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엔 교무실 지켜라?...사서 없는 학교도서관 / YTN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6

  • @Wjendy
    @Wjendy ปีที่แล้ว +22

    문헌정보학과 학생으로서 정말 고마운 뉴스입니다. 저 또한 도서관이 키운 아이입니다. 학교 다닐 적 다독상은 저를 위한 상이었고, 사서 선생님들과 친하게 지냈으며, 쉬는시간은 물론이고 수업시간도 저에게는 책을 읽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와 친했던 사서 선생님들도 계약직이셔서 항상 1년 뒤 떠나셨습니다.부디 현재의 학생들에게 그런 쓰라린 기억을 안기지 말고, 도서관이 제 추억 속의 그 따듯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지켜주세요.

    • @CrayonPop2
      @CrayonPop2 ปีที่แล้ว

      현실을 느껴봐라 ㅋㅋ...도서정가제가 모든걸 망쳐놨으니
      게다가 도서관의 특성상 수익이 생기는 업종이 아니다
      사서들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수익이 안생겨

  • @홍성현-b2z
    @홍성현-b2z ปีที่แล้ว +9

    서울특별시에 사는 학생들은 방학 중 가장 가까운 학교도서관을 이용햘 수 없다니 놀랍네요. 다른 지역에 사는 학생들과 비교해서 역차별을 당하고 있있군요?

  • @oceansue7585
    @oceansue7585 ปีที่แล้ว +20

    독서의 중요성은 강조하고 요즘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에 문제의식도 느끼지만 정작 학생들을 독서로 이끄는 사서에 대한 정책은 이런 수준이라는게 아이러니하다.

  • @듀김은희
    @듀김은희 ปีที่แล้ว +20

    학교도서관이 방학에 사서 없이 문만 연다면 그건 도서관이 아니죠 책 창고에 학생을 방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죠! 학교도서관 사서의 방중 비근무는 반드시 시정돼야 합니다. 사서 상시 근무를 지지합니다.

  • @eunkyounglee1984
    @eunkyounglee1984 ปีที่แล้ว +23

    어른들의 사정으로 학생들의 책읽을 기회가 사라지지 않기를

    • @신사임니당-w2y
      @신사임니당-w2y ปีที่แล้ว

      어차피 대부분 책 안읽어요 ㅋㅋㅋ

    • @Hyeon_1342
      @Hyeon_1342 ปีที่แล้ว +3

      @@신사임니당-w2y 물론 학교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책 많이 읽던데요? 학기중
      도서관가면 항상 꽉 차있었는데

    • @둠상필-c7z
      @둠상필-c7z ปีที่แล้ว

      어자피 읽지도 않음.

  • @김보미-b1t
    @김보미-b1t ปีที่แล้ว +4

    이야~~ 이래서 우리 아이 초등학교 도서관이 3시까지만 하고 방학에 쉬고? 너무하네요 진짜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데

    • @CrayonPop2
      @CrayonPop2 ปีที่แล้ว

      어쩔수 없음
      도서관의 특성상 이용객이 많다 하더라도, 수익이 단 1원도 생기는 업종이 아님

  • @user-ot1gw3nt1p
    @user-ot1gw3nt1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방학에 문닫는 학교급식실
    방학에 문닫는 학교보건실
    방학에 문닫는 학교도서관
    삐빅! 모두 정상입니다.
    방학에 학생들이 없는데요😊

  • @eowjs
    @eowjs ปีที่แล้ว +11

    사서는 도서관에서 근무해야 맞죠

  • @lalalanolga
    @lalalanolga ปีที่แล้ว +3

    학교에 사서 못둘 정도로 울 나라 교육비예산은 뭐냐? 기본은 좀 해줍시다.. 사비로 연수가고 행사비물품 마련하는건 아니잖아요

  • @user-ot1gw3nt1p
    @user-ot1gw3nt1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방학에 학교보건실. 급식실 열라는 뉴스는 없고 도서관만 타겟이네요?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그쵸?
    이런 여론 형성에 이득을 보는 집단이 누구일까요? 딩동댕 ~! 사서 공무직!
    그들의 논리에 휘말리지 맙시다.
    방학때는 교사는 연수듣고 학생은 공공도서관을 이용합시다!
    학교도서관은 학기중에 충분히 이용합시다^^

  • @Oilbank657
    @Oilbank657 ปีที่แล้ว +12

    방학중 도서관에 가는 학생??
    지역마다 도서관이 차고 넘치는데 굳이 학교 도서관까지 갈 일이 있을까?

