 분명 상승시킬 거 같은데 분명 발란스에는 영향을 줄 거 같아서요. 그래서 우선은 뜰채에다 적용해보았드니 괜찮았습니다.
남은 게 하나 더 있어 이걸 2호대 등 대물용에 적용해볼까? 루어낚시대(참돔, 광어 우럭용)에?
차라리 주력 1호대(차상위 가벼운)에 적용할 지 고민이군요
고견부탁드립니다. 꾸벅
어느 대에 감아도 다 좋습니다.
손잡이 부분에 추가로 무게가 더해지는거라서
들고있을때 앞쏠림이 약간이라도 줄어드니까요.
허기자님 365쎄제 국산대는 어떠신지요?
일산대에비교하면요 저는 365up대를 사용중에있구요 2번대수리를 얼마전에 8만원주고했습니다
가성비가 좋다생각하는데
허기자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저는 써보지 않았는데 평은 좋다고 들었습니다~
설명잘듣고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정말 많이 배웁니다 꾸 벅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해가 쏙쏙 되네요^^0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좋은 강의 감사히 듣겠습니다~
160-180g 차성위 로드 추천부탁드립니다
이래서 가마...가마하는군요
말씀 참 잘하신다
2:30 조명철 프로님 젊었을때?
ㅎ 맞습니다~
역시 허기자님~~
허기자님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궁금증이 생겨 글남김니다. 500대를 사용할려면 호수를 위로 한단계 올려 사용해야되는게 맞나요? 예를 들자면 1호530을 사용해야되지만 500대를 구입하려면 1.25호대를 선택해야되는것인지... 허기자님 영상을 보면 길이가 짧으면 경질이되어 그럴필요가 없는것 같은데 어떤게 정답일까요?
500대를 산다고 해서 호수를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길이가 짧아지면 앞쏠림이 줄어들어서 무게가 무거워도 더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1-530대가 190그램이고 1.25-500대가 200그램이라도 1.25-500대가 더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좀 더 힘이 좋은 대를 구입하려고 1.25호대를 고르는 것 같습니다.
@@humangap1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뜬근없이 저에게는 참 소중한 질문하다 드립니다.
꼭 답변 부탁드려요^^
1. 가격이 저렴하면서
2. 릴링 할때 손잡이 한바퀴 돌렸을때 딸려오는 거리가 가장 길고~ (몇센치 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3. 최대한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
릴 번호는 상관없구요^^
용도는 겟바위에서 멀리던지고 감고 멀리던지고 감고 이렇게 할려고 합니다^^
위 1.2.3 해당되는 릴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이건 릴 제원표에 다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제원표 보시면 됩니다.
멀리 던진다면 원투낚시 인가요?
릴을 구매할시 필수로 봐야할게 몇번 , 즉 1000 -2000 -3000 번 (스풀크기) 을 따지고
두번째는 , 무게 ...세번째는 기어비와 즉 회전당 얼마 감기느냐 , 그리고 드랙 중량
등등을 따짐, 요즘 극강 기어비는 7.2 정도임. 아마도 한바퀴당 105cm 감길거임.
그러나 루어 낚시는 기어비가 오히려 약간 낮아야함. 하튼 초보때 제가 돈낭비한
이유이며, 낚시점에서 안가르쳐주고 그냥 판매하고 , 그냥 구매하고 했었기에
엄청난 돈낭비를 했음. 릴은 ...반드시 오랜 경험자에게 물어보고 사야함.
절대로 낚시점 에서 그냥 판매하는곳에서는 사면 안됨. 자동차라 생각하면 됨
현실은 좋은자리 내리려면 낚시복에 구명조끼, 밑밥통 좋아야함. 또 주소적을때 서울이면 좋은자리 내리기힘듬. 결국 원도권 한번 덜가고 장비업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은 낚시장비로 본인 낚시실력을 가리려고 하죠
차근차근 단계별로 써야하는데 파도기쓰다가
마스터모델..
뭐가 어떻게좋은지는 알고쓰나 모르겠네
20년 전에도 그랬어요
취향은 다양합니다.
어차피 타인의 취향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는게 같은 돈에 더 즐겁기 때문입니다.
그분에겐 그게 가성비가 좋은거죠.
다른 취향도 인정하면 됩니다.
@@현란한이불킥 본인 취향으로 본인 돈으로 사는걸 제가 뭐라고 비난하겠어요.
경험과 노하우는 돈으로 채울수 없는건데 노력없이 그걸 돈으로 채우려고 하는분들 얘기를 하는거에요 어차피 취미활동인거 각자의 영역이 있겠죠 말씀 감사합니다
빙고!
감사합니다.