    • @oceansue7585
      @oceansue7585 ปีที่แล้ว +7

      지역마다 차이가 큽니다. 심지어 서울마저도 가까운 공공도서관이 없는 동네도 있으니까요. 특히 저학년은 보호자 없이 가기도 힘들겠죠.

  • @박마리-x3g
    @박마리-x3g ปีที่แล้ว +12

    항상 열려있는 학교도서관 만들어주세요

  • @hye-youngmin6306
    @hye-youngmin6306 ปีที่แล้ว +10

    방학때 사서에게 근무하지 말라면서 다른 근무자를 꼭 대체시키라고 하는 헉교의 이중잣대가 꼭 시정되길 바랍니다.

  • @꾸꾸까까-t4j
    @꾸꾸까까-t4j ปีที่แล้ว +6

    서울 대구 강원 전남은 돈을 어디다가 쓰길래 근무가 저런수준인지.

  • @사랑-h2l
    @사랑-h2l ปีที่แล้ว +9

    사람을 도구로 쓰는 한국사회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것인지.... 국회랑 지방자치제 폐지하고, 이런데 돈 더 쓰시죠

  • @iskralee6055
    @iskralee6055 ปีที่แล้ว +1

    참 안타깝네요. 사람이 도구도 아니고, 사용자 편한대로 이래라 저래라..ㅉㅉ 학교장이든, 교육감이든 이런 사태가 오랜기간 해결되지 않은채 방치되고 있는 것에 대해 책임져야 할듯. 입으로만 참된 교육자라고 외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라. 도서관 제대로 운영하고, 독서교육 내실화 시키고.

  • @Rainstar1425
    @Rainstar1425 ปีที่แล้ว +1

    사서가 도서관에 있어야지 대체 왜 도서관근무를 막고 교무실이나 지켜야하는가?

  • @대한국인-r4w
    @대한국인-r4w ปีที่แล้ว +10

    사서가 도서관에 있는게 당연할텐데요ㅠ

  • @hyoh0714
    @hyoh0714 ปีที่แล้ว +17

    우리 학교에서는 국어 선생님이 도서관 업무까지 하고 계십니다. 방학 때 매일 나와서 (담임이라) 학교생활기록부 쓰시구요. 도서관에 새 책들 정리도 밀렸다고 하시더군요. ... 비수교과(사서, 영양, 상담) 고충은 알겠지만... 수업과 상담 외에 각종 행정 업무에 치이는 우리도 자괴감 듭니다.ㅎ

    • @oceansue7585
      @oceansue7585 ปีที่แล้ว +3

      해야할 일에 불평하는게 아니고요, 해야 할 일을 못하고 있기에 문제제기 하는 기사에요

    • @hyoh0714
      @hyoh0714 ปีที่แล้ว +1

      @@oceansue7585 네, 뉴스 끝까지 보니 그러네요. ^^

    • @이성인-f7o
      @이성인-f7o ปีที่แล้ว +1

      그러게요~ 사서교사는 방학이니까 안나오고~
      전 비교과 고충을 모르겠어요ㅋ

  • @도경주-c4l
    @도경주-c4l ปีที่แล้ว +8

    방학에도 학교도서관에 사서가 근무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neoper00
    @neoper00 ปีที่แล้ว +1

    도서관사서 세러는 내가 떠날때쯤 내앞에 다가와 검은반지를 왼손에 끼고 치켜올리며 ”나 약~혼햇어 흥“ 자랑질햇엇다,,항상 신나 웃고 다니며 마치 맥라이언이랑 비슷하게 더이븐 마치 그녀같이 생겨 턱과 엉덩이를 내밀고 기운차게 책운반대를 밀고 다녓다. 멋진 신식도서관이엇고, 출입구에 출입카운터가 작동해 출입수를 실시간 관리햇엇다. 마이크로 필름으로 모니터로 신문과 자료를 검색햇다, 컴은 서버단말기로 작동하고, 천정이 열려 공기질이 관리되엇다.

  • @CrayonPop2
    @CrayonPop2 ปีที่แล้ว +1

    어쩔수 없다
    교육도 어쨋든 교육을 진행하며 돈을 받는 일종의 교육사업이다
    근데 도서관은?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고 수입이 생기나?
    슬픈현실임

  • @English-pz1el
    @English-pz1e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학교에 사서실무사들
    뿐만 아니라 다른 실무사들도 교무실에서 전화받으라고 합니다
    공무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불공평합니다

  • @김성훈-d2k4q
    @김성훈-d2k4q ปีที่แล้ว +8

    나야말로 열정페이 당했군...
    중학생때 국어선생님이 순진한 날 불러서 방학때 학교나가서 중학교 독서실 책정리하고 800.1ㄱ. 이런거 스티커 만들어서
    책에 붙여서 정리함...

  • @고가-z2r
    @고가-z2r ปีที่แล้ว +7

    사서교사를 비교과포함에서 제일 뽑지도 않는건 아시나요? 그렇게 중요한데 왜 제일 안뽑나요 이런걸 뉴스로 먼저 다루어주시고 방학에는 41조 연수를 하지않습니까? 담임선생님들은 담임수당 받으면서 방학에 학생들 신경안쓰는데 사서교사만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하는건가요?

    • @oceansue7585
      @oceansue7585 ปีที่แล้ว

      뉴스 내용을 자세히 봐주세요
      방학에 사서교사 41조 연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근무일수가 없어서 해야 할 일도 못하고, 방학중 근무를 하더라도 도서관에서 할 일을 못하도록 하고 있는 정책을 바로잡자는 겁니다.
      심지어 사서가 한두달에 한번씩 오는 지역도 있으니까요.

    • @고가-z2r
      @고가-z2r ปีที่แล้ว

      @@oceansue7585 그러니까요 학생들 방학에도 교실에서 공부할수도있고 강당에서 놀수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왜 사서교사만 학교도서관을 비웠다고 뭐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거죠 학교는 학생에게 개방되어야하는곳입니다 방학에 학생이 이용해야한다면 개방해야겠죠 근데 그 장소가 도서관만이 아니라는겁니다

    • @성은-v1q
      @성은-v1q ปีที่แล้ว

      솔직히 학교에서 사서교사 개꿀인거 다 알고있는 사실인데.. 담임들은 방학동안 애들 생기부 씁니다. 그러고보니 사서교사는 왜 담임 안하나요? 사서교사도 담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교과교사들은 하루 4-6시간 수업에 담임맡고 민원에 시달리고 시험문제내고 수행평가에 생기부+각자 맡은업무까지. 사서교사도 하루 4-6시간 수업하고 담임 맡으시죠. 어차피 그 시간에 애들 수업중이라 도서관에 오지도 않을텐데~ㅎㅎ 그러면 방학에 안나와도 인정!

    • @고가-z2r
      @고가-z2r ปีที่แล้ว +1

      @@성은-v1q 사서교사가 수업않한다고요? 생기부를 않쓴다고요? 그건 어느나라에서그러나요? 처음듣는 내용이네요?

    • @아아-m1s
      @아아-m1s ปีที่แล้ว

      @@성은-v1q사서교사도 수업하고 생기부씁니다… 뭘 알고계시는지

  • @김혜민-o8z
    @김혜민-o8z ปีที่แล้ว

    0:36

  • @롬바르드
    @롬바르드 ปีที่แล้ว +9

    댓글들 보니.. 결국은 사서와 사서교사의 한목소리를 못 내서이고, 밥 그릇 전쟁인 거 같은데. 방향성이 교사라면 교사의 신분으로 양성하는 게 맞다고 본다. 그래야 수업수업 거리는 교사들의 명분에 맞지 않을까. 십여년이 넘은 사서들이 그깟수업 못하겠나.