쌤... 새로 구입한 1-53 중경질대 아직
손맛?잡어도 못 잡았어요 ㅠ
최고손맛는 아직 3짜 고등어입니다 ㅎㅎ;;
저는 1-53 1.2-53 1.5-53 1.75-53 2-48대
구입하다보니 5개가 되었네요. 요즘에는
1-53 1.2-53 1.5-53대만 사용하네요.
낚싯대를 많이 구입하셨네요^^ 저도 1호대와 1.5호대 두 대만 주로 씁니다~
낚시대를 잃어버리고
이리저리 알아보는 과정에 영상을 접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화면 뒤에 세워진 낚시대 중 가운데 회색이 들어간 제품은 15긴로 1-530 일까요?
잃어버린 낚시대인데 다시 들이고 싶기도 하고
다른 낚시대를 들여볼까 싶기도 하고
생각이 좀 복잡하기도 하네요. 구하기도 어렵지만요ㅎ
사용하셧던 분들이 좀 드문거 같아
그 낚시대의 평가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15 긴로 1-530w 이 맞다면
간략하게나마 낚시대 평가를 부탁드려봅니다.
긴로 대가 맞는데 15 긴로인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사용한 바로는 앞쏠림이 있어서 좀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대체로 무난하지만 추천할 만한 성능은 아니었습니다.
@@humangap1 감사합니다!
많은 외국유트브보면 감성돔루어낚시 많이하고 기수역에서도 낚이는데 왜서 한국은 하는 사람이 없고 모두 갯바위나 방파제에서 생미끼 낚시를 하는 건 가요?
한국에선 내만의 감성돔 자원이 줄면서 하천수가 유입되는 기수역에서 감성돔을 낚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갯바위나 방파제에서 감성돔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방파제에서 루어낚시에 간혹 감성돔이 낚이기는 하나 생미끼보다 확률이 크게 떨어집니다.
@@humangap1 녜. 감사합니다
기자님 벵에돔 낚시를 루어대로 해보았는데
찌낚시를 루어대로 할 경우 로드가 짧아서 챔질 시 뒷줄 관리를 하냐 안하냐 차이뿐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서 남깁니다~
루어대로는 가벼운 벵에돔찌를 멀리 던지거나 원줄을 풀어내기 불편하실 겁니다. 로드가 짧기도 하지만 빳빳해서 찌낚시를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찌낚싯대를 사서 그 대로 루어낚시를 해보면 역시 불편하실 거에요. 그래서 전용낚싯대가 필요합니다
@@humangap1 감사합니다~!!
늘열심히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합사를 찌낚시대에 쓸경우 낚시대에 무리가 많이 가나요?
제가 있는 호주에서는 대물 드러머(긴꼬리벵에돔 종류) 낚시를 하는데 한국의 벵에돔과는 차원이 다른 파워와 파이팅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어떤분들은 원줄을 플로팅을 쓰시고 대부분의 분들은 고가 낚시대의 최소 1.5호 이상 대부분 1.75이상에 3호합사를 쓰거든요~ 저도 최근 가마가츠 땡땡땡을 사서 어떤줄을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국산대 써서 5번의 2번칸이상의 부러짐이 발생해서 가마가츠로 바꿨거든요~ 분명 무리가 갈텐데 좋은 낚시대는 그것을 버텨줄지 궁금합니다~^^
합사는 신축성이 없어서 목줄과 낚싯대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소형어의 예민한 입질을 잡는 경기낚시용이라면 모를까 대물용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가마카츠 인테사라도 호수가 낮으면 힘의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비싼 1.5호대라도 싼 3호대의 힘을 능가하지는 못합니다. 저는 드러머를 본 적 없지만 남녀군도의 6짜 긴꼬리벵에돔을 기준으로 할 경우 2호대에 4호 원줄, 5~6호 목줄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한국 갯바위에서 대부시리를 잡을 때는 5호대에 8호 원줄, 12~13호 목줄을 사용합니다. 그 중간쯤 사용하면 대형 드러머에 맞지 않을까요??
@@humangap1 궁금했던 부분을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합사가 소형 어종의 예민한 입질에 맞다는 답변에 다시한번 배웁니다~^^
나중에 호주에 드러머 낚시 오세요 👍👍
원줄은 합사를 사용하세요. 요즘 합사로 많이 사용합니다. 단지 운용하기가 까탈
스러워서 그렇지 , 숙달 되어버리면 나일론줄 절대 사용안합니다. 합사 1.5호만 사용해도
웬만한 돔종류는 다 제압합니다. 일단 부드럽고 , 신속히 채비 정렬되고 , 엄청 강하고 ,
줄을 많이 감고 , 다년간 사용해도되고 , 퍼머 현상 없고 , 그줄로인해서 낚시대와 목줄에
무리가 가는건 오해입니다. 단지 , 코팅이 벗겨지면서 톱가이드부분이 좀 파선 될지언정
낚시대에 무리를 주는건 아닙니다. 합사도 길어지면 당연 쿠션이 존재합니다.