  • @차트사냥꾼-k6p
    @차트사냥꾼-k6p ปีที่แล้ว +7

    진짜 허수 티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kongs7451
    @kkongs7451 ปีที่แล้ว +10

    방학에 교원41조 연수라고 해외가려고 교무실에 실무사 앉혀서 한번 안나오는 학교 수두룩하단다. 다른나라 없는 41조가 왜있나 무노동무임금

    • @사서의책꿈터
      @사서의책꿈터 ปีที่แล้ว +2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교무실무사를 교사 대신 '앉힌'걸로 알겠네요.
      교무실무사는 교무실, 행정실무사는 행정실, 사서는 도서관. 각자 고유의 업무가 있고 고유 근무지가 있는 겁니다.
      기사 내용은 사서가 방학때 할 일이 있는데도 일부 지역에서 임금도 지급하지 않고 근무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 것이구요.

    • @kkongs7451
      @kkongs7451 ปีที่แล้ว

      @@사서의책꿈터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방학때 교사 대신 실무사들 안부려먹는줄 알겠네요 요새 각자의 일이 있는데 왜 실무사를 교무실에 앉혀놓고 전화받으라고 하고 교사는 출근을 안한다는건지 물어나봐줘요 41조 달고 연수한다는게 당연한 권리가 된지 오렌지인데 혼자 달나라 얘기 중ㅋ

    • @사서의책꿈터
      @사서의책꿈터 ปีที่แล้ว +1

      @@kkongs7451 41조 연수는 그들의 권리가 맞죠.ㅎ 방학에 교사들의 다음 학기 수업을 준비하는 시간은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가지도 않는데 거짓말로 공공도서관을 목적지로 적어넣거나, 학생들이 학교에 오는데도 개학 준비일이 아니면 단 하루도 출근하기 싫어하는 태도는 성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차트사냥꾼-k6p
      @차트사냥꾼-k6p ปีที่แล้ว

      걸배이 노조 근성 ㅋㅋ 역겹다

    • @kkongs7451
      @kkongs7451 ปีที่แล้ว

      @@차트사냥꾼-k6p 41조 특권인냥하는 교사집단에게 일갈하길

  • @쏩쏩
    @쏩쏩 ปีที่แล้ว +17

    결국 사서 교사 더 뽑으란 말인데 제발 수업 안하는 비교과를 교사라고 좀 하지 맙시다.

    • @dna5372
      @dna5372 ปีที่แล้ว +13

      사서 교사도 수업할 수 있어요. 수업하게끔 대학에서는 가르치고 그걸 전제로 사서교사 자격이 나옵니다. 현실은 학교가 내신이나 수능에 초점이 맞춰지니까 사서교사를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거고요. 말씀하신 맥락이면 영양교사나 보건교사도 없어야겠네요

    • @Rainstar1425
      @Rainstar1425 ปีที่แล้ว

      정작 현장에서는 내신과목이 더 중요해 다른과목도 학생들은 개무시하는데 저런 이수/미이수로 나가는 교양과목을 학교당국이 넣을리 없지요 ㅋㅋㅋ

    • @이성인-f7o
      @이성인-f7o ปีที่แล้ว +1

      ​@@dna5372 네 학교에는 보건사 영양사 사서가 필요해요 ㅋㅋ

    • @betterlee
      @betterlee ปีที่แล้ว +3

      제가 아는 사서가 아닌 사서교사로 있는 학교는 다 수업을 하고있는데 어디학교일까요?

    • @성은-v1q
      @성은-v1q ปีที่แล้ว +1

      솔직히 학교에서 사서교사 개꿀인거 다 알고있는 사실인데.. 담임들은 방학동안 애들 생기부 씁니다. 그러고보니 사서교사는 왜 담임 안하나요? 사서교사도 담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교과교사들은 하루 4-6시간 수업에 담임맡고 민원에 시달리고 시험문제내고 수행평가에 생기부+각자 맡은업무까지. 사서교사도 하루 4-6시간 수업하고 담임 맡으시죠. 어차피 그 시간에 애들 수업중이라 도서관에 오지도 않을텐데~ㅎㅎ 그러면 방학에 안나와도 인정!!!

  • @김혜민-o8z
    @김혜민-o8z ปีที่แล้ว

    1/10

  • @hiu7195
    @hiu7195 ปีที่แล้ว +2

    사서교사가 대체 왜 필요하냐? Ai로 대체해라

  • @seyoungcho9415
    @seyoungcho9415 ปีที่แล้ว

    사서교사가 교사여서 방학때 놀 권리가 있어서 안 나오니 도서관 운영이 안 되는거인데 뭔 소리임..
    공무직 사서는 방학에도 근무하는데 교무실 실무사가 휴가일때 교무실 근무 지원하는것 같고..

    • @성은-v1q
      @성은-v1q ปีที่แล้ว

      솔직히 학교에서 사서교사 개꿀인거 다 알고있는 사실인데.. 담임들은 방학동안 애들 생기부 씁니다. 그러고보니 사서교사는 왜 담임 안하나요? 사서교사도 담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교과교사들은 하루 4-6시간 수업에 담임맡고 민원에 시달리고 시험문제내고 수행평가에 생기부+각자 맡은업무까지. 사서교사도 하루 4-6시간 수업하고 담임 맡으시죠. 어차피 그 시간에 애들 수업중이라 도서관에 오지도 않을텐데~ㅎㅎ 그러면 방학에 안나와도 인정~!!

  • @ruind.8511
    @ruind.8511 ปีที่แล้ว +1

    한국 사서가 사서임?
    누구나 대체할 수 있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거지 ㅋㅋㅋ

  • @songsukki
    @songsukki ปีที่แล้ว +5

    수업도 안하고 뭘 열심히 한다는거지....

    • @사서의책꿈터
      @사서의책꿈터 ปีที่แล้ว +9

      도서관 운영을 하는 사서에 대한 기사입니다.
      아울러 학교에서 수업하지 않는 행정실, 급식실에서 일하는 분들은 모두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들인가요?

    • @oceansue7585
      @oceansue7585 ปีที่แล้ว +6

      학교라는 곳이 수업만으로 돌아가던가요? 교직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 있기에 가능한거지요.

    • @eowjs
      @eowjs ปีที่แล้ว +3

      수업이외에는 다른 역할은 없는건가요? 그렇다면 학교에는 교사들만 있어야겠네요

    • @lalalanolga
      @lalalanolga ปีที่แล้ว +1

      사서가 뭔지도 모르냐? 책좀 읽어라

    • @Rainstar1425
      @Rainstar1425 ปีที่แล้ว +3

      수업을 시키든가 그럼ㅋㅋㅋ 정작 일선학교 학생들은 내신과목이 훨씬 중요해서 내신안들어가는 다른 과목들은 이미 개무시중인데 ㅋㅋㅋ 잘도 이수/미이수로 나가는 교양과목을 넣으면 아주 잘듣것다 몰래 혹은 대놓고 그냥 각자 자습하지
      애초에 수업편성을 할 생각도 없으면서 안한다라 ㅋㅋㅋㅋ

  • @iililil-i
    @iililil-i ปีที่แล้ว +1

    여자들은 왜 꼭 토론 시위서 눈물 글썽대냐

    • @사서의책꿈터
      @사서의책꿈터 ปีที่แล้ว +3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할 자리에서조차 눈물을 글썽거릴만큼 타인에게 공감하고 쉽게 거절을 하지 못하니 그들을 그토록 오랜시간 착취할 수 있었던 겁니다.

    • @임미현-e1b
      @임미현-e1b ปีที่แล้ว +5

      저 같아도 그랬을걸요. 자괴감이 밀려와서 가슴이 먹먹해서 그렇습니다. 근무시 참은 억울함이 터져서요.