저는 원투 , 루어-지깅 , 흘림찌낚시 등등 릴 10개에 전부 합사로 사용중입니다.
전혀 무리 없어요. 대물농어도 1.5호 합사면 전혀 무리없고 넉넉함.
내만권 2~3짜 감성돔 손맛 위주 막대찌 낚시 하기 좋은 낚시대 추천 부탁드립니다 차상위권 부탁 드립니다
천류 임팩트 1-530 대 추천합니다.,....가격은 약 10만원 이하인데 예전엔 물론
13--15만원서에서 팔렸죠... 일단 손잡이 원경이 가늘고 약간 경질이라서
웬만해서 안부러집니다. 국산치곤 아주 가벼운대에 속합니다. 후배가 약 10년간
전혀 무리없이 사용하고있어요.
갠적으로 머모피 추천합니다.. 20만원 정도일 꺼예요...
항상 잘보고 배워요 원투낚시하시는 모습도 한번쯤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돌돔 시즌에 접어들면 돌돔 원투낚시는 자주 즐깁니다~
일단 이론적으론 알겠습니다 근데 추천할만한 회사 에 낚시대 까지 나열안될까요? 전에 릴에 대해서는 해주셔서 아오닉스인쇼어 잘쓰고 있습니다만...
제가 사용하는 엔에스 알바트로스vip를 추천합니다. 경쾌한 경질대로는 '1-500'이 좋고, 다소 묵직한 연질대로는 '감성돔전용 530'이 좋습니다.
@@humangap1 선상용 중에서 참돔용,광어 다운샷,우럭,농어...어종별로 로드가 조금씩 다른가요? 추천해줄만한 고급대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기자님 그나저나 사람들이 종종 챔질 할 경우 낚시대가 많이 부러지는 경우가 많던데...왜 부러지나요? 사용중에 데미지 간거 이외엔 뭐가 원인인가요?
첫째 , 원줄이 물속에 깔아앉는 싱킹 종류라서 그 물저항력이 막강함.
둘째 , 보통 낚싯대의 3 - 4 번째가 잘부러지는데.... 밸런스가 나쁜 낚싯대인 경우.
셋째 , 낚시대가 어떤 충격받은 적이있거나 , 오래되어서 푸석할때.....
그냥 제 경험입니다... 그래서 저는 원줄을 합사 1 - 1.5 호만 사용합니다.
고탄성 카본대는 그 소재의 속성상 강하게 채거나 당기면 잘 부러지게 돼 있습니다. 고탄성 카본은 소나무, 저탄성 카본은 버드나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큰고기를 많이 상대하거나 챔질을 강하게 하거나 낚싯대를 험하게 다루는 스타일이라면 중저탄성 카본 원단이 함유된 약간 무거운 대를 고르는 것이 더 좋습니다.
1) 강한 챔질.
2) 낚시대 각도.
여유줄 많은 상태에서 과도하게 뒤로 많이
채면 각도때문에 낚시대 전체적으로 힘 받는게 아니라 2~3번대 부하가 몰리면서 특히 2번대 잘 부러져요.
들어뽕도 마찬가지.
들어뽕 상태에서 고기와 낚시대 손잡이가 가까울수록 부러집니다.
들어뽕도 5미터 정도 멀리 고기를 끌어내야 안전.
낚시 시작한지 1년 채안된 초보인데 낚시잡지 정기구독하면 좀 도움이 될까요? 낚시 잡지 추천도 좀 부탁드립니다. 다 똑같은가요?
낚시잡지는 당연히 '낚시춘추'지요~~ 우리나라 최고의 낚시인들이 필자로 참여하는 잡지인 만큼 다양한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낚시를 대하는 시야가 달라질 겁니다^^
감사합니다 ^^♡♡
Good tip !
이번에 파블19 델린저 구입해서 감성돔도 해볼려고하는데 이놈으로 들이대면 목줄이 터질려나요? 돌돔 4자급이상 참돔 5자급이상도 겸사겸사할려고 했는데 오로지 벵에돔에만 국한될까요?
아뇨. 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한 대를 쓴다고 해서 목줄이 쉽게 터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연한 대를 쓰면 고기에게 끌려다니다가 여에 쓸려 터지는 수가 더 많죠
@@humangap1 로드 스펙보면 적정호수가 1.2호부터 4호까지인데 1호나 0.8호를 쓰면 목줄 보호가 안되는걸까요? 요즘 목줄은 예전보다 잘나왔다고하는데 상관이없는건지 로드회사에서 애기하는 적절한 호수를 쓰는게 맞는걸까요?
반갑습니다.자주뵙게.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